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초대
그라디우스의 모든 BGM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리믹스 한 곡. 장르는 GAME MUSIC이며, 리믹스한 사람은
Mr.T. Mr.T의 게임 음악 리믹스 중 두번째로
[1] 7th Style에서 Burning Heat! (Full Option Mix)를 낸 것이 처음
리믹스된 악곡이며, 동작품에서 A-JAX (3 way mix)를 리믹스하기도 하였다
싱글 어나더
더블 어나더
BPM
| 싱글 플레이
| 더블 플레이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160-220
| 4
| 385
| 8
| 643
| 10
| 1074
| 3
| 385
| 7
| 643
| 11
| 1074
|
BGA는 HES가 담당하였으며, 실제 플레이 장면을 여러번 녹화하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하였다.
노래 진행은 다음과 같다.
BPM
| 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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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코인 투입음 :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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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 : Beginning of th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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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스테이지 : Challenger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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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스테이지 : Beat Back & 3스테이지 : Blank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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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업 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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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스테이지 : Free Flyer
|
│
| 5스테이지 : Mazed Music
|
│
| 6스테이지 : Mechanical Glob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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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7스테이지 : Final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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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보스전 : Aircraft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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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게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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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공백구간)
|
200
| 랭킹 : Historic Soldier
|
변속과 발광, 초반부의 난타 때문에 싱글 어나더는 10중에서도 꽤 까다롭다. 변속도 자주 있으며 준비할 시간도 적기 때문에 유의할 것. 전체적으로 보면 10레벨 최상위권 중 하나. 더블 어나더는 첫 수록 당시 10이었다가 DJT에서 11로 승격.
여담으로 스크래치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 스크래치를 돌리면 초대 그라디우스의 효과음이 나온다. 팝픈뮤직으로는 곡이 다 끝난후에 버튼들을 눌러보면 들을 수 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Mr.T / SOUND IIDX에서는 7th의 「Burning Heat!」이래로 오랜만에 게임뮤직의 리믹스를 하게 되어서 역시 이건 빼놓을 수가 없겠지 싶어서 초대 그라디우스로 결정했습니다. 대략 2분 약간 안 되는 동안 게임 스타트에서 네임 엔트리까지 전곡을 넣어버렸다구~. 제가 그라디우스를 마음껏 즐겼던 건 사실 패미콤 판으로, 그런 어린아이였던 당시에 카세트 테이프로 들은 아케이드 판의 음악은 실로 두껍고 호화로웠습니다. 이번 녹음 때, 그 사운드트랙을 마구 들으며 완전 귀카피로 MIDI화 했습니다. 그래도 그 독특한 미세하게 틀어진 느낌의 튜닝(デチューン)까진 역시 따라할 수 없었지만요. 그래서 멜로디와 베이스는 친숙한 선율을 연주하고 있어서 리듬트랙은 꽤나 공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음색은 무려 일부 심벌을 제외하면 전부 FM 음원으로 울리게 했습니다. 킥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게임 채보 쪽도 꽤 재밌게 만들어졌죠? 아 맞다, 게임 중에 스크래치를 꽤 많이 돌리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 같아요.[2] 상술했던 스크래치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 스크래치를 돌리면 초대 그라디우스의 효과음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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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 MOVIE 2・0・0・4・우주가・통째로・다가온다! [3] 2・0・0・4・宇宙が・マルゴト・ヤッテクル! 초대 그라디우스의 캐치 카피에서 연도만 바꿨다. 전곡 들어간 스페셜인 그라디우스 사운드. BGA도 "곡과 싱크로한 영상"을 염두해 제작했습니다. 플레이 화면은 제가 실제로 플레이한 것을 사용하고 있고, 무비에 나오는 빅 바이퍼는 "YESTERDAY","CELEBRATE NITE" 등을 만든 SUZUKI 씨에게 모델 데이터를 받아 사용했습니다. 재차 이 장소를 빌려 답례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세세하게 해설. 캡쳐한 판본은 새턴판 그라디우스 디럭스팩으로. 가장 먼저 버블 시스템의 부트 화면부터 캡쳐개시.[4] BGA에서 노란색의 숫자가 카운트되는 부분. 이때의 BGM은 모닝 뮤직으로 유명하다. 카운트 제로까지 찍으면서 "이 곡을 듣기 위해 오락실 문열자마자 달려들어갔군~"하고 당시의 기억이 생각나 조금 눈물이 났더니 게임 개시.전부 3회 정도 클리어 했습니다. 처음은 게임 화면만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었으므로 SUZUKI씨에게 빅바이퍼의 모델 데이터를 무리하게 부탁드렸습니다. 받은 모델 데이터는 병기감을 내기 위해, 모 유명 SF영화풍으로 재질감만 조정.배경은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편집은 곡이 메들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통해 실제로 플레이하고 있는 감을 내기 위해 별로 가공하지 않았습니다. SE음에도 배려해 편집했습니다만 2면만은 어떻게 해도 맞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보스곡의 뒤, 빅 바이퍼가 죽어 버립니다만 보스라고 하면 빅 코어라고(개인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만, 최종 스테이지곡의 후에 갑자기 빅 코어가 나오는 것은 이상해서 고민했습니다. 소재 촬영으로 몇 번이나 플레이하고 있을 때 "그러고보니 처음으로 최종 보스를 박살 낼 때에 기세가 지나쳐서 벽에 격돌했었군~"을 생각해 내 그 끝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한 번은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사실은 제대로 잔기를 제로로 해 게임 오버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입니다...[5] 실제로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잔기를 보면 넘쳐난다(…) 최후는 지구로 향해 날아 간다고 하는 연출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SUZUKI씨가 만든 빅 바이퍼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잔재미로 BGA중의 하이스코어 네임 화면에서 1위에 「MRT」. 2위에 몰래 「HES」가 랭크 인 하고 있거나. 특별히 깊은 추억이 있는 그라디우스. 조금 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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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説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の名曲がメドレーで復活! 전설의 슈팅게임의 명곡이 메들리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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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장르명
| 곡명
| 작곡가 명의
| 캐릭터
|
pop'n music 11
| グラディウス 그라디우스
| GRADIUS -FULL SPEED-
| Mr.T
| VIC VIPER / LORD BRITISH
|
BPM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160~220
| 43단계
| 11
| 19
| 32
| 39
|
50단계
| 6
| 25
| 40
| 45
|
노트수
| 313
| 369
| 663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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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11에 이식되었다. 통상 해금 전에는 1,2스테이지 선곡화면에서 4466373728 순서대로 버튼을 입력하면 그라디우스의 시작 효과음이 나오고 , 그 상태에서 바이오미라클 / 구니즈 / 라쿠가키즈 / 드리미 4곡중 하나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등장했다.
만약 선택 캐릭터가 VIP VIPER라면 담당 캐릭터는 LORD BRITISH로 바뀐다. 변속 때문에 개인차가 좀 있는 보면. EX는 초반부가 어렵지만 후반부가 쉽다. 팝픈뮤직 11 한정으로 곡 선택시 Here We Go!가 아니라 초대 그라디우스 효과음이 나온다.
HYPER보면이 판타지아까지 32레벨이여서 여러모로 얘기거리가 많았는 듯 하다. 그래서 서니파크에서 40으로 올라갔다. (구 레벨체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