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ity Mod/로그 무기
1. 개요
Calamity Mod의 로그 무기에 대해 정리한 문서.
로그(Rogue)는 Calamity Mod에서 독자적으로 추가된 공격 타입으로, 기존의 투척(Throwing)과는 완전히 별개이다.
무기 자체를 소모하는 소모성과 비소모성, 부메랑 계열로 나뉜다. 부메랑은 근접 무기 버전도 있다. 차이점은 로그 버전의 치명타 확률이 살짝 더 높은 편.
2. 목록
===# 소모성 #===
2.1. 하드모드 이전
중력에 영향을 받는 선인장 공을 던진다. 블록이나 적에게 달라붙고 잠시 후에 폭발하여 3~5개의 선인장 가시로 분리된다. 극초반에 개미귀신들을 피해 사막에서 선인장을 구해 이걸 만들면 좀비들을 어느정도 상대할수 있게 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동시에 5개의 선인장 공을 던진다.
다른 무기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NPC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기존의 가시공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격한다. 적에게 피해를 주면 디버프를 1초동안 부여해 느리게 만든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무기가 부여하는 디버프 지속 시간이 1초에서 3초로 증가한다.
기존의 투척용 칼과 공격 방식이 똑같지만 약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쉽게 수급이 가능하다.
비소모성 로그 무기인 결정체의 재료로 50개가 들어간다.
기존의 투척용 칼과 공격 방식이 똑같지만 강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격당한 적에게 디버프를 유발한다.
적이나 블록에 부딪히면 50%의 확률로 부서지는 도끼를 던진다. 던지고 처음부터 0.33초 까지 도끼의 데미지는 2배로 증가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도끼는 적을 무한적으로 관통시킨다.
스켈레트론 격파 이후 강화된 도끼의 재료로 100개 들어간다.
짧은 거리를 날아가고 적이나 블록에 닿으면 부서지는 벽돌을 던진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부서질 때 벽돌의 30% 공격력을 지닌 파편으로 분열한다.
중간 정도의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을 최대 2회 관통할 수 있다. 외형만 다를 뿐 두 무기의 성능은 동일하다.
18타일의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을 최대 1회 관통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버프를 5초동안 부여하는 벌집을 던진다. 적이나 블록에 부딪히면 벌집의 30%의 공격력을 가진 3개의 파편으로 분열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벌통은 분열하기 전까지 적이나 블록에 3번 틩기고 틩길 때마다 추가로 3개의 파편이 나온다.
짧은 거리를 날아간 후 회전하는 단검을 던진다. 회전하는 동안 단검은 75%의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부서지기 전까지 단검은 적을 1회 관통한다. 단검에 맞은 적은 2초 동안 디버프에 걸린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단검이 주황색으로 빛나고 적과 접촉하면 큰 폭발을 일으킨다.
짧은 거리를 날아가다가 떨어지며, 적을 4번 관통하거나 지형에 4번 튕길 수 있다.
왜인지 현재 버전 기준으로 조합법이 사라진 상태이다...
조합법이 사라졌으나 노상강도에개서 구입이 가능하다.
2.2. 하드모드
첫 번째 등급의 하드모드 광물로 제작하는 소모성 로그 무기들.
코발트의 경우 짧은 거리를 날아가다가 떨어지며, 적을 2번 관통하거나 지형에 2번 튕길 수 있다. 팔라듐의 경우 비교적 긴 거리를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 관통 횟수에 실질적인 제약이 없지만 지형에 닿을 경우 바로 아이템화되거나 사라진다.
두 번째 등급의 하드모드 광물로 제작하는 소모성 로그 무기들.
미스릴의 경우 짧은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을 관통하거나 지형에 튕기는 능력은 없지만 피격된 적에게 디버프를 입힌다. 오리칼쿰의 경우 짧은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기존의 가시 공처럼 땅에 남아 적을 최대 5번 공격할 수 있다.
세 번째 등급의 하드모드 광물로 제작하는 소모성 로그 무기들.
아다만타이트의 경우 짧은 거리를, 티타늄의 경우 비교적 긴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50% 확률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둘 다 적 관통 횟수에 실질적인 제약이 없다.
짧은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 관통 횟수에 실질적인 제약이 없다. 성분이 깨지기 쉬운 얼음이다 보니 사용 후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켈빈 카탈리스트의 재료로 200개가 들어간다.
100% 확률로 디버프를 5초간, 디버프를 2초간 유발하는 푸른색의 조명탄을 적을 향해 던지며, 떨어진 지점에 얼음 파편 하나가 떨어진다. 명중한 뒤 조명탄이 적에게 들러붙어 있는 동안 하늘에서 수많은 얼음 파편이 떨어진다.'''조명총에 장전하지 말 것'''
긴 거리를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지며, 적 관통 횟수에 실질적인 제약이 없다. 피격된 적에게 디버프를 입힌다.
적에게 두 번 틩기고 폭발하는 수류탄을 던진다. 적에게 틩길 때마다 추가로 폭발하여 데미지를 준다. 던지고서 짧은 시간 동안 지형에 틩긴 후 폭발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틩겨지지 않고 12타일 날아간 후에 폭발하여 파편 조각으로 분열한다. 파편 조각들은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디버프를 부여한다.
