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Roblox)/이동 수단
1. 개요
2. 이동수단 스폰 위치
3. 이동수단 개조
4. 전체 이동수단
4.1. 지상 이동수단
4.1.1. 승용차
4.1.2. 트럭
4.1.3. 밴
4.1.4. 대형
4.1.5. 스포츠카
4.1.6. 슈퍼카
4.1.7. 하이퍼카
4.1.8. 오토바이
4.1.9. 오프로드
4.1.10. 기타
4.1.10.1. 현금 수송차
4.2. 비행 이동수단
4.3. 수상 이동수단
4.4. 특별 이동수단
4.4.1. Lia (우주선)
5. 추가 / 변경 예정 이동수단
1. 개요
제일브레이크의 이동수단[4] 을 서술하는 문서.
현재는 총 51종류의 이동 수단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동수단이 추가될 예정이다.[5][6][7]
- 모든 플레이어는 1개의 차가 잠겨있는 상태에서 다른차를 타면 잠궈놓은 차의 잠금이 풀린다. 만약 자신의 차를 잠궈놓은 상태에서 다른 차에 타면 잠궈놓은 차의 락이 풀려 다른 사람이 탈 수 있게 된다.
- 오토바이를 제외한 지상 이동수단에 사람이 타고 있을 경우 그 차량의 바퀴를 향해 총을 쏘면 타이어가 터진다. 타이어가 터지면 속도가 느려지다가 아예 멈추며, 멈추면 타이어가 재생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차의 조수석에 다른 사람이 타면 그 사람의 닉네임이 차량 잠금 버튼 위에 뜨는데, 이때 닉네임을 클릭하면 그 사람을 강제로 내리게 할 수 있다.
- 회전익기[10] 는 총에 여러번 맞을경우 "삐삐삐" 거리는 경고음이 나면서 추락한다. 지면에 완전히 충돌하기 직전까진 속도가 느려지지만 방향전환이 가능 하다. 종종 하늘 높이 치솟기도 한다. 또한 회전익기의 로프는 화물선의 컨테이너와 같은 회전익기류 이동수단을 제외한[11] 모든 이동수단을 들을 수 있다.[12]
- 경찰은 수갑을 들고 범죄자나 죄수가 탄 이동 수단을 향해 E키를 누르면 탑승객을 강제 사출할 수 있다.[13]
- 경찰이 차에 탈 경우 위에 자동으로 사이렌이 생기며 도둑의 차량에 비해 아주 약간 속도가 빨라진다.[14][15]
- 차량별로 최대 탑승 가능 인원 수가 다르다. 최저는 1인승의 볼트바이크, 클래식카, ATV, 경찰 오토바이,스턴트 비행기, 전투기이고, 최고는 8+1인승의 블랙호크다.
- 플레이어가 이동수단 위에 서 있어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1명 이상을 더 태울 수 있다. 이때 차량 위에 올라간 사람은 차량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공중에 떠서 쫒아오는 것처럼 보인다. 지상 또는 수상 이동수단 위의 플레이어를 떨어트리고 싶다면 빠른 속도로 건물이나 지형지물에 박거나 점프대에서 점프하면 된다. 또한 회전익기류 이동수단 위의 플레이어를 떨어트리려면 헬기를 높은 곳에 착륙시킨 후 밀어서 뒤집으면 된다. 고정익기류의 경우엔 단순히 옆으로 돌기만 해도 플레이어가 떨어진다.
- 기존엔 SWAT밴의 뒷좌석[16] , 포르쉐의 조수석, 픽업트럭의 짐칸, 듄 버기의 뒷좌석, 더트바이크의 뒷좌석에 앉을때만 차량에서 총을 쏠 수 있었으나, 2018년 가을 업데이트 이후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좌석에서 총을 쏠수 있게 되었다.[17] 그러나 구급차[불가] , R8의 엔진룸, UFO[불가] , 지프[불가] , 몰튼[불가] , 블랙호크의 운전석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은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하다.
