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설법
페르소나 시리즈에 나오는 스킬. 영문명은 '''Samsara'''.[1]
법황 아르카나의 페르소나 대승정의 고유 스킬로서, 효과는 '''빛 속성으로 적 전체에 특대확률 즉사.'''[2] 앨리스의 죽어 줄래?와 함께 잡스럽거나 까다로운 적들을 정리하는데 딱이다. 하마 부스터와 조합하면 빛에 내성이 있지 않는 한 거의 일격사고 마술의 소양을 붙여주면 소비 SP가 반값이 되므로 더더욱 흉악하다. 연출도 8면에서 황금색 법문이 휘몰아치며 적들을 빛으로 만들어버린다.
페르소나 3 FES에서의 성공 확률은 80% (이는 죽어 줄래?도 동일), 하마 부스터가 있다면 87%로 상승. P3P에서는 아주 드문 확률로 전승된다.
페르소나 4에서는 스킬 설명이 '빛 내성 이하의 적에게 즉사 효과를 부여한다'가 되어서 확률 없이 무조건 즉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전히 실패 확률은 존재하기 때문에 하마 성공률UP이 없으면 심심하면 툭툭 빗나간다. 죽어 줄래?의 스킬 설명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심판의 빛`이란 스킬이 동일한 성능을 보유한다.
참고항목 - 여신전생/스킬
법황 아르카나의 페르소나 대승정의 고유 스킬로서, 효과는 '''빛 속성으로 적 전체에 특대확률 즉사.'''[2] 앨리스의 죽어 줄래?와 함께 잡스럽거나 까다로운 적들을 정리하는데 딱이다. 하마 부스터와 조합하면 빛에 내성이 있지 않는 한 거의 일격사고 마술의 소양을 붙여주면 소비 SP가 반값이 되므로 더더욱 흉악하다. 연출도 8면에서 황금색 법문이 휘몰아치며 적들을 빛으로 만들어버린다.
페르소나 3 FES에서의 성공 확률은 80% (이는 죽어 줄래?도 동일), 하마 부스터가 있다면 87%로 상승. P3P에서는 아주 드문 확률로 전승된다.
페르소나 4에서는 스킬 설명이 '빛 내성 이하의 적에게 즉사 효과를 부여한다'가 되어서 확률 없이 무조건 즉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전히 실패 확률은 존재하기 때문에 하마 성공률UP이 없으면 심심하면 툭툭 빗나간다. 죽어 줄래?의 스킬 설명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심판의 빛`이란 스킬이 동일한 성능을 보유한다.
참고항목 - 여신전생/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