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 Cor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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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페리 코스턴(Ferry Corsten)'''
'''국적'''
'''네덜란드''' [image]
'''직업'''
'''프로듀서, DJ'''
'''활동 시기'''
'''1989년 - 현재'''
'''장르'''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소속'''
'''Flashover'''
'''관련 링크'''
''' '''
'''홈페이지'''
'''https://ferrycorsten.com/'''
1. 소개
2. 작품 목록
2.1. 스튜디오 앨범
2.2. 싱글
2.3. 리믹스


1. 소개


네덜란드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작곡가 겸 DJ. 본인의 레이블인 Flashover Recordings를 운영하고 있으며 팟캐스트인 Corsten's Countdown도 있다. EDM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이전인 1990년대 트랜스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는데, 트랜스 사운드에 80년대 스타일 신스팝의 요소를 접목하여 인기를 끌었다.
한창 트랜스로 잘나가던 젊은 시절 때 인기는 최고였으나 EDM씬이 세계적으로 유행을 탄 2010년대부터는 티에스토. 아민 반 뷰렌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티에스토는 트랜스에서 하우스로 장르를 변경했고 아민은 본인의 레이블의 양성과 메인스트림 위주의 작곡, 라디오 네임이기도 했던 ASOT를 크게 성장시켰던 두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많이 밀린 편. 그러나 2014년 들어서 Markus Schulz와 함께 듀오로 활동한 New World PunX와 개인 프로젝트 명인 System F와 티에스토와의 합작 프로젝트인 Gouryella[1]를 혼자 이끌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전성기때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물론 더치 트랜스 자체가 전성기때에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은 것도 있지만, 이 영향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에게 제공한 곡도 꽤 있다. 이 때문인지 Gouryella 곡 중에서는 "Tenshi"란 이름도 있다(일본어로 천사라는 뜻).

2. 작품 목록



2.1. 스튜디오 앨범



2.2. 싱글



2.3. 리믹스



[1] 1999년 결성된 합작 프로젝트로, 티에스토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4개의 곡을 남기고 해체되었다는 자료가 있다.(출처 : 만곡선생의 음악전문 팟캐스트인 "나는 무식(Music)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