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Changes

 

'''Forever Changes'''
'''발매일'''
1967년 11월 1일
'''장르'''
사이키델릭 록, 바로크 팝, 포크 록
'''재생 시간'''
42:05
'''프로듀서'''
Arthur Lee, Bruce Botnick
'''레이블'''
Elektra Records
[image]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
'''56위'''


1. 개요
2. 평가
3. 수록곡
3.1. Side 1
3.1.1. Alone Again Or
3.1.2. A House Is Not a Motel
3.1.3. Andmoreagain
3.1.4. The Daily Planet
3.1.5. Old Man
3.1.6. The Red Telephone
3.2. Side 2
3.2.1. Maybe the People Would Be the Times or Between Clark and Hilldale
3.2.2. Live and Let Live
3.2.3. The Good Humor Man He Sees Everything Like This
3.2.4. Bummer in the Summer
3.2.5. You Set the Scene


1. 개요


1967년 발매된 러브의 세 번째 앨범.
러브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2집 'Da capo'는 히트곡 '7 and 7 Is'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밴드는 프론트맨 아서 리의 투어에 대한 의지의 감소, 러브의 다른 작곡가 브라이언 맥클린과의 관계의 악화, 심각한 마약문제 등 갖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러브의 멤버들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 노래를 가장 중시하는 앨범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앨범 프로듀싱을 하러 온 유명 프로듀서 브루스 보트닉은 밴드의 상태가 엉망인 것을 보고 즉각 세션 뮤지션과 오케스트라를 고용했고, 밴드의 의지를 다잡았다. ‘The Daily Planet’과 ‘Andmoreagain’을 단 하루 만에 녹음한 후 밴드는 녹음을 중단했다. 자신들의 연주를 바로잡고 나머지 곡을 연습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때부터 스튜디오에 나간 날에는 그날 준비한 몇 곡에만 완전히 몰두했고, 그런 다음 다시 사라져 다른 곡을 연습하고 왔다.
녹음은 4개월이 지나서야 끝났으며, 아서 리는 이때를 회상하며 앨범을 완성하고 나자 곧 죽을 것만 같았다고 말했다.

2. 평가


AllMusic
★★★★★
어클레임드 뮤직 순위
1967년 '''5위''', 1960년대 '''18위''', 역대 '''56위'''
Forever Changes는 영국에서는 30위까지 올랐으나, 미국에서는 전작의 미미한 성적만큼도 거두지 못하는 실패를 했다.
그러나 평론가들은 이 앨범에 극찬을 했으며, 1968년 롤링 스톤은 Forever Changes를 러브의 "가장 정교한 앨범"이라 평했으며, 오케스트라의 편곡과 녹음 품질에 찬사를 보냈다.
사이키델릭 록, 바로크 팝 장르의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며 6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는 평을 받는다. 특히 매드체스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앨범 이후 러브는 한차례 해산하고, 새로 결성하지만 음악은 이 앨범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는다.

3. 수록곡



3.1. Side 1



3.1.1. Alone Again Or




3.1.2. A House Is Not a Motel




3.1.3. Andmoreagain




3.1.4. The Daily Planet




3.1.5. Old Man




3.1.6. The Red Telephone




3.2. Side 2



3.2.1. Maybe the People Would Be the Times or Between Clark and Hilldale




3.2.2. Live and Let Live




3.2.3. The Good Humor Man He Sees Everything Like This




3.2.4. Bummer in the Summer




3.2.5. You Set the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