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beatnation RHYZE의 멤버인
Hommarju. 통상 해금곡이며 BGA는 전용BGA를 사용한다.
싱글 플레이 어나더 영상
더블 플레이 어나더 영상
장르명
| BIG BEAT/BREAKBEATS
빅 비트/브레이크비트
| BPM
| 33~130[1] 130 - 33 - 130 - 33 - 130 - 98 - 130 - 65 - 130 - 98 - 130 - 65 - 130 - (33). 마지막 33은 곡이 끝난 직후 바뀌는 BP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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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THIS IS NOT THE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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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4
| 309
| 8
| 739
| 11
| 1364
|
더블 플레이
| 5
| 372
| 8
| 776
| 11
| 1304
|
플레이 영상과 BPM을 보면 알 수 있지만 DDR 출신 이식곡들처럼 순간 저속을 사용했다. 초견 플레이의 당혹감은 말이 필요없다. 초반에 두 번 나오는 감속이 가장 틀리기 쉬우며, 하드게이지는 다 놓쳐도(노트수 8개) 죽지 않기 때문에 그 다음 실수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익스하드는 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BPM 65, 98 구간은 노트 간격을 좁게 설정해놨기 때문에
[2] 템포는 BPM 130구간과 같다. BPM 65 구간은 스크래치 4장만이 전부이다.
[3] ||| |. 16비트 3번 후 8비트 간격으로 떨어진 1번.
변속을 배제한 패턴 자체는 적당한 11레벨 중위권 정도. BPM이 비교적 느린편이기에 끊어치기에 내공이 있다면 판정내기에 수월하긴 하지만 세부적으로 변속을 숙지하고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니코동에서는 (This Is Not)
Voltage라던가 DDR을 노리고 쓴 곡이다 라는 드립이 나도는 중이다.
Put'Em Up,
All is fair in Rage,
Black tinted alley에 사용된 샘플링을 썼다.
특문으로 시작하지만
예외처리되어 T로 시작하는 곡들과 함께 정렬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OTHERS 폴더가 아닌 알파벳 폴더에 들어가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제가 제작시에 받았던 테마 중에 「파괴하다」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사물이 발전함에 따라, 양식의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바라는 비율이 늘어나고.
그런 형식을 지나치게 얽매여, 알맹이가 없는 빈 상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부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이 작품을, 몇 년 후일지 몇 십년 후일지
새롭게 파괴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것은 만든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만,
지금 제 안에서 작품을 만들어내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소리 하나하나에 리스펙트를 담아서, 부디 성대하게 퍼지기를 빌어봅니다.
Sound / Hommarju
Hommarju씨의 코멘트에 담긴 마음을 제 나름대로 표현했습니다.
어떠셨나요.
Movie / Minako 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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