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H-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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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더블 배럴 샷건.
해머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더블 배럴 샷건이며, S/S[1] 형이다. 총열은 725mm이며, 총 길이는 1135mm이다.탄은 더블 오트 벅샷, 무게는 3.2kg으로 단순한 더블 배럴 샷건 치고는 무거운 편.
굳이 말하자면 러시아의 흔한 더블 배럴 샷건정도로 요약되는 물건이다.
1. 개요
러시아의 더블 배럴 샷건.
해머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더블 배럴 샷건이며, S/S[1] 형이다. 총열은 725mm이며, 총 길이는 1135mm이다.탄은 더블 오트 벅샷, 무게는 3.2kg으로 단순한 더블 배럴 샷건 치고는 무거운 편.
굳이 말하자면 러시아의 흔한 더블 배럴 샷건정도로 요약되는 물건이다.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DayZ(ARMA)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같은 탄종이면 데미지가 같은데 장탄수는 2발에 딱히 가볍지도 않다.(...) 따라서 다른 샷건이 나오면 항상 묻힌다. 사실 이 게임 자체가 샷건이 별로 인기 없기까지 하다..
- DayZ 스탠드얼론에서도 등장한다. 밴딧들의 필수 무장이다. 근거리에서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수 있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펠릿 하나당 9mm 권총탄의 위력을 지닌 12 게이지 벅샷을 2발씩 나가게 할수있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에서 세가지 바리에이션이 등장하는데, 기본형인 헌팅 샷건, 총열을 줄인 코치 건, 개머리판과 총열을 모두 극단적으로 줄인 소드 오프 샷건이 나온다. 소드 오프 샷건을 제외한 나머지 두 바리에이션은 라이플 슬러그 탄환을 산탄대신 장비할 수 있으며, 32발의 탄환을 16발 씩 산탄, 슬러그로 반반씩 동시에 소지할 수 있다.
- 게임인 웨이스트랜드 2에서 나오는 코치 건이라는 무기가 이 샷건랑 매우 흡사하다.
- 언턴드에서 나오는 마스터키란 샷건과도 매우 비슷하다.
[1] 총열이 옆으로 2개 붙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