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1. 유래
'''페르소나'''(Persona)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다가 벗었다가 하는 가면을 말한다. 이 당시에는 마이크 같은 확성기가 없었기에 목소리를 울리게 하기 위해 건물 자체를 울리는 구조로 짓는 노력을 들인 것처럼 배우의 목소리를 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고깔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연극 도중에 고깔을 손에 들고서 고래고래 소리지를 순 없는지라 가면 자체에 고깔을 붙여버리고, 그것에 현재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을 새겨넣었다.
이후 라틴어로 섞이며 사람(Person)/인격, 성격(personality)의 어원이 되고, 심리학 용어가 되었다. 현대 이탈리아어에서는 그 발음 그대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며 다른 국가들에서 통상적으로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쓰는 가면"을 의미한다. 깊게 들어가면 SNS에서 사용하는 프로필 사진이나 어떤 인물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특정 고유 이미지 같은 것 역시 페르소나로 설명하기도 한다. 영화계에선 어떤 감독이 자신의 분신 혹은 상징처럼 애정하는 배우를 뜻한다.
마케팅에서도 브랜드 이미지 설정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쓰인다. 페르소나 선정과 적용분야 최고 전문가인 아델 레벨라(Adele Revella)는 전자책인 『구매자 페르소나 선언 Buyer Persona Manifesto』에서 페르소나(Persona)를 ‘실제 구매자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신이 마케팅하는 류의 제품을 사거나, 살지도 모르는 실존 인물의 몽타주’라고 정의했다.#
2. 분석심리학 용어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 카를 융이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내놓은 개념.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 질서, 의무 등을 따르는 것이라 하며, 자신의 본성을 감추거나 다스리기 위한 것이다. 의미는 1과 3의 항목에서 따온 것. 사회 안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식으로 보여지는가를 신경써서 자신을 좋은 이미지로 각인시키기 위해서 본성과는 다른 가면을 쓴다거나 연기하는 것이다.
페르소나는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 사회 교육 등으로 형성되고 강화된다. 이런 페르소나는 부모로서의 페르소나나 기업인으로서의 페르소나 등등 여러 가지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페르소나는 주위 사람이 만들어준 틀에 맞춰 생긴 것이기 때문인지, 다른 집단에서는 페르소나의 의미가 무의미해지곤 한다.
페르소나는 주위 사람들의 요구를 포용해가며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그러나 페르소나를 자신의 본성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본모습을 잃게 되고,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들이 생겨, 열등감이나 갖가지 애로사항이 생긴다. 이러한 것을 페르소나의 팽창(야누스)이라고 부르는데, 페르소나의 팽창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페르소나로서의 삶을 구별하여 페르소나 속에 감춰진 자신의 본모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자기실현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도 본성을 나타내는 용어는 셀프(Self)이며, 심리학에서 지칭하는 가장 건강한 상태는 셀프와 페르소나 사이의 밸런스가 잘 잡힌 형태이다.
융의 이론들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개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창작물에서도 무지하게 많이 차용되어 왔다. 대표적인 캐릭터로 배트맨이 있다.
3. 배우를 지칭하는 용어
영화계에서는 영화감독의 분신으로 특정한 상징을 표하거나, 감독의 영화 제작의 발자취에 있어서 늘상 함께 해온 "분신 같은" 배우를 지칭하기도 한다.
3.1. 작가, 감독 - 배우의 페르소나 관계
3.1.1. 국내
- 강윤성[1] - 진선규
- 곽경택 - 유오성
- 곽정환 - 성동일, 김응수, 김갑수, 이엘리야, 공형진, 조희봉, 이한위, 안석환, 조성하, 진경, 정웅인, 안내상, 이원종, 고인범, 김하은, 박순천, 이철민, 송재호, 오지호, 윤태영
- 구현숙 - 신구, 고두심, 윤여정, 정혜선, 박준금, 전인화, 오현경, 최원영, 한진희
- 강은경 - 유동근, 김현주, 유연석, 진경, 임원희, 채림
- 김기덕 - 조재현
- 김병욱 - 오지명, 박영규, 권오중, 노주현, 박정수, 이순재, 박해미, 서민정, 줄리엔 강
- 김재형[2] - 유동근[3] , 전인화, 안재모, 서인석, 이민우, 임혁, 이덕화, 최종환, 김종결, 김영란, 이보희, 이혜숙, 임동진, 임병기, 차광수
- 김종선[4] - 최수종, 이덕화, 정태우, 임호, 김규철, 김명수, 남성진, 최동준, 김진태, 조인표, 김동현, 임동진, 김학철, 김하균, 방형주, 임대호
- 김종학 - 박상원, 최민수, 고현정, 조민수, 이정재, 김병기, 김흥기, 정성모, 박근형, 이희도, 조경환, 김미경, 신은정, 장항선, 송민형