적을 관통하고 블록에 닿으면 50%의 확률로 부서지는 다트를 던진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1개 대신 3개의 다트가 날아가며, 블록에 틩기는 특성이 추가된다. 이 때 소비되는 다트수는 1개이다.
적에게 맞추면 달라붙는 카드를 던진다. 달라붙은카드는 본래의 50% 공격력을 가진 하얀 영혼을 생성하여 적을 추적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카드가 날아간 궤적에 적을 추척하는 하얀색 영혼을 추가로 생성한다.
레인저 무기 에이스의 황홀감의 재료로 쓰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투사체 속도가 느려지면서 사라지는 창을 던진다. 창이 날아간 궤적에는 길 잃은 영혼이 생성되어 적을 향해 투사체를 발사한다. 투사체는 창의 70%의 데미지를 가지고 5초 동안 데미지가 감소한다. 투사체는 블록을 관통하지만 적을 관통하지는 않는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창의 감속효과가 없어지고 영혼에서 발사하는 투사체의 데미지 감소 효과 또한 없어진다.
폴터가스트 처치 직후 환영의 파멸의 재료로 500개가 들어간다.
벌류탄과 비슷하게 폭발한 후 적을 추적하는 벌을 여러마리 소환한다. 폭발과 벌 모두 디버프를 부여한다. 역병 수류탄에서 나온 벌들은 일반 벌보다 빠르고 액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하위 소모성 로그 무기보다 비교적 긴 거리를 빠른 속도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지며, 피격된 적에게 디버프를 입힌다.
적 관통 횟수에 제한은 없지만, 적을 관통할 때마다 데미지가 서서히 줄어들며, 10회를 관통한 이후엔 더 이상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게 된다.
달의 군주 이후 전우주의 채찍의 재료로 200개 들어간다.
2.3. 달의 군주 이후
적을 추적하는 3개의 단검을 던진다. 던진 단검은 1초 후에 과충전 상태로 변하면서 단검이 청록색으로 변하고 적을 더욱 공격적으로 추적하고 적에게 닿으면 폭발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공격하면 한 번에 12개의 단검이 과충전된 상태로 날아간다.
사거리는 로그 무기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고, 날아가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적을 2회만 관통이 가능하다. 피격된 적에게 디버프와 디버프를 동시에 입힌다.
드레이돈의 연료 공장에서 제작되는 드레이돈 동력 전지를 추출장에 넣어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수상한 도금판과 기이한 전기회로, 오릭 테슬라 주괴를 이용해 제작 가능한 새로운 로그 무기. 한 번에 999를 제작 가능하다. 사용 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수류탄을 던진다. 이 수류탄은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대상 방어력의 25%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폭발이 적을 2번 타격하며 폭발 반경도 더 늘어난다.
===# 비소모성 #===
2.4. 하드모드 이전
사용 시 재료로 쓰인 울프럼 단검과 비슷하게 날아가다가, 중간에 작은 결정체 4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결정체의 경우 갈라지기 전보다 공격력이 월등히 약하며, 맞추기도 힘들기 때문에 분열 공격을 노릴 이유는 없다. {{{-2 (공격 사진)}}}
소모하는 재료나 만들수 있는 시기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편이다.하드모드 이전 로그의 초반을 책임지며 이후 하드모드 무기인 분광체의 재료로 쓰이니 버리거나 팔진 말도록 하자.
적을 2번 관통하고 블록에 6번 튕기는 눈알을 던진다. 특이사항으로 블러드문 동안 넉백이 3 증가한다.
스텔스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로 공격하면, 눈알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관통 능력을 가진 거대한 투창을 던진다.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게 특징. 블록 관통 능력은 없기에 동굴 같은 데에서 사용할 경우 그 거대한 크기에 지형 여기저기에 막혀서 사용에 굉장한 애로 사항이 꽃피니 탁 트인 곳에서만 사용하는 게 좋다.
사막의 무법자의 희귀형 무기.사막의 무법자랑 다르게 지형에 총 6번 튕기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확실히 희귀형 무기 답게 원본 무기보단 나은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결정체가 이 무기보다 훨씬 데미지가 잘뽑히는데다가 얻기도 훨씬 쉬워 수집 용도가 아니라면 굳이 노가다하면서까지 얻을만한 가치는 없다.
중력에 약한 영향을 받는 폭탄을 투척한다. 폭발한 장소엔 비눗방울이 남아 추가적인 피해를 준다.
적에게 달라붙는 조개를 투척한다. 조개 1개가 달라붙었을 시 대상은 체력이 초당 7 감소하며, 2개 이상이 달라붙었을 시 초당 14 감소한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정거리가 짧은 진균 구근을 투척한다. {{{-2 (공격 사진)}}} 해당 시점 로그 무기 중 이만큼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무기는 없기에, 단일 대상에게 폭딜을 선사하거나 경직을 먹여줄 때 좋다.
사용할 때마다 로켓 펀치마냥 주먹이 뿅뿅 나간다. 명중 시 적에게 디버프를 100% 확률로 2초간 건다. 뒤로는 빨간색의 입자 잔상이 남는데, 동굴 탐사 시나 마법의 검 성소 수색 시에 유용하다.
