화이트 버팔로
White Buff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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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혈사일족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그루브 온 파이트를 제외하면 초대부터 개근했다.
이름을 단순히 일본어 표기에서 번역한 탓에 '호라이토 밧하로' 같은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되기도 했으나 영어 표기가 알려지자 화이트 버팔로라는 진짜 이름이 알려졌다.
아메리카 원주민 아미야이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백설같이 흰 피부와 황소같은 우람한 체구, 말수가 적고 과묵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름이 하얀 들소(화이트 버팔로)가 되었다.[1]
어렸을 때부터 용맹이 남달랐던 화이트 버팔로는 혼자 맨몸으로 맹수를 때려잡을 정도로 괴력을 갖고 있었다. 그리하여 화이트 버팔로는 부족 최강의 전사로 인정받았으며 가장 유력한 차기 추장 후보가 되었다.
화이트 버팔로는 키스 웨인과 끊임없이 벌이는 대결에서 현재까지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키스 웨인 쪽이 죽을 힘을 다해 매달리지만 실력차이가 격심한 탓에 이 두 사람의 대결은 항상 일방적인 양상의 대결만 진행되며 이 대결은 매양 싱겁게 끝나 버린다.[2]
화이트 버팔로는 거칠 것이 없는 강력한 싸움실력을 지니고 이 능력을 믿고 고겟츠지 오우메에게 도전했으나 여기서 그는 생애 첫 패배를 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교만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화이트 버팔로는 호혈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중 유일하게 안젤라 베르테보다 키가 크다.
호혈사 일족의 가계도를 보면 화이트 버팔로가 고케츠지 신쥬로의 장손(!!)이다. 고케츠지 가문이 왕의 가문이었으면 화이트 버팔로가 즉위했다는 얘기다.
뉴트럴 포즈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사가트와 동일하다.
전투스타일이 "열풍카이저" 인 만큼 파동계, 패왕계를 구비. 공중전에도 상당히 능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대공기가 없다는 점 정도. 그러나 워낙 막강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본기만으로도 대공장악이 충분히 가능하다.
화력 하나만은 전캐릭터 중 최강을 자랑하며 공격형으로 특화된 캐릭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어력은 좀 빈약한 면이 있다. 그러나 잘만 사용하면 간판캐릭터인 진념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화살 슛이 모든 캐릭터중 발동속도가 빨라서 견재하기에는 좋았고 플라잉 엘보우가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 한테는 그나마 쓸만 했지만 기공탄은 발동 후 딜레이가 너무 길어 상대방이 막아버리면 털려버릴 수가 있었고 버팔로 스톰은 너무 발동 속도가 느린데다가 모으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정말 거의 안쓰는 봉인기 수준이다. 또한 연속기도 쉽지가 않은데다가 기본기 뎀지는 같은 파워형 캐릭터인 안젤라 벨티한테도 밀렸고 덩치가 커서 피격판정이 넓었다. 그리고 2단점프한 상대를 견재할수 있는 대공기가 없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강한 캐릭터들이 많았기 때문에 버팔로는 그냥 약캐가 되었다. 그래도 안젤라 벨티를 제외한다면 기본기는 강한편이다.
혼자만 기를 모을 수 있게 되어 스트레스 슛을 좀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호혈사일족 1보다는 강해졌다.
집에다가 부족민들 데려와 살게 한다.[3] 근데 엄청 민폐짓을 저질러대서 쿠로코만 안습.[4]
자신이 당주가 될 수 없어 아버지에게 당주를 상징하는 왕관을 줬는데…끼어서 안빠진다.
혀 잘린 참새처럼 큰 상자와 종이봉투가 있는데 큰 상자를 택하지만 뒤에서 종이봉투를 든 칸지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시시는 기껏 화이트 버팔로가 자신을 선택해줄 줄 알고 내심 크게 기대하고 있었으나 정작 화이트 버팔로는 어린애가 싫다며 시시가 아닌 시시의 하녀를 데려가 버린다. 이 때문에 시시는 굉장히 실망해한다.
소원이…금너구리상을 갖는것?[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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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캐릭터 설명
호혈사일족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그루브 온 파이트를 제외하면 초대부터 개근했다.
