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TY
1. 소개
강다니엘의 공식 팬덤명은 DANITY(다니티)이다.
'DANIEL'과 '-ITY'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로, '강다니엘(DANIEL)과팬들이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상태(-ITY)'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2019년 8월 29일 오후 7시, 강다니엘의 공식 vlive를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식 팬덤명이 발표되었다.
'''2019년 7월 17일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1] 이 개설되었다.'''
2019년 1월 21일 다음 전(前)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었다. 2019년 7월 25일 기준으로 회원수 160,977명[2][3]
2019년 7월 25일 기준으로 46,073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다음 비공식 팬카페 갓다니엘이 있으며 또한 회원수 27,371명의 네이버 비공식 팬카페로 다니엘 닷컴이 있다. 이외에도 국내 및 해외에 많은 팬카페들과 팬커뮤니티들이 존재한다.[4]
2. 가입 방법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
강다니엘 공식 홈페이지의 공식 팬클럽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공식 팬클럽 모집기간 때에 공식 팬클럽에 가입을 하면 공식 DANITY 우등회원이 될 수 있다.
공식 팬클럽 모집기간 때가 아니더라도 정회원은 상시모집하므로 공식 홈페이지의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에 가입을 해 준회원이 된 다음에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는 절차를 따라 팬인증을 하고 등업신청을 하여 등업이 완료되면 정회원으로 승격 될 수 있으며 공식 팬클럽 모집 기간 때에 공식 팬클럽에 가입하여 공식 DANITY 우등회원으로 승격 될 수 있다.
정회원이 된 다음 공식 팬클럽에서 이미 활동을 하고 있더라도 공식 팬클럽에 가입해 우등회원이 되면 매우 많은 혜택들이 있으므로 공식 팬클럽 모집 기간 때 공식 팬클럽에 다시 가입하여 우등회원이 되는 것을 추천한다.
3. 특징
초대형 팬덤이며 극성적이고 적극적인 성향도 강한 팬덤이다.[5][6][7]
그래서 강다니엘이 각종 투표들이나 순위들에서 1위를 한다. 강다니엘이 각종 투표들이나 순위들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장기집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투표들에서 항상 1위를 하고 있다.[8]
다니티 덕분에 강다니엘이 광고한 제품이 많이 소비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강다니엘이 많은 광고들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강다니엘이 먹고 입고 사용하기만 해도 바로 완판되거나 강다니엘이 다녀간 곳들을 팬들이 순례를 하면서 핫플레이스가 되는 등 연예계, 방송계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영항력이 매우 크다.[9][10]
팬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나 나이가 20대인 팬들의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인다. 몇몇 네이버 기사 댓글 중 30대 이상이 많은 것을 캡쳐해서 일반화하거나 팬덤에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네이버에서 가장 활발히 댓글을 다는 연령대 자체가 30대 이상이며, 댓글 연령대는 기사마다 천차만별로 나타나고 중복 댓글이나 팬이 아닌 사람의 댓글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팬덤 연령대를 드러낸다고 볼 수 없으며, 실제로 댓관[11] 기사들에 댓글을 단 팬들 중 나이가 20대인 사람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영상들 등에 댓글을 쓴 팬들의 연령 통계 또한 나이가 20대인 팬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또 커뮤니티들이나 SNS들 등에서 활동하는 팬들의 나이대도 주로 20대이거나 10대에서 30대 사이이며 글로벌 팬들 또한 나이가 10대인 팬들의 비율이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12][13]
굉장히 전투적이다. 이기거나 1위를 해야 만족하는지, 노동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고 전투적으로 임한다.
