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성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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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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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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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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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스킬'''
| '''성자의 예언''' 공격 시 SP 회복 속도 '''35%''' 증가 '''뇌운의 그림자''' 공격이 적에게 적중 시 추가로 '''50''' 뇌전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25 SP마다 크리티컬 대미지가 '''10.0%''' 증가한다. 최대 8회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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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기관이 바이칼호에서 발굴한 초 고대 문명의 경량형 원거리 작전 병기. 율자 코어와 비슷한 물질을 사용했으며 그 구조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분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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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쌍권총 무기.
키아나 카스라나와
카렌 카스라나의 전용 장비이다. 성유물 시리즈 중 쌍권총. 순번을 그대로 따와서 2nd, 세컨드 등으로 불린다.
성유물 시리즈는 고대 문명에서 만들어진 병기로, 2nd 성유물은 천명 기관이 바이칼호에서 발굴해냈다.
율자 코어와 비슷한 물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현대 과학 기술로는 구조의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2. 성능
같은 등급의 태생 4성 무기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낮은 공격력과 높은 회심이 특징인 쌍권총. 기본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회심치가 최대 59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어 크리티컬률, 크리티컬 대미지와 관련된 효과를 지닌 성흔이나 발키리들과 조합되면 매우 높은 기대값을 보이는 것이 가능하다.
패시브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SP 수급률 증폭 효과와 SP에 따른 크리티컬 대미지 상승 효과를 지니고 있다. SP 수급률 증폭 효과는 최대 '''35%'''까지 증폭되어 '''필살기 사이클을 보다 빠르게 돌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성녀의 기도나
공간의 율자 등 강력한 필살기를 지닌 발키리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특히, 딜러들이 사용하는 경우 회심치가 높은 무기의 특성이 맞물려 필살기 사이클+크리티컬률을 통한 강력한 딜링 상승 효과를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SP에 따른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는 초기에는 없던 효과였으나, 이후 상향 패치를 거치면서 추가된 효과이다. SP 25당 +10%씩 최대 80%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유물 무기 자체에 높은 회심치+SP 수급률 증가 효과가 있어, 대미지 증가 효과를 누리기 쉬워 무기와 궁합이 매우 좋은 효과이다. 다만,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SP를 200까지 수급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예열 문제가 있고, 쌍권총 발키리들 중에서 이를 활용해 볼 수 있을만한 발키리로는
백기사·월광,
공간의 율자,
원죄 사냥꾼 정도가 해당되는데
[1] 투예복·백련,성녀의 기도는 딜러로 쓰이지 않고, 제6야상곡은 원소 딜러라서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가 의미가 없다.
, 월광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필살기의 활용성이 높은 발키리이기 때문에 실제 활용성은 그리 높지 못하다. 그 외에 타격마다 50 뇌전 원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도 있으나, 최대 대미지가 50으로 너무 낮아 그리 유용한 효과는 아니다.
사용처는 기억전장 등의 보스전에서 보다 빠르게 필살기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대개는 강력한 전체 시공단열 필살기를 지닌 성녀의 기도가 전용 장비로 사용하지만, 높은 회심치+크리댐 효과로 원소 딜러인
제6야상곡을 제외한 모든 쌍권총 발키리들이 범용성 무기로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쌍권총 범용 무기 쪽으로는
바이올렛 아리아라는 강력한 장비가 있기 때문에 그리 자주 사용되지는 못하는 편. 현재는 아무래도 매타가 보다 빠른 타임어택이기 때문에 평타로 SP를 수급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2nd 성유물 역시 그 활용처가 크게 줄어든 편이다.
3. 추천 캐릭터
'''추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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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성녀의 기도'''
| '''전체 시공 단열을 여는 강력한 필살기'''+'''크리티컬률 발동 시 아군 전체의 HP회복''' 스킬을 지니고 있어 2nd 성유물과 발군의 궁합을 자랑한다. 무기의 회심치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로 분기 공격의 딜 상승을 노릴 수 있다는 점도 이점. 다만, 현재 게임의 매타가 타임 어택이다보니 필살기를 1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고, 서포터인 성녀의 기도는 다양한 종류의 보조형 무기들을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여 경쟁력이 밀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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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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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백기사·월광'''
| SP의 상한선이 높아 무기 스킬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의 리더 스킬과 콤보 수에 따른 크리티컬률 증가 스킬을 지니고 있어 회심치가 높은 2nd와 궁합이 좋다. 다만, 월광에게는 보다 적합한 초전자 핸드건,에너지 트랜스퍼가 존재하고, 범용성 무기로도 QTE 극딜을 뽑아내는 것이 가능한 바이올렛 아리아가 존재하기에 종결 무기로서의 순위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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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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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공간의 율자'''
| 자체적으로 회심 스텟이 높고 각종 크리티컬 관련 스킬들을 지니고 있어 회심치가 높은 2nd와 궁합이 좋다. 또한, SP 수급 증폭 효과로 강력한 필살기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SP 상한선이 높아 SP에 따른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도 최대 스택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는 필살기의 활용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율자의 딜링용 무기로는 전용 무기인 공무의 열쇠를 시작으로 다른 좋은 무기들이 많기 때문에 종결 무기로서의 순위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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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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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발키리·레인저'''
| 크리티컬 관련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회심치가 높은 2nd와 궁합이 좋다. 또한, 총키의 다소 떨어지는 SP수급률을 보조해주어, 효율성 높은 필살기를 보다 빠르게 회전시킬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도 이점. 다만, 각종 크리티컬 관련 스킬들 대부분이 SS랭크 이후에 해금되고, 총키 자체가 딜러로서 잘 선택되지 않기 때문에 실전에서 채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벤트 맵에서는 토르의 망치와 더불어 총키의 장비 무기로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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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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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성결 예장·금양'''
| 주력기인 분기공격의 사용을 위한 동력의 회복 조건이 크리티컬이기 때문에 회심치가 높은 2nd와 궁합이 괜찮은 편이다. 다만, SP의 최대 상한선이 낮고 필살기의 활용성이 높아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는 누리기가 어려우며, 1:1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금양의 특성상 단순하게 크리티컬률 관련 효과만을 본다면 상점에서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잇는 정위의 날개가 존재하기에 선호도는 그리 높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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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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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원죄 사냥꾼'''
| 자체 회심 스텟이 높아 회심치가 높은 2nd를 활용하기 쉽고, SP수급률 증폭 효과로 주력 딜링기인 필살기를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P 최대 상한이 높아 무기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최대 스택으로 살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점. 다만, 캐릭터 자체적으로 대미지 증가 및 크리티컬 관련 스킬이 부족하여 단순 딜링 상승 무기들과 비교해서는 효율성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며, 필살기의 활용성이 높아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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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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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화 소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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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image] '''붕괴 결정'''*1
| [image] '''쌍둥이 월광의 의지'''*1
| [image] '''상전이 거울'''*2
| [image] '''테슬라 터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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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image] '''붕괴 결정'''*1
| [image] '''쌍둥이 월광의 의지'''*2
| [image] '''상전이 거울'''*5
| [image] '''테슬라 터빈'''*2
| [image] '''초합금 방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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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image] '''붕괴 결정'''*1
| [image] '''쌍둥이 월광의 의지'''*3
| [image] '''상전이 거울'''*7
| [image] '''테슬라 터빈'''*4
| [image] '''초합금 방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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