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nce

 



1. 개요
1.1. 해당 명칭의 앨범
1.2. 해당 앨범의 동명의 수록곡
2.1. 채보
2.1.1. 7.0 이전
2.1.2. Easy
2.1.3. Hard
2.2.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2.2.1. 전반부
2.2.1.1. Easy
2.2.1.2. Hard
2.2.2. 후반부
2.2.2.1. Easy
2.2.2.2. Hard
2.3. 기타
3.1. 채보
3.1.1. Easy
3.1.2. Normal
3.1.3. Hard
3.1.4. Extra
3.2. 기타
5. 타사 리듬게임 수록


1. 개요


'''L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Ice의 간판곡'''

1.1. 해당 명칭의 앨범



PMMCD-003 '''Entrance 앨범'''내의 트랙 프리뷰
  • 앨범명은 입구를 의미한다, 허나 entrance는 /entrəns/로 읽으면 입장, 입구 등의 뜻이지만 /ɪntræns/라고 읽으면 도취시키다, 황홀하게 만들다라는 뜻이 된다.
  • 순서대로 Entrance[1], 百鳥朝凰, Precipitation,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Universe Travel, Beyond The Stratus, 峰巒幽谷 (Yukino remix) - Remixed by Yukino, Running Mouse - Ice & 51202, We will meet again (vocal edit) - Ice feat. Agnes이다.
    작곡가 명이 붙지 않는 곡들은 전부 Ice 단독으로 만든 곡들이다.
    Entrance부터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까지는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연결된 스토리는 L.
  • 참고로 앨범 아트가 앞면은 운석이 떨어지는 나름 비장한 장면이지만, 뒷면은 쇼타콘 아니랄까봐 쇼타 캐릭터 두명으로 배치되어있다.

Prismatic Music의 공식 '''Entrance 앨범''' 수록곡 리믹스 프리뷰[2]
트랙 마지막에 그 유명한 L2가 수록되어 있다.
덧붙여, 앨범은 Prismatic Music 공식샵에서 판매하고 있는데[3], 실제 게임버전과 앨범버전은 들어보면 미묘하게 차이점이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1.2. 해당 앨범의 동명의 수록곡



PMMCD-003 '''Entrance 앨범''' 내에 수록되어 있는 Original Extended 버젼, 사이터스 수록본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Entrance (featuring piano solo edit)
이후 Ice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에 수록된 Entrance의 다른 버젼, 흔히 말하는 디모 버젼의 풀버젼이다.
극후반의 멜로디는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Entrance (The Hiroshima Striker edition)
이후 사운드 클라우드에 수록된 Entrance의 다른 버젼, 초창기 앨범 버전과 거의 유사하나, 도입부가 커팅되고 후반부가 약간 믹싱되어 있다.
  • 앨범과의 동명의 곡 Entrance 자체는 Prismatic Music 레이블의 Entrance 앨범 (PMMCD-003) 의 첫번째 수록곡으로 모바일 리듬게임 CytusDEEMO에 수록되었으며, 작곡가는 Ice. 다만 Deemo에 수록된 버전은 이후 (featuring piano solo edit)으로 리메이크 한 버전이다.
  • 해당 문서에 같이 설명되어져 있는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는 Prismatic Music 레이블의 Entrance 앨범 (PMMCD-003) 의 네번째 수록곡으로 Cytus에 수록되어 있다. 역시 작곡가는 Ice.
    흔히 말하는 좌익은 전반부 커팅, 우익은 후반부 커팅이다.[4]
  • 히든곡은 좌익 우익 혹은 오른쪽날개 왼쪽날개로 부른다.
  • 덤으로, 극히 잘 알려진 Cytus의 보스곡 L과 스토리가 이어지는곡이며, 그 스토리의 첫부분이 되는 곡이다.
  • 여담이지만, 한때 Ice 본인의 사운드클라우드에 koorikake[5] 명의로 리믹스한 Funkot[6] 리믹스가 있었는데, 이후 삭제되었었다. 후에 본인에게 물어보니 재미로 올렸었고, Funkot 장르를 진지하게 주력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해 다시 올릴 생각은 없다고 한다.