- 김용화 - 성동일, 김동욱(배우)
- 김성수 - 정우성, 장혁
- 김수현 - 김수현 사단 항목에 나오는 배우들
- 김정수 - 박근형, 고두심, 차인표, 박상원, 장서희, 최민수, 김석훈, 심양홍, 박원숙, 길용우, 이계인, 윤유선, 허영란, 이종원, 이윤지, 홍수현, 하석진
- 김사경 - 김영옥, 반효정, 이장우, 이휘향, 임예진, 박상원, 장미희
- 김영현, 박상연 - 신세경, 고현정, 전노민, 송중기, 박혁권, 조진웅
- 김순옥 - 황영희, 장서희, 차화연, 안내상, 손창민, 한진희, 금보라, 김용건, 김수미, 정윤석, 최대철, 박원숙, 이재황
- 김석윤 그 외 김석윤PD 사단 작가들 (이남규, 김수진) - 김희원[5] , 우현, 안내상
- 김이영 - 한상진, 이순재, 김여진, 이잎새
- 김지운 - 이병헌[6] , 송강호, 이설구[7]
- 김진민[8] - 최민수[9] , 정보석, 정성모, 손창민, 김여진, 이준기
- 김종관 - 정준원, 정유미, 전성우
- 노희경[10] - 배종옥[11] 그 외에 노희경 사단 배우들은 노희경 항목을 참고할 것. , 조인성, 이광수(배우), 송혜교, 김범, 한지민, 이재룡, 김여진, 김갑수, 공효진
- 류승완 - 류승범[12][13] , 안길강, 황정민
- 문영남 - 나문희, 김해숙, 박인환, 장용, 윤미라, 한진희, 이태란, 안내상, 손현주, 오대규, 김희정, 김혜선, 이효춘, 노주현, 이보희, 오현경, 이준혁, 최대철, 손종범, 이병준
- 박경수 - 류승수, 강신일, 손현주, 박근형, 장신영, 이현진, 전국환
- 박지은 - 김남주, 나영희[14] , 김창완, 김수현, 전지현, 이희준, 차태현, 최정우
- 박혜련 - 배수지, 이종석, 김소현, 김수현, 엄기준, 김광규, 김해숙, 신재하, 황영희, 남다름, 민성욱
- 박찬욱 - 최민식, 송강호
- 배유미 - 김재원, 김하늘, 조윤희, 박상민, 김현주, 나영희, 박원숙, 강인덕, 최준용, 한고은, 장용
- 백승기 - 손이용
- 변성현 - 설경구, 김성오, 문지윤[15]
- 봉준호 - 송강호[16] , 틸다 스윈튼[17] , 변희봉
- 소현경 - 최정우, 천호진, 김혜옥, 배수빈, 김소연, 이상윤, 박시후, 최지우, 반효정, 이승형
- 송지나 - 박상원, 김미경, 최민수 오광록, 신은정, 박정학, 박근형, 이필립, 송민형, 장항선, 정성모
- 신경수[18] - 윤균상, 신세경, 장현성, 안길강, 박혁권, 전국환, 윤제문, 최원영, 조희봉, 진선규, 민성욱
- 신원호 - 성동일, 신원호PD의 작품 5개에 모두 출연했다.
- 안판석[19] - 김창완, 박혁권, 김희애, 정해인, 서정연, 장현성
- 유인식 - 김민종, 임원희, 최진호, 이범수, 이승기, 이기영, 윤용현, 손병호, 신승환, 문희경, 양형욱, 장혁진, 유형관
- 양희승 - 이정은, 안길강, 이성경, 지일주, 신혜선, 조한철, 김소라, 강기영
- 엄태화 - 엄태구[20]
- 유철용[21] - 이병헌, 지성, 진구, 조경환, 손현주, 김병세, 홍석천, 마동석, 김정태, 최란, 조상구, 박원숙, 여호민, 이재용, 정호빈, 최일화
- 우민호 - 이병헌, 조우진, 이희준
- 유하 - 조인성
- 연상호 - 김민재
- 윤제균 - 하지원, 임창정
- 윤종빈 - 하정우[22] , 조진웅, 마동석
- 윤석호[23] - 김해숙, 정동환, 송승헌
- 이병헌 - 양현민[24] [25]
- 이우정 - 성동일, 이일화[26] , 유연석, 정경호
- 이정섭[27] - 박민영[28] , 도지원[29] , 박성웅, 박상면[30] , 박원상[31] , 우희진, 장현성, 정규수, 정은표, 이동건, 류수영, 최승경, 장항선, 변희봉
- 이준익 - 정진영
- 임상수 - 윤여정
- 이경희[32] - 류승수, 진경, 신구, 송중기, 공효진, 정지훈, 김광규, 김영철, 강부자, 김기방, 이영하, 이엘리야
- 이병훈[33][34] - 이순재, 조경환, 지진희, 이희도[35] , 맹상훈[36] , 임호, 한지민, 박은혜, 정호근, 이계인, 임현식, 박찬환, 박정수
- 이환경 - 나한일, 유동근, 안재모[37] , 김영철, 서인석, 김갑수, 김학철, 정동환, 이광기, 이효정, 장항선, 조상구
- 이희명 - 김희선, 김민종, 김소현, 권해효, 이혜숙, 김형범, 견미리
- 장률 - 박해일
- 정하연 - 유동근[38] , 정보석, 김성령, 채시라, 이진우[39] , 정성모, 조경환, 송재호, 이재은, 김병기, 이덕희, 임혁, 김혜리, 이병욱, 최종원, 차광수, 한범희, 김규철, 황범식, 엄유신
- 장영철 - 이기영, 김서형, 이덕화, 정보석, 윤용현, 김정현, 신승환, 이문식, 송경철, 김학철, 장순국
- 장준환 - 김윤석
- 장태유 - 박신양, 박혁권
- 장진 - 정재영[40] , 신하균
- 장훈 - 송강호, 고창석[41]
- 정지영 - 안성기, 이경영
- 조남국[42] - 손현주, 박근형, 김성령, 김미숙, 반효정, 정재순, 이혜숙, 조재윤, 류승수, 장신영, 박원상
- 조성희 - 송중기
- 최동훈 - 김윤석, 백윤식, 주진모
- 홍상수 - 김민희, 김상경, 유준상
- 김은희 - 장현성
- 김은숙 - 김정은[43] , 박준금, 김지원, 조우진, 정동환, 강신일, 김병철, 이민호, 김고은
- 박훈정 - 박희순
- 천성일[44] - 성동일, 이한위, 김응수
- 최완규 - 전광렬[45] , 김병기, 정호빈, 조경환, 이재용, 이희도, 이계인, 임대호, 여호민, 송민형, 원기준
- 홍석구[46] - 정보석, 최수종, 이장우, 진경, 정재순, 정성화, 김규철, 이두일, 이승형, 박원상, 김선영, 인교진, 보나, 이호재, 조희봉, 정원중
3.1.2. 해외
- 가렛 에반스 - 이코 우웨이스
- 가이 리치 -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49] , 휴 그랜트[50]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아베 히로시, 릴리 프랭키, 키키 키린[51] , 히로세 스즈
- 고어 버빈스키 - 조니 뎁
- 그레타 거윅 -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 기예르모 델 토로 - 론 펄먼, 더그 존스, 페데리코 루피, 산티아고 세구라[52]
