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 헤르초게나우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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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헤르초게나우라흐'''
'''1. FC Herzogenaurach'''
'''정식 명칭'''
1. Fussball-Club Passau 1911 e.V.
'''창단'''
1916년
'''소속 리그'''
란데스리가 바이에른-노르트오스트[1] (Bezirksliga Niederbayern-Ost)
'''연고지'''
독일 바이에른 주 미텔프랑켄 현 에를랑겐회흐슈타트 군 헤르초게나우라흐 (Herzogenaurach)
'''홈 구장'''
루돌프 다슬러 슈포르트펠트 (Rudolf-Dassler-Sportfeld)
(2,500명 수용)
'''회장'''
발터 누셀 (Walter Nussel)
'''감독'''
마티아스 쳉거 (Matthias Zenger)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 (4부)'''
(3회)
1970, 1977, 1979
'''바이에른리가 노르트 (5부)'''
(2회)
1966, 1987
1. 개요
2. 역사
3. 유명 선수


1. 개요

1. FC 헤르초게나우라흐는 독일 바이에른주 헤르초게나우라흐의 축구 클럽이다. 로타어 마테우스가 이 팀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하기도 했다.

2. 역사

1916년에 창단되었다. 창단직후에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었기에 수준높은 축구경기를 하기 어려웠고, 지역리그였던 3부리그에서 뛰었다. 전쟁이 끝나고 나치가 부상하며 나치정부에서 지역 노동자 클럽이었던 프리 우니온이라는 팀을 강제로 해체시켰고, 이때 우니온에서 뛰던 선수들이 1. FC로 흡수되었다. 이들과 함께 더욱 높은 리그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후 1967년 11월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자리잡은 브랜드인 푸마에게 후원을 받기로 약속했고, 같은 마을의 팀이자 푸마와 사이가 나빴던 아디다스사의 후원을 받던 ASV 헤르초게나우라흐[2]와의 라이벌리가 생기게 되었다. 두 팀은 계속해서 3부리그에서 우승을 두고 다퉜고, 이는 70년대 내내 이어졌다.
1980년대에 들어서서 1. FC는 자주 강등권을 왔다갔다했고, 세차례 강등되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ASV 헤르초게나우라흐도 휘청이며 함께 강등당했고, 어느새 '''10부 리그'''까지 강등되었다. 이후 1. FC 헤르초게나우라흐는 반등에 성공해 현재 7부리그인 란데스리가 바이에른-노르트오스트까지 승격했으나 ASV는 여전히 10부리그에 머무르고있다.

3. 유명 선수

[1] 7부 리그[2] 상술했던 프리 우니온이 재창단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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