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6

 

1.1. 수학적 성질
2. 음악
3. 기타

'''3456''' = 27×33
  • 읽는 법: 삼천사백오십육
  • 세는 법: 삼천사백쉰여섯
  • 로마 숫자: MMMCDLVI

1. 자연수


3455보다 크고 3457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다.

1.1. 수학적 성질


  • 약수의 개수는 총 32개[1]다.

2. 음악



[image]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재생시간
4
3456#s-2
하현우, MGR
하현우, MGR, 최용찬
최용찬
04:24
민족과 국가의 위기 때마다 스스로 분연히 일어선 국민을 노래한 대표곡이다. 특히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 갈 수 있어, 꽃보다 더 진한 향기로 찾아갈 수 있어' 라는 가사를 통해 3•1운동의 ‘비폭력, 평화' 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이 지켜가고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포함했다. ‘3456'이라는 곡명은 태극기에 그려진 건곤감리인 네 개의 괘를 상징하는 숫자 ‘3, 4, 5, 6' 과 국민주권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인 ‘3•1운동,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김연아하현우가 부른 곡으로, 3456이란 숫자는 3.1운동, 4.19 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항쟁에서 따왔다.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불렀다. 최고음은 하현우의 후반 애드리브 '''3옥타브 솔♯(G♯5)'''이다.

<가사>

가사의 '3456'은 'three four five six'로 읽는다.

까만 어둠 속에서도 지금 달려가고 있어

가로등도 꺼져있어 파란 별을 보며갔어

어지러운 거리에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 길은 너무나 좁아서 멀리 들판으로 갔어

네 얼굴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갈 수 있어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누군가 널 감춰도 목소리를 훔쳐도

어디든 있는 넌 사라지지 않아

흔들리는 바닥에서 다시 꿈을 꾸고 있어

이젠 눈을 감지 않고 식어버리진 않겠어

네 이름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꽃보다 더 진한 향기로 찾아갈 수 있어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낼 수 없는 3456

기적의 노래로 3456


3. 기타



[1] 1, 2, 3, 4, 6, 8, 9, 12, 16, 18, 24, 27, 32, 36, 48, 54, 64, 72, 96, 108, 128, 144, 192, 216, 288, 384, 432, 576, 864, 1152, 1728,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