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inity Photo

 




1. 소개
2. 버전 역사
3. 특징
4. 버그

[image]
'''Affinity Photo
For pro designer'''
'''개발'''
Serif Labs
'''라이센스'''
'''상업 소프트웨어'''
'''가격'''
$49.99 / ₩65,000[1]
'''용도'''
이미지 편집, 합성, 페인팅
'''운영체제'''
macOS / Windows / iPadOS
'''웹페이지'''
바로가기
[image]
윈도우10에서 구동 중인 화면(1.8.5)

1. 소개


Serif Europe 사의 이미지 편집, 합성, 페인팅 툴.
Windows 10 Microsoft Store, macOS App Store, Affinity Store에서 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어도비포토샵 대안으로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iPadOS용은 24.99달러이며 포토샵 못지 않은 기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구독형이 아닌 일시불 앱인 것이 장점.
2020년 11월, 1.8.6으로 버전 업되면서 애플 실리콘을 네이티브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2. 버전 역사


버전
공개일

3. 특징


RAW 프로세싱 과정에서 RGB32 (HDR) 채널을 지원하며, RAW 소스에서 HDR을 지원하는 OpenEXR, Radiance HDR로 저장할 수 있다. 라이트룸 모바일 버전에서 캡처한 HDR RAW 사진을 보정하는 데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 작업 창을 Persona라고 한다. 기본 창은 Photo Persona, 픽셀유동화 기능 창은 Liquify Persona 등으로 칭하는 식이다.

4. 버그


윈도우 환경에서 한글, 일어, 중국어 글꼴 선택시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으며 2017년부터 보고되고 있으나 2020년까지 수정되지 않고 있다. 이는 text style을 띄우지 않거나 오래된 오류있는 글꼴을 설치하지 않으면 덜 나타날 수 도 있다.
윈도우 용 에서 아시안 글꼴 선택시 먹통이 되는 버그는 상단 매뉴에서 Text → Text Styles → Create Paragraph Style → Font 에서 설정을 하면 아쉬운데로 멈춤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어피니티 포토 실행시 --disable-font-preview-cache 옵션으로 실행하면 폰트 캐시를 하지 않도록 설정하여 상기 버그를 우회할 수 있다.
2021년 2월 현재 폰트 선택 시 먹통되는 버그는 1.9 업데이트 이후로 해결되었다.

[1] 1.x에서 2.x식으로 버젼업시 재구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