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image]
주소
http://cafe.naver.com/fx8300
정식 명칭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개설일
2015년 8월 29일
매니저
매니저
부 매니저
카페지기[1][2][3]
랭킹

회원수
142,500명[4]
현재 상태
운영중[5]
(토요일, 일요일 카페동결) 관련글
'''2020년 네이버 대표 인기카페'''
1. 소개
1.1. 회원등급
2. 특징
2.1. 컴퓨터 관련 지식
2.2. 인텔, 엔당, 암드에 대한 정보
2.2.1. 비쉐라에 대한 정보
2.2.2. 라이젠에 대한 정보
2.3. 삽질을 통한 다양한 주제글
2.4. 인텔 / 엔비디아 유저와 공존
2.5. 오버클럭 강좌
2.6. 개성이 뚜렷한 게시판
3. 역사
3.1. 2015년
3.2. 2016년
3.3. 2017년
3.4. 2018년
3.5. 2019년
3.6. 2020년
4. 카페 사건 사고
5. 기타
5.1. 협력 업체
6. 관련 문서


1. 소개


AMD의 CPU인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그렇지만 AMD 뿐만이 아닌 인텔과 엔비디아 등 여러 잡다한 컴퓨터 관련 주제를 다루며, 그 외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른 전자기기 영역 또한 거론되기도 한다.
2015년 경 AMD FX8300 비쉐라 사용자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으며, 이후 AMD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 모임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음에도 카페개설을 한 것으로 추정되나[6], 먼저 개설된 네이버쪽 카페가 인원이 사실상 모두 흡수했고 유입도 네이버 카페쪽으로만 몰렸기 때문에 다음 카페 쪽은 유입인원이 전무했으므로 폐쇄되었다.

1.1. 회원등급


카페를 처음 가입했을때의 등급은 듀얼코어다. 다음등급부터는 아래 표참조.
등급명
게시글수
댓글수
방문수
가입 ~주후
쿼드코어
0개
1개
20회
1주후
헥사코어
100개
400개
140회
12주후
옥타코어
200개
700개
1000회
19주후
라이젠
300개
1000개
2000회
22주후
쓰레드리퍼
500개
1300개
3000회
28주후
2020.12.22 기준으로 회원등급이 준회원과 정회원으로 변경되었다. 등급의 차이는 장터 이용 가능/불가능 여부

2. 특징



2.1. 컴퓨터 관련 지식



2.2. 인텔, 엔당, 암드에 대한 정보


사실 정보들은 3대 하드웨어 커뮤니티[7] 가 절대적으로 양이 더 많다. 하지만 팔병장이나 라이젠과 관련하여 '''실제 사용자들의 세팅 정보나 후기''' 등은 여기서 더 잘 찾아 볼 수 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후기는 물론이고, 직접 바이오스나 프로그램 버전 등을 세팅해가면서 비교글을 올리기도하고, 고장증세 자가 해결방법도 올라오기도 하니 귀납적으로 모이는 정보들이 많은 것.
이 카페에서는 3대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각지에 있는 사이트에서 중요한 자료를 링크를 모아서 여러 팁 게시판, 에러해결게시판에 올려놓았다.
특히 사람들이 자주 묻는 내용들을 필독게시판에 올려놓았는데 입문자가 보기에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8] 특이한 건 '유부남을 위한 팁'도 모아두고 있다.
사실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되므로 접근이 쉽고 사이트가 가벼운 것 또한 한몫한다

2.2.1. 비쉐라에 대한 정보


AMD FX CPU에 관한 오해와 진실, 권장 세팅값, 비교 결과, 문제 해결책, 추천 메인보드 등 여러가지 유용한 자료들이 정리 되어있다.
AMD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가 방대하기에, AMD에 처음 입문한거나 견적을 맞춘다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읽어봐야할 것이다.
또한 FX 시리즈 제품군의 성능하락 관련 문제에 대한 내용도 만약 나의 FX8300이 제 역할을 못한다면라는 제목을 통해 올라왔는데, 이 역시 FX CPU 유저여도 필수적으로 읽어봐야할 게시물이다.
AMD 사용자 모임 내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가 많아서 FX와 관련된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FX8300으로 배틀그라운드라는 주제의 리뷰글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

