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Roblox)/팁 및 전략

 



1. 개요
2. 팁
2.1. 이동수단 구매 팁
2.1.1. 추천 이동수단
2.1.2. 비추천 이동수단
2.2. 무기 조합 팁
2.3. 아이템 퀵바 위에 나오는 팁[1]
2.4. 유저들의 팁[2]
3. 전략
3.1. 경찰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
3.2. 죄수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


1. 개요


Jailbreak의 팁과 전략에 관해 정리한 문서다.

2. 팁



2.1. 이동수단 구매 팁


이동수단들은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얼마나 미치냐에 따라 급이 나뉜다.
단종, 삭제되거나 특정 유저 전용 차량은 제외.

2.1.1. 추천 이동수단


  • 초보일때(0$~200,000$ 미만)
    • 픽업트럭 (9,000$) : 게임 내에서 가장 싼 차이며 카마로 보다 빠르고 오프로드 주행성능도 뛰어나다. 초보라면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 모델3 (16,000$) : 가격에 비해 속도, 브레이크, 헨들링이 좋다. 대신 엔진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안하면 카마로보다 느리기 때문.
    • 레이 (25,000$) : 가성비가 좋다. 싼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해 초보들에게 최적화.
    • 경찰 오토바이 (45,000$) : 숨겨진 깡패 차량. 가속력은 인게임 최강인데다 최고속도가 람보르기니랑 비슷하다. 하지만 2배이상 싸니 말 다했다.
    • 박서 (55,000$) : 기존 포르쉐보다 가격도 싸고 기능도 좋다. 박물관 앞에있어 강도 연계성이 높다.
    • 사이버 트럭 (75,000$) : 픽업트럭의 상위호환으로, 대부분의 성능이 좋고 수송력도 6명으로 매우 좋다.
    • 람보르기니 (100,000$) : 최고속도가 좋고 다른 성능은 조금 딸리지만[3] 강도 연계성이 좋아 슈퍼카중에 가장 먼저 사도 좋은 차이다.
    • 리틀버드 (190,000$) : 무엇보다 헬기라는점. 가격이 부담스럽겠지만 초보에게는 가장 적합하고 편한 이동수단이다. 일단 사둬서 나쁠것이 없다. 단점은 체력이 적다는거지만, 그러나 비행이동수단들 중 가장 싸고 연계성도 좋으니 초보라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 어느정도 숙련됐을때(200,000$~1,000,000$ 미만)
    • 페라리 (200,000$) : 다소 애매할수 있지만 람보르기니보다 빠르고 성능이 좋다. 외형도 멋있고 기차역 옆에 있어 쉽게 찾을수 있다.
    • 시론 (500,000$) : 딱 가격값. 높은가격에 맞게 속도도 빠르고 외형은 역대급이다.
    • 로드스터 (600,000$) : 시공으로 간다는것만 빼면[4] 1티어의 최고속도, 특히 가속력은 제일브레이크의 육,해,공 통틀어 가장 흉악한 기능을 자랑한다. 핸들링도 매우 부드러워 최고속도가 빠른 차들이 넘어질때 코너를 부드럽게 돌아간다.
  • 고인물 (1,000,000$)
    • 볼트 :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 유명한 버그를 쓰면 최고의 이동수단이 된다.[5] 하지만 버그를 쓰지 않으면 성능이 눈뜬 장님 수준으로 변한다.
    • 블랙호크 : 속도도 빠르고 공격도 가능하고 수송력도 1위인 만능형 이동수단.
    • 드론 : 날수있고 블랙호크보다 빠르니 사실상 제일브레이크 이동수단 1위라고도 할수있다.[6] 블랙호크랑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을때가 더 많다.
  • 석유(1,000,000$ 초과)
    • 전투기 : 컨트롤에 따라 다르지만 숙련만 된다면 진짜 드론보다 빠른 속도로 동에번쩍 서에번쩍이 가능하다.

2.1.2. 비추천 이동수단


  • 데자 (10,000$) : 가격은 싸지만 성능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냥 수집품.
  • 크루저 (35,000$) : 더 싼 제트스키보다 느리다. 또한 수상이동수단이라 인지도가 낮다. 그래도 경비 감옥 탈출 용도로는 사자.
  • 듄 버기 (45,000$) : 최고속도는 로드스터보다 빠르지만 핸들링이 너무 고장나 사실상 운전불가차량.
  • 클래식카 (50,000$) : 5만이라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외형은 괜찮고 강도 연계성이 매우 좋지만 이동용으로는 비추천하고 박물관 앞에 5,000$만 더 보태면 살수 있는 박서가 있기때문에 강도 연계성 마저도 박서에게 씹힌다.
  • 들로리안 (175,000$) : 가격은 비싸지만 성능이 람보르기니보다 안 좋다. 물 위를 달릴수 있지만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 소방차 (175,000$) : 트롤용. 그 이상은 없다. 불 끄는것도 비효율적이고 그냥 후반부에 사는것을 추천.
  • 스턴트 비행기 (200,000$) : 그냥 쓰레기. 조종도 어렵고 느리다
  • UFO (500,000$) : 군사기지에 있어 구하기도 어렵고 속도도 리틀버드보다 느리다. 한마디로 사치품
  • 몬스터트럭 (1,000,000$) : 수송력도 10배나 싼 사이버트럭과 똑같고 속도도 밀린다. 그냥 골동품. 유일한 장점은 오프로드.[7]
  • 해적선 (1,000,000$) : 진짜로 맨 마지막에 사야하는 이동수단. 쓸일이 1도 없고 그나마 쓸일은 즐겜용...