공중에다가 지뢰를 하나 깔아두는 형식이다. 보조무기로 사용하면 나쁠건 없으나, 이 무기를 만들때쯤 상대해야 하는 보스들은 스켈레트론, 여왕벌, 슬라임 갓 정도인데 이들 상대로는 효율이 매우 구리니 굳이 만들 필요가 없다.
사용하면 적을 1회 관통하고 중력에 영향을 받는 단검을 던진다.
스텔스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면, 단검은 적을 타격한 후 근처에 있는 적을 추적한다.
기계 보스 격파 이후 스톰프론트 레이저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하면 적이나 타일에 부딪힐 시 칼바람을 4개 생성하는 창을 투척한다. 이 때 치명타를 맞힐 경우 칼바람이 적을 추적하는 기능이 생긴다. 칼바람은 기본 무기 데미지의 30%이며, 블록을 관통하지 않는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 시 창이 지나갈 때 주기적으로 추가 유도성 칼바람이 생성된다.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명중한 적에게 그대로 붙은 채 지속 피해를 주며, 디버프 역시 4초간 100% 확률로 가한다. 이 피해가 상당히 오래 가고 데미지도 쏠쏠해 굉장히 좋은 무기.
2.5. 하드모드
사용하면 벽에 부딪히기 전까지 모든 적을 관통하고 땅 위를 굴러가는 통을 던진다. 벽에 부딪히면, 통은 폭발하여 통 파편과 불꽃 파편으로 분리된다. 통 파편은 4초간, 불꽃 파편은 3~6초간 디버프를 유발한다.[1]
스텔스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면, 통은 완전히 폭발하기 전에 벽에 2번 튕겨진다. 튕겨지는 사이에도 통은 작은 폭발을 일으켜 통 파편과 불꽃 파편을 형성한다.
\ 25[image] (월 오브 플레시 이후)
사용하면 사거리가 트루밀리 급으로 짧은 지팡이를 휘두른다. 대신 적을 맞추면 동화나 은화를 떨군다.[1] 불에대한 면역이 없는 보스들 파밍할때 하드모드 극 초반 인데도 DPS 1200 정도의 불꽃 딜을 보여주어 크라이오젠 잡을때 까지는 꽤 좋은 무기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적을 공격하면, 1/15의 확률로 금화를 1~3닢을 떨군다.
재료로 쓰인 결정체보다 멀리 날아가다가 분열하며, 분열된 조각들은 모두 근처의 적에게 유도되어 날아간다. 하드모드 초반에 쓸 만한 무기.
아스트럼 데우스 처치 이후 레이디언트 스타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하면 아래에 유도되는 불꽃을 방출하는 달팽이를 던진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달팽이가 지나가는 자리에 잔상을 남겨서 추가적인 유도되는 불꽃을 방출한다.
사용 시 지형에 튕기는 녹색 단검을 빠르게 던진다. 적에게 명중 시 디버프를 2초간 걸지만 투사체 자체에는 광원 효과가 없다.
사용 시 적을 1회 관통하는 주황색 창을 던진다. 적에게 명중 시 디버프를 2초간 건다.
이코르 창의 희귀형 무기. 이코르창 한개와 운명의 창 두개를 부채꼴로 발사한다
사용 시 빠른 속도를 가진 창을 날리며, 노스 폴과 비슷하게 궤적을 따라 화석 파편이 우박 내리듯 떨어진다. 적에게 디버프를 2초간 건다.
미친 광신도 처치 이후에 루미너스 스트라이커의 재료로 쓰인다.
'''{{{-2 (공격 사진)}}}'''
친퀘디아의 강화형으로, 사용하면 적을 4번 관통하는 단검을 던진다. 또한 단검의 궤적을 따라 중력에 영향을 받는 불꽃을 3개 방출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단검은 더 빠르게 날아가고 방출하는 불꽃의 개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사막의 무법자의 강화형으로, 공격 방식은 원본과 비슷하나 몹 관통능력이 없고 중력의 영향을 더 심하게 받는 거대한 투창을 던진다. 대신 적이나 지형에 부딪힐 경우, 폭발하여 바다의 무법자에서 보았던 유황 구름을 2~4개 생성하여 지속적인 데미지를 준다. 투창은 10초간, 유황 구름은 4초간 디버프를 무조건 입힌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이 무기가 주는 디버프는 유황 독으로 바뀌어 적에게 주는 초당 데미지가 6에서 180으로 증가한다.
미친 광신도 처치 이후에 루미너스 스트라이커의 재료로 쓰인다.
[image]
사용하면 중력에 영향을 받고 적이나 블록에 닿으면 폭발하는 플라스크를 던진다. 폭발한 후에 적에게 피해를입히는 20칸 높이의 불기둥을 형성하고 3초 후에 사라진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기존 불기둥의 양쪽에 추가로 2개의 불기둥이 형성된다.
사용시 블록, 적에게 닿으면 5~11개의 유도 방울을 퍼뜨리는 플라스크를 던진다. 방울의 데미지는 플라스크 자체의 절반.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3개~5개의 추가 방울이 나간다.
사용하면 중력에 영향을 받는 폭발하는 플라스크를 던진다. 이 폭발은 디버프를 10초간 유발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디버프가 20초로 늘어난다.