- 오픈카가 아닌 완전히 닫힌 구조의 차량의 창문[18] 을 쏘면 플레이어의 체력이 깎인다.[19][20][21] 원래는 대미지가 100% 들어가야 하지만, 서버의 핑이 낮아 렉이 걸리면 대미지가 100% 들어가지 않는다. 이 덕에 적과 교전중 적이 차량에 탑승해도 적을 사살할 수 있다. 차 안에서 경찰이 죽으면 아이템이 차 안 또는 밑에 떨어지니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다면 밑을 뒤져보자.
- 모든 차량에는 자동차 앞 번호판[22] 과 와이퍼, 사이드미러가 없다. 그리고 깜빡이도 없다.
- 일부 차량[23] 에서는 1인칭 운전을 할 수 있다.
- 차량의 내부가 구현되고 유리가 붙어있다면 유리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다.20%,40%,60%,80%가 있고 각 3,000$다.
- 개 업데이트 이후로 거의 모든 이동수단이 개가 탑승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24]
2. 이동수단 스폰 위치
어떤 유저가 만든 자료이다. 2020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된 지도라 라이브 업데이트로 맵 확장이 이뤄진 시점의 맵과는 약간 달라 크루저, 해적선, 리틀버드, 서러스등의 위치가 표시되어있지 않고, 도시 경찰서에 경찰 오토바이와[25] 맥라렌과 SUV의 위치가 표시되어있고, 몇몇 스폰 위치가 잘못 표시되어져있다.
3. 이동수단 개조
모든 차는 기본 색상으로 Yellow, Blue, Gray 총 3가지 색이 있다. 예외적으로 SWAT밴은 MATT, 경찰서에서 스폰되는 차들과 리틀버드와 시론과 UFO와 볼트바이크와 드론[26] 은 파란색으로 스폰되며,[27][28][29][30] , 블랙호크는 Forest Green, 소방차와 스턴트 비행기와 페라리는 Red, 전투기(라팔)는 Gray, 사이버트럭은 Pastel Gray로 스폰된다.[31]
모든 차량은 차고에서 튜닝이 가능하나, 볼트와 비행 이동 수단은 도색만 바꿀 수 있다.
튜닝 목록으론 엔진[32] , 브레이크[33] , 서스펜션[34] 이 있다.
외형개조도 가능하다. 휠, 도색[35][36] , 글로우[37] , 스포일러,[38] 텍스쳐[39][40] , 창 투명도[41] , 마지막으로 타이어[42] 가 있다.
4. 전체 이동수단
4.1. 지상 이동수단
지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나 물 속에서도 주행이 가능하긴 하다.[55] 또한 단종된 지상 이동수단들중 시즌 차량들과 한정 차량[56] 을 제외한 '''모든''' 지상 이동수단들은 줄무늬가 있다.[57]
4.1.1. 승용차
SUV와 레이스를 제외하면 모두 값이 싼 편이라 초보들이 애용한다.
4.1.1.1. 카마로
- 느린 차량. 하지만 프리미엄 차고 패스가 없거나[63] 있더라도 근처에 경찰이 있다면 교도소 탈출에는 필수.
- 모든 범죄자 기지에서 스폰되며, 정말 느리지만 엔진을 풀업하면 속도가 그럭저럭 쓸만해진다. 극초반엔 잘 쓰이지만, 어느 정도 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냥 걷는 것보다는 빨라서 타는 용도가 된다.
- 아무래도 범죄자 스폰 지점에서 제일 가까운 차량이 카마로다 보니 다른 차량을 찾으러 갈 때 유용하다. 하지만 화산 범죄자 기지하고 고레벨 범죄자 기지에서는 람보르기니가 스폰되어 람보르기니 보유자는 화산기지의 카마로를 별로 안 쓴다.
- 변형된 차량이 있는 유일한 차량이다.
- 카마로는 여기저기서 스폰되다 보니, 차가 디스폰 되었거나 경찰에게 추격당하고 있는데 차가 너무 멀리 있다면 가까운 카마로 스폰지역으로 달려가 카마로를 타서 도망칠수 있다.[64] 느리긴 하더라도 뛰는 속도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안 타는 것보단 낫다.
- 무료 차량에다가 가장 기본적인 차량임에도 접지력이 꽤 좋아서 초보 유저들 에게도 운전하기 편한 차량이다.
