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Busan/오버워치
1. 개요
GC Busan 의 오버워치 팀을 서술하는 문서
2. 2017년 11월 이전
팀 블라썸 오버워치 팀의 전신이자, 팀 블라썸의 모태 중 하나이다. 문서 참조.
3. GC BUSAN WAVE
INTRO WAVE 이름으로 활동하던 오버워치 팀을 네이밍 스폰.
4. GC Busan HeroN
CT Valkyrie 팀을 네이밍 스폰했으며, 발단 당시 팀명은 GC Busan VALKYERIE. 7월 17일 GC BUSAN LUCIA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LUCIA는 이탈리아어로 '빛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3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전현직 프로들로 구성된 GoinWaterS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위의 로스터는 시즌 3 직후의 로스터로, 시즌 종료 직후 팀을 떠난 Clestyn, Opera와 Mag[1] 는 로스터 표에서 빠져 있다.
이후 LUCIA에서 HeroN으로 다시 변경하고 팀원들을 대거 바꾼 후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에 출전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당시 팀원들 중 'KAIDIA'가 있었는데, 팀 블라썸의 선수였던 그 KAIDIA가 맞는 듯 하다.
2019 시즌 1 이후 대회 기록은 찾을 수 없다.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후 활동을 중단한 듯.[2] 2019 오버워치 코리아컵 12월에 HeroN이라는 팀이 등장했으나 이 팀과의 관계는 불명.
[1] 앞의 두 선수는 단순히 팀을 떠난 것이지만, '''매그는 탈주했다.''' 심각한 문제가 될 뻔했으나 위약금을 내는 선에서 합의했는데, 팀을 나간 이후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Team BM에서 트라이얼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로스터 제출 직전 무단 이탈하여 타 팀 입단 테스트에 임하는 바람에 Team BM의 트라이얼 탈락에 일조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주연 前 Team BM Hawk 코치의 폭로로 밝혀졌다. 폭로 당시 이미 러너웨이에 완전히 자리잡은 매그는 사과문을 통해 루시아 시절에도 탈주했다는 것을 고백했다. 김태성(프로게이머) 문서의 논란 문단 참조.[2] 팀을 만든 허현진 감독이 인천으로 갔다. 활동 중단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