2.2. 무기 조합 팁


무기마다 다양한 기능, 장단점이 있다. 이 조합들을 같이 써본다면 더 강한 효과를 낼수있다. 대부분의 조합에 넣을 수 있는 투척 무기는 제외.
  • 샷건+권총 : 가장 흔한 조합. 샷건과 권총은 제일브레이크에서 가장 많이 분포해있는 총들이라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주로 초보)가 쓴다.
  • 우지+샷건+AK(소총) : 기본적인 조합. 우지와 라이플로 갈기면서 데미지를 깎고 샷건으로 마무리. 그 반대도 상관없다.
  • 우지+샷건+플린트락 : 플린트락으로 체력을 확실하게 조져놓고 우지로 마무리하거나, 이 반대로 해도 된다. 단 플린트락이 빗나가면 대부분 우지로만 상대해야 하므로 꽤 도박적인 조합이다.
  • 로켓런처+샷건(우지) : 강력하고 확실한 조합. 로켓런처로 확실하게 갈긴후 샷건등으로 마무리.[8]
  • 스나이퍼+권총[9]+샷건(연사 가능 무기)[10] 저격수 조합. 스나이퍼로 갈긴후 리볼버, 우지나 샷건으로 마무리. 반대도 상관없다.
  • 포스필드 런처+플라스마 권총+샷건+(로켓런처) : 나만 쏜다 조합. 포스필드 런처로 날아오는 총알을 막는 동시에, 포스필드 방어막을 뚫는 플라스마 권총으로 상대를 갈긴다. 다만 플라즈마건만 들고 싸우면 로켓런처등에 털리기 십상이므로 샷건같은 보조용 무기도 같이 챙기는 게 좋다.[11]
  • 리볼버+샷건+플린트락+로켓 런처 : 심플한 고수 조합.[12] 사실상 고수들은 에임이 좋아 플린트락과 리볼버만 있어도 2,3명은 그냥 바른다.
  • 스나이퍼+우지(소총)+플린트락+리볼버+(로켓런처) : 요약하면 종합 선물세트. 근접스나로 한번 맞추고 우지로 갈기면 한명은 벌써 죽어있다. 보조무기인 플린트락과 리볼버까지 활용하면 2~3명 많으면 4명까지 갈아버릴수 있다. 반동이 세고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총들 위주의 조합이라 중수 이상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한다.[13] 필요할때마다 꺼내쓸 수 있는 총기가 많긴 하다만, 은근 번잡해서 배치를 잘해야 한다.[14]
소총은 SWAT/BOSS 패스가 있어야 사용할수 있다.[15]

2.3. 아이템 퀵바 위에 나오는 팁[16]


You can rob the bank after you escape, but you'll need a keycard!
(죄수의 경우) 탈옥 후 은행을 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키카드가 필요합니다!
Head to the criminal base to pick up some more items.
(죄수의 경우) 범죄자 기지로 가서 아이템들[17]을 얻을 수 있습니다.
You can disguise your vehicle in the garage.
(공통) 차고에서 당신의 차량을 꾸밀 수 있습니다.
Click on criminal car to eject the driver!
(경찰의 경우) 범죄자를 차량에서 사출하기 위해 수갑을 들고 차량을 클릭하십시오![18]
Walking into the bank vault will arrest all players involved.
(경찰의 경우) 은행 금고 안으로 들어가면 가담한 모든 플레이어[19]가 체포됩니다.

2.4. 유저들의 팁[20]