2. Cytus




2.1. 채보


'''Entrance'''
[image]
작곡
Ice
BPM
180
연주 시간
1:42

EASY
HARD
레벨
6[7]
'''9'''
노트 수
380[8]
710[9]
'''특이사항'''
1.X시절 최종보스곡
'''히든 두 개'''
패턴 변경(v7.0)
'''챕터2 보스곡 1'''

2.1.1. 7.0 이전


7.0 이전 밀리언 마스터 영상
  • Cytus 초창기 보스곡으로서 그 당시 위엄을 표현하자면 나머지 곡은 밀마 따기 너무 쉬운데[10] 이거 때문에 전곡 밀마를 못딴다 정도.
  •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많은 양의 드래그 노트[11]와 트릴. 초반에 갑자기 등장하는 트릴은 후반에 등장할 트릴의 전조에 불과하며 중반부터는 대륙을 횡단하다시피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드래그 노트가 난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후반의 경우 쉬는 구간 없이 이 둘이 연속한 패턴이 등장한다.
    하지만 BPM이 180임에도 트릴 박자가 12비트이므로 트릴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무엇보다 Cytus의 눈물나게 쉬운 판정 특성상 한 번에 두 개씩 대략 6비트의 속도로 뭉개주면 전부 퍼펙이 뜬다.
  • 여담으로 배경 이미지에 깨알같이 영어로 글자가 적혀있는데, 뭐라고 적혀있는가 하면 give money(...)[12]
  • 하지만 2.0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새롭게 등장한 보스곡 Halcyon에게 밀린다. 스크롤 속도는 비슷하지만 이쪽은 16비트 폭타에 단순한 일렬 배치가 아닌 왔다갔다하는 배치이기에 Entrance보다 어렵다!
    그 후 여러 보스곡들에 밀려 9레벨중 하위권에서 맴도는 이런 안습적인 취급을 받다가, v7.0 패치로 인해 이지, 하드 패턴 모두 새로운 패턴으로 변경되었다.

2.1.2. Easy



  • 하이라이트 전 부분의 일반노트와 짧은 드래그노트가 헷갈리게 섞어서 나와 초보자들은 여기서 고전할수도 있다.
  • 후반에서는 동시치기와 짧은 드래그노트가 끼어져 있고, 마지막에는 하드모드와 똑같이 드래그노트와 홀드노트의 마무리로 끝난다.
  • 하드모드와는 달리 이지모드에서는 저속 스크롤 채보, 7.0버전 전의 하드노트채보의 열화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중반의 채보가 상당히 까다로워서 불렙이라는 의견도 종종 보이는 편. 6레벨로 따지자면 상위권 수준이다.

2.1.3. Hard



  • 초반에서는 무난하게 치기가 가능, 이후 홀드+3연타노트 콤보를 주의. 연타이후 계속된 동시치기와 연타가 시작된다.
  • 중반에서는 일반노트와 드래그노트가 어렵게 배치되어 있다, 중간의 지그재그 드래그노트라던가, 곡선으로 휘어진 드래그 노트 등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 전에 빠른 폭타가 이어진다.
  • 후반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한손에는 정박 단타, 한손은 단타+곡선 드래그 라는 난이도 높은 패턴이 등장, 이후 후반부에서는 미친폭타가 시작되는데, 이 부분은 우익후반부에 나오는 연타보다 밀도는 낮지만 패턴이 불규칙해서 이부분 때문에 밀마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 대체로 9레벨 내에서는 중상급~상급 수준이다. 7.0 이전의 채보보다 훨씬 난이도가 올라가 챕터 2 준보스곡의 지위를 강탈하는 데 성공한 곡이고, 사람에 따라 챕터 2 보스곡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주로 연타 처리력은 좋지만 단타와 드래그 노트의 조합 패턴에 약한 유저들에게서 이러한 성향이 보이는 편. 유저들 사이에서도 원곡이 어렵다는 의견과 우익이 어렵다는 의견이 어느 정도 대립하고 있다. 두 채보를 모두 밀마한 유저들도 의견이 갈리는 등 논란이 많은 채보.
    다만 밀리언 마스터가 아닌 TP 난이도는 확실히 원곡 쪽이 우위. 우익의 후반 폭타는 고속 양손 연타이기 때문에 연타 처리력이 좋지 못하다면 그대로 모든 노트를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연타만 잘 친다면 TP 퍼펙트를 띄우기에 좌익보다도 쉽다. 반대로 원곡의 경우는 곡선 드래그와 불규칙 연타 덕분에 TP를 따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 Cytus 내에서 가장 짧은 ICE의 곡이다.
  • 챕터 1 히든곡인 Ververg Ver.B를 제외한다면 최초의 레벨 9이다.