- 구로사와 기요시 - 도구치 요리코[53] , 야쿠쇼 코지, 카가와 테루유키 [54]
- 구로사와 아키라 - 미후네 토시로
-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 브리 라슨
- 오즈 야스지로 - 하라 세츠코, 류 치슈
- 나루세 미키오 - 다카미네 히데코
- 노라 에프런 - 멕 라이언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매즈 미켈슨, 라이언 고슬링
- 닐 블롬캠프 - 샬토 코플리
- 대니 보일 - 이완 맥그리거[55] , 로버트 칼라일
- 데미언 샤젤 - 라이언 고슬링, J.K. 시몬스
- 데미언 샤젤 - 라이언 고슬링, J.K. 시몬스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제레미 아이언스, 비고 모텐슨, 사라 가돈
- 데이비드 핀처 - 브래드 피트
- 데이비드 O.러셀 -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 라이언 존슨 - 조셉 고든 레빗
- 라이언 쿠글러 - 마이클 B. 조던
- 로만 폴란스키 - 에마누엘 세니에르[56]
- 로버트 로드리게즈 - 대니 트레호[57]
- 로버트 저메키스 - 톰 행크스
- 론 하워드 - 톰 행크스, 폴 베타니
- 루벤 플레셔 - 우디 해럴슨
- 뤽 베송 - 장 르노
- 리들리 스콧 - 러셀 크로우, 마이클 패스벤더(2010년대 이후)
- 리처드 링클레이터 - 에단 호크, 잭 블랙, 줄리 델피, 로리 코크레인
- 마틴 맥도나 - 샘 록웰, 콜린 파렐, 브랜던 글리슨
- 마이크 리 - 티모시 스폴
- 미카엘 하네케 - 이자벨 위페르
- 마틴 스콜세지 -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하비 케이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000년대 이후)[58]
- 매튜 본 - 테런 에저튼[59] , 마크 스트롱
- 브래드 페이튼 - 드웨인 존슨
- 소피아 코폴라 - 커스틴 던스트
- 스티브 매퀸 - 마이클 패스벤더
- 스티븐 소더버그 [60] - 조지 클루니
-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행크스, 마크 라일런스(2010년대 이후)
- 시드니 루멧 - 알 파치노
- 시드니 폴락 - 로버트 레드포드
- 시무라 켄 - 에모토 아키라
- 샘 레이미 - 브루스 캠벨
- 샘 멘데스 - 다니엘 크레이그
- 안톤 후쿠아 -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 알렉스 가랜드 - 오스카 아이작
- 앨프리드 히치콕 - 제임스 스튜어트, 캐리 그랜트,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 에드거 라이트 -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 엘리아 카잔 - 말론 브란도
- 오우삼 - , 주윤발
- 왕가위 - 양조위
- 웨스 앤더슨 - 빌 머리, 오언 윌슨, 제이슨 슈워츠먼, 에이드리언 브로디, 에드워드 노튼, 윌럼 더포, 틸다 스윈튼
- 요르고스 란티모스 - 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먼
- 자우메 코예트세라 - 리암 니슨[61]
- 자비에 돌란 - 앤 도벌, 수잔 클레망
- 자크 데미 - 카트린 드뇌브
- 장예모 - 공리
- 저스틴 린 - 성강
- 제임스 L.브룩스 - 잭 니콜슨
- 제임스 건 - 마이클 루커
- 제임스 그레이 - 호아킨 피닉스
- 제임스 맨골드 - 휴 잭맨
- 제임스 완 - 패트릭 윌슨
- 제임스 카메론 - 빌 팩스톤[62]
- 제프 니콜스 - 마이클 섀넌
- 조 라이트 - 키이라 나이틀리
- 조셉 코신스키 - 마일스 텔러
- 존 카펜터 - 커트 러셀
- 존 포드 - 존 웨인
- 존 카사베츠 - 피터 포크, 지나 롤랜즈, 벤 가자라
- 조지 루카스 - 해리슨 포드[63]
- 찰리 채플린 - 에드나 퍼바이언스[64]
- 코엔 형제 - 프란시스 맥도맨드[65] , 존 굿맨, 스티브 부세미, 조쉬 브롤린
- 쿠엔틴 타란티노 - 사무엘 잭슨, 크리스토프 왈츠,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 크리스토퍼 놀란 - 킬리언 머피,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크리스찬 베일
- 크리스토퍼 맥쿼리 - 톰 크루즈[66]
- 클레르 드니 - 줄리엣 비노쉬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브래들리 쿠퍼(2010년 이후)
- 토니 스콧 - 덴젤 워싱턴
- 토드 필립스[67][68] - 브래들리 쿠퍼[69] , 잭 갤리퍼내키스
- 토드 헤인즈 - 줄리안 무어
- 팀 버튼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70] , 에바 그린
- 파올로 소렌티노 - 토니 세르빌로
- 페드로 알모도바르 -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존 말코비치
- 피터 잭슨 - 제드 브로피[71]
- 폴 그린그래스 - 맷 데이먼
- 폴 토머스 앤더슨 - 필립 시모어 호프먼[72] , 호아킨 피닉스
- 폴 피그 - 멜리사 맥카시
- M. 나이트 샤말란 - 브루스 윌리스
- 제이슨 라이트먼[73] - J.K. 시몬스
- 랜들 월리스 - 멜 깁슨[74]
3.2. 영화감독 - 영화음악가
- 김성훈, 김대우[75] - 목영진
- 가이 리치,[76] 대니 보일, 아론 소킨 - 다니엘 펨버턴
- 김병우[77] , 임순례 - 이준오
- 김한민, 양우석, 이병헌, 장재현, 조성희 - 김태성
- 폴 토마스 앤더슨, 린 램지 - 조니 그린우드
- 드니 빌뇌브 - 요한 요한손[78] , 한스 짐머(2017년 부터)
- 팀 버튼, 거스 밴 샌트, 샘 레이미 - 대니 엘프먼[79]
- 크리스토퍼 놀란,[80] 스티브 매퀸, 고어 버빈스키 - 한스 짐머
- 스티븐 스필버그 - 존 윌리엄스[81]