  • 주위에 적이 있는지 항상 미니맵을 주시하라.[21]
  • 자신이 뉴비라면 경찰로 감옥 노가다를 하는편이 더 나으나 어느 정도 숙련되어서 쓸만한 차량, 노하우가 생겼다면 범죄자가 훨씬 좋다. 자신이 어느정도 숙련되었다 하더라도 경찰은 좀 불리하다.[22][23][24] 버는 돈벌이도 경찰이 많이 시원찮다. 경찰은 현상금이 800$인 범죄자를 3명을 잡아도 2,400$인데 범죄자는 박물관 하나만 제대로 털어도 3,500$다.(11월 패치로 원래 1kg당 800$였으나 1kg당 700$으로 하향)[25] 듀플백 게임패스도 범죄자에게만 영향을 준다.[26] 만약 경찰로 돈을 더 많이 벌고, 범죄자를 잘 잡고 싶다면 SWAT패스를 추천한다. 일당을 늘려줌과 동시에 M4와 방패, 방탄복을 줘서 초반에 장비가 별로 없을때에도 범죄자를 어느정도 쉽게 체포할 수 있게 해준다.
  • 경찰일 땐 범죄자가 강도질을 시작할시 화면 상단에 메세지가 뜨는데, 이걸 잘 이용하자. 자신이 감옥에 있는데 도넛가게에서 강도질을 하고있으면 그 즉시 달려가자. 카마로로도 강도질이 끝나기 전에 도착할 수 있다.
  • 차량은 무조건 예쁜 차량을 사는것보단 이곳과 위 문단을 참조하여 성능과 가성비를 따져가면서 사자. 당연하지만 엔진 업그레이드는 있다면 무조건 5레벨로 하자. 16,000$의 모델3에 5레벨 엔진 + 스포일러 조합[27]이면 람보르기니에 5레벨 엔진 + 스포일러와 비빌만한 최고속도가 나온다.[28] 실제론 람보의 가속력과 접지력, 브레이크가 엉망이라 매우 근소한 차이로 모델3가 빠르다!
  • 총은 장식이 아니다. 경찰이 쫓아오거나 범죄자를 쫓을땐 총을 난사하자. Jailbreak에선 체력이 닳으면 걷는 속도가 느려진다.[29]
  • 테이저건을 활용하자. 테이저건은 경찰의 핵심이다. 아무리 총을 쏘는 범죄자도 테이저건 한방이면 그 자리에 쓰러진다.[30]
  • 도넛가게에서 주는 도넛은 꽤나 유용한 물건이다. 강도 시설에서 레이저에 닿아 체력이 닳았을때, 상대방이 총을쏴서 체력이 50% 이하가 되었을때 먹어주면 꽤 도움된다.[31]
  • 총에 맞아 차량의 타이어가 터졌을땐 그냥 내려야한다. 다시 타면 타이어가 재생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운전이 불가능하다. 운전중에 터졌다면 로켓 연료를 사용해보자. 멈추기 전이라면 계속 앞으로 갈수있다. 멈춘 상태에서 타이어가 터졌다면 아무리 로켓연료를 사용해도 앞으로 안나가니 주의.
  • 총은 선빵이다. 일단 1vs1로 붙으면 먼저 쏴야한다. 이때 도넛이 있다면 더 좋다.
  • 범죄자로 플레이할때 경찰과 붙게 된다면 거리를 두면서, 무빙을 하면서 싸우자. 수갑과 테이저건은 강력한 아이템이지만 근거리까지밖에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다.
  • 경찰에게 현상금을 주기 싫다면 팀변경을 하자. 테이저를 맞았는데 내 현상금이 높으면 잡히기 전에 죄수로 팀변경해서 20초 대기시간도 기다릴 필요가 없고 경찰을 농락할 수 있다.
  • 죄수일 경우 경찰에게 돈을 주자. 돈을 주면 돈을 받은 경찰은 매수되며[32][33], 45초 동안 죄수 체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34] 탈옥을 하지 못했을 경우 경찰의 카드키를 뺏고 총까지 얻은 후 바로 탈출할 수 있으며, 이미 탈옥했을 경우 카드키를 얻은 후 여유롭게 경찰을 죽일 수 있다.[35]
  • 기초적인 영어 용어를 배우자. 영어 사용자가 엄청 많기 때문에 유저들과 소통이 쉬워지며, 강도장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는 이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도움이 된다. 또한 경찰일 경우에는 영어로 'bank go' 같은 채팅을 보고 은행에 미리 잠복하고 있는것도 가능하다. 근데 만약에 일본어, 중국어같은 잘 모르는 언어로만 한다면 그냥 나가자...
  • 채팅창에 있는 이름을 클릭하고 내용을 적으면 그 이름의 플레이어와 단 둘이서 1:1대화를 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사용하는 상황
나는 카드키를 가지고 있어요
I have a key card (i have key 라고 해도 상관없다. 다 알아듣는다.)
키카드를 사용하여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만났을 때 등
나는 보스 패스를 가지고 있어요
I have a boss pass
자신이 보스 패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일 때,[36]
은행으로 가세요
go to the bank (그냥 bank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다.)
다른 플레이어의 교통수단에 탄 상태로 은행에 가기를 원할 때
보석상으로 가세요
go to the jewelry store (j store라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다른 플레이어의 교통수단에 탄 상태로 보석상에 가기를 원할 때
박물관으로 가세요
go to the museum (msm 이라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다른 플레이어의 교통수단에 탄 상태로 박물관에 가기를 원할 때
박물관으로 오세요
come on the museum (msm 이라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박물관을 열 수 있지만 박물관 옥상에 있는 사람이 나뿐일 때
나는 제트팩이 필요해요
I need a jet pack (jp plz 라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탈옥 후 다른 플레이어의 교통수단에 탄 상태로 제트팩을 장착하기를 원할 때
  • 최대한 시야를 넓히고 플래이해라. 경찰은 수갑을 들고 근처에 오기만하면 잡을 수 있다 수갑으로 잡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총을 꺼내들자마자 잡을수있다. 컨트롤만 되면 비무장의 범죄자 3~5명 모여있어도 다잡는다.[37]
  • 박물관이나 카고 비행기를 털면서 (총을 사용할 경우) 마우스 우측을 누르거나 c를 누른 상태로 유물이나 화물을 훔쳐서는 안된다. 그 상태로 유물이나 화물을 주우면 시야가 불편한 상태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제트팩이 있다면 상관없다. 박물관 내부에서 제트팩 사용은 불가능하더라도 짐을 육안으로 없애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
  • 죄수일 경우에는 제트팩을 사야된다. 그 이유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 외 강도질에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박물관에서 나온후 수집가에게 가는 것 보다 바로 원자력 발전소에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제트팩을 한번 사용하면 들고있던 짐이 육안으로 사라져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게된다.[38] 원자력 발전소를 털고 나오고 바로 수집가에게 가면 박물관에서 턴 금액과 원자력 발전소에서 턴 금액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보다 한 걸음 더 빨리 원자력 발전소에 도달할 수 있다.
  • 경찰일 경우에도 제트팩을 사야한다. 그 이유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 외에 죄수 체포에도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건물 위에서 대치중인 죄수를 체포가 가능하다.
  • 가장 효율적인 강도질 순서는 은행-보석상-박물관-발전소[39][40]가 가장 효율적이다.
  • 제작자인 asimo3089와 그룹인 Badimo의 트윗을 참조하면 업데이트 관련 정보를 일찍 받을 수 있다.[41]
  • 자신이 죄수 팀이 하고 싶은데 팀이 만원이라며 강제로 경찰로 보낼때는 경찰이 되어 감옥 안의 죄수들한테 총을 난사하거나 죄없는 죄수를 체포하자. 죄수가 될 수 있다.[42]
  • 경찰일 때 감옥 안에서 소매치기를 하거나, 죄수가 총기,키카드를 들었을 때가 아닌 이상 죄수가 죄를 지으면 15초 내에 체포해야 한다. 15초가 지나면 무고한 죄수로 인식돼서 경찰이 패널티를 받게 된다.[43]
  • 강도장소의 열림을 알리거나 털러 가자는 채팅을 할 때엔 팀 채팅을 하자.[44]
  • 떨어질때는 꼭 낙하산을 펴자. 낙하산을 펼치지 않고 떨어지면 잠시동안 못 움직일뿐 아니라 데미지도 입는다.
  • 자신이 경찰이라면 꼭 도넛과 글라이더를 소지하고 다니자. 글라이더는 은행공략과 범죄자와 어중간한 거리일때 단거리 비행으로 한번에 체포가 가능하고 1대 다수로 상대해야하는 경찰의 특성상 힐템으로 사용되는 도넛은 반드시 필요하다. 참고로 도넛과 글라이더는 각각 상위호환인 포스필드 런처와 제트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45] 도넛과 글라이더와는 달리 일회성이 아니라 무한대로 사용이 가능하며, 포스필드 런처는 총알을 막아내는 기능이 있고 제트팩은 날아다닐수 있는 기능이 있다.
  •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게 좋다. 비록 줄수있는 대미지는 적지만, 전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C4와 연계했을때는 좀더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3. 전략



