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나루토)

 

1. 개요
2. 설명
3. 사용자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나루토 등장 술법.
정식 명칭은 '''팔괘장 회천'''.

2. 설명


휴우가 일족의 유권에 포함된 체술로, 전신의 점혈에서 다량의 챠크라를 방출해 것과 동시에 고속으로 회전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으면서 회전을 가해 튕겨내는 술법이다.
회전하는 차크라로 인해 상대의 공격을 막고 튕겨냄과 동시에 접근하는 적에게 타격까지 줄 수 있는 공방일체의 일종의 비전 인술이라 할 수 있다. 사스케 탈환 작전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본디 백안의 사각을 커버하기 위해 개발된 인술이라고 하며, 팔괘 64장과 더불어 본디 종가의 계승자에게만 전해지는 비술이지만, 네지는 독자적으로 수련한 끝에 터득해낸다.
비전이라고 불리는 만큼 강력한 기술로, 1부에서는 가아라와 더불어 '''절대방어'''라 칭해졌으며, 엄청난 파워인플레가 진행 된 2부 기준으로도 상당히 강한 기술이다.
단점으로는 소모되는 챠크라의 양도 매우 많은 편이다.[1] 그리고, 다량의 챠크라를 전신으로 뽑아내는 만큼 컨트롤이 극히 어려우며, 차크라의 회전이 막히게 되면 기술 자체가 시전 불가능해진다.
뒤통수 부근에 약간이지만 존재하는 백안의 사각지대를 커버하기 위한 기술이다. 하급닌자 시절에도 절대방어라고 불렸을 정도의 위력을 자랑했는데, 나중에 가면 '''2단계 십미의 꼬리마저 튕겨낸다'''.[2]

3. 사용자



4. 기타


나루토 격투닌자대전 4에 등장하는 각성 히나타도 사용한다. 동영상

5. 관련 문서



[1] 극장판에서 적의 수리검 공격을 막아내려고 회천을 몇 번 쓰자 차크라가 떨어져 더 이상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그 당시 네지의 스태미나 페러미터는 3.5로,1부 나루토의 4에 비해 0.5밖에 차이나지 않았으므로 이 기술의 차크라 소모가 얼마나 극심한지 보여준다.[2] 네지 혼자서 한 것은 아니고 히아시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