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ity Tempest
[image]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Diceros Bicornis 명의를 쓴 xi와 BlackY의 합작곡이다. 제목과 곡 분위기로 보아 Innocent Tempest의 후속곡으로 보인다.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트라이플 스토레지이다. 제대로 쓰인 적이 없었던 다른 세계의 사념체라는 설정이 스토리에 반영되었다.
MXM 채보 PUC 영상
암기형 패턴이었던 Innocent Tempest에 비해 높은 밀도의 복합 패턴으로 난도를 높인 채보. 곡의 피아노 음에 맞춘 까다로운 박자의 폭타가 중심이 되며, 특히 중반에는 직각 노브와 원핸드 폭타가 매우 난해한 박자로 꼬여 있어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 외에 순간적인 재봉틀은 물론이고 4, 8, 12비트 등 다양한 박자의 빅장 연타, 중간중간에 노트를 하나씩 빼놓은 햄버거 연타 등 연타 속성도 눈에 띄는 편이다. 후반부에는 같은 방향의 노브와 노트를 함께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없이 원핸드를 하면 손이 꼬이도록 짜여져 있어서 손 교차가 필요하다.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Diceros Bicornis 명의를 쓴 xi와 BlackY의 합작곡이다. 제목과 곡 분위기로 보아 Innocent Tempest의 후속곡으로 보인다.
2. 사운드 볼텍스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트라이플 스토레지이다. 제대로 쓰인 적이 없었던 다른 세계의 사념체라는 설정이 스토리에 반영되었다.
2.1. 채보 상세
MXM 채보 PUC 영상
암기형 패턴이었던 Innocent Tempest에 비해 높은 밀도의 복합 패턴으로 난도를 높인 채보. 곡의 피아노 음에 맞춘 까다로운 박자의 폭타가 중심이 되며, 특히 중반에는 직각 노브와 원핸드 폭타가 매우 난해한 박자로 꼬여 있어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 외에 순간적인 재봉틀은 물론이고 4, 8, 12비트 등 다양한 박자의 빅장 연타, 중간중간에 노트를 하나씩 빼놓은 햄버거 연타 등 연타 속성도 눈에 띄는 편이다. 후반부에는 같은 방향의 노브와 노트를 함께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없이 원핸드를 하면 손이 꼬이도록 짜여져 있어서 손 교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