이름을 단순히 일본어 표기에서 번역한 탓에 '호라이토 밧하로' 같은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되기도 했으나 영어 표기가 알려지자 화이트 버팔로라는 진짜 이름이 알려졌다.
아메리카 원주민 아미야이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백설같이 흰 피부와 황소같은 우람한 체구, 말수가 적고 과묵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름이 하얀 들소(화이트 버팔로)가 되었다.[1]
어렸을 때부터 용맹이 남달랐던 화이트 버팔로는 혼자 맨몸으로 맹수를 때려잡을 정도로 괴력을 갖고 있었다. 그리하여 화이트 버팔로는 부족 최강의 전사로 인정받았으며 가장 유력한 차기 추장 후보가 되었다.
화이트 버팔로는 키스 웨인과 끊임없이 벌이는 대결에서 현재까지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키스 웨인 쪽이 죽을 힘을 다해 매달리지만 실력차이가 격심한 탓에 이 두 사람의 대결은 항상 일방적인 양상의 대결만 진행되며 이 대결은 매양 싱겁게 끝나 버린다.[2]
화이트 버팔로는 거칠 것이 없는 강력한 싸움실력을 지니고 이 능력을 믿고 고겟츠지 오우메에게 도전했으나 여기서 그는 생애 첫 패배를 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교만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화이트 버팔로는 호혈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중 유일하게 안젤라 베르테보다 키가 크다.
호혈사 일족의 가계도를 보면 화이트 버팔로가 고케츠지 신쥬로의 장손(!!)이다. 고케츠지 가문이 왕의 가문이었으면 화이트 버팔로가 즉위했다는 얘기다.
뉴트럴 포즈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사가트와 동일하다.
3. 필살기 해설
전투스타일이 "열풍카이저" 인 만큼 파동계, 패왕계를 구비. 공중전에도 상당히 능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대공기가 없다는 점 정도. 그러나 워낙 막강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본기만으로도 대공장악이 충분히 가능하다.
화력 하나만은 전캐릭터 중 최강을 자랑하며 공격형으로 특화된 캐릭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어력은 좀 빈약한 면이 있다. 그러나 잘만 사용하면 간판캐릭터인 진념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 애로우 슛
커맨드는 ←↙↓↘→ + A or C (1 ~ 최강전설), ↓↘→ + A or C (투혼 ~ )
손을 휘둘러 상단으로 날아가는 장풍.
볼프강 크라우저의 상단 블리츠 볼과 모션이 비슷…아니 동일한데, 시기적으론 이쪽이 먼저 나왔고 불이 붙어있지 않아서 표절의혹은 적다. 손으로 화살을 던지는 장풍인데 놀랍게도 총알과 동일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손을 휘둘러 상단으로 날아가는 장풍.
볼프강 크라우저의 상단 블리츠 볼과 모션이 비슷…아니 동일한데, 시기적으론 이쪽이 먼저 나왔고 불이 붙어있지 않아서 표절의혹은 적다. 손으로 화살을 던지는 장풍인데 놀랍게도 총알과 동일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버팔로 스톰
커맨드는 ↓ 모으고 ↑ + B or D (1 ~ 최강전설), ← 모으고 → + B or D (투혼 ~ )
하단으로 날아가는 황소 모양의 대형 장풍. 패미콤 판에서는 일반장풍화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초필장풍이다. 딜레이 시간이 더럽게 길다는 치명적 결함은 있으나 일단 발사만 되면 그 위력은 거의 보증수표다. 땅을 타고 날아가는 카이저 웨이브라고 보면 된다.
투혼에서는 아예 커다란 황소 한마리가 달려가는 모션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강버전은 모으기가 가능하게 변경. 버튼을 떼기 전까지는 장풍이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몇몇 시리즈에선 장풍 시전시에 휘두르는 킥 모션에도 공격판정이 있다. 초필장풍인데도 대공기 커맨드를 달고 있다.
하단으로 날아가는 황소 모양의 대형 장풍. 패미콤 판에서는 일반장풍화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초필장풍이다. 딜레이 시간이 더럽게 길다는 치명적 결함은 있으나 일단 발사만 되면 그 위력은 거의 보증수표다. 땅을 타고 날아가는 카이저 웨이브라고 보면 된다.
