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Devilz Staircase의 후속곡으로
작곡가는
OSTER project다. 제목에 있는 "贖罪の羊"(속죄의 양)은 Devilz Sacrifice와 연결해서 해석하면 악마를 위한 제물이라는 말이다.
전작과 비슷한 심포닉 계열의 음악이다.
beatnation RHYZE vs HARDCORE TANO*C 앨범에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장르명
| SYMPHONIC BREAK BEATS 심포닉 브레이크 비트
| BPM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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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DEVILZ SACRIFICE -SCAPE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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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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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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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5
| 489
| 9
| 927
| 11
| 1265
|
더블 플레이
| 6
| 497
| 8
| 922
| 11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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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계단, 세로연타, 트릴, 동시치기등 다양한 요소를 갖춘 종합 채보로 그중에서 특히 계단이 중심이 된다. 11레벨 에서는 중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여담으로 싱글 노말은 스파다 당시에는 4레벨 이였는데 16분 계단 트릴에다가 8분 간격의 흑백 동시치기 같은 4레벨에서 나올 수 없는 흉악한 난이도를 보여줬고 결국 펜듀얼에서 5레벨로 상향됐다. S랜걸면 이게 5렙인지 8렙인지 모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OSTER project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작에 이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OSTER project입니다. 오이스터가 아니라 오스터입니다. ※계속되는 내용이지만 먹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 악곡에 대해선데요, RPG의 전투곡스러운 사운드, 가능하면 BPM은 약간 빠르게! 라는 상담을 받았기에 전작 악곡의 심포닉하고 브레이크 비츠스러운 중2스러운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의 악곡이라는 컨셉으로 트랙 제작에 임했습니다. 전작에서는 Devilz Staircase라는 악곡을 제공했는데, 상당히 고난이도 채보에 시달린 플레이어들도 많지 않았으려나요. ※내 얘기야! 그때, 영어 읽는 방법이 어려워선가 플레이어 분들 사이에서 데빌즈 어쩌구라던가 오스터 어나더(オスターの穴)라던가 여러모로 불쌍하게 불려서 센티멘털한 필링이였기에, 이번엔 악곡 읽는 방법을 연습 해보고자 합니다. \리핏 에프터 미-!!/ ( ゚д゚)데빌즈!! (゚д゚ )새크리파아아아아아이즈!! ( ゚д゚ )그래! ( ゚д゚)새크리!! (゚д゚ )파아아아아아아이즈!! ( ゚д゚).。oO(그 뒤에 한자는 뭐라고 읽는거야...?) (゚д゚ ).。oO(몰라......) ※쇼쿠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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