3.1. 경찰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


  • 출동 메타 (보수 추구, 복합사용 메타)
강도 사건이 발생하면 직접 그곳으로 출동하여 강도를 잡는다. 강도 장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비행 이동수단을 운전중이라면 좋다. 강도 공략 방법은 해당 문서의 '경찰 공략' 문단 참고 다만 범죄자가 많거나 범죄자의 실력이 좋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체포에 능숙한 경찰이 아니라면 오히려 역관광 당할 수 있다. 한편 강도 /경찰레벨 4이상이라면 직업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고레벨 강도/경찰기지에 존재하는 지도를 참고한다면 더 쉽게 범죄자들을 찾을 수 있다.
  • 순찰 메타 (보수 추구, 레벨 추구, 복합사용 메타)
도시를 순찰하며 겁없이 돌아다니는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메타. 꽤나 좋은 컨트롤이 필요하며 빠른 차나 비행 이동수단을 소유중이라면 좋지만 스턴트 비행기나 제트기의 경우 착륙하는 동안 죄수가 달아날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해야 한다.
  • 교도관 메타 (보수 추구, 레벨 추구 메타)
교도소 내에서 죄수들을 상대로 체포하는 전략으로 탈출하는 죄수, 헬기에 탄 죄수, 퓨즈박스를 때린 죄수, 경찰을 소매치기한 죄수 등을 잡는다.[46][47] 나름 좋아보이좋아보이기 때문에 교도소 메타는 은근히 많다. 때문에 내가 테이저를 먼저 쏴도 다른 경찰이 잡아서 돈을 벌 수도 있다. 덤으로 교도관 메타는 체포 수익이 250$~400$ 정도로 적지만 대신 안전하고 난이도가 쉽다.

  • 낚시 메타 (보수 추구, 레벨 추구, 복합사용 메타)
교도관 메타의 하위 메타이며 죄없는 죄수(?)에게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도한 후 체포하는 메타이다. 이 메타는 교도소 내에서만 가능하며 탈옥수를 대상으로 한다면 바로 총맞아 죽는다.

  • 금지장소 낚시
낚시 메타의 하위 메타이다. 금지장소인 지휘소나 방문자 건물의 문을 열어두고 죄수가 안으로 들어오면 체포한다. 다만 경찰서에서는 총으로 경찰들을 죽일수 있고 잘 피해다니며 키카드를 훔쳐 달아날수도있으니 주의.

  • 키카드 낚시
낚시 메타의 하위 메타이다. 잠수인척 하고 키카드를 죄수들이 훔치면 바로 잡자. 다만 죄수들이 총을 훔쳤다면 경찰을 죽일수도 있으니 주의. 빨리 도망가도 최대한 노력해 잡자.

  • 헬기 낚시
탈출해주는 척 헬기를 운동장에 놔둔다. 단, 운전자는 잠가 둔 다음 3~4명 타면 즉시 사출한 뒤에 다 잡자. 다만 도망치거나 미리 알아채는 유저들도 있기에 헬기운전을 해서 탈출시켜주는 척 근처 야산에 올라간 다음 체포하는것도 효율적이다.

