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마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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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魔 陽菜.
비탄의 아리아의 등장인물로 무정고교 1학년 C반이며 첩보과 B랭크. 성우는 이마무라 아야카/모건 가렛
흑발 포니테일에 언제나 입까지 가려지는 빨간색 천(머플러?)[1] 을 두르고 있으며 이름에서 나오듯이 후마(風魔) 닌자가문의 인물이며 당연히 닌자기술(은신술이나 쿠나이 투척 등)을 사용한다.
본편 첫 등장은 탈의실로커에서 킨지가 숨어있다가 리코, 아리아, 후우마등등 탈의하는 장면에서 훈도시를 한 후우마를 보고 색기없다고 안심하며 등장. 이후 이수학점이 부족한 킨지가 지인들을 끌어모아 축구시합을 벌이면서 재등장. 중학교전투훈련에서 킨지가 히스테리아 모드일때 후우마를 가볍게 제압해버렸기 때문에 그 이후로 킨지를 스승이라 부르면서 따르게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이쯤되면 알겠지만 히나의 아미카는 토오야마 킨지.
닌자 수행기간이 길어서 상식이 부족하다보니 사람 말을 잘 믿어버려서 킨지가 골머리를 썩이고 있으며, 가난한 빈곤소녀이며 평소엔 수련이라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은다. 꽤 빡빡한지 늦잠자는 일도 종종 있는 듯. 그런데 이 알바의 일환으로 아리아AA 17화~20화의 카르텟 편에서 타카치호 우라라의 팀에 돈으로 고용되는 바람에 주인공 팀과 대결하게 된다. 결국 주인공 팀 4인의 템플레이로 우라라 팀이 역전패 당하지만 뭐 저정도면 받은 만큼은 해준 셈일테니(...)
비탄의 아리아AA에서는 아미카를 미행하는 마미야 아카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거꾸로 선 자세'''로 등장한다. [2] 킨지에게 다가가지마라며 경고하고 도망치는데, 일부러 모습을 드러내고 아카리에게 추적당하는 것으로 아미카 토오야마 킨지에게서 떨어뜨려 놓으려하지만, 이를 눈치챈 아카리는 킨지와 만나는데 성공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카리의 곰무늬팬티를 보고 발작하다가 강물에 빠진 킨지를 구하러 간다.
그리고 아리아의 의뢰로 아카리의 정보를 캐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
AA에서는 킨지가 시킨 빵셔틀[3] 을 하러 가던 중 외국인 셋이 닌자라며 신기하다고 들러붙어 곤란해하는 차에 공원 벤치에서 낮잠자다 후우마와 야한(...) 수행하는 꿈을 꾼 킨지가 히스테리아 모드로 찾아와 구해주며 '''"이건 내꺼라서 말이지"'''라고 하자 얼굴을 붉히는 등 킨지에게 플래그를 꽂히고 있다.
복면 닌자 기믹이므로 본모습(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굴욕적인 패배로 생각한다. 리타이어 된 후에도 깨알같이 입은 가려져 있다.
땅 고르기 -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의 관절을 일제히 조금씩 고속으로 움직여 격렬한 충격을 발바닥에 발생시키는 기술이다.
킨지가 이것을 모티브로 중학교 때 벛꽃을 개발하였다.
1. 개요
風魔 陽菜.
비탄의 아리아의 등장인물로 무정고교 1학년 C반이며 첩보과 B랭크. 성우는 이마무라 아야카/모건 가렛
흑발 포니테일에 언제나 입까지 가려지는 빨간색 천(머플러?)[1] 을 두르고 있으며 이름에서 나오듯이 후마(風魔) 닌자가문의 인물이며 당연히 닌자기술(은신술이나 쿠나이 투척 등)을 사용한다.
본편 첫 등장은 탈의실로커에서 킨지가 숨어있다가 리코, 아리아, 후우마등등 탈의하는 장면에서 훈도시를 한 후우마를 보고 색기없다고 안심하며 등장. 이후 이수학점이 부족한 킨지가 지인들을 끌어모아 축구시합을 벌이면서 재등장. 중학교전투훈련에서 킨지가 히스테리아 모드일때 후우마를 가볍게 제압해버렸기 때문에 그 이후로 킨지를 스승이라 부르면서 따르게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이쯤되면 알겠지만 히나의 아미카는 토오야마 킨지.
닌자 수행기간이 길어서 상식이 부족하다보니 사람 말을 잘 믿어버려서 킨지가 골머리를 썩이고 있으며, 가난한 빈곤소녀이며 평소엔 수련이라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은다. 꽤 빡빡한지 늦잠자는 일도 종종 있는 듯. 그런데 이 알바의 일환으로 아리아AA 17화~20화의 카르텟 편에서 타카치호 우라라의 팀에 돈으로 고용되는 바람에 주인공 팀과 대결하게 된다. 결국 주인공 팀 4인의 템플레이로 우라라 팀이 역전패 당하지만 뭐 저정도면 받은 만큼은 해준 셈일테니(...)
비탄의 아리아AA에서는 아미카를 미행하는 마미야 아카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거꾸로 선 자세'''로 등장한다. [2] 킨지에게 다가가지마라며 경고하고 도망치는데, 일부러 모습을 드러내고 아카리에게 추적당하는 것으로 아미카 토오야마 킨지에게서 떨어뜨려 놓으려하지만, 이를 눈치챈 아카리는 킨지와 만나는데 성공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카리의 곰무늬팬티를 보고 발작하다가 강물에 빠진 킨지를 구하러 간다.
그리고 아리아의 의뢰로 아카리의 정보를 캐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
AA에서는 킨지가 시킨 빵셔틀[3] 을 하러 가던 중 외국인 셋이 닌자라며 신기하다고 들러붙어 곤란해하는 차에 공원 벤치에서 낮잠자다 후우마와 야한(...) 수행하는 꿈을 꾼 킨지가 히스테리아 모드로 찾아와 구해주며 '''"이건 내꺼라서 말이지"'''라고 하자 얼굴을 붉히는 등 킨지에게 플래그를 꽂히고 있다.
복면 닌자 기믹이므로 본모습(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굴욕적인 패배로 생각한다. 리타이어 된 후에도 깨알같이 입은 가려져 있다.
2. 기술
땅 고르기 -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의 관절을 일제히 조금씩 고속으로 움직여 격렬한 충격을 발바닥에 발생시키는 기술이다.
킨지가 이것을 모티브로 중학교 때 벛꽃을 개발하였다.
[1] 애니판 비탄의 아리아AA에서는 검은색이다.[2] 이때 아카리는 거꾸로 서있는데 어째서 치마가 안뒤집어지는지 궁금해했다. 고정물로 고정하고 있다는 본편의 언급이 있다.[3] 킨지 말에 홀라당 낚여 기뻐하며(...) 뛰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