2.2.2. 라이젠에 대한 정보


2017년 초부터 AMD 사용자 카페답게 많은 유저들이 비쉐라에서 라이젠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실사용자들이 많아져 각종 정보가 나오기 시작. 가끔씩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라이젠으로 배틀그라운드라는 주제의 리뷰글이 있으니 참고하자.
여담으로, 카페지기가 라이젠 출시 전[9]에 만든 라이젠 영상이다.단편 영상 '라이젠 휘날리며'이다. 스토리보드는 카페지기가 기획했고 영상은 카페의 한 유저가 만들었다.[10]

2.3. 삽질을 통한 다양한 주제글


회원들의 다양한 삽질들을 볼 수 있다.
초보가 알면 도움되는 컴퓨터 관련 지식과 여러 팁들이 있다.
삽질 계획으로서 계획을 짜고 앞으로 어떤 삽질을 할 것인지 글로 정리할 수도 있다.

2.4. 인텔 / 엔비디아 유저와 공존


AMD 카페지만 인텔, 엔비디아, AMD, 라데온 쓰는 사람들이 모두 공존 하고있다. 메인컴과 서브컴을 따로 맞춰서 전부 다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내 예산에서 쓸만한 걸 찾는 소비자'일 뿐이라는 게 보편적인 인식. 카페지기부터 특정 제품군을 배척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11], 인텔 i7 등으로 업그레이드도 장려하는 편이며 라이젠 출시 후에도 딱히 인텔보다 AMD가 좋다는 이야기는 없는 편이다.[12] 이것저것 써 봐야 AMD나 인텔, 또는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각각 편견이나 막연한 환상이 없어진다고. 그래서 AMD에서 인텔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고, 그래픽카드도 라데온과 지포스를 넘나들면서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다.
멀티코어 중점인 카페라서 그런지 이 카페의 인텔 유저들은 i7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FX8300과 인텔 i3[13]는 자주 비교되는 대상이지만 성향이 극명하게 갈린다. 싱글코어 성능을 때로는 i5, i7 이상으로 높인 게 i3라면, 싱글코어 성능이 셀러론보다 못하지만 8개의 쓰레드로 멀티코어 활용도가 높은 쪽이 FX8300이다. 이 때문에 FX8300을 만족하며 쓰던 사람이 인텔 i3이하로 갈아타면 답답함을 느끼는 편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따라서 이 카페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i7으로 가는 편이다. i7 중에서도 클럭이 낮은 T버전 저전력 모델로 갈아탄 사람도 있는데, 그다지 느리다는 느낌은 없다고.
그러나 라이젠이 나오면서 인텔 i7, 팔병장 유저가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5.0Ghz 같은 극한의 싱글코어 성능을 원하는 사람은 이 카페에 많지 않고, 라이젠이 높은 IPC에 많은 코어를 가져서 라이젠 1400 같은 경우 10만원대에 기존 i7 논K급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 다만 성능에 관계없이 높은 오버클럭에 로망을 가진 사람은 FX8300을 서브컴으로 사서 4.5Ghz 이상의 오버에 도전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오은 부수적인 정보들은 키배를 뜨기위한 용도가 아니라 이러한 사례가 있다라는 식으로 '세팅시의 메인보드 제조사 및 제품명/바이오스 버전/메모리 제조사 등'을 상세히 적어서 '''제보'''에 가까운 요소로 알려주는 식이고 그에 대한 이견이 있더라도 역시나 '그에 따른 메인보드 제조사 및 제품명/바이오스 버전/메모리 제조사/유틸리티 버전 등'을 상세히 남기면서 '''또 다른 활용방안 발굴 및 제시'''가 되고 누적이 되어 구형이 된 컴퓨터부품의 재활용방안의 예시 및 가이드("할배CPU 노익장과시" 게시판/Tip 게시판)가 되기도 한다. 반대로 비쉐라를 가지고 전압다이어트로 방향을 접근하여 발열을 해소한다던가 같은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전력을 줄이는 방법으로도 접근하고 시도하는 유저들도 있고, 이들의 '''저전력 세팅'''과 이러한 저전력에 따른 성능에 대해서도 자발적인 제보를 통한 자료누적으로 용도에 따른 오버클럭과 다운클럭을 동시에 수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전압다이어트를 하되 여유값을 찾아내면서 오버클럭을 시도한다던가 하는 식. 이것이 비쉐라에만 그치지 않고 라이젠과 인텔제품에도 오버클럭세팅과 전압다이어트 세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카페지기도 언급이 자주되는 이슈가 나오면 '설문조사' 형식으로 부품의 조합 및 세팅조사 활용도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답변을 받고 이를 수렴하고 정리하여 각종 Tip 게시판의 게시물 혹은 회원삽질기 등으로 엮어서 올리기 때문에 인텔과 AMD 사이나 라데온과 지포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조합으로 투닥거리지 않고, 서로간에 세컨PC나 메인PC로의 교체시에 참고자료 누적 및 비교용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서로 쥐어뜯으며 갈등을 유발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클린 커뮤니티로도 활동이 가능한 곳이기에 [14]다른 커뮤니티와는 매우 대조적이다.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경우의 주의사항으로 공지를 올린 것으로 보아도 카페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역시나 하드코어 세팅유저도 카페지기와 비슷한 글을 쓰고 제공하는 정보글이나 피드백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준다.
덤으로 중고거래도 은근히 활발하다보니 눈팅을 하다보면, 혹하는 사이에 부품을 사게되면서 컴퓨터가 새끼를 치고(세컨드 PC) 또 새끼를 치는(서드 PC) 참사가 생긴다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 생긴다는 사례나, 기존에 영화감상용으로 APU나 펜티엄으로 구축해둔 컴퓨터가 카페 눈팅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라이젠7 이나 i7/i9에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하이엔드 급 컴퓨터로 변신(?)이 되었다는 사례, 그 후유증(?)으로 남은 부품으로 회사용 개인컴퓨터도 동반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사례도 많다.
라이젠 시리즈의 성공과 라이젠9 라인업의 신설 및 라이젠5 3500시리즈 출시 등 라인업 보강이 이루어지는 한편, 인텔이 계속된 14nm공정에서 10nm공정으로의 이행이 지체되는 것과 맞물려서 AMD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에 유입된 인원의 증가로 AMD에 우호적인 목소리는 늘어난 편이다.점유율 변화관련