2.2.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 2.1.0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히든곡. 이름에 맞게 Precipitation과 Entrance의 음량 일부가 섞여있는 곡[13]으로, 깜빡이는 날개 중 하나를 드래그해 중앙에 가져다 놓으면 선택되며, 좌측이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전반부, 우측 날개를 가져다 놓으면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후반부이다. 두 히든곡을 이어 붙이면 원곡인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14]'가 나온다.
    상기에 이미 언급했지만 앨범버전과 완전히 같진 않고 미묘한 차이점은 있다.

2.2.1. 전반부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
[image]
작곡
Ice
BPM
180
연주 시간
1:39

EASY
HARD
레벨
6[15]
'''9'''
노트 수
334
560
'''특이사항'''
'''챕터2 준보스곡'''

2.2.1.1. Easy


  • 전반적으로 하드모드의 열화판, 연타부분이 완화되고 왠만한 어려운 패턴들이 전부 홀드노트로 대체되어 쉬워졌다.

2.2.1.2. Hard


TP 100 영상
  • 전반부의 경우에는 초중반에 빠른 스크롤을 기반으로 한 8비트 노트들이나 GATORIX의 중반부를 연상시키는 손꼬이는 3연타를 내세운다.
    후반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나오는 드래그 노트 발광과 끝을 장식하는 동시 일자 6연타가 나오는데, 이 드래그의 난이도가 꽤 높다.
  • 후술할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에 이은 챕터2 준보스곡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릴이 Entrance 노말 버전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트릴에 약한 사람들은 Entrance보다 이 곡을 먼저 밀리언 마스터 달성하기도 한다. 이후 7.0 업데이트로 Entrance의 난이도가 상승했으나 PatE II의 난이도와 맞먹을 정도로 올라 준보스곡의 지위는 유지하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꽤나 높은 난이도를 가진 9레벨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어려운 9레벨들이 등장하자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9레벨 하위권의 위치까지 떨어졌다.

2.2.2. 후반부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
[image]
작곡
Ice
BPM
180
연주 시간
1:46

EASY
HARD
레벨
7
'''9'''
노트 수
406
623
'''특이사항'''
'''챕터2 보스곡 2'''
'''L 출시 이전 최종 보스곡 2'''

2.2.2.1. Easy

  • 하드모드의 열화판, 연타같은건 그대로 남아있으나 후반의 12비트 연타가 삭제되면서 하드모드를 하다가 플레이하면 체감 난이도가 뚝 떨어진다.
    좌익과 똑같이 레벨값에 적절한 채보. 하지만 좌익 이지모드와는 다르게 레벨이 7이다.

2.2.2.2. Hard


TP 100 영상
플레이어: tq2501 [16]
  • 초중반에는 한 손에는 홀드 노트, 다른 손에는 단타와 짧은 드래그 노트가 나오는 비교적 평범한 패턴이 나온다. 이후 연속으로 홀드노트를 누르는 패턴이 나오며 갑자기 한 손 연타 패턴이 등장한다. 이후 등장하는 괴랄한 속도의 드래그 노트로 혼을 쏙 빼놓고 마지막에는 전반부에도 나왔던 동시 12비트 연타가 24번이나 나오며 마무리를 짓는다.[17]
  • DEEMO의 Entrance처럼 극강의 개인차곡이다. 박자가 꼬여 있는 게 아니고, 드래그나 연타를 제외하면 레벨 7~8 수준이기 때문에 연타 패턴에 따라서 개인차가 극심하게 갈린다. 연타 패턴에 매우 취약한 사람이라면 체감 난이도가 레벨 9 중에서 중상위권에서 상위권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피지컬이 된다면 9레벨 적정 수준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2.3. 기타