사용하면 창을 몇번 돌린 뒤 적을 3마리까지 관통하는 창을 투척하고 적 타격 시 4개의 유도성 애너지가 생성되어 추가 피해를 입힌다. 최대 충전량은 85.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효과가 발동되는 범위가 늘어난다.
적을 최대 1회 관통하거나 블록에 최대 1회 튕길 수 있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회전 도끼를 발사한다. 근접 공격은 5초간, 발사체 공격은 3초간 디버프를 무조건 유발한다.
엑소급 무기인 #초신성/초신성의 재료로 쓰인다.
기존의 독성 플라스크와 비슷하게 보통 정도의 거리를 날아가다 떨어지는 묵직한 플라스크를 던진다. 플라스크는 물체에 닿으면 8개의 파편으로 깨져 전방향으로 날아간다. 플라스크와 파편은 구름을 생성해 적에게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며, 과 디버프를 6초간 건다. {{{-2 (공격 사진)}}}
사용할 때마다 기존 테라리아에 존재하던 독성 플라스크마냥 모래 먼지가 담긴 병을 던지며, 블록 및 적에게 접촉 시 병이 깨지며 깨진 자리에 지속되는 모래 먼지를 남겨 지속 피해를 준다.
사용하면 적을 2번 관통하고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거대한 모래 표창을 던진다. 표창은 수평 방향으로 날아가고 던지는 거리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한다. 위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으며, 위로 던지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날아간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표창의 궤적을 따라 병 속의 먼지폭풍의 모래 먼지와 비슷하게 생긴 구름을 방출한다. 구름은 표창의 바깥쪽으로 움직이며 짧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블록에 붙는 특성이 있으며, 붙은 채로 시간이 좀 지나거나 적에게 접촉 시 바로 폭발하며 폭발한 자리에 지속 피해를 주는 독구름을 남기고 파편을 튀겨 피해를 준다. {{{-2 (공격 사진)}}}
던전의 아스트랄 상자에서 발견되는 무기로, 상자를 열기 위해선 무조건 아스트럼 아우레우스가 처치된 상태여야 한다.
사용 시 플레이어 머리 위로 무기가 투척된 뒤 커서가 가리킨 방향으로 발사된다. 플레이어가 수직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면, 적에게 닿을 시 에너지 볼트 여러 개로 갈라져서 추가타를 날린다. {{{-2 (공격 사진)}}}
투척 시 커서가 가리켰던 방향으로 회전하는 나이프가 서서히 감속되면서 날아간다. 나이프가 완전히 감속된 후엔 일정 범위 내에 적이 들어오기 전까지 체공하고 있다가 유도된다. {{{-2 (공격 사진)}}}
사용하면 처음에는 빠르지만 멈출 때까지 서서히 감속하여 조각나는 회전 도끼를 던진다. 적을 타격하면 도끼는 그 자리에 남아 사라지기 전까지 다단 히트 형식으로 공격한다. 히트 수는 회전 속도에 비례하며, 멀리 던질수록 회전 속도가 느려져 때리는 수도 감소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도끼의 궤적을 따라 위로 떠오르는 비눗방울이 추가로 나온다. 비눗방울의 수는 도끼가 사라질 때까지 서서히 증가한다.
사용하면 멀리 날아갈수록 데미지가 증가하고 디버프를 10초간 유발하는 주사기를 던진다. 주사기가 적이나 블록에 부딪히면, 주사기는 2초간 디버프를 2초간 유발하는 유리 조각과 역병 재로 분열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분열할 때 추가로 디버프를 5초간 유발하는 역병 벌을 소환한다.
전설 무기. 좌클릭 시 중력의 영향을 받는 단검을 매우 빠르게 투척하며, 적이나 지형에 접촉 시 그 자리에 달라붙어 짧은 시간 후 폭발을 일으켜 피해를 준다. 우클릭 시 좌클릭보단 약간 느린 속도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폭발성 단검을 길고 빠르게 속사한다.
사용하면 폭발하기 전까지 적을 4번 관통하는 원반을 던진다. 지면에 닿을 경우 굴러가다 멈추며, 적이나 블록에 닿을 경우 일정 확률로 폭발한다.
사용 시 단검 모양의 검은색 투사체가 느리게 날아간다. 이 투사체는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날아가면서 유도성을 띄는 작은 단검 모양의 잔상을 여러차례 남긴다. 여기까지는 그저 그런 무기지만, 이 투사체들은 '''흡혈이 된다.''' 기본 딜량도 나쁘지 않기에 로그 직업군이 운좋게 얻는다면 생존력이 대폭 증가할 것이다. 흡혈을 하면 공격력과 상관없이 1~12HP를 회복한다.
사용 시 중력의 영향을 받는 시스템 베인을 던진다. 이 투사체는 타격한 적에게 지속적으로 타격을 입히며 때때로 전기를 방출하여 추가타를 입힌다. 이 무기는 최대 5개까지 화면에 존재할 수 있다. 최대 충전량은 135.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원형으로 전기장을 형성하고 전기장 내의 적들에게 번개로 추가타를 입힌다.
사용 시 중력에 영향을 받으며 지형을 관통하는 발사체를 날린다. 투척된 후 잠시 시간이 지나면 폭발한 뒤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발사체 3개로 갈라진다. 적에게 폭발 피해를 입히면 하늘에서 별 발사체 여러 개가 우수수 떨어진다.
