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류우몬
[image]
1. 종족 특성
- 세대 : 완전체
- 타입 : 수룡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성룡인 : 자신을 거대한 강철의 도(刀)로 변신하여 적을 일도양단하는 기술.
- 종횡차 : 적의 상하좌우를 모두 포위하는 공격을 하는 기술.
2. 설명
「디지코어」의 최심부에 잠들어 있던 일본신화의 "용"이나 "무장"의 용맹한 전투 데이터가 이마의 인터페이스에 의해서 발현된 모습이며, 중후하게 빛나는 비늘의 갑주를 휘감고 넓은 하늘을 종횡무진으로 돌아다니는 수룡형 디지몬. 그 이동력은 장대하고, 광대한 넷 공역의 대부분을 억제 할 수 있다.[1] 평상시에는 신 같이 총명하고 얌전하지만, 양손에 지닌 수정 같은 구체를 손상시키면 분노에 휩싸여 재앙을 가져오는 신이 되어 전신전령으로 덤벼든다. 양손에 가진 구슬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친구의 영혼이며, 오른손의 구체는 '''금룡(金龍)'''의, 왼손의 구체는 '''각룡(角龍)'''의 영혼이며, 각각 「디지코어」의 정보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2]
3.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쇼기의 말 중 하나인 히샤(飛車).
- 동기의 완전체 형태처럼 이쪽도 완전히 동양의 용에 가까운 모습을 취하게 되었다.[3]
- 국내에서는 히사류우몬으로 이름이 미묘하게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