또한 악플이나 허위사실유포 등에도 처벌과 근절을 위해 매우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14]
4. DANITY 혜택
4.1. DANITY 1기
• DANITY 1기 회원 카드 발급
• DANITY 1기 팬클럽 KIT 증정
• 강다니엘 단독 콘서트 및 공식 팬클럽 행사 진행시 선예매 혜택
• 공개 방송 참여 우선권 혜택
• 공식 팬클럽 [DANITY 1기] 등급 조정
• 일부 공식 굿즈 구매시 혜택
• 그 외 팬 참여 각종 이벤트 행사 참여 우선권 혜택
5. DANITY인 유명인들
5.1. 국내
• 김경애 컬링팀 국가대표 선수
• 홍현희 개그우먼
• 이국주 개그우먼
• [15]
• [16]
• 홍석천 방송인
• 라미란 배우
•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5.2. 해외
• 미국 레퍼 KYLE과 그의 여동생[17]
• 영화감독 바즈 루어만[18][19]
•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20]
• 태국 출신 모 아이돌[21]
• Leah Jewer[22] [23]
6. 굿즈
6.1. 공식
공식 굿즈들은 공식 팬클럽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오더를 시작하자 마자 품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사고 싶다면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6.2. 비공식
기부 공동 구매등이나 이벤트를 위해 제작되는 비공식 굿즈들이 존재한다. 팬들로 이루어진 굿즈팀들 에서 진행하며 굿즈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국내 굿즈팀으로는 공식 음원 서포터즈팀 및 강다니엘 갤러리 , 다니엘 닷컴 등에서 운영하는 굿즈팀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굿즈를 만든다.
해외 굿즈팀으로는 라이크캣, 워너다니엘 등에서 운영하는 굿즈팀등이 있다. 굿즈 및 피규어 등을 제작하는데 피규어가 매우 퀄리티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7. 기부
기부로도 유명한 팬덤이기도 하다.[24]
2020년 3월까지 그 누적 금액은 팬카페 등에서 모금하여 기부한것만해도 7억 7천만원을 넘으며, 각 개인이 한 것과 글로벌 팬들의 기부, 음반 지원 등이나 물품 지원 등까지 더한다면 훨씬 더 많은 금액이 기부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후에도 자주 기부 릴레이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팬들은 매년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2017년 6월 동물보호단체에 110만원, 고양이 보호단체에 250만원, 밀알복지재단에 약 158만원을 기부하는 훈훈한 선례를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월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를 통해 약 367 만원을 기부하였다. 8월에는 수해복구지원을 위해 약 300만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2018년 11월 20일 ‘강다니엘 갤러리’는 조세현 작가의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마지막 편지-안녕>에 참여한 강다니엘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에 2396만 1210원을 기부했다.
강다니엘의 팬카페도 대한사회 복지회에 500만원을 기부하였다. 2019년 4월 5일 강원도 산불 피해가 나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행렬을 이어가 2399만원을 모금하였고 이에 화답하듯 강다니엘도 30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기부를 하였으며 그 합만 수억이 넘을것으로 보고있다.
8. 여담
- 유니버스에서 HELLO DANITY의 질문 중 다니티를 상징하는 컬러가 뭐냐는 질문에 "무지개색"이라고 답했다. 자신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색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참고적으로 과거 강다니엘 본인은 다니티를 상징하는 색이 무엇이냐는 질문들에 "핑크색"[25] 이라고 답했던 적도 있었다. 이유를 따로 밝히진 않았었으나 Wanna one 활동 당시 개인 팬덤명중 하나가 PEACH(피치)였고, 현재도 팬덤 내에서 꾸준히 복숭아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26] 충분히 유추 가능한 색. 또한 현재는 변경됐지만 한때 공식 팬클럽에서 정회원 팬덤 로고에 로즈 골드 색상을 사용한 적도 있었다.[27] 골드 색상과 구분이 잘 안되어서인지 현재는 실버 색상으로 변경됬다. 이렇듯 강다니엘은 다니티를 다양한 색으로 표현했는데 그만큼 어느 한가지 색으로 특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앞서 말한 '무지개색'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수도 있다.