- 대런 애러노프스키 - 클린트 멘셀
- 데미언 샤젤 - 저스틴 허위츠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피터 잭슨 - 하워드 쇼어[82]
- 데이비드 핀처 -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83]
- 라이언 쿠글러, 루벤 플레셔 - 루드비히 괴란손
- 류승완, 이준익 - 방준석[84]
- 리들리 스콧 - 한스 짐머 (2000년대까지),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 (2004년부터)
- 마이클 베이, 피터 버그 - 스티브 자브론스키
- 마틴 스콜세지 - 하워드 쇼어(2013년 까지), 로비 로버슨
- 코엔 형제, 마틴 맥도나 - 카터 버웰[85]
- 매튜 본, 루소 형제[86] - 헨리 잭맨
- 박훈정 - 조영욱(2015년까지), Mowg (2017년부터)
- 아담 맥케이, 배리 젠킨스 - 니콜라스 브리텔
- 알렉스 가랜드 - 제프 배로, 벤 솔즈버리
-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로만 폴란스키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오시이 마모루 - 카와이 켄지[87]
- 에드가 라이트, 데이비드 에이어 - 스티븐 프라이스[88]
- 스파이크 리 - 테런스 블랜처드
- 저스틴 린, 존 추 - 브라이언 타일러
- 조셉 코신스키 - 조지프 트래퍼니스
- 잭 스나이더, 제임스 건, 데이비드 리치 - 타일러 베이츠[89]
- 제임스 맨골드, 알렉스 프로야스[90] - 마르코 벨트라미
- 제임스 카메론 - 제임스 호너[91]
- 조 라이트, 트래비스 나이트[92] - 다리오 마리아넬리[93]
- 조던 필 - 마이클 아벨스
- 신카이 마코토 - 텐몬
- 사프디 형제 - 다니엘 로퍼틴
- 샘 멘데스, 앤드류 스탠턴[94] - 토머스 뉴먼
- 스티븐 소더버그, 니콜라스 빈딩 레픈 - 클리프 마르티네즈
- 롤랜드 에머리히 - 하랄트 클로저
- 콘 사토시 - 히라사와 스스무
- 미야자키 하야오,비트 타케시 - 히사이시 조
- 세르조 레오네, 쥬세페 토르나토레 - 엔니오 모리코네
- 토니 스콧, 벤 에플렉, 앤드류 아담스[95] -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
- 프랭클린 J. 샤프너[96] , 리처드 도너, 죠 단테 - 제리 골드스미스
- 케네스 브래너, 마이크 뉴웰 - 패트릭 도일
- 박찬욱, 강우석, 윤종빈, 우민호 - 조영욱
- 브라이언 싱어 - 존 오트먼
- 론 하워드 - 제임스 호너 (2003년까지), 한스 짐머 (2006년부터)
- 로버트 저메키스 - 앨런 실베스트리
- 김지운, 이재규 - Mowg
- 봉준호 - 정재일
- 브래드 버드, J.J. 에이브람스, 맷 리브스, 피트 닥터[97] - 마이클 지아키노
- 최동훈, 나홍진, 연상호[98] - 장영규
- 프랜시스 로렌스[99] - 제임스 뉴튼 하워드
- M. 나이트 샤말란[100] - 제임스 뉴튼 하워드(2013년까지)[101] , 웨스트 딜런 토드슨, 트레버 그레키스 (2016년 부터)
- 강형철 - 김준석
- 폴 버호벤 - 앤 더들리 (2006년부터)
- 팀 밀러 - 정키 XL
- 로버트 에거스 - 마크 코벤
- 제니퍼 켄트 - 제드 커젤
- 이충현, 이해영 - 달파란
3.3. 영화감독 - 촬영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 단 라우스트센
- 데이비드 리치 - 조나탕 셀라
- 라이언 존슨 - 스티브 예들린
- 로만 폴란스키 - 파웰 에델만
- 올리버 스톤, 쿠엔틴 타란티노 - 로버트 리처드슨
- 마틴 스콜세지 - 마이클 볼하우스(1985~2006년까지), 로버트 리처드슨, 로드리고 프리에토(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부터)[102]
- 알폰소 쿠아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테런스 맬릭 - 엠마누엘 루베즈키
- 조셉 코신스키 - 클라우디오 미란다[103]
- 크리스토퍼 놀란 - 월리 피스터(다크나이트 라이즈 까지), 호이트 반 호이테마(인터스텔라 부터)
- 왕가위 - 크리스토퍼 도일
- 대니 보일 - 안소니 도드 맨틀
- 데이비드 핀처 - 제프 크로넨웨스
- 웨스 앤더슨 - 로버트 D. 요먼
- 폴 토머스 앤더슨 - 로버트 엘스윗[104]
- 코엔 형제 - 배리 소넨펠드[105] (1990년까지), 로저 디킨스 (1991년부터), 브루노 델보넬[106] (2013년부터)
- 드니 빌뇌브, 샘 멘데스 - 로저 디킨스
- 류승완, 최동훈 - 최영환
- 박찬욱, 알폰소 고메즈-레존, 루벤 플레셔 - 정정훈
- 봉준호 - 홍경표[107]
- 에드가 라이트[108] , 샘 레이미, 베리 소낸펠드 - 빌 포프
- 스티븐 스필버그 - 야누스 카민스키
- 제임스 맨골드,[109] 알렉산더 페인[110] - 페돈 파파미하일
- 대런 애러노프스키 - 매튜 리바티크
- 김지운 - 이모개, 김지용
- 황동혁 - 김지용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 오스카 파우라
- 저스틴 린 - 스티븐 F. 윈돈
- 팀 밀러 - 켄 셍
- 아리 애스터 - 파웰 포고젤스키
- 토드 필립스, 테오도르 멜피 - 로렌스 셔
- 로버트 에거스 - 자린 블라슈케
- 자비에 돌란 - 앙드레 투르팽
- 잭 스나이더 - 래리 퐁
4. 마케팅 용어
마케팅에서 페르소나란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된다. 어떤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 모델로서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디지털 마케팅 기법이 유행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표적 집단에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페르소나 마케팅 기법도 생기고 있다.
