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 of the Drago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적색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매턴 5점 번은 그렇다쳐도 백색의 수비용 능력인 Moat라던가, 생명점이 5점에 불과하긴 해도 계속 차는 칼라파이를 완전히 벗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능력이 설정 때문에 용서받은 카드. 말 그대로 플레이어 자신이 '''5/5의 드래곤'''이 된다. 용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 때는 Tribal이라는 카드 유형이 없고 주문에 생물 유형이 따로 붙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로 "용으로부터 보호" 능력이 있는 Baneslayer Angel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스탠다드에서는 백에픽인 Enduring Ideal 덱에서 사용했다.
From the Vault : Dragons에서는 사르칸 볼이 그려진 일러스트 버전이 실렸다. 포일카드인데다 일러스트가 몹시 간지나서 이 버전만 비싸다. 그런데 주문 색깔도 그렇고 일러스트도 그렇고 붉은색 용으로 변신할 것 같았던 사르칸 볼은 타르커의 칸 트레일러에서 뜬금없이 녹색용으로 변신한다.
타르커의 용 때 재판 얘기도 나왔으나 Scourge는 용 세트를 구현한다는데 있어서는 완전히 실패한 세트기 때문에 적게 비교되면 비교될 수록 좋다고 판단하고 재판을 포기했다.
일본에서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주문의 이름을 따서 드래고람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Unset에는 다람쥐 버전도 나왔다(…)
1. 용의 형상
1.1. 능력 & 설정
적색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매턴 5점 번은 그렇다쳐도 백색의 수비용 능력인 Moat라던가, 생명점이 5점에 불과하긴 해도 계속 차는 칼라파이를 완전히 벗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능력이 설정 때문에 용서받은 카드. 말 그대로 플레이어 자신이 '''5/5의 드래곤'''이 된다. 용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 때는 Tribal이라는 카드 유형이 없고 주문에 생물 유형이 따로 붙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로 "용으로부터 보호" 능력이 있는 Baneslayer Angel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스탠다드에서는 백에픽인 Enduring Ideal 덱에서 사용했다.
1.2. 재판 관련
From the Vault : Dragons에서는 사르칸 볼이 그려진 일러스트 버전이 실렸다. 포일카드인데다 일러스트가 몹시 간지나서 이 버전만 비싸다. 그런데 주문 색깔도 그렇고 일러스트도 그렇고 붉은색 용으로 변신할 것 같았던 사르칸 볼은 타르커의 칸 트레일러에서 뜬금없이 녹색용으로 변신한다.
타르커의 용 때 재판 얘기도 나왔으나 Scourge는 용 세트를 구현한다는데 있어서는 완전히 실패한 세트기 때문에 적게 비교되면 비교될 수록 좋다고 판단하고 재판을 포기했다.
1.3. 여담
일본에서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주문의 이름을 따서 드래고람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2. 공룡의 형상
3. Form of the Squirrel
Unset에는 다람쥐 버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