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atmania IIDX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Noriken. HARDCORE SYNDROME 6 앨범에 수록된 Elektrick Universe의 후속곡으로 추정된다.
곡 전개 도중에 나오는 샘플링 보이스와 신스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beatnation RHYZE vs HARDCORE TANO*C 앨범에 익스텐디드 버전이 수록되었다.
장르명
| UK HARDCORE UK 하드코어
| BPM
| 180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6
| 593
| 9
| 1004
| 11
| 1566
|
더블 플레이
| 5
| 654
| 8
| 1048
| 12
| 1763
|
SPA 영상
DPA 영상
싱글 어나더 채보는 11레벨 중위권으로 평가받으며, 전체적으로 난타 위주의 보면이지만 후반부의 겹계단을 주의해야한다.
더블 어나더 채보는 12레벨을 부여 받았으며 초반부와 마지막에 나오는 원핸드 계단 구간이 클리어의 난관이다.
BGA 제작자는 이타가키 세이이치(
Steins).
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DJ Noriken 안녕하세요, IIDX에서는 두 번째 등장이 되겠습니다. SKETCH UP! Recordings의 DJ Noriken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가장 긴 시간동안 만들어온 장르인, 하드코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일렉트릭하고 유포리아합니다. 오타가 아니에요. 이번 악곡은 흥겨우면서 질주감이 느껴지는 신시리프를 바탕으로 일렉트로 하우스의 요소나 우블 베이스 등의 일렉트로하고 댄스한 뮤직요소를 넣어 일렉트릭하고 유포리아한 느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물론 UK 하드코어같은 점도 확실히 넣어 이미 부치아게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와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반의 리프는 더욱 일렉트릭하고 유포리아한 느낌이 나서 제 맘에도 쏙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해서 여러분도 일렉트릭하고 유포리아한 느낌, 체험해주세요! 절대로 오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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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板垣 聖一 오랜만입니다, 혹은 처음 뵙겠습니다, 사랑의 전도사입니다. 하트 마크는 여러 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귀여운 형태인데도 기원은 「심장」이라는게 최고입니다. 이쪽 영상은 어쨌든 악곡에서 느낀 영감을 어쨌든 똑바로, 솔직하게 만드는 것을 유념했습니다. 오랜 기간 영상 제작을 하고 있자면 여러 사정이 겹쳐져서 그만 똑바로, 솔직하게 만드는 것을 잊기 쉬워지게 되네요.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 왜 영상을 시작했을까 하자면, 그저 "V"의 인트로를, "NEMESIS"의 「무(無)」를, "Frozen Ray"의 빛을 스스로, 제 나름대로 만들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것 뿐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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