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애니메이션 신풍괴도 잔느[1] 한국 번역판으로는 '신의 괴도 잔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의 삽입곡/오프닝곡이다.
[2] 일본에서는 27화 이후에 이 곡이 사용되고 한국에서는 처음부터 사용되었다.
작사, 작곡, 노래는
Lastier[3]가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전영호가 보컬을 담당했다.
2. 가사
もう目(め)の前(まえ) あと少(すこ)し 모 메노 마에 아토 스코시 이제 눈앞뒤에 조금씩 夢(ゆめ)は そこまで來(き)ている 유메와 소코마데 키테이루 꿈이 거기에서 오고 있어 かすかな 予感(よかん)だけが 카스카나 요칸 다케가 희미한 예감만이 今(いま)は 想(おも)い支(ささ)えて 이마와 오모이 사사에테 지금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 終(お)わりのない この暗(くら)い 迷路(めいろ)で 오와리노나이 코노 쿠라이 메이로데 끝나지 않는 이 어둠의 미로에 强(つよ)さは 自分(じぶん)の弱(よわ)さ 氣(き)づくこと 츠요사와 지분노 요와사 키즈쿠코토 강한것이란 자신의 약함을 깨닫는 것 이었어요 輝(かがや)いた 風(かぜ)をうけて 카가야이타 카제오우케테 빛나는 바람을 띄워 廣(ひろ)がる空(そら)へ 飛(と)びたてるさ 히로가루 소라에 토비타데루사 넓은 하늘로 난다는 것 Dive into Shine 深(ふか)い闇(やみ)も Dive into Shine 후카이 야미모 Dive into Shine 깊은 어둠도 光(ひかり)に變(か)わる その瞬間(しゅんかん) 히카리니 카와루 소노 슌칸 빛이 변하는 그 순간 信(しん)じてるから 신지테루카라 믿어 질테니까 そう 疲(つか)れて進(すす)めない 소오 츠카레테 스스메나이 그렇게 지치도록 나아가지 않아 そんな時(とき)も あるだろう? 손나 토키모 아루다로오? 그런 시간도 있는 것이겠지? ぼんやり うかんでる 본야리 우칸데루 아련히 들떠오는 光(ひかり)に 屆(とど)きそうでも 히까리니 토도키소우데모 빛이 도달하는 것도 なにもできない? そんな事(こと)ない 나니모데키나이? 손나 코토나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런게 아니야 大切(たいせつ)なのは 前(まえ)を向(む)いていること 타이세츠나노와 마에오 무이테이루코토 소중한것은 앞을 향해 가는 것들이야 「サヨナラ」昨日(きのう)までの 사요나라 키노마데노 '안녕' 내일까지 賴(たよ)りない氣持(きも)ち 타요리나이 기모치 의지할곳 없는 기분 今(いま)では奏(かな)でてる願(ねが)い 이마데와 카나데테루 네가이 지금 연주되는 소원 このムネに 溢(あふ)れてるから 코노무네니 아후레테루카라 이 가슴에 넘칠테니까 突(つ)き拔(ぬ)ける 闇(やみ)の向(む)こう 츠키누케루 야미노 무코오 뚫고 나가 어둠의 저쪽으로 まぶしいほどの 光(ひかり)の中(なか) 마부시이호도노 히카리노 나카 눈부실 정도의 빛의 가운데 Dive into Shine 夜(よる)がいつか Dive into Shine 요루가 이츠까 Dive into Shine 밤은 언젠가 朝(あさ)になるように くもるココロ 아사니나루요우니 쿠모루 코코로 아침이 될꺼야 흐렸던 마음 晴(はれ)ていくから 하레테이쿠까라 맑아 질테니까 輝(かがや)いた 風(かぜ)をうけて 카가야이타 카제오 우케테 빛나는 바람을 띄워 廣(ひろ)がる空(そら)へ 飛(と)びたてるさ 히로가루 소라에 토비타테루사 넓은 하늘로 난다는건 Dive into Shine 深(ふか)い闇(やみ)も Dive into Shine 후카이 야미모 Dive into Shine 깊은 어둠도 光(ひかり)に變(か)わる その瞬間(しゅんかん) 히카리니 카와루 소노 슌칸 빛이 변하는 그 순간 信(しん)じてるから 신지테루까라 믿어 질테니까 信(しん)じつづける 신지츠즈케루 믿음은 계속될꺼야
|
- TV 애니메이션 버전[4]
일본에서는 A버전에 Piece Of Love를, B버전에 Dive Into Shine을 썼다. 한국에서는 A, B버전에 Dive Into Shine을 썼다.
- 2020년 발라드 버전[5]
2020 발라드 버전 2절에서는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부터 시작한다.
내 두 눈앞에 아주 조금씩 꿈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 채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미로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저 하늘 높이 (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 (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꺼야 저 태양 속으로
|
3. 기타
엔딩과 함께 현재에도 회자되고 있는 투니버스 리즈시절 애니송 중 하나이다.
전영호 특유의 시원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평가 받으며
Butter-Fly, 날 막지마, Tell me Tell me와 함께 전영호의 대표곡으로 꼽히기도 한다
[6] 장범준 콘서트, 전영호가 Butter-Fly를 부른 영상 댓글에서 주로 언급 되었으며, Butter-Fly 펀딩 추가곡으로 Fire!!와 붉은 충격에 이어 요청이 많이 된 곡이다(다만, 추가곡으로 수록되진 않았다).
.
작품의 메시지
[7] "강한것이란 자신의 약함을 깨닫는 것이었어요"
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일본 원곡 가사와는 달리, 번안 가사는 가사의 의미를 최대한 추상화시켜 화면과 일치시키려고 했다.
[8] "강한 것이란 자신의 약함을 깨닫는 것이었어요"을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로 번안하여 쟌느가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해당 장면과 가사의 내용을 일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