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e Encounte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당시 모든 사람들이 막장이라 입을 모아 말했던 개그 카드. 이미 R&D 내에서는 토너먼트에서의 문제 때문에 운으로 이기는 카드들은 말 그대로 fun용으로만 만들고 경쟁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만들었기에 나온 결과가 이것.
4발비로 나오면서 아무 것도 못하는 주제에 카운터는 10개나 필요하다. 심지어 Odyssey 블록 내에서 동전을 던지는 카드는 3장에 불과한데 그 중 한 번에 여러 번 동전을 던지는 카드는 Planar Chaos와 Crazed Firecat 뿐. 심지어 이길 때이기 때문에 Mana Clash 같이 앞뒷면으로 결정하는 것에는 카운터를 쌓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미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됐는데, 바로 Frenetic Efreet의 능력을 스택에 원하는 만큼 쌓는 것.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동전 던지기에서 경쟁성을 제거하기로 작정한 돈법사는 '''Frenetic Efreet의 에라타를 통해 이 방법을 막는 것으로 응수한다'''(...). 2009년 8월 이 제한은 풀렸지만 레거시 환경은 이미 더 빨라졌기 때문에 볼일은 없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막장이라 입을 모아 말했던 개그 카드. 이미 R&D 내에서는 토너먼트에서의 문제 때문에 운으로 이기는 카드들은 말 그대로 fun용으로만 만들고 경쟁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만들었기에 나온 결과가 이것.
4발비로 나오면서 아무 것도 못하는 주제에 카운터는 10개나 필요하다. 심지어 Odyssey 블록 내에서 동전을 던지는 카드는 3장에 불과한데 그 중 한 번에 여러 번 동전을 던지는 카드는 Planar Chaos와 Crazed Firecat 뿐. 심지어 이길 때이기 때문에 Mana Clash 같이 앞뒷면으로 결정하는 것에는 카운터를 쌓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미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됐는데, 바로 Frenetic Efreet의 능력을 스택에 원하는 만큼 쌓는 것.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동전 던지기에서 경쟁성을 제거하기로 작정한 돈법사는 '''Frenetic Efreet의 에라타를 통해 이 방법을 막는 것으로 응수한다'''(...). 2009년 8월 이 제한은 풀렸지만 레거시 환경은 이미 더 빨라졌기 때문에 볼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