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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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작중 행적


1. 프로필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No.5
후지와라 리사 (藤原 理沙)
포지션
3루수, 투수
학년
2학년
투·타
우투우타
생일
9월 18일
신장
158cm
출신 팀
코바토 중
좋아하는 동물
햄스터
취미
햄스터 사육
진학 이유
비밀
모티브

성우
[image] 에이노 아이리
[image] 크리스티 로스록

2. 작중 행적


야구부 동료이자 같은 반 친구인 오카다 레이와는 같은 중학교 출신이지만 리사는 교내 야구부 소속이었고 레이는 걸즈 팀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와서 비로소 같은 팀 동료가 되었다고 한다.
폭력사태에 대한 징계로 야구부가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와 함께 야구부 폐부를 막기 위해 야구부를 떠나지 않으며 그라운드와 장비 손질 등 궂은 일을 자처했다.
여담으로, 신코시가야에 진학하고 또 그 고생을 하며 야구부에 끝까지 남은 이유도 레이 때문인데, 중학교 때는 레이와 전혀 친하지도 않았고 그녀가 야구를 한다는 것도 처음엔 몰랐지만 우연히 레이의 소속 팀이었던 오기시마 걸즈의 시합을 보고는 자신이 하는 교내 운동부 활동과는 비교가 안되는 플레이 수준에 충격을 받고 레이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수비가 제법 안정적인 편인데, 야나가와대학 부속 카와고에 고등학교와의 친선전에서 3유간 땅볼을 몸을 날려 처리한 후 재빠르게 일어나 정확한 송구로 타자를 아웃시키는 호수비를 보여준다.[1]
타격면에서는 레이나 노조미에 비하면 컨택 능력은 부족하지만 장타를 날릴 수 있는 파워는 팀 내에서 시라기쿠 다음으로 강하다.[2]
여름 대회부터는 요시노의 요청에 따라 투수 포지션도 맡게 되면서 이부키와 나란히 선발이나 계투로 활약하지만 아직은 피칭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성적이 썩 좋지는 않은 편.
8강전인 야나대카와고에 전에서는 상당한 활약을 펼치는데, 그전까지 무실점으로 신코시가야 타선을 막아내던 아사쿠라 치카게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한 직후[3] 아사쿠라의 릴리즈 타이밍을 훔쳐 도루하면서 당황한 아사쿠라가 실투, 료우가 1점 적시타를 때릴 수 있게 공헌한다.
이후 아사쿠라가 내려가고 등판한 오오노가 신들린 피칭을 선보이며 노조미를 비롯한 상위 타선을 사정없이 아웃시키는 와중에도 혼자 안타를 쳐서 진루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후 타선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코시가야는 3-1로 패하게 된다.
매니저인 요시노의 생각에 따르면 이번 여름대회를 거치면서 가장 성장한 사람. 특히 정신적인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한다.[4]
실제로, 자신들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간 야나대카와고에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며 완파한 사쿠라 고교, 그리고 비록 지긴 했지만 이런 사쿠라 고교의 타선을 상대로 피안타3으로 억누른 준우승 고교 미소노 학원을 보고[5] 위축된 팀원들에게 우리도 현내 베스트8이니까 할 수 있다고 사기를 북돋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을대회 첫 시합인 히메미야와의 시합에서는 선발 투수 등판 및, 레이와 노조미를 제치고 4번 타자를 맡게 되는 기염을 토한다.[6]

[1] 타자도 아웃된 후 이걸 아웃시키냐며 놀라워 한다.[2] 현내 최속의 투수라는 쿠보타가 전력으로 던진 강직구를 밀어쳐서 외야 안타를 만들 정도.[3] 3유간을 뚫어버리는 안타였는데, 타구 속도가 워낙 빨라서 상대 팀의 3루수와 유격수가 아예 반응하지도 못했다. 리사의 팀 동료인 레이조차 굉장한 타구라고 감탄할 정도.[4] 현내 최고의 파이어볼러라는 쿠보타 요리코의 전력을 다한 직구를 받아쳤을 뿐 아니라, 연습시합 때는 건드리지도 못했던 아사쿠라 치카게의 직구를 정확히 보고 치는 활약을 보였는데, 이 시합에서 아사쿠라의 직구를 상대로 안타로 친 신코시가야 타자는 노조미와 리사 뿐이다.[5] 참고로 료유칸전에서 최고의 호투를 보여준 타케다 요미의 피안타 기록이 8개였다는 걸 생각하면 미소노의 에이스인 소노카와 모에가 어느 정도의 투수인지 짐작할 수 있다.[6] 일전에 레이에게 4번 타자를 겸하는 투수는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