5.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와 해당 게임에서 사용되는 개념
- 게임 시리즈 전체에 관해서는 페르소나 시리즈 항목 참조.
- 해당 게임 시리즈의 1탄에 대해서는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항목 참조.
- 해당 게임에 등장하는 개념에 대해서는 페르소나(페르소나 시리즈) 항목 참조.
6. 스타크래프트 맵
페르소나(스타크래프트) 항목 참조.
7. SK텔레콤 멀티 운영체제
LG G Pro 2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한 대의 폰으로 두 개의 번호를 각각 부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두 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멀티 운영체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연락처, 통화기록, 문자함도 각각 분리돼 있으며, 개인 영역과 업무 영역을 완전히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 학원 앨리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 최재익.
위험능력반 담당이다. 유독 이바라기 노바라에게는 마음을 주는 듯하나 다른 애들은 취급이...
본명은 세리오 레이. 외모 때문에 부모가 이름도 지어주지 않고 버려서 이즈미가 이름을 지어주었다.
앨리스는 장기(瘴氣)의 앨리스. 생물에게 해를 끼치는 독기를 흩뿌리는 능력으로, 자신의 외모에도 영향을 미쳐 반점이 얼굴을 뒤덮고 있었다.[112] 앨리스 때문에 어릴 적에 중등부의 괴물이라며 히메미야 궁에 갇혀 있었다. 그로 인해 정신이 불안정했고, 외로움을 느껴 본의 아니게 히메미야 궁으로 들어왔던 이마이 스바루에게 해를 입히기도 했다.[113]
유키히라 이즈미는 그런 그를 자신의 앨리스를 이용해 앨리스 제어법을 가르쳐주고, 언젠가 바깥으로 데리고 나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초등부 교장이 '임무'를 통해 레이를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속여 그것을 막으려는 이즈미의 행동을 다시 지하 감옥에 감금하려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레이의 앨리스를 폭주시켜 이즈미를 살해한다.[114]
현재 미캉 일행과 함께 도망치다가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를 시전하고 남은 노바라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스스로 자해하면서 리타이어. 이때 다른 추격자들이 노바라를 찾아내자 노바라는 오히려 쓰러진 페르소나를 감싸며 절대 당신들에게 넘기지 않겠다고 말한다.
몇 년이 흐른 후 최종화(180화)에서는 '''노바라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부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115]
참고로 작품 후반부 작붕의 지대한 피해자다. [116]
9. 모질라 재단과 관련된 것
9.1. 파이어폭스의 스킨
모질라 재단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대표 기능으로 웹 브라우저 상단의 메뉴와 탭 부분, 하단의 작업표시줄 부분에 스킨을 씌워준다. 구글 크롬의 스킨 기능을 거의 그대로 따라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엔 부가 기능의 형태로 제공되다 파이어폭스 3.6부터 브라우저 자체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그 이전 버전부터 있었던 테마[117] 와는 다른 개념이다. 테마의 경우 버튼 디자인이나 위치 등 브라우저 내의 각종 객체를 통째로 바꾸는 개념이지만 페르소나는 그저 배경 이미지만을 바꿀 뿐이다.
완전 테마와 충돌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테마와 동시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9.2. BrowserID 계정 페르소나
모질라에서 운영하는 웹 인증시스템, 로그인 계정이다. 하나의 계정으로 페르소나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이 가능하다. 웹 상에서 개인 활동 보호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설계되어 있다.
사용방법
페르소나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페르소나 로그인을 시도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메일 주소와 페르소나에 사용할 암호를 입력한다.
해당 이메일 로그인 창이 뜨고 로그인을 한 번 한다. 또는 해당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발송되고 확인링크를 누른다.
이메일 로그인으로 실제 계정 소유주가 확인되면 페르소나를 지원하는 사이트에 로그인이 완료된다.
다음 번 로그인부터는 브라우저에도 페르소나 계정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원클릭으로 로그인이 된다.
로그인하려는 해당 사이트에 암호를 전송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자체를 전송하지 않고 인증용 계정(이메일)과 암호를 다르게 설정할수 있다. 주의 사항으로 브라우저에 정보를 저장해 자동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공 PC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하는것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을 할 경우 페이스북에서 추적이나 사용자 활동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제3의 사이트가 페이스북 로그인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가저올 수 있다. 반대로 페르소나는 단순히 메일 인증이기 때문에 추적을 하지 않으며 넘겨줄 개인정보 자체가 없다. 또한 페르소나는 본인인증 계정(예: 이메일, 페이스북) 계정과 패스워드를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 패스워드가 유출되어도 본인인증 계정에는 문제가 없다.
