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 타카나
氷漁 鷹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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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슈라바라!의 히로인.
카즈히로의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부모님들은 아예 카즈히로와 타카나가 테어나기 전부터 매우 친했다고 한다. 가사능력 때문에 타카나의 저녁식사는 카즈히로가 만들어다 준다. '히오멸신류'라는 고대무술을 배우고 있고. 엄청나게 힘이 세며 스승인 아빠도 크게 능가한다. [1]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자신의 힘을 제어하려고 운동하는 무술소녀. 타카나를 열렬히 좋아하는 같은 학교의 여자 후배 모모노에게 계속 연인고백을 받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대고, 텐큐인 사나에와 마찬가지로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카즈히로를 끌어들인다.
카즈히로에게 요구하는 남자친구로서의 면모는 '자신보다 강한 남자.'
소꿉친구, 운동계이자 사나에, 사오토메중 가장 몸집이 작으면서 가슴은 제일 크다는 속성이 있다. 그리고 가장 '''세계관 최강자'''이기도 하다. 5권에서 해수욕장에서 헤엄치다가 갑자기 비가 오자 절벽의 일부를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파괴하여 비를 피할 공간을 만든다! 요리치이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수련만 하다보니 패션에 무감각한 편.
이름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 다른 두 히로인인 사오토메와 사나에의 이름을 보고 사오토메(早少女)는 평범한 여자아이 느낌, 사나에(真愛)는 우아한 느낌인데 자신(鷹菜)은 뭔가 강한 느낌이라고.[2]
1~4권까지는 사오토메나 사나에에게 밀려 자신만의 에피소드가 거의 없이 사나에를 돕기위해 카즈히로를 단련시키기만 하지만, 5권부터 방학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메인인 에피소드가 등장. 단 둘이서 해수욕장으로 간다! 이때 다른 사람들보다 진도를 더 나가고 싶었던건지 사나에와 사오토메를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외박타령... 5권에서 여자애답게 행동하려는 것 같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해변가에서 남자가 헌팅하니까 카즈히로가 쫓아내기도 전에 알아서 쫓아낸다. 결국엔 사나에와 사오토메에게 들켜서 히로인 1명이 1시간씩 교대로 카즈히로를 공유하는 걸로 하지만... 이때 몇시간을 굶었기 때문에 많이 먹다가 여자애답지 않아서 부끄러워 하지만 카즈히로는 "네가 여자애다운 게 더 이상하다. 평범한 타카나가 낫다." 라고 말한다.
7권에서 사오토메와 카즈히로가 팔짱을 낀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모모노에게 카즈히로와의 관계를 의심받고, 결국 가짜 남자친구였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 직후 '''바로''' 카즈히로에게 고백을 한다.[3] 그리고 7권 후미에서 사나에와 사오토메와 말다툼하던 중 카즈히로에게 들키고 진짜 세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끝날뻔 했다. 그래도 사나에와 린네와 협력해서 카즈히로와 사오토메의 문화제 개최를 돕는다.
10권에서는 카즈히로와 데이트를 한다. 그리고 퇴장.
일상계 러브코미디 소설치고 무력이 엄청나게 강한 것으로 나온다. 초등학교 4학년때는 아버지를 때려눕히고, 6학년때는 곰을 때려잡는다.[4] 심지어 히오멸신류를 익히는 이유도 넘치는 힘을 제어하려고(...). 본편에서는 내용물이 꽉 찬 알루미늄 주스 캔을 손 한번으로 휘둘러서 두동강내고, 바위벽을 맨손으로 격파해서 임시 동굴을 만들고, 유리나 포크를 만지작거려 작은 구슬로 만드는 등 초인의 경지에 이르렀다.[5] 대인전에서도 통하는지 텐큐인 가문의 경호원들이 그냥 죽어라 두들겨 맞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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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슈라바라!의 히로인.
카즈히로의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부모님들은 아예 카즈히로와 타카나가 테어나기 전부터 매우 친했다고 한다. 가사능력 때문에 타카나의 저녁식사는 카즈히로가 만들어다 준다. '히오멸신류'라는 고대무술을 배우고 있고. 엄청나게 힘이 세며 스승인 아빠도 크게 능가한다. [1]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자신의 힘을 제어하려고 운동하는 무술소녀. 타카나를 열렬히 좋아하는 같은 학교의 여자 후배 모모노에게 계속 연인고백을 받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대고, 텐큐인 사나에와 마찬가지로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카즈히로를 끌어들인다.
카즈히로에게 요구하는 남자친구로서의 면모는 '자신보다 강한 남자.'
2. 속성
소꿉친구, 운동계이자 사나에, 사오토메중 가장 몸집이 작으면서 가슴은 제일 크다는 속성이 있다. 그리고 가장 '''세계관 최강자'''이기도 하다. 5권에서 해수욕장에서 헤엄치다가 갑자기 비가 오자 절벽의 일부를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파괴하여 비를 피할 공간을 만든다! 요리치이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수련만 하다보니 패션에 무감각한 편.
이름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 다른 두 히로인인 사오토메와 사나에의 이름을 보고 사오토메(早少女)는 평범한 여자아이 느낌, 사나에(真愛)는 우아한 느낌인데 자신(鷹菜)은 뭔가 강한 느낌이라고.[2]
3. 작중 활약
1~4권까지는 사오토메나 사나에에게 밀려 자신만의 에피소드가 거의 없이 사나에를 돕기위해 카즈히로를 단련시키기만 하지만, 5권부터 방학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메인인 에피소드가 등장. 단 둘이서 해수욕장으로 간다! 이때 다른 사람들보다 진도를 더 나가고 싶었던건지 사나에와 사오토메를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외박타령... 5권에서 여자애답게 행동하려는 것 같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해변가에서 남자가 헌팅하니까 카즈히로가 쫓아내기도 전에 알아서 쫓아낸다. 결국엔 사나에와 사오토메에게 들켜서 히로인 1명이 1시간씩 교대로 카즈히로를 공유하는 걸로 하지만... 이때 몇시간을 굶었기 때문에 많이 먹다가 여자애답지 않아서 부끄러워 하지만 카즈히로는 "네가 여자애다운 게 더 이상하다. 평범한 타카나가 낫다." 라고 말한다.
7권에서 사오토메와 카즈히로가 팔짱을 낀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모모노에게 카즈히로와의 관계를 의심받고, 결국 가짜 남자친구였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 직후 '''바로''' 카즈히로에게 고백을 한다.[3] 그리고 7권 후미에서 사나에와 사오토메와 말다툼하던 중 카즈히로에게 들키고 진짜 세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끝날뻔 했다. 그래도 사나에와 린네와 협력해서 카즈히로와 사오토메의 문화제 개최를 돕는다.
10권에서는 카즈히로와 데이트를 한다. 그리고 퇴장.
4. 강함
일상계 러브코미디 소설치고 무력이 엄청나게 강한 것으로 나온다. 초등학교 4학년때는 아버지를 때려눕히고, 6학년때는 곰을 때려잡는다.[4] 심지어 히오멸신류를 익히는 이유도 넘치는 힘을 제어하려고(...). 본편에서는 내용물이 꽉 찬 알루미늄 주스 캔을 손 한번으로 휘둘러서 두동강내고, 바위벽을 맨손으로 격파해서 임시 동굴을 만들고, 유리나 포크를 만지작거려 작은 구슬로 만드는 등 초인의 경지에 이르렀다.[5] 대인전에서도 통하는지 텐큐인 가문의 경호원들이 그냥 죽어라 두들겨 맞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