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법사
[image]
원산지는 모로코. 이파리가 얄팍한 편이지만 다육식물의 일종이다. 꺾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는데 잎꽂이는 번식 성공률이 꽤나 저조하다. 적심이 잘 된다. 겨울에 이파리가 녹색인 상태로 성장하고 여름에 이파리 색이 잘 알려져 있는 짙은 자주색으로 변하면서 휴면한다. 이파리가 아주 시커멓고 더 크게 자라는 것은 흑법사로즈라 불리는 개량종. 이러한 성장 주기에 따라 겨울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여름에는 물을 적게 주거나 주지 않는다. 최대 1m 이상 성장한다. 샛노란 작은 꽃이 여름에 무리지어 피는데 쉽사리 피지 않는다.
1. 설명
원산지는 모로코. 이파리가 얄팍한 편이지만 다육식물의 일종이다. 꺾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는데 잎꽂이는 번식 성공률이 꽤나 저조하다. 적심이 잘 된다. 겨울에 이파리가 녹색인 상태로 성장하고 여름에 이파리 색이 잘 알려져 있는 짙은 자주색으로 변하면서 휴면한다. 이파리가 아주 시커멓고 더 크게 자라는 것은 흑법사로즈라 불리는 개량종. 이러한 성장 주기에 따라 겨울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여름에는 물을 적게 주거나 주지 않는다. 최대 1m 이상 성장한다. 샛노란 작은 꽃이 여름에 무리지어 피는데 쉽사리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