- 커뮤니티들 쪽에서 활동하는 일부 한국인 팬들 자체 내에서 서로 돼지(...)와 관련된 별명으로 부를 때가 있는데 이는 2019년에 있었던 배달의 민족 인기도 이벤트에서 1위를 하여 생긴 별명으로 보인다. 당시 강다니엘과 다니티가 1위를 하여 리워드를 차지했고 팬미팅 때 일부 팬들이 이 그 사실을 강다니엘에게 알렸는데 강다니엘은 해당 투표가 리워드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시작한 이벤트였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많이 시켜먹은걸로 1위했다"라는 것으로 잘못 알아들었고, "우리 다니티들 잘먹네 ㅎㅎ 짜란다 짜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다른 팬들이 해명을 하면서 이 일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그 후에도 커뮤니티 등지에선 서로 관련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 솔로 활동 시작 이후 현재 소속사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현물 서포트를 금지하고 있다. 여태까지 어마어마한 현물 서포트를 많이 했었는데, 현물 서포트가 금지됨에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소속사 주소지로 팬레터를 보내는 것은 허용했으므로 시도해봐도 좋을 듯 하다. 현재는 서포트 대신 팬들이 쓴 팬레터를 엮어 책으로 만들어 전달하거나, 글로벌 팬들의 응원 영상을 편집해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등의 선물을 한다. 물론 강다니엘 본인에게 직접 하는 현물 서포트가 아닌 프로모션이나 광고, 이벤트 등의 서포트는 활발히 하고 있고, 현물 서포트가 금지된 이후 음반 구매등이나 음원 스트리밍등이나 컴백 서포트등에 더 투자하게 된 듯하다.
- 시상식 투표들이나 브랜드 평판, 활동 성적 등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게 당연하나, 정말 모든 투표들이나 순위들을 챙긴다. 그 많은 투표들에 그 많은 표들이 투표되는 것 보면 정말 투표에 강하다. 랭킹이나 순위에서도 1위 줄세우기를 매우 잘한다.[28]
- 단이 정말 많다![29] 대표적으로 친단(섹시하고 파워풀하고 멋진)과 깅단(귀여운, 소년스러운)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단들이 존재한다. 사실 재미로 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단들끼리 깅친's war등 서로 대규모의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 몇 가지 별명이 있는데 영어로 DNT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고 스스로 지칭하는 별명들은 주로 ~니티라고 부른다.[30] 줄여서 "다니"라 부르기도 하고 "다니다니다닛티"라고 한껏 애교를 부려(?) 지칭하기도 한다. 복숭아나 자두같은 과일관련 별명도 있으며 위에서 서술한 관련 별명도 있다. 외부에서 붙여준 별명들은 "MONSTER VOTER"[31] 나 주로 다니티의 코어적이거나 극성적인 면이나 적극성을 표현하는 별명이 많다.[32]
- 팬덤 내 분위기는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굉장히 좋은 편. 칭찬 글이나 관계자 글에는 중요도에 상관없이 사소한것까지 하트를 날려가며 감사를 표시한다. 반응도 잘하는 편이라 예를들어 여러 아이돌이 포함된 기사가 올라오면 강다니엘에 관한 댓글만 달릴 정도. 대부분의 정상적인 글(소수의 악플이 아닌)에 대해선 당연히 예의있게 군다. 물론 다양한 사람이 있으므로 무개념도 있을 수 있고 팬덤내 사람의 행동이 다 똑같은 순 없겠지만 적어도 그런 경향이 강하다.
[1] 정식 명칭은 '''강다니엘 공식 팬카페'''이지만 이 문서에서는 아래의 팬카페와 구분하기 위해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이라고 표기한다.[2] '''현재는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 항목 참조.''' 이 팬카페는 전(前)공식 팬카페로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가 개설했던 팬카페이며 분쟁 이후 사이트를 폐쇄시켰다.[3] 이 팬카페에 가입했던 회원들은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으로 합류했다.[4] 소송 중인 소속사가 개설한 팬카페 또는 비공식 팬카페들이었어서 그런지 팬카페들에 가입하지 않는 팬들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고, 팬카페별로 회원수가 분산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는 모두가 모일 수 있는 곳으로 공식 팬클럽을 선정했으며, 모두가 공식 팬클럽에는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 팬카페별로 분산되어 있었던 팬들이 모일 수 있게된 공간이 바로 공식 팬클럽이다. 물론 비공식 팬카페에 가입하지 않고 공식 팬클럽에만 가입해서 활동하는 팬들도 정말 많고, 글로벌 팬들의 가입까지 있으므로, 공식 팬클럽의 회원수는 알려진 바 없으나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물론 공식 팬클럽에 가입하지 못한 팬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 코어팬이 정말 많고, 코어팬 중에서도 극코어팬, 정말 열성적인 팬이 많다. 