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Pierrot'은
지미섬P가 제작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EXIT TUNES PRESENTS Supernova 2의 수록곡으로 2010년 2월 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지미섬P의
from Y to Y,
Pierrot,
Calc.의 세 곡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Y씨 3부작' 중 두 번째 곡이다. 3부작 중에서는 아쉽게도 인지도가 가장 낮은 편. 유튜브에 이 곡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곡보다
꼭두각시 피에로나 KEI의
피에로 관련 영상이 더 많을 것이다. 따라서 하츠네 미쿠 명의가 아니라 지미섬P 명의로 검색을 하는 것을 추천.
2. 영상
3. 가사
「下らない話をしながら歩いたあの道を、君はまだ覚えていますか」 "하찮은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던 그 길을 너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 「足りない言葉で語ってくれたあの夢を、君はまだ追いかけていますか」 "부족한 말로 말해준 그 꿈을 너는 아직 마음에 품고 있니?" 「もう二度と君を泣かせたくないから、遠くで見守ることを選ぶよ」 "이제 두번다시 너를 울리지 않을테니, 멀리서 지켜보는것을 선택할거야" 「君さえ幸せなら僕のことなんてさ、忘れ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んだ」 "네가 행복해진다면 나 같은 건, 잊어버려도 괜찮아" まるで決まり文句みたいな言葉 마치 정해진 문구 같은 말 そこにある嘘も見抜けないなら 그 거짓말에 네가 좀 더 속아 준다면 何度だってやり直すよ 몇 번이고 계속 할 거야 僕の息が止まるその瞬間まで 나의 숨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時間はまだあるから 시간은 아직 있으니까 いまはもう少しだけ僕じゃない"僕"を愛していてね 지금은 조금만 내가 아닌 "나"를 사랑해줘 名前も知らない他の誰かが こんな僕のことを馬鹿にしたとしても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바보 취급 한다고 해도 人が言うその常識に盾突いてみたいな 사람들이 말하는 그 상식에 반항하고 싶어 傷付けた分だけ傷付いてみたいな 상처입힌 만큼 상처받고 싶어 僕が手にするのは決まっていつも 忘れることの出来ない痛みなんだ 내가 손에 넣은 건 분명, 언제가 되어도 잊을 수 없는 아픔일 거야 でも僕は何処かに逃げ道を作れるほど器用じゃないから 그런데도 나는 어딘가 도망칠 길을 남겨둘 만큼 요령이 좋지 않으니까 何度だってやり直すよ 몇번이고 계속 할 게 なんて愚かな奴だと嗤われても 얼마나 멍청한 놈이냐며 비웃어지더라도 感じたもの全てが どこか遠い日の夢だったとしても 느꼈던 그 모든 게 아득한 옛날의 꿈이라고 해도 もう一度触れたいから 한번 더 느껴보고 싶으니까 どうかもう少しだけ僕じゃない"僕"を愛していてね 부디 조금 더 내가 아닌 "나"를 사랑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