  • 자동차 낚시
교도소 밖에 있는 스턴트를 이용하여 교도소 안에 차를 갖다놓고 탑승하는 순간 끌어내려 바로 체포하자.
이 메타는 일반 범죄자와 죄수가 주는 경험치가 같다는 걸 이용해서 쉽게 경험치를 얻을수 있으며 돈도 그럭저럭 벌린다. 물론, 당한 사람 입장에선 짜증난다.[48]
  • 스쿼드 메타 (보수 추구, 복합사용 메타)
3명 혹은 그 이상의 인원이 3명 이상이 탑승할 수 있는 교통수단(서러스, 스왓밴, 랩터, SUV, 테슬라, 헬기류, 데자, 픽업트럭, 몬스터트럭, 지프, R8 등등)을 타고 죄수들을 잡는 전략이다. 미니건이 달린 경찰용 차량은 스왓밴뿐이니, 스쿼드 메타 중 운전사는 스왓밴을 소지하면 좋다. 전에는 총을 쏠 수 있는 픽업트럭이나, 운전석을 제외한 자리에서 중화기를 쓸수있는 지프를 추천했었지만 현재는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차량 자리에서 총을 쏠 수 있음으로 돈이 없다면 아무 차나 골라도 된다. 블랙 호크를 소유하고 있다면 이 메타에 최적화된 경찰이다. 다수의 범죄자를 상대할 수 있으니 꽤 좋은 메타. 그러나 자신의 실력이 좋지 않다면 다른 경찰들이 다 잡아갈 가능성이 있다.
  • 협동 메타
범죄자가 도주하고 있을때 적당히 데미지를 입혀 속도를 느리게 한후 체포하는 메타이다. 2명 이상이 있다면 한 사람은 수갑을 들고 쫓아가고 나머지는 총을 쏘거나 포스필드 런처로 수갑을 든 플레이어를 보호해 주면 된다. 3명 이상일시에는 가장 효율적인 메타.[49]
  • 캠핑 메타 (보수 추구 메타)
말 그대로 캠핑을한다. 대개 교도소를 탈출하는 범죄자들을 잡을때 사용된다. 플레이 방식은 간단하다. 탈옥 직후에 죄수들이 향하게 되는 카마로 앞에서 대기하다가 하수도 문이 열리거나 폭발음이 들려오면 수갑을 들고 들고 사냥을 시작하면 된다. 뉴비들이 하기에 가장 좋은 메타. 특히 탈옥 직후의 죄수들은 대부분의 경우 무기가 없으니 잡기가 쉽다. 아니면 보석상의 밑유리가 열려있으면 들어가서 지하 1층에서 1층 경사로나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에서 캠핑을 한다. 그리고 범죄자가 들어오면 그때 잡으면 된다. 다만 보석상 내부나 범죄자 기지에서 캠핑하면 엄청나게 욕먹는다.
은행 내부는 현금 수송차가 생긴 뒤 현금 수송차를 운전하거나 타고 싶은 경찰이 많아서 자연스레 캠핑이 된다.
  • 길막 메타 (보수/재미 추구 메타)
위의 캠핑 메타에 스파이크 트랩을 더한 메타이다. 이게 제일 잘 먹히는 곳은 마을로 이어지는 터널의 출구와 도시로 이어지는 다리의 커브길 근처다.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로드 스파이크를 최대한 길게 깔아놓아 상대 지상 이동수단을 원천봉쇄한다. 만약 길이 넓어서 로드 스파이크만으로 커버하지 못한다면, 차량을 추가적으로 놓아서 길을 막아도 된다. 그다음은 간단하다. 죄수의 차량이 아무것도 모르고 오다가 스파이크 트랩에 걸려서 바퀴가 터지면 그 즉시 차 옆으로 가서 수갑으로 도둑 사출-체포하면 된다. 서버에 바보 죄수가 많다면 빠르게 돈이 늘어난다. 단 주의해야될 점은, 도둑이 총을 가지고 있다면 트랩에 걸리자마자 차에서 내려서 총으로 저항할 위험이 있다.[50] 또한 이 메타는 상대가 비행 이동수단을 탄다면 매우 쉽게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어디까지나 캠핑을 개량한 메타이니...[51]
  • 카드 암거래 메타 (보수 추구 메타)
죄수들에게 돈을 받고 키카드를 판다.[52] 200$~1,000$ 정도[53] 요구하는게 일반적이다. 돈을 받고 등을 대주면 된다. 다만 키카드를 줄때 다른 죄수들까지 덩달아 소매치기를 할 수 있으므로 은밀한 장소를 선정하도록.
  • 택시 운전사 메타 (보수 추구 메타/재미 추구 메타)
이는 경찰 뿐만아니라 범죄자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찰 손님을 받다가 체포될 수도 있어서 경찰이 더 안전하다. [54] 언어가 통한다면 외국인들에게 택시 운전수라면서 돈을 뜯을 수 있고, 한국인끼리 만나면 더욱 편하게 돈을 뜯을 수 있다.[55] 하지만 선불로 받지 않는다면 택시비를 못받고 사기 당할 수도 있다. 주로 뻘짓러나 즐겜유저 등이 이런 택시 운전사 메타를 즐긴다. 이 메타와 카드 암거래 메타를 합쳐서 키카드까지 주며 탈옥시켜 주는 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좋은 차를 가지고 있다면 이 메타는 성공률이 더 높아질 수 있고, 웬만하면 자신이 택시임을 알리기 위해 택시 텍스쳐를 끼고 다니도록 하자. 하지만 몇년전부터 1인 1차 시대가 되면서[56] 이 메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약 즐겜러라면 돈을 받지 말자.


  • 은행 러쉬 메타 (보수 추구 메타)
은행은 경찰이 금고 안에 들어가면 은행 안에 있는 모든 범죄자들이 체포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이용해서 글라이더를 이용해 단거리비행으로 빠르게 금고 안으로 들어가서 범죄자들을 모조리 체포 가능하다. 또한 범죄자들의 현상금도 한번에 싹 다 얻어버릴 수 있다. 주의점으로는 금고가 열려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은행 입구 앞에서 금고문이 터지는 소리가 나면 바로 은행으로 들어가서 글라이더를 써서 금고 안으로 들어가자. 또한 레이저나 장애물을 조심하자. 괜히 갔다가 죽을 수도 있다.[57] [58]
요약: 왠만한 경찰들은 돈을 그렇게 많이 못 벌며, 난이도가 죄수보다 훨씬 어렵고, 꽤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59] 또한 아주 숙련되어야 돈을 잘 벌 수 있다.[60] 돈을 빨리 벌어 차량이나 아이템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죄수로 플레이 하는 것이 낫다. 다만 죄수는 노가다로 돈을 벌기 때문에 많이 하다 보면 재미가 없어지거나 질릴 수도 있다. 돈보다는 재미를 얻고 싶다면 경찰을 추천한다. 경찰은 노가다가 아니고 범죄자 잡는 맛도 좋기 때문에 죄수보다 재밌을 수도 있다. 아니면 자신이 더 선호하는 팀으로 해도 된다.

