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Utl

 


[image]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기능
4. 역사
5. 기타
6. 관련 사이트


1. 개요


AviUtl은 KENくん이 1997년 11월부터 개발하여 프리웨어로 제공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서, 이 곳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종종 니코동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만든 MMD 영상과 MAD가 보인다. 가장 유명한 예는 카게프로의 PV를 제작한 시즈.

2. 특징



2.1. 장점


  • 다양한 기능과 확장성
공식으로 지원하는 확장편집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어지간한 유료 소프트웨어 부럽지 않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과장 좀 보태자면 AviUtl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확장기능만으로도 프리미어+애프터이펙트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그러니 AviUtl을 제대로 다루자 하면 꼭 확장 플러그인을 적용하자. 웬만한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않는 모핑기능과 더 많은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 비교적 간단한 UI
파워 디렉터나 무비 메이커만큼 진입장벽이 낮진 않지만, 자료를 어느정도 찾아보면 빠른 시일 내에 중퀄 정도의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 들어가자 마자 칙칙하고 뭔지 모를 거 같은 애프터 이펙트베가스와는 다르게 간단하고 알아보기 쉬운 UI 덕에 효과나 설정들을 찾아내기도 간단하다.

2.2. 단점


  • 언어의 장벽
한국에서는 2017년 4월에 공개된 한국어 패치를 제외한, 강좌와 같이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 그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면 프로그램을 배우는 데에 고역을 치른다. 게다가 한국어 패치는 추천되지 않는다. AviUtl 자료들과 매치가 그다지 안되고, 플러그인들은 원어로 나오기에, 차라리 영어판/일어판을 받는 편이 속편하다. [1][2]
  • 업데이트 주기
업데이트 주기가 꽤 긴 편이다. 실제로 2013년에 마지막으로 업 데이트 된 이후 6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제작자인 KENくん이 복 귀하면서 2019년 8월 18일 겨우 신버전의 테스트판이 나왔다.
프로그램 자체는 가벼운 편이지만, 여러 효과등을 넣다보면 렉이 굉장히 심하다.
  • 소스 동영상 관련
소스 동영상의 프레임레이트가 프로젝트와 맞지 않으면 싱크가 밀린다. 이는 베가스나 프리미어에서는 볼 수 없는 AviUtl에서만 보이는 버그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스 동영상을 프로젝트에 맞게 재인코딩해야만 한다.

3. 기능



4. 역사


AviUtl이 처음 발표 된 것은 1997 년이다.
처음에는
  • 각종 필터링
  • 인코딩
등의 기본적인 기능밖에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에 "확장 편집 플러그인"이라는 플러그인을 KENくん이 발표함으로써 AVIUTL 편집의 폭이 단숨에 넓어졌다.
"확장 편집 플러그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지원하지 않았던
  • 타임라인 기능
  • 설정창 기능
이 추가되어 동영상 편집의 자유도가 올라갔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AVIUTL 인구가 크게 증가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플러그인이 유저에 의해 공개되어 AVIUTL의 확장성은 점점 올라가고 있다.[3]

5. 기타


  • 프로그램 이름이 다소 복잡하여 어떻게 읽는지 모르는 경우가 꽤 많다. 공식으로는 알파벳 그대로 '에이브이아이 유티엘', 또는 '에이브이아이 유틸'로 읽는다.
한국 트위터에서는 에비유틸, 어비유틸, 엡유틸 같은 이름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간단한 편집이어도 확장 플러그인을 꼭 받자. 바닐라로 사용 할때는, 이름대로 .AVI와 .WAV만이 지원되기 때문에 MP4, MP3 파일을 불러오거나 내보낼 수 없으므로, L-SMASH Works나 DirectShow File Reader, x264guiEx 같은 확장 플러그인의 설치가 거의 필수적이다. 영어로 자료를 검색했을 시 팩본 하나가 나오는데, 이건 필수적인 플러그인들을 거의 모두 담고 있으므로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인코더 플러그인은 필수인데, 영상을 기본 제공 코덱으로 그대로 인코딩했을 시에 기가바이트 단위의 크고 아름다운 파일이 출력되기 때문에 x264guiEx로 mp4 인코딩을 해주는 것이 좋다.
  • 영어판과 영어 패치가 따로 있지만 서로 약간의 차이점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한국어 패치가 배포되어 있다.

6. 관련 사이트


Aviutl 강좌 사이트. 기본부터 심화 단계까지 설명되어 있다. 일본어를 알아 듣을 수 있으면 꼭 들어가서 배워보자.
파파고의 웹사이트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배울 수도 있고, 크롬 자체의 사이트 번역 기능을 이용해도 좋다. 물론 메가톤맨 같은 기묘한 번역이 나올 때도 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Aviutl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정리한 위키이다. Aviutl을 활용 할 줄 알고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면 한번 이용해 보자.
국내 Aviutl 동영상 강좌 유튜브 채널이다. 참고로 강좌를 제작한 제작자는 TV병신으로 유명한 그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의 유저이다.

[1] 물론 일어판을 그대로 한국 윈도우에서 받았다간 Shift_JISEUC-KR간의 충돌로 뷁어를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기에 한국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Locale Emulator같은 프로그램이 필수이다.[2] 영어판과 일어판은 스크립트가 호환되지 않는다. 확장성을 위해서는 일어판이 속 편하다.[3] 아직 한국유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