이 프로젝트는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추가 개발이 중단되었다. 관련글 모든 역량을 모질라 통합 서비스인 파이어폭스 계정으로 이전하며 나중에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파이어폭스 계정이 페르소나를 계승할수도 있다고 한다.
참고링크
페르소나 홈페이지
소개1 소개2
페르소나 사용법
페르소나 계정 관리법
페르소나 블로그
페르소나 개발자 문서
10. 마쯔다의 세단 차량
마쓰다 페르소나 항목을 참조바람.
11. 소녀시대 태연의 콘서트 제목
태연/공연 목록 항목을 참조바람.
12.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1966년 개봉한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공동 17위로 선정되었다.
1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19년 넷플릭스에서 개봉하는 아이유 주연의 4편의 단편영화 모음집이다. 자세한 사항은 페르소나(영화)를 참조하길 바란다.
14. 방탄소년단의 앨범
2019년 4월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미니 6집. 자세한 내용은 MAP OF THE SOUL : PERSONA으로.
[1]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감독.[2] 한명회,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의 여자, 왕과 나 연출, 한국 사극의 한 획을 그은 최고의 거장 감독이다.[3] 꽃반지, 이화, 천명, 왕도, 용의 눈물 등의 사극에 출연했다, 두분은 페르소나이자 양아버지와 양아들 관계이기도 한다.[4] 왕과 비, 태조 왕건, 대조영, 광개토태왕, 장사의 신 - 객주 2015 연출, KBS 대하 사극을 주로 연출한 거장이자 흥행의 일등공신이기도 한다.[5] 드라마 송곳때부터 계속 같이 작업해오고 있다.[6] 이병헌이 본인 스스로 가장 힘들었던 영화 작품 1, 2위 모두 김지운 감독의 작품 달콤한 인생, 놈놈놈이다(...)[7] 김지운감독의 영화에 조연배우로 출연하는 배우. 영화 놈놈놈때부터 김지운영화에 계속 출연하고 있다.[8] 배우 김여진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MBC 출신의 드라마 PD. 대표작으로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등이 있다. 정하연 작가와도 두 작품을 함께하여 훗날 정하연 작가와도 페르소나가 형성되지 않을까 점쳐지기도 했으나 정하연 작가와의 인연은 저 두 작품이 아직까지 끝이다. 물론, 김진민 PD가 정하연 작가의 마지막 작품을 연출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9] 로드 넘버 원(2010)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이후에 오만과 편견(2014),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2017), 무법변호사(2018), 인간수업(2020)까지 무려 다섯 작품을 함께 해오고 있다. 최민수를 이렇게 자주 기용한 연출진은 김종학 PD 이후로 처음이라 봐도 될 듯.[10] 페르소나 분류에 작가-연출진간 분류는 없어서 표기하지 못했지만 사실 노희경 작가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인물의 원조는 거짓말(1998), 슬픈 유혹(1999), 바보같은 사랑(2000), 고독(2002), 그들이 사는 세상(2008)을 연출한 표민수 PD였다. 한 때 노희경 작가가 KBS에서 집필하게 되면 표민수 PD가 연출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을 정도. 하지만 고독(2002)으로 침체를 맞더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이후로는 두 사람이 합작한 작품이 없으며 새로운 페르소나 연출가로는 김규태 PD가 있다. 김규태 감독은 그들이 사는 세상을 처음으로 표감독과 공동연출 후, 이후에 빠담빠담(2011),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괜찮아 사랑이야(2014), 라이브(2018)의 연출을 맡아오고 있다.[11] 거짓말(1998), 바보같은 사랑(2000), 꽃보다 아름다워(2004), 굿바이 솔로(2006),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2007),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라이브(2018) [12] 이 둘은 친형제지간이기도 하다.[13] 류승완의 페르소나는 형제인 류승범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승완의 페르소나로 배우 안길강을 소개하기도했다. 실제로 안길강이 류승범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함께 했다.[14] 역전의 여왕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연했다.[15] 데뷔작부터 함께 해왔으며, 절친 사이였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변성현 감독 차기작에 출연을 못했다.[16] 봉보로봉봉~ 송소로송송~하면서 노는 친한 친구사이가 될 만큼 서로 많은 영화를 찍었다. 체격과 인상도 비슷한 편.[17] 봉준호 감독이랑 사이가 친하기도 하고, 요즘 봉준호 감독이 영어권 영화를 찍으면서 많이 협업했다.[18] 뿌리깊은 나무, 너라서 좋아,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의문의 일승, 녹두꽃[19]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연출[20] 이 둘은 친형제지간이기도 하다. 감독, 배우이자 형제 사이인 류승완, 류승범와 닮은 편.[21] 올인, 폭풍 속으로, 슬픈 연가, 히트, 태양을 삼켜라, 포세이돈, 트라이앵글 연출[22]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 공작을 제외한 모든 윤종빈 감독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23] 가을동화, 겨울 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 4계 시리즈를 연출했다.[24] 아직은 이병헌(감독)이 더 유명하지만, 연기력이 출중한데다가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떠오르는 배우다. 애초에 출세작인 극한직업부터가 이병헌 감독작이지만.[25] 둘 다 이름이 같아서 주변에서 이런 드립이 많이 나온다.(...)[26] 두 배우 모두 응답하라 시리즈에 모두 출연하였다.