물론 라이트팬들도 있지만, 라이트 팬이었다가 적극적인 팬덤 분위기에 코어가 되는 경우도 많다.[6] 이렇다 보니 팬들 중에선 자신은 강다니엘교 신자(?)라는 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농담반 진담반 이겠지만 그렇게 표현할 만큼 코어팬 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7] 신기하게도 해외팬들 또한 코어팬이 많다.[8] 실제로 강다니엘은 13주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활동 때에는 Wanna one이 거의 보이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였다. 그 외에도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등에서도 자주 1위를 하였다.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는 100주 이상 계속 연속 1위를 하고 있고, 아이돌픽 남자아이돌 랭킹에서도 50주 이상 계속 1위를 하고 있으며, 베스트 아이돌에서도 71주 연속 1위를 한뒤 다시 계속 연속 1위 중이고, 그 외에도 거의 대부분의 인기 순위에서 1위를 하고 있다. 또한 각종 큰 시상식 투표에서도 항상 1위 이거나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계정을 개설했을 때에는 교황과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최단 시간 팔로워 100만명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9] 광고를 많이 찍는데. 팬들 또한 적극적으로 광고 아이템을 소비하니 직접 광고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기업 측에서 해당 기업 제품을 강다니엘이 소비했다는 식으로 직접 광고하기도 한다. 협찬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10] 강다니엘이 출연했던 방송들의 경우 해당 회차가 매우 시청률이 높았는데 몇가지 예로 강다니엘이 출연했던 전지적 참견 시점과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의 경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방송 후 강다니엘이 실시간 검색어에도 1위및 최상위권을 장시간 차지하였다. 그래서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던 '오래 살고 볼일' 측에서는 강다니엘이 출연하지 않는 회차들에서도 강다니엘이 '오래 살고 볼일'에 출연한다며 홍보했다.[11] 팬들이 좋은 기사들을 선정해 공지하고 댓글과 공감 공유등을 독려하여 랭킹이나 메인, SNS 등에 많이 노출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댓관인 기사는 댓관이 아닌 기사보다 참여율이 더 높으므로 댓관인 기사의 댓글을 쓴 팬들의 연령대 통계수치나 성별 통계수치등이 훨씬 정확하다. 더구나 강다니엘에 관한 기사들이 매우 많이 발행되고 있으므로 댓관인 기사의 통계수치가 더 정확하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12] 보다 실제적인 지표들을 살펴보면, 프로듀스 101 시즌 2 마지막 생방송 문자투표에서 투표자 연령대 분포는 10-20-30-40대 각각 20%-39%-30%-11%로 나타났다 #. 또한 2017년 갤럽코리아가 10-20대 1500명을 대상으로한 아이돌 선호도 조사에서 전체 2위 및 10대, 20대 여자 2위, 10대, 20대 남자 5위로 나타나며 10대, 20대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소년중앙에서 초등생 3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이돌 최애 멤버를 묻는 설문에서도 2위로 나타났다. 청소년 인기 검색어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2018년에도 갤럽의 10-20대 아이돌 선호 5위에 올랐다. 현재도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에서 자주 1위를 차지하기도 하며, 영상을 올리면 10대 팬들도 많이 보는것으로 나타난다. 최근의 팬미팅에서는 나이가 20대인 팬들이 주축으로 나타나였다.[13] 갤럽코리아가 2019년 7월, 9월, 11월 남녀 만 13~29세, 1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이돌 선호도 발표에서 전체 13위, 여성 19~29세에서 7위를 차지하였고, 코바코가 2019년 7월 15일~9월 6일에 걸쳐 전국 만 13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에서 10대 여자 선호도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14] 소속사와 법무법인 등에서 악플 제보를 받아 고소진행을 하는데, 법부법인이 두 군데나 되는데다가 적극적인 제보로 범인을 잡는데 성과가 있었다. 또한 예로, 강다니엘의 팬 커뮤니티중 하나인 강다니엘 갤러리는 갤러리 공동구매팀 스텝들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한 악플러에 대해 소속사와 법무법인 외에도 직접 고소를 진행하였다. 