- 기본적인 차량이다 보니 당연히 느리다. 물론 다른 차량이 있는 대다수의 유저들은 카마로를 평상시에 타지 않아 딱히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4.1.1.1.1. 경찰 카마로 (삭제)
카마로의 경찰차 버전. 일반 카마로보다 속도가 더 빠르고 가운데에 검정색의 줄무늬가 있었다.[66] 당시에 경찰 카마로가 일반 카마로보다 더 빠르다는 전설이 있었을 정도로 주목받았던 차량이었다.[67] 그리고 사이렌이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첫번째 차량이다. 두번째는 구급차.[68][69]
이 차량은 모종의 이유[70] 로 2017년 겨울 업데이트때 제거됐고, 대신 일반 카마로가 스폰된다.
게임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 첫번째 차량이다. 두번째는 블레이드.
4.1.1.2. 데자
9월 6일 밸런스 조절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이다. 드리프트를 할시 차 뒤에 하얀색 이펙트가 생기는데, 이를 보면 제작자가 이니셜 D를 노리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니셜d의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86이 3도어인것에 반해 이것은 이니셜d의 후지와라 타쿠미의 마지막 상대라고 할수있는 이누이 신지 버젼인 2도어 버젼 이며 좌석이 왼쪽에 있거나 실제 86은 5인승이나 이것은 3인승이라는 것등 이니셜D를 노리고 만든것 치고는 퀄리티가 좋지는 않다.
참고로 AE86은 엄연히 토요타의 후륜 스포츠 모델이다. 그런데 제작자가 이 차를 너무 싸게 출시하는 바람에 승용차로 분류하게 되었다.[71]
스폰위치가 동떨어져 있어 뉴비를 제외하면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니지는 않았지만, 10월 4일 이후 교도소에서도 스폰이 되면서 현재는 경찰들이 그럭저럭 타고 다닌다.
여하튼 성능을 말하자면 그다지 좋지 않다. 최고속돈 엔진 5렙기준 카마로보다 느리고 접지력은 보통이지만 가속력역시 좋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비슷한 가격대의 모델3와 비교하면 성능이 더더욱 안습하다. 동시에 출시된 레이가 최고속도 가속력 접지력 모두 좋았던것과 대조적.
게임 내에서 2번째로 싼 차이다. 가장 싼 차는 픽업트럭
4.1.1.3. 모델 3
- 특징: 전기차의 특성상 소리가 작음,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음, 또한 기본 높이가 슈퍼카들보다 더 낮고 로드스터와 같음.
- 장점: 최고의 가성비
- 싸다. 기본 가격이 16,000$이고, 엔진 5레벨에 튜닝을 해도 100,000$을 넘질 않는다.
- 브레이크는 제동거리가 최고속도에서도 3m정도다.
- 4인승이기에 다수의 경찰들이 순찰 다닐 때도 매우 좋다.
- 마찰력이 매우 높아서 절대로 미끄러지지 않는다.[77] 때문에 최고속도 유지가 매우 쉽다.
- 단점: 불안정하다.
-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랙이 걸리면 차가 양 옆으로 흔들흔들 거린다.[78][79][80]
- 엔진 1레벨은 속도가 많이 느려서 어느정도 유용하게 쓰려면 엔진을 최소 3레벨 정도는 업그레이드 해줘야 된다. 16,000$에 차를 사더라도 엔진 3레벨 업그레이드 와 서스펜션 에 차값까지 최소 37,000$ 는 더 들여야 쓸만해지는 차량.
- 후진속도가 매우 느리다. 거의 사람이 뛰는 정도의 속도이다. 따라서 경찰이 올 때 후진하다가는 쉽게 체포당한다.
- 마찰력이 좋지만 핸들링이 그다지 좋지 않다.
- 서스펜션이 낮아서 서스펜션을 안 올려주면 오프로드 주행은 포기해야 한다. 심지어 안 올린 상태에서는 기찻길도 안 넘어가진다(!)