2.5. 오버클럭 강좌


오버클럭 가이드[15]
활동이 오래된 회원들은 단순히 남의 세팅값 따라하는 것을 넘어 대부분 오버클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 바이오스 항목을 하나하나 알지는 못 하더라도, 오버클럭의 기본적인 원리와 한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전압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나, 단순히 코어 클럭을 어느정도 높이는 것만으로는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이루기 어렵다는 점을 알기 때문에 'AMD는 오버클럭해야 쓸만하다'는 말을 들으면 유사과학을 들은 이과처럼 답답해한다.[16]
그러나 라이젠 출시 이후 카페 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신규 유저들이 잘못된 정보[17]를 듣고 질문하는 일이 잦자, 카페가 AS센터가 되어가는 것에 지친 매니저와 기존 회원들은 그냥 '''오버클럭 하지 마세요''' 라는 입장. 실제로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 경우 오버클럭에 함부로 접근하지 않는 게 좋다.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일정 성능 이상의 쿨러와 적당한 메인보드, 늘어난 전력소모에 맞는 파워 서플라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차라리 오버클럭없이 상위 라인업을 고려해 볼 금액이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돈이 많다고 무작정 고성능 쿨러를 살 수도 없는 게 메인보드 및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컴맹에게는 아무래도 무리이기 때문. 하지만 오버클럭에 대한 질문이 많자 국민오버정도는 누구나 세팅값만 따라할 수 있게 카페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전압과 클럭을 조사하고 있다.

2.6. 개성이 뚜렷한 게시판


  • 삽질관련 게시판이 따로 있다. 계획을 메모하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라는. 어렸을 때 뚝딱거리고 놀았던 것처럼. 어차피 컴퓨터는 어른들의 장난감.
  • 신형 CPU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할배CPU 노익장 과시'라는 게시판이 생겼다. #
  • 이벤트 당첨후기 게시판이 있는데, 이건 사실 이벤트 당첨게시판이 아니라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있다. #
  • 뉴스시사게시판은, 정치인들의 긍정적인 소식, 일 잘하는 것만 다루게 했다. (정치인들 비난비판금지) 대형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글이 보통 올라온다. #[18]
  • ‘영웅 캐릭’ 게시판이 있다. 삽질 영웅의 업적이 등록되는데 총 3부가 올라와 있으며, 모두 ‘상처받아’님의 업적이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7년 01월 21일.
  • 4월 1일이 되면 카페의 배너가 "인텔 사용자의 모임" 즉 만우절스러운 것으로 변한다.