  • Cytus의 보스 챕터인 L에서, 챕터가 상징하는 원곡 다음으로 멜로디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Cytus, Deemo 초창기의 보스곡으로서 기념적으로 멜로디를 사용한 것일수도 있고, 이전에 Ice가 이 곡이 L과 스토리가 연관되어있다는게 이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다.
  • 또한, 사이터스의 아케이드 이식판인 Cytus Ω에서도 수록되었다. 이 곡을 풀콤보로 클리어하면 히든곡인 citanLu가 해금된다고 한다.
  • 대부분 노래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Cytus의 초창기 보스곡이라는 인상이 제법 강하게 남아있어서인지 의인화 팬아트가 제법 많다. 주로 그려질때는 박쥐날개가 있고 검은색 양복을 입은 모습의 사람으로 그려진다.
  • 노트로 달러($) 기호를 만든 센스가 돋보인다. Easy, Hard 상관없이 나타난다.
  • 장르는 하드코어이다.


3. DEEMO




3.1. 채보


'''Entrance'''
[image]
작곡
Ice
BPM
180

Easy
Normal
Hard
Extra
레벨
2
8
'''10'''
'''L'''
노트수
234
585
742
999
'''Give me money money.'''[18][19]
'''오솔길은 항상 트여 있는 듯하군.''' [20]
  • 해금 방법 : 나무가 18m까지 자라면 자동적으로 해금
해당 곡은 원곡이 수록된 앨범인 Entrance 에서 1번 트랙인 Entrance의 피아노 피쳐링 에디션 버젼으로 리메이크한 것의 최후반 부분을 커팅하여서 수록하였다. 후반부 부분이라 그러지는 모르지만, 디모 수록곡 중에 굉장히 짧은 포지션에 속한다. 다른 곡이 2~3분 일때 이곡은 1분 54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로 나무를 키우면 좋다. DEEMO 에서 공개 순서로 두 번째, 해금 순서로 첫 번째로 하드 패턴이 10 레벨인 곡이다.
3.0 업데이트 이후, Extra 난이도가 추가되면서, 동시에 음원도 리마스터링되었다. 피아노가 약간 중후해졌고,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중반부에 Entrance의 원본이 그대로 나오고, 드럼비트가 추가된 점이다. 전체적으로 위 항목에서 서술한 Entrance(The Hiroshima Striker ebition)와 유사하다.

3.1.1. Easy



AC 영상. 플레이어는 嵩育鄭.

3.1.2. Normal



AC 영상. 플레이어는 ぺいん.
  • 인트로 구간은 HARD에서 열화됐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그냥 긁기만 하면 됐던 왼쪽의 슬라이드가 단타 트릴 3연타로 대체되었고, 단타-슬라이드 패턴 역시 트릴이 대신한다. 특히 12 비트 발광 트릴이 있던 그대로 나오니, 배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중반부는 HARD패턴의 단타 사이에 있는 슬라이드를 몽땅 빼버려서 초반부의 노트 밀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콤보 392에 손이 꼬이는것만 조심하면[21] 볼게 없는 수준.
    후반부 만큼은 슬라이드-단타-슬라이드 패턴이 있어서 박자감이 있어야 노트를 놓치지 않는다.

3.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KWANG82.
인트로 이후의 12비트 트릴과 슬라이드 사이사이에 튀어나와 절묘하게 씹혀주도록 되어있는 일반 노트 배치가 압권. 특히 콤보 342부터 시작되는 오른쪽 긁기 끝에 단타+왼쪽 단타-슬라이드 복합패턴이 처리하기가 가장 곤란하다. 그런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슬라이드하는 방법을 터득할 경우 물렙이라는 평. 때문에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곡들 중 하나다.
'''1.x 버전 시절 Magnolia와 함께 보스곡을 담당한 채보'''지만, 이 곡도 난이도 인플레이션을 피할 순 없어서 현재 난이도 평가는 개인차를 배제해도 10레벨 내에서 밑바닥을 담당하고 있다.