또한 일부 팬들 중에선 개인 고소를 진행한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또한 고소나 처벌과 같은 법적인 절차외에도 악플에 대해 굉장히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트위터 등지에선 허위사실 유포나 이나 악플이 올라오면 바로 인용으로 박제하고 신고및 pdf 따기와 반박 댓글이 수십개나 수백개씩 달려들어 몇배로 시켜버린다. 또한 커뮤니티등에도 허위사실 유포와 악플이 올라온다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박댓글을 단다. 이러한 성향은 원래부터도 강했지만 강다니엘의 악플로 인한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활동중단을 했던 이후로 더 강해졌으며, 팬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소속사 또한 형사 및 민사 처벌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기관을 도입하는등의 덕분에 현재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클린해졌다. 다행히 악플의 양이나 악질적인 정도가 현저히 줄은 상태이며 팬들과 소속사는 앞으로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을것이며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 활동 중단시에 강다니엘이 남겼던 호소문이나 팬들이 적극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반박한 것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기도 하다.[15] 강다니엘 솜뭉치들과 강다니엘이 프린팅된 하이트 캔을 소장(...)하시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된 적 있다. 언급도 자주 해주시는 편[16] 심지어 갤굿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메인 뉴스에 박제 되었다[17] 강다니엘이 미국 촬영을 할 때에 촬영장에 일부러 찾아왔다! 카일은 자신의 여동생을 강다니엘의 광팬이라 불렀으며, 강다니엘의 춤을 좋아하고 자신 또한 강다니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18] 강다니엘은 바즈 루어만 감독과 만남을 가졌을 때 바즈 루어만 감독이 자신과 자신의 일들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루어만 감독이 자신에게 많은 충고를 해주었다고[19] 또한 강다니엘은 바즈루어만 감독이 팔로우한 극소수의 아이돌중 한명으로, 강다니엘 또한 해당 만남을 매우 좋아했다.[20] 꽤 자주 만나 인터뷰를 하는편, 제프 벤자민은 자신의 최애 플레이리스트에 강다니엘의 곡을 항상 넣는다. 자신의 공식 계정에 언급도 자주 하는 편, 제프벤자민은 강다니엘을 처음만난 소감으로 ''이렇게 자신을 신경써주는 탑연예인은 처음 만난다"라고 말하며 감동(?)한적이 있다. [21] 자신이 강다니엘의 팬이라 밝혔으며 커버 영상을 많이 올렸다.[22] 북미 모 게임 회사 설립자이다.[23] 자신의 최애곡이 강다니엘의 TOUCHIN' 이라 소개한적 있다[24] 원래 강다니엘이 기부를 잘하고, 다니티 또한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강다니엘은 기부 및 후원을 자주 하였으며 데뷔 전에도 유니세프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한 바 있다. 어린 시절에도 기부만큼은 꼭 했다고 한다.[25] 지금은 무지개색으로 변경되었다[26]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은 레드 하트(❤)이다.[27] 참고로 우등회원 로고는 골드 색상[28] 예를 들어 네이버 연예 기사에 댓글기능이 잠정중단 되기 전에는 강다니엘 관련 기사가 거의 항상 댓글 많은 기사 1위 였으며, 댓관기사들에는 거의 매일 만개 넘게 댓글들이 달렸다.[29] 강다니엘의 다양한 모습에 별명을 붙여 각각의 단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팬덤내에서 자체적으로 세부 팬덤화 시킨것이다.[30] 강다니엘의 무대를 보고나서 "나 기절니티야"라고 말한다던가, 천사니티, , 등 상태나 기분등을 ~니티 앞에 붙여 자신을 지칭하는 별명이다.[31] 무섭게 투표하는 것을 보고 붙여진 별명. 실제로 소리바다 시상식 인기상 투표에서는 투표기간동안 강다니엘이 심지어 그룹도 아닌 솔로 아이돌 이였음에도 5억표 이상 몰려 방탄소년단, 엑소등 아이돌 그룹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물론 다니티가 투표에 강한 것이 한 몫 했겠지만. 그렇다 해도 해외 KPOP STAN들 사이에서 "정말 미친 화력"이라는 평을 들으며 주목 받았다. 다만 투표기간과 컴백활동 준비기간이랑 겹치면서 중반에 해당 투표에서는 자진 기권하였다.[32]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등에서도 13주연속 1위를 차지한데다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가수 브랜드 평판등 아이돌 그룹이나 비아이돌이 섞인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거나 악플등에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등을 보며 붙여진 별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