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소자
'''D'''efen'''c'''ive Device[1][2]
= '''DC''' Device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특수소자.
엄청난 운동량을 지니고 있는 입자로, 평상시에는 비활성화 상태였다가 충격에 반응해 전개된다. DC코트, 기지 및 중요시설의 방어, 전함의 실드[3] 등 여러 곳에 응용되는 등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작중 연출로만 보면 방어에만 쓰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방면으로 쓰인다. 심지어 A-10처럼 기체 내부에 대량으로 저장, 컨트롤함으로서 기체에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일수도 있다. 즉, 쉽게말해 무효화만 없을뿐 AB소자에 비해 '''그나마 싼 가격'''으로 여러군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DC소자를 이용한 쉴드는 배리어와는 달리 데미지를 입을수록 소자가 소모되기 때문에, 작은 공격이라도 오래 지속되면 소자 고갈로 쉴드가 무효화된다.
최신형이나 기지용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DC소자 자체도 여러종류가 있는듯.
원래는 전개 시에 녹색의 육각형 모양이 나타나지만, 작가가 편의상(…) 배리어처럼 그리는 경우가 많다.
DC코트처럼 DC소자를 이용하는 소형장비는 많은데 배리어의 소형화 장비는 헥사코트 뿐인데다 그마저도 불완전한것을 보면 확실히 소형화에는 DC소자가 배리어보다 훨씬 유용해 보인다.
DC소자를 이용해 만든 방호코트. DC코트 문서 참조.
= '''DC''' Device
1. 개요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특수소자.
엄청난 운동량을 지니고 있는 입자로, 평상시에는 비활성화 상태였다가 충격에 반응해 전개된다. DC코트, 기지 및 중요시설의 방어, 전함의 실드[3] 등 여러 곳에 응용되는 등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작중 연출로만 보면 방어에만 쓰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방면으로 쓰인다. 심지어 A-10처럼 기체 내부에 대량으로 저장, 컨트롤함으로서 기체에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일수도 있다. 즉, 쉽게말해 무효화만 없을뿐 AB소자에 비해 '''그나마 싼 가격'''으로 여러군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DC소자를 이용한 쉴드는 배리어와는 달리 데미지를 입을수록 소자가 소모되기 때문에, 작은 공격이라도 오래 지속되면 소자 고갈로 쉴드가 무효화된다.
최신형이나 기지용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DC소자 자체도 여러종류가 있는듯.
원래는 전개 시에 녹색의 육각형 모양이 나타나지만, 작가가 편의상(…) 배리어처럼 그리는 경우가 많다.
DC코트처럼 DC소자를 이용하는 소형장비는 많은데 배리어의 소형화 장비는 헥사코트 뿐인데다 그마저도 불완전한것을 보면 확실히 소형화에는 DC소자가 배리어보다 훨씬 유용해 보인다.
2. DC코트
DC소자를 이용해 만든 방호코트. DC코트 문서 참조.
3. 관련 문서
[1] 참고로 DC코트의 철자는 '''D'''efensive '''C'''oating Coat 이다.[2] 주로 영국에서는 defense 대신에 defence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형용사로 쓰일때 defencive라는 표현은 어색하고 사전에 나오지도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AB소드와 짝을 맞추어 ABCD 드립을 치려고 짜맞춘게 아니냐는 의견이 중론. 베도 당시에는 기사의 장비로는 AB소드와 DC코트 밖에 없었다. [3] 이 경우 배리어와 함께 사용된다. 알키오네-C가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