부정당한 여신, 프로비던스 처치 이후에 파편화된 태양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중력을 무시하는 지뢰를 던진다. 이 지뢰는 느리게 움직이며, 일정 시간 후에 폭발하며, 폭발 시 유도 기능이 있는 볼트가 적 하나당 2개씩 최대 16개가 생성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폭발시 적을 추적하는 볼트의 생성 개수가 반드시 16개가 된다.
관통 무기와 적이 많을수록 볼트가 많이 나온다는 특성상 아스트럼 데우스를 잡을때 굉장히 도움되는 무기이다.
달의 군주 이후 초신성의 재료로 쓰인다.
레이디언트 스타의 희귀형 무기.
원판과 다르게 폭발의 중심으로 몬스터를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다.
구석기의 창의 강화형으로, 관통이 불가능하고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창을 던진다. 원본과는 다르게 궤적을 따라 창의 절반의 공격력을 가진 소성단의 파편이 '''위로''' 날아간다. 적을 타격한 후에 창은 무작위로 퍼지는 소성단의 파편으로 분열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하면 소성단의 파편이 창을 따라가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힌다.
2.6. 달의 군주 이후
달의 군주 처치 후 드롭하는 로그 무기. 적에게 명중하면 3초동안 배부름 버프를 제공하는 검 4종류 중 무작위로 3개 투척한다. 투척하는 검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사용하면 적을 20마리까지 관통하고 지형을 무시하는 작은 가시공을 발사한다. 이 투사체는 짧은 거리를 날아가면 멈추고 그 자리에서 다양한 크기와 거리를 날아가는 투사체를 지속적으로 발사하여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가시공은 적을 20번 관통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사용할 경우 더욱 많은 적을 관통하며 더욱 오랫동안 유지된다.
사용하면 커서를 누른 곳에 아크할리스와 비슷한 검기를 날린다. 이 검기로 적을 타격 시 커서의 반대 방향으로 검기형 투사체가 날아간다. 또한 적을 타격할 경우 스텔스 게이지가 쌓인다.
사용 시 지형을 관통하는 발사체를 날린다. 투척된 후 발사체 2개로 갈라진 뒤, 유도성이 있는 발사체 4개로 또 다시 갈라진다. 적에게 명중하거나 지형에 닿을 시 폭발하며, 디버프를 100% 확률로 3초간 건다.
수정 송곳의 강화판. 사용 시 적을 5번 관통한 뒤 폭발하는 창을 투척한다. 창은 블록을 관통할 수 없으며, 지나간 궤적에 노란색 입자를 남긴다. 피격당한 적은 디버프에 걸린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창을 던진 뒤 추가로 작은 창이 하나 더 발사되며, 주 창은 블록에 닿으면 튕겨나가 주인에게 되돌아온다.
사용하면 엄청나게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폭탄을 투척한다. 폭탄은 3초동안 터지지 않으며, 지면에 닿으면 터지기 전까지 점착되어 있다가 터진다. 적에게 부딪히면 그 즉시 폭발한다. 최대 충전량은 190.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폭발 반경이 더 넓어지고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이 일어난다'''.
사용시 원형으로 독성 아우라를 분출하는 전염병 세포를 던진다. 이 전염병 세포는 벽에 부딪히거나 적을 맞출 시 유도성 전염병 탄환 6개로 분리된다.
엑소급 무기인 셀레스터스의 재료로 쓰인다.
위의 진균 구근과 똑같은 공격 방식을 가진 무기로, 매우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쿠나이를 휘둘러서 공격한다. {{{-2 (공격 사진)}}} 무기 자체의 공격력이나 스펙은 나쁘지 않지만 이 시점까지 와서 특유의 그 짧은 사거리론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돼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타임 볼트의 재료로 쓰인다.
적을 타격하거나 지형에 닿으면 원형 역장이 잠깐 생성되며 추가적으로 단검이 발사된다
사용하면 공허 플라스크를 던진다. 이 투사체는 일정 거리를 이동하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며, 여기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거나, 혹은 타일이나 적에게 부딪힐 경우 깨진 자리에 적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형성되며 무기 공격력의 25%에 해당하는 파편 3개가 튄다. 블랙홀은 5초동안 지속되고, 블랙홀이 더 많이 존재할 경우 흡입력이 증가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시 블랙홀이 8초동안 지속되며 더 넓은 범위의 적을 끌어들인다.
엑소급 무기인 초신성의 재료로 쓰인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도끼를 투척하고 10마리의 적을 관통하거나 지면에 두 번 튕기면 사라진다. 비행도중 속도가 빨라지지만 적을 타격 시 비행 속도가 느려져 다단히트 피해를 입힌다. 또한 적을 타격 시 체력을 회복하는 혈액 방울을 생성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적을 공격 시 유도 혈액 방울이 생성되어 체력 회복이 좀 더 수월해진다.
사용 시 6개의 적에게 들러붙는 사신 이빨을 투척하여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최대 6개의 이빨을 적에게 꽂을 수 있으며 피격당한 적은 디버프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충격파를 형성하여 디버프를 가한다.
