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츠이와 마미조/스펠카드
1. 동방신령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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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방심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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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너구리 소굴의 대장
2.1. 스킬 카드
2.2. 스펠 카드
2.2.1. 플레이어 카드
2.2.2. 스토리 모드
3. 탄막 아마노자쿠
4. 동방심비록
- 오컬트 이름: M.I.B
4.1. 필살기
4.2. 스펠 카드
4.2.1. 플레이어 카드
4.2.2. 스토리 모드
5. 동방빙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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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필살기
5.2. 스펠 카드
5.2.1. 플레이어 카드
5.2.2. 스토리 모드
6.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1] 왜 両生을 양서로 적는지는 양서류 항목 참고.[2] 이것. 풍신록 엑스트라 보스 모리야 스와코의 스펠카드 뒷배경으로도 나온다.[3] 조복: 심신을 가다듬어 악행을 누름[4] 하지만 중요한건 맨 앞의 '''마누케'''란 글자. 마누케는 타이토의 고전 게임 기기괴계에 등장하는 최종보스 이름이기도 한데, 얘도 역시 '''주인공인 무녀로 변신해서 덤벼온다.''' 대놓고 모티프를 따왔음을 밝히고 있다(...).[5] 狢: 오소리 학. 여기서는 너구리라는 의미로 쓰였다.[6] 폼포코링: 너구리가 배북을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일본의 의성어.[7] 아미키리(網切り): 여름철에 벌레를 피하려고 친 모기장을 잘라버린다는 요괴.[8] 오모카게(面影): (누군가를 닮은) 면모, 얼굴 생김새.[9] 일본 요리 중 다누키지루(たぬき汁, '너구리 국')는 원래 그 이름처럼 너구리 등 동물 고기를 넣어 끓인 미소시루를 말하는데, 불가에서 고기 대용으로 볶은 곤약과 비지 등을 넣은 것이 민간에 널리 퍼지면서 현대에는 타누키지루라고 하면 이 곤약 넣은 된장국 쪽이 더 일반적이다.[10] 뱀파이어 시리즈 캐릭터 아나카리스의 필살기 '왕가의 저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이쪽도 상대를 무력한 형태로 변화시켜 일정시간 이동 외의 행동을 제약하는 기술이다.[11] 하야시(囃子): 흥을 돋우기 위한 반주.[12] 大は小を兼ねる: 큰 것이면 작은 것 대신으로 쓸 수 있음[13] 울지 않는 두견새 이야기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대표하는 센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상징하는 이미지의 동물은 너구리로 알려져 있다.[14] 오컬트 어택[15] 大判(오오반), 小判(코반): 무로마치 시대 말기부터 에도 시대 말기까지 사용되던 타원형의 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