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식 소음기관단총

 



'''64식 소음 기관단총'''
''64式微声冲锋枪''

<colbgcolor=#F5F8FA>'''종류'''
<colbgcolor=#ffffff>기관단총
'''국가'''
중국
'''역사'''
'''개발 및 생산'''
중국북방공업
'''개발 년도'''
1960년
'''생산 년도'''
1964년~?
'''사용 년도'''
1964년~?
'''사용 국가'''
중국
'''사용된 전쟁'''
베트남 전쟁
중국-베트남 전쟁
'''제원'''
'''구경'''
7.62mm
'''탄약'''
7.62×25mm 토카레프
'''급탄'''
20/30발 박스탄창
'''작동 방식'''
클로즈드 볼트, 블로우백
'''중량'''
3.4kg
'''전장'''
244mm
'''총열 길이'''
843mm (개머리판 폈을 때)
635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발사 속도'''
1,000~1,300RPM
'''탄속'''
960m/s
'''유효사거리'''
150~200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

[image]

1. 개요


중국의 기관단총.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2. 상세


1960년대 초 특별한 요구에 따라 개발이 착수되었다.
PPS-43의 노리쇠 구조, Vz.26의 방아쇠 뭉치, AKS-47의 리시버 등을 참고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 총도 단점이 있는 것이, 바로 발생한 가스를 소음기가 반사하면서 리시버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서 '''분당 1,000~1,300발'''의 발사 속도를 내게 되었다. 장탄수가 널찍하다면 어느정도 보완이 될 수 있겠지만 20/30발 탄창에 저런 괴상한 발사 속도까지 겹친다면 탄창이 순식간에 빈다. 거기에 전용 아음속탄을 사용하지 않으면 쉽게 망가진다고 한다.
하지만 소음 효과가 상당해서 이를 인정받아 특수부대가 채택하여 사용했었지만 복잡한 구조적인 결함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조가 간단한 85식 기관단총이 등장하면서 교체되었다.

3. 대중매체에서


소녀전선에서 2성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