사용 시 적에게 맞으면 폭발하는 투창을 던진다. 투창이 적에게 명중 시 관통 기능이 있는 4개의 별이 뒤쪽으로 퍼져 일정 거리를 이동한 뒤 멈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다. 모든 공격들은 적에게 디버프를 건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유도기능이 있는 별이 창이 날아가는 궤적을 따라 추가적으로 생성된다.
루미너스 스트라이커의 강화판. 투척 시 지형관통이 불가능하며 적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고, 무기 데미지의 50%에 해당하는 공격력의 영혼 파편을 소환하며, 무기가 적에게 부딪힐 경우 소울 엣지의 것과 같은 환영체들을 15개를 퍼뜨린다. 이 환영체들은 지형 관통이 가능하며 적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
대미지가 정말 강력한 대신 렉이 이따금씩 걸리는게 흠. 디오갓을 잡을때 매우 추천하는 무기이다.
공격 사진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경우 영혼 파편대신 무기 모양의 빠르게 적을 유도하는 투사체가 대신 날아간다.스텔스 공격 사진
지형에 총 2번 튕기며 적을 타격하면 추가적으로 투사체가 발사된다.우클릭하면 사거리가 매우 짧아지는대신, 대미지가 올라간다.
고별사의 희귀형 무기. 원판과는 달리 부메랑은 아니다.
사거리가 고별사보다도 길다. 그 덕에 대 디오갓 보조무기로 추천받는 고별사보다도 더욱 빠르게 디오갓 하수인들을 썰어버릴 수 있는 무기.
엄청나게 빠른 공격 속도로 지형 관통형의 칼날을 던지며, 적에게 유도되는 특징이 있다. 해당 티어에서는 빠른 공속+유도 특성=폭딜에 가장 특화된 무기로서, 대 야론 무기로 사용하기에 좋다.
대상에게 디버프를 8.33초간 유발한다. {{{-2 (공격 사진)}}}
엑소급 무기인 셀레스터스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지옥의 태양과 비슷하게 지형관통 가시 공 형태의 투사체를 던진다. 이 투사체는 최대 10개까지 중첩할 수 있으며, 적에게 맞으면 적에게 달라붙어 주위에 신살자 단검을 소환하여 적에게 추가타를 준다.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기존에 투척한 가시공 투사체들이 모두 사라진다. 또한 피격 대상에게 디버프를 부여한다.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 시 투척 속도가 더 빨라지고 쿠나이 소환 갯수도 더 많아진다.
투척 시 폭발하면 적을 유도하는 영혼을 발사하는 폭탄을 던진다.
엑소급 무기인 초신성의 재료로 쓰인다.
로그의 꿈과 희망. 지형 관통의 창을 빠른 속도로 날리며, 이 창들은 유도인 동시에 적에게 닿으면 폭발을 일으키며 디버프를 6초간 유발한다.
개발자 무기인 스칼렛 데빌의 재료로 쓰인다.
스텔스 스트라이크 공격까지 포함하면 총 4가지의 공격방식을 지닌 기이한 무기. 4가지 공격방식 모두 사용하기 위해선 죄클릭을 누른 상태에서 약 0.5초간의 충전시켜야 한다. 우선 사용 시 낫을 휘둘러 약간 넓은 범위에 3타 피해를 입히고 최대 스텔스 게이지의 40%를 충전한다. 하지만 일반 공격 시 'Up' 키를 누른 상태에서 공격하면 무한관통 낫이 멀리까지 날아가 플레이어에게 되돌아온다. 공격 사진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공격할 시 낫을 수평으로 휘둘러 주위에 수평으로 불길 오오라를 생성하여 광역 피해를 입힌다. 만약 스텔스 게이지를 채운 상태에서 'Up' 키를 누른 채로 공격할 경우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적에게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여'''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만약 돌진 도중 블록에 부딪히거나 일정거리를 가면 자동으로 돌진을 멈춘다. 스텔스 사진
밤의 시선의 강화판. 사용하면 무한 관통이 되고 지형 관통이 있는 창을 투척한다. 적을 타격할 시 위에서 작은 창 3~5개가 내려와 아주 잠깐동안 적에게 지속타를 입힌다. 해당 투사체는 기본 공격력의 32~56%, 넉백력은 70~100%에 해당한다. 또 이 투사체는 적이 블록 안에 있는 적은 유도하지 않는다.공격 사진
스텔스 게이지를 가득 채우고 적을 공격할 경우 창이 관통되지 않고 10초동안 적에게 꽃힌 상태로 하늘에서 지속적으로 작은 창이 내려와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해당 투사체의 공격력은 기본 공격력의 40~60%이다.
커럽터의 채찍의 강화판으로, 적이나 지면에 닿으면 유도성의 초소형 포식자로 분해되는 발사체를 날린다. {{{-2 (공격 사진)}}} 기존보다 스펙이 대폭 강화되었지만 아래의 최고천의 단검과 비교되며 평가절하되는 감이 강하다. 그래도 강력한 공격력 덕분에 나름대로 좋은 무기.
흡혈귀의 단검의 강화판으로, 공격력과 사거리가 대폭 상승하고 투척 속도도 훨씬 빨라졌으며, 지형에 닿으면 튕기기까지 한다. 당연히 기존의 흡혈 성능도 건재. 야론 전투에서 워리어나 로그가 다른 직업보다 빛날 수 있게 해주는 이유일 정도로 매우 좋은 무기다.
