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

 

Y씨 3부작
from Y to Y

Pierrot

<color=#fff> '''Calc.'''
[image]
'''Calc.'''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지미섬P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10년 9월 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상세
2. 영상
3. 가사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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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직 질질 끌려가고 있습니다(´・∀・`)HAHAHA

-투고자 코멘트 中-

이 곡은 실연송입니다만, 곡명의 『Calc.』란 것은 ”계산된”, ”의도된”이라는 의미로 「만남도 헤어짐도 전부 운명이다.」라는, 자신을 위로하는 곡입니다.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Calc.'는 지미섬P(ジミーサムP)가 2010년 9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from Y to Y와 마찬가지로 실연을 다룬 노래이며, from Y to Y, Pierrot과 함께 'Y씨'가 언급된 3부작으로 분류된다.
제목의 'Calc.'는 '계산, 예측'을 의미하는 Calculation의 줄임말이다. 실제로 윈도우 실행창에서 calc 라고 치면 계산기가 실행된다.
투고한 지 이틀 뒤인 9월 11일, 지미섬P의 역대 작품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VOCALOID 전당입성을 달성하고 주간 VOCALOID 랭킹 154주차에서 2위를 차지했다.

1.1. 상세


동영상 섬네일의 숫자는 일본어 문자 인코딩 방식 중 하나인 Shift_JIS코드로 표기된 것으로 미쿠, 루카, 지미섬P와의 대화이다. 이것을 번역하면...

ミク「Yさんのことはもう忘れ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ルカ「相変わらず未練がましいな」...

ジミ「諦ぬが悪いよ」...

Calc.

ジミー「……(’・∀・`)……」...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렇게 된다.

미쿠 "Y씨는 이제 잊어버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루카 "여전히 미련 남았네..."

지미 "쩨쩨하네요..."

Calc.

지미 ー「……(’・∀・`)……」...

지미p의 Y씨에 대한 미련과 자신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color=#FFFFFF> すれ違いは結局運命で 全ては筋書き通りだって
스레치가이와 겟쿄쿠 운메이데 스베테와 스지가키 토오리닷테
엇갈리는 건 결국 운명이고 모든 것은 각본대로라며
<color=#FFFFFF> 悲しみを紛らわせるほど 僕は強くないから
카나시미오 마기라와세루호도 보쿠와 츠요쿠나이카라
슬픔을 얼버무릴 정도로 나는 강하지 않으니까
<color=#FFFFFF> 弾き出した答えの全てが 一つ二つ犠牲を伴って
하지키다시타 코타에노 스베테가 히토츠 후타츠 기세이오 토모낫테
산출해낸 해답 전부가 하나 둘 희생을 동반하며
<color=#FFFFFF> また一歩踏み出す勇気を奪い取ってゆく
마타 잇포 후미다스 유우키오 우바이톳테 유쿠
다시 한걸음 걸어나갈 용기를 빼앗아가
<color=#FFFFFF> いつか君に捧げた歌
이츠카 키미니 사사게타 우타
언젠가 너에게 바쳤던 노래
<color=#FFFFFF> 今じゃ哀しいだけの愛の歌
이마쟈 카나시이다케노 아이노우타
지금은 슬프기만 한 사랑 노래
<color=#FFFFFF> 風に吹かれ飛んでゆけ
카제니 후카레 톤데 유케
바람에 휘날려 날아가라
<color=#FFFFFF> 僕らが出会えたあの夏の日まで
보쿠라가 데아에타 아노 나츠노히마데
우리들이 만났던 그 여름날까지
<color=#FFFFFF> 巡り会いも結局運命で 全ては筋書き通りだって
메구리아이모 겟쿄쿠 운메이데 스베테와 스지가키 토오리닷테
다시 만나는 것도 결국 운명이고 모든 것은 각본대로라며
<color=#FFFFFF> 都合良く考えられたら 寂しくはないのかな
츠고-요쿠 칸가에라레타라 사비시쿠와 나이노카나
마음 편히 생각할 수 있었다면 외롭지는 않으려나?
<color=#FFFFFF> 弾き出した答えの全てが 一つ二つ矛盾を伴って
하지키다시타 코타에노 스베테가 히토츠 후타츠 무쥰오 토모낫테
산출해낸 해답 전부가 하나 둘 모순을 동반하며
<color=#FFFFFF> 向こう側へと続く道を消し去ってゆく
무코- 가와에토 츠즈쿠 미치오 케시삿테 유쿠
저편으로 계속되는 길을 지워나가
<color=#FFFFFF> いつか君に捧げた歌
이츠카 키미니 사사게타 우타
언젠가 너에게 바쳤던 노래
<color=#FFFFFF> 今じゃ哀しいだけの愛の歌
이마쟈 카나시이다케노 아이노우타
지금은 슬프기만 한 사랑 노래
<color=#FFFFFF> 風に吹かれ飛んでゆけ
카제니 후카레 톤데 유케
바람에 휘날려 날아가라
<color=#FFFFFF> 僕らが出会えたあの夏の日まで
보쿠라가 데아에타 아노 나츠노히마데
우리들이 만났던 그 여름날까지
<color=#FFFFFF> 過去も未来も無くなれば 僕も自由に飛び立てるかな
카코모 미라이모 나쿠나레바 보쿠모 지유-니 토비타테루카나
과거도 미래도 없어진다면 나도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
<color=#FFFFFF> 感情一つ消せるのなら '好き'を消せば楽になれるかな
칸죠- 히토츠 케세루노나라 '스키'오 케세바 라쿠니 나레루카나
감정을 하나 지울 수 있다면 '좋아함'을 지운다면 편해질 수 있을까?
<color=#FFFFFF> 君の耳を、目を、心を 通り抜けたモノ全てを
키미노 미미오, 메오, 코코로오 토오리누케타 모노 스베테오
너의 귀를, 눈을, 마음을, 빠져나간 것 전부를
<color=#FFFFFF> いつか知ることが出来たら 次はちゃんと君を愛せるかな
이츠카 시루코토가 데키타라 츠기와 챤토 키미오 아이세루카나
언젠가 알 수 있게 된다면 다음에는 제대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4. 리듬 게임 수록



4.1.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 PV

5. 기타


일단 원곡의 분위기 자체는 경쾌한 편이지만 가사의 분위기에 따라 잔잔하게 편곡한 피아노 버전도 상당히 인기가 있다. 그 중 유명한 것은 'まど@実写リロ' 라는 사람이 영어,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한 곡인데(니코니코 주소, calc. 영상 주소) 해당 편곡 음악이 나이트코어 형태로 변경된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