3.2. 죄수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


  • 경찰 학살 메타(레벨 추구 메타, 재미 추구 메타)[61]
이 메타는 '경찰 사냥'을 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강도질보다는유저를 킬해서 현상금을 채우거나 키카드가 없을 때 경찰들을 죽여서 떨궈진 키카드를 줍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돈이 넘처나는 유저들이 하는 메타였으나 현재는 일반유저들도 심심풀이나 키카드 얻기용으로 즐겨한다. SWAT 또는 Boss패스를 사면 훨씬수월. UZI와 스나이퍼가 추가되면서 일반 뉴비들도 쉽게 할수있게 되었다. 경찰을 잡으면 잡을수록 현상금이 올라가 경찰이 더 몰려들어 더 많은 경찰을 학살할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돈을 버는것보단 재미에 치중한 메타이다. 또한 멋모르고 이 메타를 따라하다 실력좋은 고인물 경찰에게 바로 체포당하거나 사살당할수도 있으니 주의[62]. [63]
  • 점령 메타(레벨 추구 메타, 재미 추구 메타, 복수 메타)
희귀한 메타로 컨트롤이 좋은 고인물 유저들이 동맹을 맺고[64] 교도소를 침략하는 메타이다. 주 목적은 서버 내의 경찰들을 모두 서버에서 나가게 만들거나 죄수로 팀을 변경하도록 유도하는 것, 캠핑 등으로 인해 경찰에게 복수하는 것 등이다. 경찰 학살 메타와 비슷하지만 좀 더 규모가 크다. 가끔씩 이렇게 대규모로 교도소가 침략당할때는 서버의 모든 경찰과 수감자가 범죄자로 바뀌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패스로 소방차를 여러대 소환해 아예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 경우와, 교도소를 불지르는 경우도 있다...
  • 강도 메타(보수 추구 메타, 복합 사용 메타)
경찰과의 싸움은 최대한 피하고, 강도질만 하는 메타로써 주로 비공개 서버(舊 VIP 서버)에서 한다. 다만 쫒기는 스릴을 즐기는 유저라면 공섭에서 하기도 한다. 사실상 비공개 서버가 없고 완전 무과금이라면 공섭에서의 강도 메타만이 돈을 모을수 있는 유일한 메타이다. 최근에는 강도시설들이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서 자신이 고수라면 1시간에 100,000$까지도 번다. 박물관 쿨타임이 대략 4분이니 이론적으론 1시간에 15번 털 수 있지만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면 10번 정도 가능할 것이고, 보석상이나 원자력 발전소등등도 중간중간 털면 가방 용량 증가 패스가 없고, 일반 서버 기준으로 1시간에 60,000$를 벌 수 있다. 만약 비공개 서버에 가방 용량증가 패스까지있다면 1시간에 120,000$도 가능하다! 많이 벌기에 노가다를 해서 1M을 전부 산 사람도 보인다.
  • 도움 메타(재미 추구 메타/보수 추구 메타)
다른 유저들을 도와준다. 돈을 받기도 한다.
  • 항공사 메타(재미 추구 메타/보수 추구 메타)
비행 이동수단을 사용해 돈을 받고 죄수들을 교도소에서 탈출시켜준다. 돈은 200$~1000$ 정도 받는다. 주로 즐겜용 메타이기 때문에 무료로 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영어권 고객을 위해 영어를 할 줄 알면 좋다.
  • 협력 메타(복합 사용, 보수 추구 메타)
같은 강도들과 협력해서 다닌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언어가 통하면 훨씬 쉽다. (즉 영어를 할 줄 알면 좋다.) 생존력이 몇배로 상승하고, 좋은차를 얻어탈수도 있다. 특히 한국인끼리 만나면 경찰과 협력하여 경찰이 키카드를 주는 경우도 있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 훨씬 좋다. 외국인들과 소통 할 때에는 영어를 꼭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 저격 메타(재미 추구 메타/레벨 추구 메타)
죄수판 캠핑메타. 스나이퍼와 제트팩(카드키도 된다.)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메타. 제트팩 등을 사용하여 높은곳[65]으로 올라간 뒤에 스나이퍼를 들고 경찰을 마구잡이로 저격하면 된다. 저격만 잘하면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레벨이나 현상금도 잘 들어오기 때문에 쓸만한 메타이다. 단 경찰한테 사살 당할 위험도 있으니 포스필드 런처도 챙기면 좋다. 또 잘못하면 경찰한테 잡힐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자.
  • 서버 1위 범죄자 메타(재미 추구 메타/복합 사용 메타)
말그대로 플레이중인 서버에서 가장 악랄한 범죄자가 되는 전략이다. 게임 플레이중 경찰들에게 도발하며 학살하는등의 행위로 경찰들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는것이 목표로 경찰들중에 고인물 경찰이 있거나 현상금이 높은 상태라면 상당히 위험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사실 메타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대부분의 경찰들이 자신을 노리기에 어그로를 끌수도 있다.
  • 청부살인 메타(복합 추구 메타)
죄수/범죄자/경찰 에게 일정량의 돈을 받고 신청자가 원하는 이를 죽여주는 메타. 경찰에게 잡혔거나 트롤짓의 희생양이 되버려 열받은 이들을 주로 도와 복수를 해줄수 있다. 팀킬이 가능한 미사일, 항공폭탄이 있는 헬기류(그중 블랙 호크를 추천)나 강력한 위력의 총기(UZI, 플린트락)으로 무장하고, 타겟에 저항하여 체력이 깎일때를 대비해 포스필드와 도넛도 챙기면 좋다. 이 메타를 경찰이 한다면 범죄자 체포도 가능하기 때문에 경찰쪽이 더 이득을 본다.
요약: 대부분의 죄수들은 잘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리고 난이도가 경찰보다 매우 쉽다.[66] 그런데 죄수도 숙련되어야 돈을 더 효율적으로, 많이 벌 수 있다. 그리고 죄수는 노가다인지라 많이 하다 보면 재미가 떨어지거나 질릴 수도 있다.