3. 역사



3.1. 2015년


  • 8월 29일 "AMD FX8300 비쉐라 사용자 모임"이란 이름으로 개설
  • 10월 29일 네이버 '카페 스토리'에 선정 보기

3.2. 2016년


  • 5월 4일 네이버 '카페 스토리'에 선정 보기
  • 11월 12일 카페 멤버 8300명 돌파 - 8300번째 가입멤버: 인삼들[A]
  • 12월 13일 카페 이름 'AMD 비쉐라 사용자 모임'로 변경

3.3. 2017년


  • 2월 26일 카페 이름 'AMD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 모임'로 변경
  • 3월 21일 대표카페로 선정
  • 9월 4일 현재 카페 랭킹: 나무4단계
  • 8월부터 공식적으로 카페 신규회원가입이 막힌 상태.
회원가입을 받지 않은 이유[19]
2017년 11월 15일을 기점으로 신규 게시물 작성이 차단되었으며 휴면상태가 되었으며 사유는 카페 운영자의 건강 및 일신상의 이유.
이를 기점으로 공식 대피소가 설치(?)되었다.
현재는 폐쇄.
2017년 12월 5일 0시부터 동결이 해제되었다.
동결이 해제되며 가입 제한도 풀린 상태.
동결을 해제한 까닭엔 회원들의 애정어린 댓글들[20]과 더불어 대피소에서의 활동을 지켜보던 중 여러모로 거시기(?) 해 졌다는 후일담.

3.4. 2018년


  • 2월 16일 카페가 동결되었다
  • 3월 28일 걍 이런저런 이야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해동 소식을 알렸다. 게시글에서, 앞으로는 동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4월 03일 장터의 규정이 바뀌었다. 앞으로 카페 장터에서 문제을 막기 위하여 ‘인증 가능한 실물 물건’만 거래가 가능하다.
  • 4월 04일 장터 게시판이 중고나라 게시판과 같은 네이터 카페에서 제공하는 장터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 4월 15일 카페 멤버 40,000명을 돌파했다!
  • 10월 28일 게시물 수가 20만 개를 돌파했다.
  • 11월 3일 회원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 11월 13일 탑파워가 협력업체로 다시 들어왔다.
  • 11월 14일 STCOM이 협력업체로 들어왔다.
  • 12월 3일 브라보텍이 협력업체로 들어왔다.

3.5. 2019년


  • 1월 9일 회원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21]
  • 1월 15일 네이버 2018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22]
  • 2월 1일 BLYAT STORE MX-4 써멀 대란이 일어났다.[23]
  • 2월 17일 카페 공식 디스코드 서버 개설
  • 3월 15일 회원수가 8만 명을 돌파했다.
  • 7월 25일부터 카페가 주 5일제로 변경되었다. 주말에는 아무런 게시글을 작성할 수 없으며, 댓글과 채팅은 할수있다.
  • 9월 23일 10만 명을 돌파했다.


3.6. 2020년


  • 2020년 01월 06일 2019년 대표 인기카페 선정되었다.[24]
  • 2020년 03월 01일 포천PC마스터(리페어)가 협력업체로 들어왔다.
  • 2020년 05월 09일 ZOTAC이 협력업체로 들어왔다.
  • 2020년 06월 01일 샤칸이 협력업체로 들어왔다.