3.1.4. Extra


AC 영상. 플레이어는 Flowercolor.
초반에는 무난한 10렙 정도의 패턴이 나타나다가, 노말과 하드에서
12비트 트릴이었던 부분이 '''12비트 동시치기'''로 내려온다!
심지어 중간에 사이사이 슬라이드 노트가 끼워져 있어 평범한 동시치기 하듯이 처리하면 미스가 날 수 있다. 그 다음 구간들에서도 군데군데 노트가 추가되는 등 강화가 많이 된 채보.
비록 1.0처럼 보스곡 라인에 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채보는 Magnolia의 엑스트라 채보와 함께 1.0 업데이트 당시 보스곡의 그 난이도를 어느 정도 느끼게 해 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레벨 L은 ICE의 대표곡 L을 뜻한다.
잊혀진 모래시계를 사용하고 2m 이상에서 해금된다.

3.2. 기타


피아노로 친 사람도 나왔다.
  • 덤으로, Ice는 DEEMO에 이식될 때 채보담당자에게 어렵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식되고 나 보니 레벨 10이 되어있어서 당황했던 모양이다.[23]
>せや、EntranceがDeemo収録された時、譜面作る人に「難しくならないでくださいよ」って言ったのにマグノリア並の難易度になってて凹んでた [해석]—Ice (@ice_loki)2014년 4월 23일
  • 한 손 풀콤보가 또 나왔다! 영상 플레이어는 NersyU.
  • 3월 25일 Deemo 3.0 시연회에 의하면, 이 곡의 엑스트라 채보가 나온다는게 밝혀졌다.
  • 플레이어 arke12917이 엑스트라 난이도의 튜토리얼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주 내용은, 초반 12비트 동시치기의 두번째 슬라이드에서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므로 긁어서 처리가 안된다는 것이다.

4. DEEMO -Reborn-


전작의 Hard 패턴이 수정 전 음원에 맞춰서 나온 패턴과 대비되어, 여기서는 수정 후 음원에 맞추어서 패턴이 구현되어있다. 전작에서 쉬는 구간이 초고속 긁기가 생긴것과, 중반에 Cytus의 대규모 드래그 노트가 연상되는 대규모 슬라이드가 전작과 대비되는 차이점이다.

5. 타사 리듬게임 수록



5.1. RAVON



5.2. DJMAX RESPECT V




해당 게임 내 전용 BGA
전체적으로 CYTUS II 내 등장인물인 Vanessa의 테마와 L의 BGA처럼 CYTUS II 오프닝 뮤직비디오의 리소스를 활용했지만, 이쪽은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편집되어있다.
난이도, 키에 상관없이 MAX COMBO로 클리어하면 도전과제 "'''모든 사건의 흑막(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이 달성된다.
'''모드'''
'''NM'''
'''HD'''
'''MX'''
'''SC'''
'''4B'''
7
-
'''15'''
-
'''5B'''
7
13
-
-
'''6B'''
9
-
'''15'''
'''15'''
'''8B'''
6
12
'''15'''
'''15'''

6B SC '''PERFECT PLAY'''

