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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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BS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정식 명칭은 EBS 뉴스로 평일 오후 5시에 20분 동안 방송한다. EBS 공식 홈페이지에는 EBS 저녁 뉴스로 명시되어 있어 EBS 정오 뉴스와 구분한다. 대표적인 교육/사회 뉴스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대한민국 전 방송국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중 가장 빨리 방송[1] 하며 KBS 뉴스 7, YTN 뉴스나이트, 연합뉴스TV의 뉴스투나잇과 더불어 평일에만 방송한다.[2]
앵커는 용경빈 아나운서, 유나영 아나운서.
2. 연혁
3. 역대 앵커
EBS 정보마당의 진행자도 포함한다.
- 남성
- 여성
- 박보경 아나운서.[4] (2007년 9월 3일 ~ 2012년 3월 30일)
- 유나영 아나운서. (2012년 4월 2일 ~ 현재)
4. 코너
- 오늘의 주요 뉴스 - 교육 관련 주요 뉴스 코너.
- 한 주간 교육 현장
- 교육 세상 속으로
- NEWS G
- 스쿨리포트 - 지상파 유일의 청소년 기자단인 'EBS 스쿨리포터'가 청소년 관련 주제로 뉴스를 직접 제작해 방송하는 코너. 링크 'EBS 스쿨리포터'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방식이다. 합격하게 되면 매년 8월 EBS 사옥(스페이스 홀)에서 열리는 스쿨리포터 발대식 및 미디어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직 기자, 방송작가, PD가 함께하며 EBS 사옥, 중계차 등 방송국 투어 일정이 포함된다.)
5. 타이틀
2014년 추석 이후 ~ 2018년 10월 19일 오프닝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