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디시인사이드 초창기
아햏햏 시절의
필수요소.
개구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남성의
자위행위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여서 당시에
합성 갤러리에서
필수요소로 쓰인 것 하나이다. 다만 현재는 잊혀진지 오래다.
가끔 다리 사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검열삭제의 역효과를 노리는 연출도 있다.
장승업,
개죽이와 더불어
합성 갤러리의 올드&NEW를 판가름하는 척도로도 작용하고 있으며, 이름있는 합필갤러의 작품엔 이 DDR 개구리가 자주 포함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