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59형 증기 기관차
[image]
일본국유철도에서 운용한 4-6-2 퍼시픽형 텐더 증기 기관차.
C59형은 태평양 전쟁 도중 생산된 특급열차 견인용 증기 기관차다. 이 차량은 C53형 증기 기관차의 업그레이드형으로 개발되었으나 하필 시기가 시기여서 영 좋지 못한 성능과 내구도를 보여주었다. 그 대신, C59형의 설계는 C57형 증기 기관차의 4차분에 적용되었다.[1]
[image]
[image]
1호차, 161호차와 164호차 3대가 보존중이며 전부 정태보존이다.[2]
[image]
C59형을 허드슨 차륜배치 기관차로 개조한 차량이다. C59형 증기 기관차가 축중이 너무 커서 다른 노선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차량이다.[3] 1호차 단 한대만이 센다이시에서 정태보존되고 있다.
1. 개요
일본국유철도에서 운용한 4-6-2 퍼시픽형 텐더 증기 기관차.
2. 제원
3. 상세
C59형은 태평양 전쟁 도중 생산된 특급열차 견인용 증기 기관차다. 이 차량은 C53형 증기 기관차의 업그레이드형으로 개발되었으나 하필 시기가 시기여서 영 좋지 못한 성능과 내구도를 보여주었다. 그 대신, C59형의 설계는 C57형 증기 기관차의 4차분에 적용되었다.[1]
4. 보존
[image]
[image]
1호차, 161호차와 164호차 3대가 보존중이며 전부 정태보존이다.[2]
5. 파생형
5.1. C60형 증기 기관차
[image]
C59형을 허드슨 차륜배치 기관차로 개조한 차량이다. C59형 증기 기관차가 축중이 너무 커서 다른 노선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차량이다.[3] 1호차 단 한대만이 센다이시에서 정태보존되고 있다.
6. 기타
7. 미디어
[1] 때문에 C57형 기관차 4차분의 경우 다른 차량들이 불리던 별명인 '귀부인'이라는 칭호를 받지 못했다.[2] 164호차는 본래 동태보존이였으나 정태보존으로 변경.[3] 이 때 생긴 잉여부품은 D50형 증기 기관차의 일부 차량들과 결합시켜 D60형 증기 기관차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