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모닝쇼
FM모닝쇼는 지방 계열사 MBC FM4U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이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매일 아침 7시에서 9시까지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이며, 서울 본사를 제외한 대구, 포항, 대전, 전주의 각 계열사별로 지역 FM모닝쇼를 방송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는 2003년 4월 방현주 아나운서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이름이고 김성주 아나운서[1] 때 '굿모닝FM'으로 프로그램 명이 변경되면서 몇몇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 명 역시 굿모닝FM으로 변경되었으나 몇몇 지역은 아직도 이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아무튼 1988년 4월 1일부터 이어진 이름이니 굿모닝FM보다 훨씬 역사가 길다. 심지어 MBC경남 창원본부 방송은 FM모닝쇼보다 더 이전에 쓰던 이름인 'FM아침의 행진'이 아직도 쓰이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굿모닝FM을 방송하고 있을 때 방송을 하며, 지방 편성 시간의 황금 시간대에 속한다. '''솔까말 서울에 사연보내봐라.. 읽어주나... 진짜 재수가 좋아야지..''' 다른 로컬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서울에서 특집을 하거나 특별한 날 등에는 서울 방송이 나간다. 당연히 이 날은 굿모닝FM으로 나간다.
문자메시지로 방송 참여를 받으며, 내 문자를 읽어주며 내사연을 들려주며 원하는 음악도 틀어주는 소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이다.
최근들어 라디오 청취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지방 계열사들의 로컬 청취율이 높아졌다.
지방 계열사 아나운서 및 지역 출신 전문 DJ들이 진행하고 있다.
※ 제주MBC는 7시대에 서울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8시대에 자체제작 방송한다.
※ MBC경남 창원본부는 동시간대 다른 이름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방송한다. (FM아침의 행진)
※ 울산MBC는 동시간대 다른 이름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방송한다. (굿모닝FM이라는 이름하에)
김차동씨가 1993년 10월부터 전주 FM모닝쇼를 진행했기 때문에 2013년 10월 진행 20주년으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매일 아침 7시에서 9시까지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이며, 서울 본사를 제외한 대구, 포항, 대전, 전주의 각 계열사별로 지역 FM모닝쇼를 방송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는 2003년 4월 방현주 아나운서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이름이고 김성주 아나운서[1] 때 '굿모닝FM'으로 프로그램 명이 변경되면서 몇몇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 명 역시 굿모닝FM으로 변경되었으나 몇몇 지역은 아직도 이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아무튼 1988년 4월 1일부터 이어진 이름이니 굿모닝FM보다 훨씬 역사가 길다. 심지어 MBC경남 창원본부 방송은 FM모닝쇼보다 더 이전에 쓰던 이름인 'FM아침의 행진'이 아직도 쓰이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굿모닝FM을 방송하고 있을 때 방송을 하며, 지방 편성 시간의 황금 시간대에 속한다. '''솔까말 서울에 사연보내봐라.. 읽어주나... 진짜 재수가 좋아야지..''' 다른 로컬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서울에서 특집을 하거나 특별한 날 등에는 서울 방송이 나간다. 당연히 이 날은 굿모닝FM으로 나간다.
문자메시지로 방송 참여를 받으며, 내 문자를 읽어주며 내사연을 들려주며 원하는 음악도 틀어주는 소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이다.
최근들어 라디오 청취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지방 계열사들의 로컬 청취율이 높아졌다.
지방 계열사 아나운서 및 지역 출신 전문 DJ들이 진행하고 있다.
- 대구MBC - 김묘선 DJ - 김묘선의 FM모닝쇼[2]
- 대전MBC - 이은하 DJ - 이은하의 FM모닝쇼[3][4]
- 포항MBC - 정세원 DJ - FM모닝쇼 정세원입니다
- 전주MBC - 김차동 DJ - 김차동의 FM모닝쇼
※ 제주MBC는 7시대에 서울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8시대에 자체제작 방송한다.
※ MBC경남 창원본부는 동시간대 다른 이름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방송한다. (FM아침의 행진)
※ 울산MBC는 동시간대 다른 이름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방송한다. (굿모닝FM이라는 이름하에)
김차동씨가 1993년 10월부터 전주 FM모닝쇼를 진행했기 때문에 2013년 10월 진행 20주년으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
[1] 이후 MBC를 퇴사하여 방송인 김성주가 된 동일인이 잠시 진행하기도 하였으나 이 때 MBC아나운서 였다.[2] 대구-경북 지역에 가면 가끔 자동차 뒤에 토끼 모양 스티커를 유리에 부착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방송의 애청자라는 뜻으로 달고다니는 것이다(...).[3] 이전에는 청주MBC 별밤을 김병재 씨와 공동 진행한 바 있다.[4] 정오의 희망곡(대전)의 DJ에 비해 철밥통이다. 브론즈 마우스 유력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