4. 카페 사건 사고


  • 2016. 9. AMD CPU에 실망했다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가짜 사용기를 작성했다가 발각되어 강퇴당한 일이 있었다. 다나와에서 AMD 안티 운동을 하던 사람이 카페 가입한 후 사용자 행세를 하며 민폐짓을 한 것이다.
  • 2017. 5. 카페에서 활동하던 한 회원이 갑자기 사기를 치고 튀는 일이 발생했다.
  • 2017. 8. 오버클럭 질문이 너무 많은 관계로 1주일 동안 오버클럭 게시판을 막고 질문을 금지한 일이 있었다.
  • 2017. 9. 일베에서 들어온 회원이 카페에서 난동을 부려 강퇴당한 일이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일베 유저를 절대 가입하지 못하도록 신경쓰게 되었다.
  • 2017. 10. 신규회원 가입이 막혔다.
  • 2017. 11. 15. 카페 1년 간 1차 동결. 신규 회원이 가입할 수 있게 제한을 풀었다.
  • 2017. 12. 5. 카페 해동 및 대피소 카페 관리 공지
  • 2018. 1. 8. 스팀에 카페 그룹이 개설되었다.#
  • 2018. 12. 26. "Seoyoon"이라는 엄청난 꿀매를 많이 올리던 회원이 "사기꾼"으로 판명났다. 피해금액은 약 1천만원정도라고 한다.[25] 이 사기꾼때문에 장터규정이 조금 더 강화되었다. 이 사기꾼에 대한 글이다.
  • 2019. 10. 17. 사쟈왕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ASUS 라데온 RX 5700 레퍼런스 모델" 쿨러를 커스텀 수랭 워터블럭으로 바꾸다가 고장냈다. 여기까지는 위로거리로 넘길 수 있었는데, 워런티 스티커를 다시 붙이려다 안되어서 기존에 찍어둔 워런티 스티커를 지인을 통해서 원안을 따고 제작하면서 다시 붙이면서 A/S를 보내고 교품을 받아왔다. 여기까지만해도 이미 사기죄 성립요소가 되는데, 목격담으로 이렇게 받은 물건을 카페 내에 중고거래로 팔려다가 내린 후(임시조치로 삭제되었을 수도 있음) 중고나라에 다시 물건을 올려 처리시도 한 것까지 확인하였다.
카페 인원들이 이를 제보하고 해당회사에도 알렸으며 이를 제보받은 카페지기가 해당 회원를 강퇴조치 그에게 동조 댓글을 남긴 회원들을 7일간 정지하는 조치를 취했으나(조치내용 관련 글), 이미 해당 사건은 다른 커뮤니티로 소문이 쫙 돌아버린 상태(관련 글 캡쳐모음).

5. 기타


  • 모바일에서 이 카페에 들어갈 경우, 카페 이름이 너무 길어서 AMD 비쉐라 라이젠 까지만 표시된다.
  • 더치트나 중고나라에서 사기꾼으로 알려진 멤버를 피해가 생기기 전 선제적으로 강퇴해 카페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오류로 인해 잘못 신고된 사람들이 피해를 겪을 수 있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 확실한 규정이 생기기 전에 카페 회원들의 여론만으로 정치적 발언을한 유저와 스프링 문자 사용자에게 제재를 가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다.
  • 나눔 게시판 등에서 유저들 사이의 나눔에서 소매넣기, 나눔 후기 및 릴레이 나눔등의 문화가 있는데, 이는 나눔의 선순환이며 좋은 문화의 정착이라는 평과 외부유저들에게 기존 유저만의 친목행위로 보여질 수 있고 신규 유저에게의 장벽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모두 존재한다.
  • 디시인사이드 등 타 커뮤니티에 욕설을 쓰며 카페 비난을 한 회원이 자발적 탈퇴 후 재가입 불가 조치가 취해진 적이 있다.
  • 나무위키의 문서에 대해 비판하였다. 관련글
  • 나무위키의 토론에 대해 비판하였다. 관련글

5.1. 협력 업체


  • GK 게이밍 의자
  • 엠스톤 코리아: 구. 리안리 게이밍. 2019년 7월 부로 리안리 국내 유통사가 서린씨앤아이로 변경되어, 더 이상 리안리 케이스를 취급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남은 리안리 케이스 재고품을 가격 내려 판매 중에 있다.
  • 마인드 PC
  • 로엘 공기청정기
  • 탑파워
  • STCOM
  • 브라보텍
  • 카멜마운트
  • NOX 게이밍기어
  • BLYAT STORE (애피처 트레이딩)[26]
  • 정림전자 모니터
  • DarkFlash
  • 엑슬비젼
  • 인터넷프렌즈
  • 포천PC마스터
  • ZOTAC
  • 띵스 무선충전기
  • 현금몰 용산88
  • 컴디씨
  • 컴퓨리
  • 마이크로닉스
  • 삼성모니터 큐소닉
  • 이엠텍아이엔씨
  • 씨앤씨
  • 리드쿨
  • 인터넷프렌즈
  • 위클리마켓