개발자 무기인 명검으로 강화할 수 있다.
엑소급 폭탄. 던지면 중력에 영향을 받고 적이나 블록에 닿으면 엄청난 반경으로 폭발하는 폭탄을 던진다. 폭발 시 6개의 적을 유도하는 초신성 애너지와 아무 방향으로 퍼지는 초신성 가시를 3개 소환한다.
스텔스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공격할 경우 폭탄의 궤적을 따라가는 초신성 애너지가 나간다.
흡혈귀의 단검과 유사하게 녹색의 단검을 적에게 흩뿌린다. 단검은 높은 유도력을 가지고 있으며 적에게 디버프를 100% 확률로 16.66초간 건다. {{{-2 (공격 사진)}}}
기본 데미지 40,000에 빛나는 미친 투척무기
던지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붉은 빛의 대형 투창을 던지며, 창의 궤도 옆으로 구슬 탄이 남는다. 창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주변의 적에게 미세하게 유도되는 성질을 갖는다.
적에게 직격했을 때는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일정 시간동안 광역으로 데미지를 준다. 블럭을 통과해 날아가지만, 적을 관통하지는 못한다.
스텔스 스트라이크로 적을 공격할 경우 창이 적에게 직격했을 시 체력을 회복한다.
무기의 이름은 레밀리아 스칼렛의 칭호를 반영했고, 플레이버 텍스트는 대놓고 스펠카드 중 하나를 적어놨다(...)
===# 부메랑 #===
2.7. 하드모드 이전
사용 시 기존의 부메랑과 같은 방식으로 부메랑을 던지지만, 바닐라의 부메랑들과 차별되는 특징으론 이미 부메랑이 날아가고 있어도 계속 무기를 던져 매우 많은 부메랑을 던질 수 있다. 즉 폭딜이 가능하다.
그 특성 덕에 칼라미티 극초반 워리어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는 무기. 조가비 부메랑과 심연에서 얻는 복어의 철퇴, 이 두 무기를 놓친다면 워리어 난이도가 몇 단계 이상은 뛴다고 봐도 된다. 자동 공격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일일히 클릭해줘야 한다는 건 흠.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원반의 재료로 쓰인다.
한 칸에 최대 2개까지 중첩이 가능하다. 그 특성 때문에 수식어는 부여받을 수 없다.
사용하면 2개체의 적에게 레이저를 발사하는 부메랑을 던진다. 최대 충전량은 50.
스텔스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공격할 경우 적을 4마리까지 공격하며 빔의 굵기가 더 굵어진다.
2.8. 하드모드
사용 시 무한 관통이 되는 부메랑을 투척한다. 이 부메랑으로 적을 타격 시 무기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빛의 조각과 어둠의 조각이 날아가 추가 피해를 입힌다
테라 디스크의 재료로 쓰인다..
이미 부메랑이 날아가고 있어도 계속 무기를 던져 매우 많은 부메랑을 던질 수 있다.
켈빈 카탈리스트의 재료로 쓰인다.
적을 공격할 시 여러 방향으로 얼음 조각이 일정 거리만큼 퍼져나간다. 이 얼음 조각들은 잠시 뒤에 근처의 적에게 유도되며 데미지를 입힌다.
과거엔 리벤전스에서 로그를 육성할 때 필수로 제작해야하는 무기였다. 얼음 조각의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무지막지하고 지형까지 관통하기 때문에 잡몹 처리에 효과적이고, 보스전에서도 강력한 말뚝딜을 우겨넣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크라이오젠만 학살하면 바로 만들 수 있어서 얻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큰 너프를 먹고는 굳이 만들 필요가 없는 무기가 되어버렸다.
사용 시 적이나 블록에 닿으면 돌아오는 거대한 망치를 던진다. 몰락한 팔라딘의 망치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플랜테라급 보스를 잡는데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만들게 된다.
타격 시 디버프를 100% 확률로 1.67초간 입히며, 4개로 분열하여 돌아오는 수리검을 던진다. {{{-2 (공격 사진)}}} 다관절류 보스에게 피해를 입히기 좋은 무기다.
조가비 부메랑처럼 여러 개의 원반을 계속 투척할 수 있다. 타격 시 적에게 디버프를 3.33초간 건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원반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적이 근처에 있을 경우 무기 본체에서 작은 디스크 투사체 6개가 추가로 생성될 확률이 존재하는 부메랑을 투척한다. 부메랑은 한 번에 최대 3개까지 투척할 수 있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원반의 재료로 쓰인다.
명중 시 작은 폭발을 일으키고 디버프를 5초간 100% 확률로 대상에게 유발하는 낫을 던진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원반의 재료로 쓰인다.
적에게 접촉 시 디버프를 5초간 걸고, 폭발을 일으켜 접촉한 적에게 화상 디버프를 5초간 거는 망치이다. True Paladin's Hammer였던 과거에는 사거리가 매우 짧고 무기의 크기도 작은 단점을 가지고도 특출난 장점이 없었으나, 이름이 바뀐 이후 대미지는 절반이 된 대신 투사체가 매우 커졌고 사거리도 매우 길어져서 기존의 지형을 통과하는 장점까지 곁들여 매우 쓸만한 무기가 되었다.
