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엑스트라 슈터

 

유희왕의 하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EM엔터메이트 엑스트라 슈터 '''
일어판 명칭
'''EMエンタメイト エクストラ・シューター'''
영어판 명칭
'''Performapal Extra Slinger'''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800
1100
◀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
6
"EM(엔터메이트) 엑스트라 슈터"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펜듈럼 몬스터의 수 × 3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6
①: 1턴에 1번,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자신 또는 상대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300 데미지를 준다.
원작 효과
P효과
이 카드의 펜듈럼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펜듈럼 몬스터의 수 × 3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몬스터 효과
①: 1턴에 1번,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300 데미지를 준다.
어떻게든 굴리면 여러번 쓸 수 있었던 원작과는 다르게 1번에 1번으로 못을 박아 놓았다. 안 그랬으면 좌우에 세팅하고서 장당 600이라는 무시못할 데미지를 주거나, 파괴하고 다시 세팅해서 장당 900 데미지를 주는 식의 번 카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중반부에 루프로 이 카드를 올렸다가 다시 세팅하면서 번으로 원턴킬 내는 걸 방지한 듯. 그래도 중후반부에 펜듈럼 소환을 포기하고 막강한 번 데미지로 피니시를 낼 수도 있는 카드라는 건 변함없다.
대신 몬스터 효과는 코스트가 붙은 대신 상대방의 펜듈럼 존도 파괴할 수 있게 변경되어 일장일단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THE DARK ILLUSION
TDIL-JP003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더 다크 일루전
TDIL-KR003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더 다크 일루전
TDIL-EN003
노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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