6. 관련 문서



[1] 매니저와 동일인[2] https://cafe.naver.com/fx8300/551139 보면 매니져 계정에는 하루에 가끔 접속한다고 나와있다.[3] 가끔 미대누나 계정도 이용한다. [4] 2020년 1월 5일 오전 1시 기준[5] 카페지기의 건강 문제로 2018년 2월 16일부로 무기한 폐쇄하였다가 2018년 03월 28일 ‘걍 이런저런 이야기’ 게시글과 함께 해동하였다.[6] 네이버 카페 운영자가 직접개설 했는지는 불명이다.[7] 검은동네, 하얀 동네, 파란 동네 [8] 견적, 조립,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오버클럭, 그래픽카드 등등[9] 2017년 3월[10] 참고로 하드웨어 배틀에도 공지로 있었다.[11] 눈쟁이가 대놓고 라이젠을 까기위한 영상을 만들어 올렸을 때, 카페 내에서 스태프 중 하나가 눈쟁이 채널구독 취소방법 등을 올리는 등 분위기가 격앙되어갔을 때에도, 오히려 그 스탭의 글의 임시조치로 격리시키고 분쟁금지와 다시금 카페의 취지를 올렸던 공지글을 올리는 등 카페의 분위기를 빠르게 가라앉히면서 큰 난리가 날 뻔한 상황을 눈쟁이에 대한 시선은 논외로 하고 그냥 가벼운 해프닝 수준으로 진정시키고 넘어갈 수 있었다.[12] AMD CPU를 사고 문제가 생기자 AMD라서 그런 거 아니냐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AMD라서 걱정된다는 사람들은 그냥 인텔을 권한다. 애초에 컴퓨터를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CPU가 고장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고장이 나도 다른 부품부터 점검하지 CPU를 의심하지는 않는다.[13] 커피레이크 이전의 2코어 모델[14] 이 점이 카페지기의 정책이 대단한 점이다. 유저들이 댓글에서 분쟁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글을 썼던 사람이 댓글을 막고 카페지기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임시조치로 글이 노출안되도록 요청한다. 이것은 사기사건이나 분탕의심에 대해서도 저격글을 직접쓰기보다는 카페지기가 자신에게 쪽지로 알릴 것을 공지로 내걸고 있기도 한다.https://cafe.naver.com/fx8300/525265[15] 본문에서도 강조하지만 오버클럭은 어느 CPU를 막론하고 그 원리나 한계에 대해 알고 하는 게 좋다.[16] 인텔도 마찬가지이며 그래픽카드에서도 마찬가지. 클럭을 높이는 것은 어느정도의 게임 프레임 향상 등에 도움이 되지만, 사양이 모자라 안 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정도는 아니다. 클럭을 1.5배쯤 올리는 것도 아니고 라이젠 순정 3.2Ghz 정도는 느릿느릿하고 3.7Ghz는 빠르다는 건 대개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다. 웹서핑에서는 인텔 i7-7700K를 5.0Ghz로 쓰나 3.0Ghz로 쓰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구분하기 힘들다.[17] 라이젠은 오버클럭 안 하면 가성비 별로다, 게임이 안 되어서 오버하려고 한다, 인터넷이 버벅거리는데 오버클럭 하고싶다 등[18] 성향은 2020년 현재는 친문인 편이며, 언론의 경우 조선일보를 비판한다. 카페회원이 정치관련 게시글을 작성할경우 삭제되는데, 카페지기는 정치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문 성향을 드러낸다.[A] 아이디는 넣지 않는다.[19] 현재는 가입 가능[20] 본인처럼 매일 들어가서 출석체크를 한다던가..[21] [22] 컴퓨터/통신 분야[23] mx-4를 사면 곰 써멀이나 ZF-12 라는 써멀을 1개 더 줬던 것 때문에 벌어진 일[24] 컴퓨터/통신 분야[25] 조사결과 한정이고 집계되지 않는 거래까지 합치면 더 많을것으로 보인다.[26] 사장이 미쳤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1주일에 2~3번 정도 댓글 이벤트를 해서 써멀을 주기적으로 뿌린다. 초스피드로 추첨하는건 덤. 때문에 글을 봤을땐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주로 눈치와 스피드 위주로 추첨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