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메 스타우트하트
Elder Hisme Stoutheart
장로 히스메 스타우트하트
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제국(Warhammer)의 선제후 중 하나인 무트란트의 하플링 장로다.
2. 설정
3년마다 무트의 수도인 아이헤샤텐에서 열리는 지난 10번의 General Moots에서 장로로 선출되면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히스메 스타우트하트는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제국력 2502년 황제 선출 선거 때 1차 투표에서 보리스 토드브링어를 지지했으나 이후 카를 프란츠와 만나 그와 거래한 뒤 카를 프란츠를 지지하게 된다. 같은 해에 무트에서 하플링 반란이 있었는데, 히스메 스타우트가 어떠한 일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1]
폐기된 설정인 스톰 오브 카오스에서는 많은 하플링 파견대를 제국 육군에 파병해서 그들을 정찰병과 척후병으로 활동하게 했다고 한다.
3. 기타
- 6판 제국 설정과 스톰 오브 카오스, 알트도르프의 대공에서 히스테 스타우트하트는 남성으로 묘사되지만 워해머 RPG 2판 지그마의 후예(Sigmar's Heir)에서는 여성으로 나온다.
- 엔드 타임에서는 어떠한 행적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 이 하플링 반란은 마리우스 라이트도르프에 의해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