[1] 5월 3일 핵무기 업데이트에서 제거됐다.[2] 초보뿐만 아니라 고인물들에게도 유용하니 한번씩 읽어보기를 추천한다.[3] 다만 컨트롤이 좋으면 체감하지 않을 수 있다.[4] 시공버그는 거의 고쳐졌다. 물론 저사양 기기는 아직도 시공버그가 남아있긴하다.[5] 거의 공중 이동수단과 맞먹는다.[6] 사실 비행 이동수단 속도 1위는 전투기이지만 유저마다 컨트롤이 달라 차이가 많이 나고, 지상 유닛들은 지형지물에 따라 차이가 난다.[7] 이것도 해적선을 제외하면 다른 1M이동수단에 밀린다(...)[8] 하지만 리스크가 크다. 로켓런쳐는 탄속이 느린데다가 한발한발이 유료다.[9] 이 게임에서는 권총이 쓸데없이 사거리가 길어서 지정사수소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10] 리볼버 포함. 보조용.[11] 테이저는 포스필드를 뚫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12] 그냥 4번째 조합의 강화 버전이라고 할수있다.[13] 여기에 포스필드와 플라즈마까지 더하면 안전하게(?) 적들을 갈아버릴수 있다.[14] 많이 쓰는 총기를 앞에 놓는 게 좋다. 아이템창 위치를 옮기는 법은 마우스 으로 드래그하면 된다.[15] 소총이 없다면 대체용인 AK47를 쓰자.[16] 5월 3일 핵무기 업데이트에서 제거됐다.[17] 샷건과 권총.[18] 수갑을 든 상태로 범죄자가 탄 칸을 보고 E키를 누르면 강제 사출이 가능하다.[19] 범죄자일 때 은행에 들어가 '털이를 시작했어요' 또는 '털이에 가담했습니다'가 뜨고 은행사이렌이 끝나기 전에 경찰이 들어가면 아직 은행에서 탈출하지 못한 모든 범죄자가 체포된다.[20] 초보뿐만 아니라 고인물들에게도 유용하니 한번씩 읽어보기를 추천한다.[21] 특히 화산기지와 강도시설에 갈때.[22] 경찰은 범죄자를 사살이 아닌 체포를 해야지 현상금을 얻을수 있다. 만약 1대1로 경찰과 범죄자가 총격전을 벌이면 경찰을 살려둘 필요가 없는 범죄자는 경찰을 무조건 사살할려 들테지만, 경찰은 범죄자를 안 죽이고 체포해야 하기에 보통 경찰은 범죄자한테 학살당하곤 한다. 거기에 범죄자들은 강도 장소 근처에 3~7명이 모여있다. 경찰들은 교도소를 제외하면 잘 몰려다니지 않기에 경찰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23] 물론 자신이 경찰을 더 잘한다면 경찰로 돈벌이를 해도 문제없다.[24] 특히 고인물 범죄자들이 현상금을 10000$ 이상 모아놓았고, 자신 있으면 경찰로 싹쓸이해서 순식간에 50000$정도 버는 방법도 있다.[25] 듀플백 게임패스가 있으면 무려 7,000$를 벌 수 있다![26] 원래 경험치는 경찰이 더 많이 줬지만, 2020년 겨울 업데이트로 경험치를 얻을수 있는 방식이 체포에서 퀘스트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는 의미가 없다.[27] 다 합쳐서 최소 71,000$, 최대 116,000$.[28] 이 경우는 최소 152,500$, 최대 200,000$.[29] 다만 경찰의 경우 범죄자가 죽으면 현상금도 못 얻고 범죄자는 범죄자기지로 스폰되니 딸피 상태로 놓자.[30] 서랍에 테이저건을 넣고 리셋하는 것으로 테이저건을 2개 이상 가질 수 있다![31] 위에 서술했듯이 체력이 낮으면 걷는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32] 무조건 300$이상을 주자. 300$이상이 아니면 매수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체포가 가능하다.[33] 버그인지 경찰이 떨군 돈을 경찰이 먹어도 매수된다;;[34] 다만, 죽일 수는 있다.[35] 여담으로, 매수된 경찰이 은행 금고에 들어갔다면 은행안에 있는 모든 범죄자가 텔레포트 되지만, 체포되지 않는다.[36] 보스 패스는 강도 장소가 열릴 때마다 알림이 뜬다.[37] 심지어 좁은 공간에선 컨트롤이 좋은 경찰이 무장 범죄자가 4명 정도 모여있어도 간신히 잡을 수 있다. 다만 매우 힘들다.[38] 이동수단을 타고 나오면 나타남.[39] 제트팩을 이용해 한꺼번에 강도질 가능[40] 비공개 서버에서 키가 있고 친구(혹은 부계정)랑 같이 플레이 중일때는 박물관-발전소-화산기지-은행-박물관-화산기지-보석상이 가장 효율적이다.[41] Alex Balfanz(badcc)의 경우 Badcc가 대학을 다니기 때문에 SNS 활동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적다. 현재는 있더라도 거의 리트윗이다.[42] 웬만하면 죄수를 죽이자. 시간이 더 걸리고 체포를 하면 돈이 조금 깎이기 때문.