투혼에서는 아예 커다란 황소 한마리가 달려가는 모션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강버전은 모으기가 가능하게 변경. 버튼을 떼기 전까지는 장풍이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몇몇 시리즈에선 장풍 시전시에 휘두르는 킥 모션에도 공격판정이 있다. 초필장풍인데도 대공기 커맨드를 달고 있다.
- 대공 버팔로 스톰
커맨드는 ←↓↙ + B or D
최강전설 한정 기술. 버팔로 스톰 모션을 재활용한 기술로 황소 모양 장풍이 나가는 대신 제자리 돌려차기를 한 후 점프 돌려차기를 날린다. 제자리 돌려차기가 적중하면 상대가 공중으로 뜨는 것이 특징.
최강전설 한정 기술. 버팔로 스톰 모션을 재활용한 기술로 황소 모양 장풍이 나가는 대신 제자리 돌려차기를 한 후 점프 돌려차기를 날린다. 제자리 돌려차기가 적중하면 상대가 공중으로 뜨는 것이 특징.
- 태클 블로우
커맨드는 ← 모으고 → + A or C
화이트 버팔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지상 돌격기. 그러나 유효거리도 짧고 허점 역시 크다. 앞으로 앉으면서 팔을 휘두른 뒤 손바닥을 뻗는다. 이게 명중할 경우 상대방은 화면 끝까지 날아간다.
투혼부터는 강으로 사용했을 경우 2타를 날리기 전에 →↓↘ + C 추가입력을 할 수 있는데 사용하면 상대를 날리는 대신 어퍼를 날려서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다.
화이트 버팔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지상 돌격기. 그러나 유효거리도 짧고 허점 역시 크다. 앞으로 앉으면서 팔을 휘두른 뒤 손바닥을 뻗는다. 이게 명중할 경우 상대방은 화면 끝까지 날아간다.
투혼부터는 강으로 사용했을 경우 2타를 날리기 전에 →↓↘ + C 추가입력을 할 수 있는데 사용하면 상대를 날리는 대신 어퍼를 날려서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다.
- 플라잉 엘보우
커맨드는 공중에서 레버 1회전 + A or C (1 ~ 최강전설), 공중에서 ↓↙← + A or C (투혼 ~ )
공중에서 사용하는 돌격기. 이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화이트 버팔로는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문제는 점프 상태에서 레버를 완벽하게 한 바퀴를 돌려야 발동이 된다는 점이다.
2부터는 이 필살기에 불 속성이 추가되어 맞으면 화염에 휩싸인다. 대공기에 종종 씹히기 때문에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에게 자주 써주거나 상대방도 같이 공중에 떠 있을 때 써주면 좋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필살기 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화이트 버팔로는 공중전에서만틈은 당할 자가 없다.
공중에서 사용하는 돌격기. 이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화이트 버팔로는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문제는 점프 상태에서 레버를 완벽하게 한 바퀴를 돌려야 발동이 된다는 점이다.
2부터는 이 필살기에 불 속성이 추가되어 맞으면 화염에 휩싸인다. 대공기에 종종 씹히기 때문에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에게 자주 써주거나 상대방도 같이 공중에 떠 있을 때 써주면 좋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필살기 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화이트 버팔로는 공중전에서만틈은 당할 자가 없다.
- 어썰트 봄버
커맨드는 →↘↓↙← + C
최강전설 한정 기술. 이동 잡기로 앞으로 점프하면서 이동한 다음 상대를 잡아서 반대편으로 넘겨버린다.
최강전설 한정 기술. 이동 잡기로 앞으로 점프하면서 이동한 다음 상대를 잡아서 반대편으로 넘겨버린다.
- 파이어 렛지 댄스
커맨드는 →↘↓↙← + B or D 연타
최강전설 한정 기술. 북치는 승리포즈를 그대로 재활용했으며 기를 모으는 효과가 있다. 투혼부터는 전 캐릭터가 도발을 사용해서 기를 모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 당시에는 몇몇 캐릭터들만 자력으로 기를 모을 수 있었다. 당연히 기가 꽉 찬 상태에서는 사용불가.
최강전설 한정 기술. 북치는 승리포즈를 그대로 재활용했으며 기를 모으는 효과가 있다. 투혼부터는 전 캐릭터가 도발을 사용해서 기를 모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 당시에는 몇몇 캐릭터들만 자력으로 기를 모을 수 있었다. 당연히 기가 꽉 찬 상태에서는 사용불가.