8B SC '''PERFECT PLAY'''
2020년 7월 16일 Cytus와의 콜라보로 수록되었다.
SC 패턴 공통적으로 후반, 특히 최후반에서 난이도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다. 6B SC의 경우 최후반이 이중 동시타와 삼중 동시타를 섞은 고밀도 12비트 폭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8B SC의 경우 FX 동시타 + 24비트 고속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8B SC 패턴의 경우 기존 8B 보스곡이었던 Heart of Witch를 제치고 새로운 8B의 보스곡으로 등극했다. 중반부의 뇌정지를 유발하는 FX가 복잡하게 꼬인 12비트 폭타 구간과 상술한 최후반 24비트 구간이 난구간으로 꼽히는데, 이 구간들 때문에 맥스 콤보와 퍼펙트 플레이 난이도가 같은 DLC의 보스곡으로 평가받는 L에 비해 훨씬 어렵다. 특히 후반의 경우 패턴을 알더라도 정확도를 뽑아내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어서 100% 판정으로 완벽히 넘기는 것이 굉장히 까다롭다. 2021년 기준으로 나온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퍼펙트 플레이에 성공한 유저가 7명 뿐으로[24], 역대 패턴 중에서도 퍼펙트 플레이 달성자의 상승세가 눈에 띌 정도로 느리다.

4B MX PERFECT PLAY
6B와 8B가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과 다르게 4B MX는 레벨값을 못 한다는 평이 많다. 당장 위의 6B/8B SC와 비교하면 4버튼에 패드용 패턴임을 감안해도 굉장히 허전한 밀도를 보여 주며, 후살조차도 15레벨 치고는 약한 편.
[1] 단 해당 문서의 사이터스, 디모 곡과는 약간 다르다. 사이터스 곡을 먼저 만든 다음 손본게 해당 앨범의 곡이며, 디모는 후술할 이후 Iceloki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된 (featuring piano solo edit)의 뒷부분을 커팅한 것이다.[2] Ice가 참가했던 팀이며, 이 앨범은 그 Ice 의주의 앨범 entrance의 곡들을 공식적으로 리메이크 한 곡들의 앨범이다.[3] 현재 완판되었다.[4] 단 앨범 버전과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예로 게임상의 우익부분은 중간에 있는 피아노 솔로 부분이 잘려서 수록되었다.[5] 옛 유튜브 채널명이기도 함.[6] 실존하는 장르. Deemo에도 해당 장르의 팩이 있음.[7] 4.5 버전에서 난이도가 1 하향되었다.[8] 구 패턴 311개[9] 구 패턴 568개[10] 당시에는 TP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밀마만 따면 장땡이었다.[11] 초기 버전에서 동시 드래그 패턴이 존재했던 유일한 곡이다.[12] Deemo에 이식된 일러스트에도 똑같이 적혀있다. 심지어는 SNS 연동멘트에도.[13] 실제로는 Majestic Phoenix 등의 것도 섞여 있다. 참고로 실제 Majestic Phoenix 는 앨범(PMMCD-003, Entrance) 2번 트랙인 百鳥朝凰 가 원곡이다.[14] Ice의 첫번째 개인 앨범 Entrance의 4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15] 4.5 버전에서 난이도가 1 하향되었다.[16] DynamixOracle 을 작곡한 그사람 맞다.[17] 연타하면 떠오르는 DJMAX 수록곡인 Nightmare와 비슷한 속도의 연타이다. 이쪽은 BPM 190의 12비트 연타.[18] 해당 곡을 플레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 [19] 사이터스에서 Entrance의 박쥐모양 일러스트를 잘 보면 테두리에 givemoney로 도배되어있다. 디모에서 오마쥬한 일러스트도 역시 give money가 보인다.[20] 해당 곡을 FC/AC로 클리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21] 위의 영상 처럼 슬라이드 노트를 단타로 처리하면 그런 거 없다.[22] 후에 밝혀진 이유는 오케스트라 편곡버전인 Chapter L이 수록되기 때문[23] 이 말이 사실로 보이는게 Ice는 L 수록 이후 보스곡을 내지않겠다고 했고 Deemo도 L원곡과 L2A,B 수록은 안한다고 발언[22]하는 등(Deemo Entrance 수록 이후) 더 이상 보스곡을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니 Entrance가 보스곡이 된건 자의가 아니였던 것 [해석] 내(Ice일듯)가 entrance가 DEEMO에 수록될 때 채보 만드는 사람한테 "어렵게 만들지 말아줘요"라고 말했는데 매그놀리아 수준의 난이도로 나와서 놀랐다.[24] 2020년 9월에 나온 Xeus 8B SC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