[27] 서울1945,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울랄라 부부,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연출[28] 영광의 재인, 힐러, 7일의 왕비 출연.[29] 힐러,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출연.[30] 서울1945, 제빵왕 김탁구, 힐러, 단 하나의 사랑 출연.[31]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출연.[32] 상두야 학교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착한남자, 참 좋은 시절, 함부로 애틋하게, 초콜릿 등 집필.[33] MBC 사극의 흥행을 이끈 일등공신이자 한류거장으로 불리기도 했다.[34]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마의, 옥중화 등 연출.[35] 조선왕조 오백년, 허준, 상도, 대장금, 서동요, 이산, 동이, 마의, 옥중화 등 빠짐없이 출연했다.[36] 이희도와 함께 이병훈 작품에 빠짐없이 출연했다.[37] 용의 눈물을 시작으로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영웅시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환경 작품에 출연했다.[38] 산유화, 3일의 약속, 장녹수, 조광조, 욕망의 바다, 명성황후, 아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39] 조광조, 왕과 비, 명성황후, 신돈 에서 각각 중종, 성종, 고종 황제, 태조 이성계 등 조선의 왕을 연기했으며 네 작품 모두 정하연작가 작품이다.[40] 본인들 이외에는 모두 이렇게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반 장난으로) 부정하고 있다. 정재영의 경우에는 강우석 감독과도 반 페르소나 관계이긴 하다만 강우석 감독의 경력이 워낙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강우석 감독은 많은 배우들과 정재영처럼 여러번 함께 한 감독이라.[41] 장훈 감독의 모든 작품에 출연해서 송강호보다 더 페르소나에 가깝다.[42] 유리의 성, 이웃집 웬수, 추적자 더 체이서, 황금의 제국, 라스트, 언터처블 연출[43] 파리의 연인, 연인 출연, 연인시리즈 3부작 중 두 편에 출연했다.[44] 추노(드라마), 도망자 Plan.B, 7급 공무원(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집필[45] 종합병원, 허준, 주몽, 태양을 삼켜라, 빛과 그림자, 옥중화 출연, 여러 작품을 같이 작업해 황금콤비라 불리기도 한다.[46] 경숙이 경숙아버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 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 연출[47] 2015년 2월 7일 연예가중계에서 방송된 이서진과의 인터뷰에서 리포터 김태진이 이서진을 '나영석 PD의 페르소나'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말하길 둘의 호흡은 잘 맞지 않다고(...). 칸느 연설에서 나영석이 직접 본인의 페르소나라고 언급했다.[48] 대탈출 벙커편 9화 중 장동민을 본 강호동 왈, 정종연의 페르소나.[49] 2005년작인 리볼버까지 함께 했으며, 리치와 스타뎀 차기작으로 머니 트럭을 준비 중이다.[50] 매우 친한 사이이며, 리치와 그랜트의 아버지가 같은 군대에 있었다.[51] 유작이라고 할수있는 어느 가족까지 함께 했다.[52] 델 토로의 영화들에 짤막하게 등장한다.[53] 초기 페르소나. 2000년대 초 투병 이후로는 뜸해졌다.[54] 도쿄 소나타 이후 해안가로의 여행 제외하고는 개근하고 있는 중.[55] 초기 시절에는 계속 협업했을 정도로 각별했으나, 비치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섭외한 후 부터 불화가 생겼다. 다행히 요즘은 불화가 사라졌으며, 트레인스포팅 2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56]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이며, 실종자부터 출연해 비터 문, 나인스 게이트, 모피를 입은 비너스, 실화 등 출연했다.[57] 로드리게즈 감독의 사촌이다.[58] 어쩌면 페르소나의 예시들 중 가장 유명한 예시. 2019년 스콜세지는 이 중 하비 카이텔, 조 페시, 드니로와 아이리시맨을 찍었으며 2021년 디카프리오, 드니로와 또다시 재결합하여 말년에 페르소나 도장깨기를 시도하고 있다.[59] 꽤나 친한지, 제작자로서의 인연도 있다.[60] 조지 클루니는 감독이기도 하나. 대표작으론 굿나잇 앤 굿럭과 킹메이커.[61] 언노운, 논스톱, 런 올 나이트.[62] 미국의 배우. 에일리언 2와 터미네이터, 타이타닉에 출연했고, 영화 아폴로 13의 프레드 헤이스 역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페르소나인 작곡가 제임스 호너에 이어서 2017년에 타계하셨다.[63] 해리슨 포드의 유명 캐릭터들이 조지 루카스 제작 작품에서 나왔다.[64] 채플린의 여비서였다가, 캐스팅 되어 수많은 단편들을 함께 했다. 한때 연인이기도 했던 꽤나 복잡한 사이. (채플린이 워낙 난봉꾼인지라.) 1923년 채플린 감독작 《파리의 여인》에 여주인공으로 나섰으나 망했어요. 그 뒤 영화 출연이 프랑스에서 찍은 한 편밖에 없다.[65] 조엘 코엔과 부부지간.[66] 페르소나인 사이라 해도 매 작품마다 매번 같이 작업하는 경우는 드문데, 요즘 들어서 톰 크루즈가 작업하는 영화마다, 제작, 각본, 연출을 맡고있다. 2010년대의 크루즈의 작품을 보면 맥쿼리가 참여 안한 작품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67] 브래들리 쿠퍼, 잭 갤리퍼내키스의 인생작인 행오버 시리즈 감독. [68] 비단 코미디 영화뿐만 아니라, 조커(영화)같은 어둡고 우울한 영화도 제작한다. 브래들리 쿠퍼도 이 영화의 제작을 맡는다.[69] 감독 데뷔작인 스타 이즈 본에서 토드 필립스가 제작을 맡아주었다.[70] 부부지간이었지만 2014년 결별했다.[71] 피터 잭슨의 친구이며, 데드 얼라이브부터 출연했는데 프라이트너, 러블리 본즈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 피터 잭슨과 같이 일을 많이 해온 사람 중 한명.[72] 안타깝게도, 호프먼의 죽음으로 《마스터》 이후로는 이 조합을 볼 수 없게 되었다.[73]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이반 라이트먼 아들이자 주노, 인 디 에어 감독이다.[74] 이쪽은 각본가, 감독의 관계에 더 맞으며, 브레이브하트, 핵소 고지 등 담당했다.[75] 방자전, 음란서생, 인간중독의 감독.