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 다이산쿄에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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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第三協栄丸 (ひょうごだいさんきょうえいまる)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마리노 3호. 성우는 시오야 코조/이주창→정재헌(17기부터). 35세, 처녀자리, 효고 수군(해적)의 총대장.
원작 4권에서 첫등장. 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19화 첫등장.
해적이지만 수영도 못하고 배멀미가 심한데다가 평발에 고소공포증까지 있다. 그러나 자신의 부하가 위험에 처하면 배멀미를 하는 도중에도 가서 구하는 모습이나 평소 그를 대하는 부하들의 모습을 보면 리더쉽이 강하고 인정받는 대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총대장을 그만둘지 인술학원에 찾아가 상담하기도 하기도 한다. [1]
효고 다이욘쿄에이마루[2] 라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서로 똑같이 생겼으나[3] 얼굴에 난 사마귀 위치로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4]
兵庫第三協栄丸 (ひょうごだいさんきょうえいまる)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마리노 3호. 성우는 시오야 코조/이주창→정재헌(17기부터). 35세, 처녀자리, 효고 수군(해적)의 총대장.
원작 4권에서 첫등장. 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19화 첫등장.
2. 캐릭터성
해적이지만 수영도 못하고 배멀미가 심한데다가 평발에 고소공포증까지 있다. 그러나 자신의 부하가 위험에 처하면 배멀미를 하는 도중에도 가서 구하는 모습이나 평소 그를 대하는 부하들의 모습을 보면 리더쉽이 강하고 인정받는 대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총대장을 그만둘지 인술학원에 찾아가 상담하기도 하기도 한다. [1]
효고 다이욘쿄에이마루[2] 라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서로 똑같이 생겼으나[3] 얼굴에 난 사마귀 위치로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