- 토네이도 토마호크
커맨드는 ←↙↓↘→ + AC (게이지 소모)
앞으로 좀 애매하게 도약해서 커다란 도끼를 휘두르는 일발오의로 2에서부터 추가. 랄프의 개릭티커 팬텀처럼 일격필살기이긴 하지만 가드가 가능하다는 치명적 결함이 있다. 리치도 매우 애매하고 허점도 거시기해서 상대방이 스턴 상태가 되지 않는 한 쓰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는 필살기. 상대가 기절이 아닌 상태에서 사용하려면 정말 치밀하게 계산하고 상대의 움직임 궤적을 완벽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대미지가 보증수표인 만큼 정확도는 크게 안습하다... 투혼부터는 아에 삭제되고 다른 기술이 추가되었다.
앞으로 좀 애매하게 도약해서 커다란 도끼를 휘두르는 일발오의로 2에서부터 추가. 랄프의 개릭티커 팬텀처럼 일격필살기이긴 하지만 가드가 가능하다는 치명적 결함이 있다. 리치도 매우 애매하고 허점도 거시기해서 상대방이 스턴 상태가 되지 않는 한 쓰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는 필살기. 상대가 기절이 아닌 상태에서 사용하려면 정말 치밀하게 계산하고 상대의 움직임 궤적을 완벽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대미지가 보증수표인 만큼 정확도는 크게 안습하다... 투혼부터는 아에 삭제되고 다른 기술이 추가되었다.
- 스트레스 슛 - 토네이도 폴
커맨드는 ↓↘→↘↓↙← + C (투혼 ~ 번뇌해방), ↓↙︎←↙︎↓↘︎→ + C (선조공양) (게이지 1 소모)
투혼에서 추가된 스트레스 슛. 땅에서 불꽃 토템이 솟아오른다. 테리 보가드의 파워 가이저와 비슷한 용도로 써주면 좋다. 선조공양에서 히트 시 토템이 불쑥 튀어나오는 컷인이 들어간다.
투혼에서 추가된 스트레스 슛. 땅에서 불꽃 토템이 솟아오른다. 테리 보가드의 파워 가이저와 비슷한 용도로 써주면 좋다. 선조공양에서 히트 시 토템이 불쑥 튀어나오는 컷인이 들어간다.
- 일발오의 - 가디언 밤
커맨드는 근접해서 →↘↓↙←→↘↓↙← + C (게이지 2 소모)
투혼에서 추가된 일발오의. 잡기 기술로 잡는데 성공하면 점프하면서 상대를 땅에 여러번 패대기 친다음 날리기 공격으로 마무리. 발동이 빠르지만 잡는 거리가 짧다. 특이한 건 대미지가 날리기 공격 바로 직전에 몰려있다는 점이다. 선조공양에서 공격력 2배 상태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이 점을 기억하자.
투혼에서 추가된 일발오의. 잡기 기술로 잡는데 성공하면 점프하면서 상대를 땅에 여러번 패대기 친다음 날리기 공격으로 마무리. 발동이 빠르지만 잡는 거리가 짧다. 특이한 건 대미지가 날리기 공격 바로 직전에 몰려있다는 점이다. 선조공양에서 공격력 2배 상태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이 점을 기억하자.
4. 성능
4.1. 호혈사일족 1
화살 슛이 모든 캐릭터중 발동속도가 빨라서 견재하기에는 좋았고 플라잉 엘보우가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 한테는 그나마 쓸만 했지만 기공탄은 발동 후 딜레이가 너무 길어 상대방이 막아버리면 털려버릴 수가 있었고 버팔로 스톰은 너무 발동 속도가 느린데다가 모으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정말 거의 안쓰는 봉인기 수준이다. 또한 연속기도 쉽지가 않은데다가 기본기 뎀지는 같은 파워형 캐릭터인 안젤라 벨티한테도 밀렸고 덩치가 커서 피격판정이 넓었다. 그리고 2단점프한 상대를 견재할수 있는 대공기가 없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강한 캐릭터들이 많았기 때문에 버팔로는 그냥 약캐가 되었다. 그래도 안젤라 벨티를 제외한다면 기본기는 강한편이다.
