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Gone Wild

 

'''Girl Gon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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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음반'''
MDNA
'''발매일'''
2012년 3월 2일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드
'''장르'''
댄스 팝, 일렉트로팝
'''작곡작사'''
마돈나, Jenson Vaughan, 베니 베나시, 알레 베나시
'''프로듀서'''
마돈나, 베니 베나시, 알레 베나시
'''마돈나의 싱글'''
Give Me All Your Luvin'
(2012)

'''Girl Gone Wild'''
(2012)

Masterpiece
(2012)

1. 개요


마돈나의 노래. MDNA의 두 번째 싱글로 2012년 3월 2일 발매되었다. 전형적인 일렉트로팝 댄스곡으로 이전 앨범에서 쓰려다 버린 노래같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비슷한 시기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리아나, 케샤 등의 일렉트로팝 댄스 가수들이 한창 활동하던 때로 대중들은 질릴대로 질린 장르였다. 한 마디로 어디선가 들어본 흔하디 흔한 노래라는 것. 결과는 폭망. 빌보드 핫 100 진입조차 못한 싱글이다. 빌보드 싱글 최고 성적은 버블링 언더 6위, 즉 106위다.
여담으로 싱글 커버에서 브래지어 하나만 걸치고 있는, 상당히 야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도 "브래지어를 반으로 자른 듯한 야한 옷차림"이라고 했으니...

2. 뮤직비디오


그나마 이번 싱글에서 건질 껀덕지는 뮤직비디오라는 말이 있듯이 뮤비 어그로는 나름 먹혔다. 우선 마돈나의 대히트곡 Vogue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감독이 머트와 마커스(Mert and Marcus)로 똑같다는 점과 흑백이 주색상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뮤비에서 우크라이나 댄스 그룹 카자키가 등장해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1] 이외에도 션 오프리, 혼 코르타하레나, 사이먼 네스먼 등의 남자 모델이 등장해 팬들의 눈요깃거리를 제공해줬다.


3. 퍼포먼스





[1] 카자키는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는 남자 그룹으로 넷상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