스텔라 컨템프트의 재료로 쓰인다.
2.9. 달의 군주 이후
맞은 타겟에게 스텔라 스트라이커의 투사체를 떨군다. 사실상 원거리에서 쓰는 스텔라 스트라이커라고 봐도 되며, 다르게 말하자면 폭딜이 가능한 원거리 무기.
은하 분쇄기의 재료로 쓰인다.
적에게 접촉 시 디버프를 3.33초간 걸고 확률적으로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분열한다. 이 분열한 부메랑들도 플레이어에게 돌아오려 하며 관통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2 (공격 사진)}}} 특유의 이펙트 때문에 멀티에서 렉을 유발하는 게 단점.
엑소급 무기인 셀레스터스의 재료로 쓰인다.
회전하는 거대한 낫을 던진다. 낫이 적에게 명중하면 화염 방울 여러 개가 생성되어 지면에 일정 시간 동안 남는다.폭풍의 방직자2페이즈를 10초안에 녹여버릴수있는 무기이다. 엄청난 렉은 덤.
낫을 팔라딘의 망치처럼 매우 빠른 속도로 앞쪽으로 던진다. 적의 무적 프레임을 무시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개발자 무기인 나노블랙 리퍼의 재료로 쓰인다.
사거리 무제한으로 지형과 적을 관통하면서 초고속으로 타격하며, 적에게 디버프를 10초간 건다. {{{-2 (공격 사진)}}}
해당 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들 중 디오갓한테 딜링을 엄청나게 잘 박아넣는 것으로 유명한 무기이다. 특히 디오갓 하수인을 너무 잘 녹이는 덕분에 로그는 디오갓과 싸울 때 한정으로 OP캐가 된다(...). 원래는 아는 사람들만 쓰는 무기였지만 노 히트 유투버로 유명한 Leviathan이 1-2페이즈 중간에 보스를 추가하는 새로운 DoG를 상대할 때 '''레인저 세팅'''으로 DoG를 제외한 관절류, 잡몹들을 이걸로 '''녹여버린''' 것을 계기로 유명해졌다. 덕분에 대 DoG전에선 반 필수 장비 취급을 받는다.
느린 속도로 날아갔다 돌아오는 부메랑을 투척한다. 그냥 날리면 추가 공격 같은 것도 안 보여서 대체 뭐하는 무기인가 싶겠지만, 일정 범위 내에 존재하는 적들을 대상으로 부메랑에서 빠르게 레이저를 속사한다.
성능은 딱 스텔라 컨템프트의 업그레이드. 그러나 이쯤되면 남은 보스가 도망치면서 딜을 넣어야 하는 야론과 슈칼인데, 도망치면서 딜을 넣기에는 사거리가 그렇게 길지 못하다. 다르게 말해서 실력이 된다면 좋은 무기.
트리액티스, 진정한 수호자의 마법 망치의 재료로 쓰인다.
고별사와 같은 공격 형식이지만, 원소의 원반처럼 타격 시 분열한다. {{{-2 (공격 사진)}}} 적에게 100% 확률로 , , , , 디버프를 1.66초간 걸며, 3.33% 확률로 디버프를 4초간 건다.
로그의 엑소 무기중 초신성은 슈칼을 잡기에 매우 비적절하므로 보통 이 무기로 슈칼을 잡게된다.
'''Calamity Mod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무기'''....였으나, 로그 나노블랙 리퍼의 깡공 300 너프에 큰 타격을 받아 로그 한정으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니게 되었다.[2][3]
'''애초에 너프를 먹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순수 DPS는 오히려 무라사마보다 훨씬 약하다! 하지만 이 쪽은 심각하게 사거리가 짦아 포함하지 않은 모양.'''[4][5]
무기를 던지면 그 궤적상에 수많은 유도성 칼날을 남겨놓는다. 엄청나게 빠른 공속과 이 특성이 합쳐져서 딜량이 상당히 나오는 편.
딜량이 엄청나지만 거리가 안 닿는 트리액티스, 강력하지만 공격이 느린 스칼렛 데빌보다도 더욱 유용하다.
\ (5.26%)
[image] + (5) +
(30) @
여타 로그 무기와 비교를 불허하는 투사체 크기와 빠른 공격 속도에 지형 관통, 자동 공격으로 압도적인 DPS를 자랑하지만 원본인 팔라딘의 망치처럼 짧은 사거리가 단점. 현재는 사거리가 늘어나서 단점이 상쇄되었다. {{{-2 (공격 사진)}}}[image] + (5) +
(30) @
[2] 너프를 먹기 전에는 온갖 버프를 받고 분노와 아드레날린 게이지를 전부 사용하면 야론을 1~2초만에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했다.[3] 그래도 여전히 포션과 액세서리 등으로 도핑을 해 주면 강력하다. 애초에 개발자 전용 무기이니만큼... 야론이나 레비아탄 같은 덩치 큰 보스는 몇 초 만에 녹여버리는 것도 여전하다.[4] 가장 강력한 무기란, DPS 이전에 적을 타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무라사마는.... [5] 또한 나노블랙 리퍼는 적의 피격범위가 크면 클수록 주는 데미지가 높아진다. 때문에 너프 이전에는 보스 러시의 레비아탄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녹여버렸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