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패션브랜드)

 


'''COS'''
'''C'''ollection '''O'''f '''S'''tyle

[image]

1. 개요
2. 상세
3. 온라인 스토어
3.1. 배송
3.1.1. 한국
3.1.2. 독일, 미국
3.2. 할인코드
3.2.1. 한국
3.2.2. 독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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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M의 프리미엄 SPA 브랜드. 쉽게 말해 H&M보다 상위 패션 라인이라고 보면 된다.[1] 2007년 런던에서 처음 런칭한 후, 세계 각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SPA 브랜드로 분류되긴 하나 가격대나 디자인, 품질과 주 고객층 등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SPA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좀 더 고급 라인이라 할만하다.[2]
2014년 10월 3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내며 한국에도 진출했다. 2020년 기준 수도권에 1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지방은 부산, 대구(레이디스 매장)에 1개씩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로는 청담점이 있고, 단독매장으로는 한남점, 신사 가로수점이 있다. 국내매장 리스트.
<rowcolor=#fff> '''청담점'''
'''한남점'''
'''신사 가로수점'''

2. 상세


'''COS'''는 'Collection of Style'의 약자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저가 SPA 브랜드인 H&M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품질을 올렸기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베이직 고품질 물건을 찾는 이들에게 괜찮은 브랜드다.
'''타임리스(Timeless)'''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다양한 컬러의 상품들이 나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상품은 Women, Men, Kids&Baby로 분류되어 출시된다. 물론 남성복과 여성복 일부 상품의 경우, 성별에 관계없이 인기있는 상품도 있다.
가성비가 나쁘진 않다고 평가받지만, 그럼에도 정가 그대로 사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보니 세일을 이용하는 것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글로벌적으로 1년에 총 4번의 세일을 한다. 보통 3월 말, 6월 말, 9월 말, 12월 말.[3][4] 6월 말, 12월 말에 진행하는 세일은 시즌오프이기 때문에 간절기 세일(3월 말, 9월 말)보다 세일 상품이 더 많고 기간도 더 길다. 그리고 이 기간 외에도 중간에 한번씩 일부 상품에 한해 20% 정도 세일을 할 때도 있다. 참고로 직구족일 경우, 같은 상품이라도 나라마다 가격에 차이가 있으므로 환율을 고려하여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3. 온라인 스토어



3.1. 배송



3.1.1. 한국


H&M의 세컨드 브랜드답게 배송이 매우 빠르다. 보통 1일 정도 걸린다. 배송비도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배송, 무료반품이다.

3.1.2. 독일, 미국


한국 직구족들이 가장 많이 직구를 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과 독일이다.[5]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한국에 비해 배송이 많이 느리다. 배송비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6][7] 무료배송이 가능하다.[8] 배송은 조건부 무료이지만, 반품비는 무료이다.

3.2. 할인코드



3.2.1. 한국


2020년 1월 기준, 국내 온라인 스토어의 경우에는 적용되는 10% 할인코드가 없다.[9]

3.2.2. 독일, 미국


아래의 할인코드가 시기에 따라 적용이 가능할 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다. 그때그때 다르므로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할인코드'''
'''할인율'''
THANKYOU
무료배송
COS10
10%할인
COS10MT
10%할인
WELCOME10
10%할인
M9WWCOS2SY
10%할인 & 무료배송
THANKYOU10
10%할인 & 무료배송
HOLIDAY10
10%할인 & 무료배송
ENJOY15
15%할인 & 무료배송
EXTRA20
20%할인
FORYOU20
20%할인 & 무료배송
[1] 참고로 COS와 유사한 브랜드로 '''Arket'''(아르켓)이 있다. H&M 관계자는 Arket을 COS와 H&M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관련 기사.[2]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유사한 성격도 지니고 있으나, 사실 여러 면에서 직접 비교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3] 세일 초반에는 30%, 50%로 진행하다가 2~3주경이 지나면 대부분 50%로 바뀌고 일부 상품의 경우 70%까지도 진행한다.[4] 국가마다 세일상품이 다르다.[5] 독일의 경우, 영국 등 타 유럽국의 온라인스토어 재고와 통합재고이다.[6] 미국: 140달러 이상, 독일: 100유로 이상.[7] 기준 금액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일부 할인코드를 사용하면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배송이 가능하다.[8] 국제배송은 되지 않으므로, 배대지 주소로 받아서 배대지 요금을 내면 국내로 받아볼 수 있다. 이 과정이 번거롭지만, 상품 재고나 가격 등을 고려한다면 추천한다.[9] 2019년 12월 중순까지는 한 계정당 1회씩 JOINCOSSTORES, HELLO를 입력하면 10% 할인이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