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작가'''
플랑비
'''출판사'''
뷰컴즈, 어보브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9. 08. 14. ~ 2021. 01. 06.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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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플랑비.

2. 줄거리


소설 속 악녀로 빙의했다.

끝까지 잘 먹고 잘사는 캐릭터라 별걱정 없이

지내려고 했지만 내 주변이 문제다.

자칭 어머니라는 분이 흑막을 데려와 계속

세뇌하고 앉았다.

세뇌의 내용은 두 가지.

가문의 사람들에게 복종할 것.

그리고 시리에나, 그러니까 나를 사랑할 것.

덕분에 세뇌를 당한 흑막이 나한테 집착하는데...

안 되겠다. 흑막에게 걸린 세뇌를 풀어주어야겠다!

그런데, 이게 무슨상황이지?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에나, 부디 열심히 발악해 보세요."

세뇌를 풀었는데...... 다른 의미로 전보다 더 미친 거

같다.


3. 연재 현황


원래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연재되던 작품이었으나, 카카오페이지로 연재처를 옮긴 이후 2019년 8월 16일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1년 1월1일에 241화로 본편 완결, 2021년 1월 6일에 에필로그가 공개되었다.

4. 기타


  • 작가 트위터가 있다. #
  • 네이버 웹소설에 챌린지 리그에서 연재하던 때에 쓴 특별편이 있다.
  • 웹툰화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