[76] 블록버스터를 많이 제작했던 2010년대에는 자주 협업했으나, 가이 리치가 다시 작가주의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은 멀어지고 있다.[77] 더 테러 라이브와 PMC: 더 벙커 둘 다 이준오가 담당했으며, 상당히 친한 사이라고 한다.[78] 하지만 요한 요한손이 2018년 사망해버리는 바람에 둘의 협업을 못보게 되었다.[79] 배트맨, 배트맨2,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프랑켄위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팀 버튼의 내로라하는 작품들을 거의 다 담당했다.[80]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을 맡았다. 다만 놀란의 차기작인 테넷은 루드비히 괴란손이 맡았다.[81] 존 윌리엄스 같은 경우는 다른 대중적인 곡들도 대다수 작곡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로 스필버그와 함께 작업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진다.[82] 크로넨버그 감독과는 브루드 이후로 음악을 전담하고 있다.[83]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나를 찾아줘 등 2000년대 들어선 이후의 핀처의 작품에 꾸준히 함께 작업하며 영화감독과 음악감독으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84] 베테랑, 사도, 신과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음악감독.[85] 코엔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 이후로 꾸준히 코엔 형제와 함께 작업했다.[86] 다만 그들이 연출하는 어벤져스 시리즈는 어벤져스 시리즈 특성상 앨런 실베스트리가 맡게 되었다.[87] 오시이의 뭔가 난해하다 못해 대중적이지 못한 영화들에서 거의 건질 수 있는 것이 카와이의 음악이라고 부르기까지 하는데, 작품 자체의 평가는 상관없이 음악은 엄청나게 좋으며, 주로 마성의 BGM 중 웅장 왜곡계나 CF에서 지금까지 줄곧 사용되며 간지폭풍을 선사한다.[88] 그래비티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89] 잭 스나이더가 DC 확장 유니버스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타일러 베이츠랑 거의 계속 작업했었다.[90] 아이 로봇, 크로우, 갓 오브 이집트(...)의 감독.[91]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임스 호너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에 이 둘의 조합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92] 범블비, 쿠보와 전설의 악기의 감독으로 두 작품 모두 다리오가 맡았다. 더불어 라이카 스튜디오의 사장이기도 하다.[93]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로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받았다.[94] 니모를 찾아서와 도리를 찾아서, 월-E의 감독.[95] 슈렉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실사영화 시리즈(1~2편까지)의 감독.[96] 혹성탈출, 패튼 대전차 군단, 빠삐용을 연출한 명감독.[97] 픽사의 애니메이터로, 그와의 협업작으론 업과 인사이드 아웃이 유명하다. 다만 차기작인 소울은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가 맡았다.[98] 다만 그의 차기작인 반도는 Mowg가 맡았다.[99] 나는 전설이다, 헝거 게임 시리즈(2편에서 4편까지)의 감독. 다만 콘스탄틴은 클라우스 바덜트와 브라이언 타일러가 참여했다.[100] 다만 샤말란 감독이 요즘 들어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이 보기 드물어졌다.[101] 샤말란 감독이 요즘 들어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이 보기 드물어졌다. 오히려 웨스트 딜런 토드슨이랑 협업을 하는 편.[102] 로버트 리차드슨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로드리고 프리에토와 같이 일하고 있다.[103] 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104] 마스터(영화)와 팬텀 스레드 제외. 로버트 엘스윗의 인터뷰에 의하면 더 이상 PTA랑 같이 일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105]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아담스 패밀리의 감독.[106] 원래 인사이드 르윈도 로저 디킨스가 맡을려고 했으나 007 스카이폴 촬영 스케쥴 때문에 참여할수 없어서 델보넬이 합류한 것인데, 그 영화 작업 이후 합이 잘 맞아서 카우보이의 노래에도 참여했다.[107] 최근의 옥자는 다리우스 콘지가 촬영을 맡았으나, 기생충의 촬영을 홍경표가 다시 맡았다.[108]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는 빌 포프 대신 정정훈이 촬영을 맡았다.[109] 아이덴티티부터 맡고 있다.[110] 사이드웨이부터 맡고 있다.[111] 다만 아예 심리학과 동떨어진 개념은 아니다. 카를 융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판타지적인 설정이 가미된 것이기 때문. 자세한 건 카를 융과 분석심리학 문서 참고.[112] 때문에 작중에선 늘 하얀 가면을 쓰고 얼굴 위쪽을 가리고 다닌다.[113] 사실은 친구가 되고 싶어 다리를 붙잡았던 것.[114] 후에 히메미야 궁 지하감옥에서 미캉이 페르소나의 몸을 만져 장기 앨리스가 온 몸으로 퍼져 생명이 위독했던 일이 있었다. 여기서 만약 미캉이 죽었다면 두 부녀를 덩달아 죽였던 셈이고, 자신의 죽인 은인과도 같은 사제의 딸도 죽인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훨씬 더 까였을 천하의 인간 말종이 될뻔 했다.[115] 더 재미있는 것이 본인이 가장 좋아했던 선생인 유키하라 선생도 아즈미 유카와 12살 차이의 사제지간 커플이었는데 페르소나와 노바라 역시 12살 정도 차이 나는 사제지간 커플이란 점..[116] 11~12권과 27~29권을 비교해 보자. 나츠메나 루카 등도 종반부에서 떡대가 되긴 했지만 이 양반은 훨씬 오래 전인 22권 즈음부터 작붕이 시작되고 있었다(...)[117] 자체 지원 이후로 완전 테마라고 일컫는 것. 아이콘이나 스크롤바 변경도 가능했고 일부 테마는 배경도 지원했다. 다만 57버전에서 WebExtension으로 옮길때 지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