[43] 원래는 30초였으나 패치 업데이트로 15초로 변경되었다.[44] /team <할 말> 또는 /t <할 말> 자신의 팀에게만 보인다.[45] 하지만 도넛과 글라이더도 또다른 장점이 있기에 챙기고 다니는 게 좋다. 그리고 은행에서는 제트팩 사용이 불가능하다.[46] 잠수인척 가만히 있다가 소매치기 알림이 뜨면 바로 체포하는 잠플 메타도 가능하다.[47] 그러나 죄수가 소매치기, 소지 금지 물건 소지를 제외한 죄를 지으고 15초가 지나고 잡으면 패널티를 받게 되니 주의하자.[48] 가장 짜증나는 메타 중 하나는 자동차 낚시 중에 소방차, SWAT 밴 낚시이다. 이 메타는 SWAT 밴을 교도소 안으로 넣은 후 감옥에서 나오는 문 중 키카드가 필요없는 유일한 문을 SWAT 밴의 뒷면으로 막아서 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데 차에 타게 되면 체포가 가능해지므로 체포가 릴레이되는 발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소방차는 호스를 틀어서 죄수들을 모두 밀어내서 짜증나고... 이때는 팀바꾸기를 통해 운동장 쪽으로 나가거나, 키카드를 이용해 탈출하는 방법밖에 없다.[49] 추천하는 총기는 플라즈마 권총. 조준력이 낮아서 다 맞힐 경우는 별로 없고 설사 다 맞혔다하더라도 대미지가 60밖에 안들어가서 적당한 대미지를 입힐수있다.[50] 이는 죄수가 여럿이면 더더욱 그렇다. 만약 죄수가 둘 이상인데 모두 총이나 무기가 있다면 고수가 아닌 이상 체포는 포기하는게 편하다.[51] 그래서 이 메타를 사용하기 가장 최적의 장소를 전술했듯이 마을로 이어지는 터널의 출구이다. 대부분의 죄수는 탈옥하면 도넛과 무기, 또는 1M 차량을 얻기 위해 여기로 가는데, 그말은즉슨 여기로 가는 죄수들은 백이면 백 막 탈옥한 죄수, 즉 총이 없는 죄수들이다. 따라서 때문에 체포하기 쉽다. 또한 대부분 카마로나 지프를 타기 때문에 체포도 쉬운 편이다. 게다가 터널인 관계로 왠만해선 거의 차량만 오기 때문에 쓸데없이 헬기에 시선 팔릴일도 없다.[52] 경찰은 죄수에게 돈을 받을 시 매수되어 한동안 체포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때 서로를 죽일수는 있으니 주의할것, 그런데 300$가 넘지 않으면 체포가 가능하다, 물론 스파이크 트랩을 밟거나 도넛가게/레트로주유소를 털지 않는 이상 현상금이 400$이하가 될 경우는 없다.[53] 가끔씩 10,000$를 요구하는 정신나간 경찰도 보인다. [54] 죄수가 경찰과 함께라면 은근히 편해질 때가 많다. 무료 키카드는 기본이며, 경찰은 화물 비행기를 부르거나 경찰 손님이 두명이라면 현금수송차도 운전해 돈을 얻게 해줄수도 있다.[55] 근데 한국인들의 동지애(?) 덕에 한국인끼리는 무료로 태워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인 상대론 장사가 힘들다.[56] 하지만 여전히 이 게임에 대해 잘 모르거나 돈이 아주 적은 뉴비들도 많다.[57] 이게 아니더라도 글라이더는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니 왠만하면 소지하고 다니자.[58] 다만 이 방법은 밸런스 조절 업데이트로 막혀버렸다...[59] 도넛, 글라이더, 포스필드 런처, 플라즈마 건, 샷건, 제트팩, 방패.[60] 물론 교도소 노가다를 하면 초보들도 쉽게 경찰로 돈을 벌 수 있다. 다만 죄수보다는 못 번다.[61] 이 메타에 추천하는 총기는 샷건, AK-47, M4, UZI, 리볼버, 플린트락, 스나이퍼이다.[62] 조언을 하지면 경찰과 싸울 때는 항상 거리를 벌려라, 왜냐하면 경찰은 한발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테이저건과 가까이만 가면 바로 체포해버릴 수 있는 수갑을 기본으로 지급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싸울떈 거리를 벌리고 무빙을 하면서 우위를 확실히 다지자.[63] 현상금은 굉장히 빨리 벌수 있는데, 일단 박물관, 발전소를 계속 번갈아가며 털며 중간에 키카드를 얻어 은행을 터는 방식으로 하면 2000$는 커녕 4000$도 쉽게 번다.[64] 혼자서도 잘 싸울 수 있다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단, 작전을 잘 짜고 시작해야 한다. 왠만하면 교도소 건물 옥상에서 싸우는 게 좋다.[65] 도시의 빌딩, 공항의 관제탑, 박물관의 송신탑, 교도소 건물 옥상, 등[66] 최근에는 조금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