4.2. 호혈사일족 2
4.3. 호혈사일족 최강전설
혼자만 기를 모을 수 있게 되어 스트레스 슛을 좀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호혈사일족 1보다는 강해졌다.
5. 엔딩
5.1. 1 엔딩
집에다가 부족민들 데려와 살게 한다.[3] 근데 엄청 민폐짓을 저질러대서 쿠로코만 안습.[4]
5.2. 2 엔딩
자신이 당주가 될 수 없어 아버지에게 당주를 상징하는 왕관을 줬는데…끼어서 안빠진다.
5.3. 최강전설 엔딩
혀 잘린 참새처럼 큰 상자와 종이봉투가 있는데 큰 상자를 택하지만 뒤에서 종이봉투를 든 칸지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5.4. 투혼 엔딩
시시는 기껏 화이트 버팔로가 자신을 선택해줄 줄 알고 내심 크게 기대하고 있었으나 정작 화이트 버팔로는 어린애가 싫다며 시시가 아닌 시시의 하녀를 데려가 버린다. 이 때문에 시시는 굉장히 실망해한다.
5.5. 번뇌해방 엔딩
소원이…금너구리상을 갖는것?[5][6]
6. BGM
아미야이족 타탄카의 노래. 1의 스테이지 BGM. 당시 스테이지 BGM 중 유일하게 보컬이 있다. 가정용판 가라오케 모드에서는 가사도 확인가능. 이 BGM과 관련된 게임 제작 당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이 노래를 녹음하던 중 근처를 지나가던 주민이 우연히 이 소리를 듣고 수상한 종교로 오인, 경찰에 신고를 해서 녹음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아미야이족 타탄카의 노래 가사'''
[1] 실제로 원주민들은 이름을 이런 식으로 짓는다.[2] 호혈사 2의 대사에 정말로 그렇게 나와 있다. 호혈사 2에서 화이트 버팔로와 키스웨인의 대결에서 화이트 버팔로가 이길 경우 화이트 버팔로는 "역시 넌 나를 영원히 이길 수 없어", 키스 웨인은 "역시 이길 수 없군.."의 대사가 나오며 반대의 경우 키스 웨인은 "만세! 드디어 이기고야 말았다. 도대체 몇패만의 1승인가! 신난다!!"인 반면 화이트 버팔로는 "운이 지나치게 나빴군."의 대사가 나온다. 하지만 정작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키스가 버팔로보다 좋았던 시리즈가 많다.[3] 그가 인디언 부족 추장 아들이라서 명색이 당주가 되면 추장과 동급이 되어서일 것이다.[4] 연못에 풀어놓은 잉어를 잡는다던가 마당에 모닥불 피워놓고 원을 그리며 돈다거나.[5] 금너구리상은 선조공양의 버팔로 스테이지 왼쪽에서 볼 수 있다.[6] 사실 화이트 버팔로의 취미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모아 자신의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좋아하는 건 철로 된 물건, 보석, 나무로 만든 동물형상 같은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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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스테이지 BGM. 바로 위 곡의 어레인지.
최강전설 스테이지 BGM. 제목처럼 스테이지 중간에 있는 두 소녀가 메인인 곡.
청춘의 격투게임. 투혼과 번뇌해방의 스테이지 BGM. 투혼에서는 ROTD 캐릭터들도 대인전 한정으로 이 곡을 사용했었지만 번뇌해방에서는 ROTD 캐릭터가 삭제 되면서 화이트 버팔로 전용 BGM이 되어버렸다.
스테이지 가운데 화면에서는 ROTD 플레이 장면이 나오고 좌우에는 게임하는 사림들이 존재하는데 이 사람들을 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본 캐릭터들이 연상된다. 가운데에서 춤추는 4인조는 선조공양에서 쿠라라 스테이지에 재활용된다.
스테이지 가운데 화면에서는 ROTD 플레이 장면이 나오고 좌우에는 게임하는 사림들이 존재하는데 이 사람들을 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본 캐릭터들이 연상된다. 가운데에서 춤추는 4인조는 선조공양에서 쿠라라 스테이지에 재활용된다.
'''청춘의 격투게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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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공양의 스테이지 BGM. 아미야이족 타탄카의 노래를 베이스로 해서 아미야이의 밤을 매시업 믹스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