- 가끔씩 최고속도로 달릴 때 다른 차량이나 장애물에 부딫히면 차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제자리에서 뱅뱅돌아가며 심하면 날아가서 맵을 이탈한다. 그 후 즉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빠르게 차에서 내리면 차만 날아간다. 현재 이 버그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기면 버려지곤 한다. 주된 원인은 쉽게 말해 없어보여서. 거기에 속도가 빠르다곤 하지만, 기본적으론 슈퍼카가 아닌지라 페라리, 맥라렌과 같은 상위권 슈퍼카 및 하이퍼카들에게 밀린다. 최고속도는 가격대비 많이 빠르고 안정성에 브레이크도 매우 좋은편이라서 엔진 5레벨 업글할돈은 있는데 슈퍼카 살돈은 없는 중수들이 선택하는 자동차이다.
수많은 유저들이 극초반부에 이 차를 사고 엔진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상태로 몰아보곤 쓰레기라 판단하곤 한다.
7월 3일에 리모델링 됐다. 각진 디자인이 조금 더 부드러워졌고 인테리어가 추가되었다. 또한 1인칭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모델3의 터치스크린에는 제일브레이크 맵의 지도가 그러져 있다.[82]
4.1.1.4. 레이
2만 5천이라는 굉장히 싼 가격에 비하면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최고속도나 가속도역시 준수한 편이고 접지력역시 전체차량중에선 테슬라 차량들을 제외하면 꽤 우수하다. 다른 슈퍼카들[84] 에 비하면 명백하게 밀리지만, 2만 5천에 살 수 있는 자동차 치고는 굉장히 좋다. 말 그대로 초보들을 생각하여 만든 가성비 갑 차량. 초보들에게는 필수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동차 역시 엄연한 쉐보레의 스포츠카 겸 슈퍼카 이지만 데자와 마찬가지로 제작자가 너무 싸게 출시해버려서 승용차가 돠었다.
디자인도 나름 멋있고 성능도 꽤 좋으니 범죄자는 꼭 사두자.
그리고 화물기•화물선 강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4.1.1.5. 미니 쿠퍼 (단종)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스폰포인트도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마을이라 이 차의 존재를 모르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특이하게도 줄무늬가 기본적으로 그려져 있는 차량이다.[85] 테슬라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5레벨 엔진 기준 속력은 테슬라보다 많이 느리다. 엔진 1레벨 기준으로는 테슬라 모델 3보다 빠르지만, 엔진 3레벨부터는 테슬라 모델3가 더 빠르다.
'''장점'''
- 순간 가속력이 좋다.
- 가격이 저렴하다.
- 모델 3에 비해 가성비가 안좋다.
스폰 위치가 동떨어져 있어 초보 유저들이 쉽게 구매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판매량이 저조하여 2020년 3월초에 단종되는 운명을 맞았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유저들은 차고에서 스폰하여 사용할 수 있다.
4.1.1.6. SUV (단종)
이 게임 최초의 추가된 대형 차량이다. 40,000$라는 가격에 비해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니 돈에 여유가 없으면 되도록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나름 바퀴가 크기 때문에, 언덕을 올라가거나 험한 지형을 갈 때에는 부드럽게 갈 수 있지만 무료인 카마로와 속도가 같다. 감옥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의 4인승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에 비해 속도가 느려서 차라리 같은 4인승중 오프로드 주행도 좋은 픽업트럭이나 이 차에 비해서는 매우 빠른 테슬라를 사자. 이 차를 사면 그냥 돈낭비다. 탈옥할 때 은근 유용하다. SUV를 밟고 철조망을 넘어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주로 이방법을 고수들이 사용하였으나...... 스폰장소가 변경되어서 SUV소유 유저가 아니면 이 방법을 쓰기 힘들었었다.
전체적인 스펙으로 봤을때는 그냥 오프로드 주행이 좀 좋은 카마로다.
여담으로, 모델은 쉐보레 타호인데 출시 당시에는 SUV의 사진으로 지프 체로키의 사진을 붙여놨었다.
7월 12일에 단종되었다. 그리고 2월 6일 줄무늬가 생겼다.
4.1.1.7. 레이스 (게임패스 차량)
BOSS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이다. 유저들간의 애칭은 '''롤스로이스.''' 위의 사진과 같이 미니건이 부착되어 나온다. 미니건 조종 또한 BOSS 게임패스를 요구하기에 BOSS 게임패스를 가진 사람 2명이서 같이 다녀야 움직이면서 쏠 수 있다. 차에 달린 미니건의 성능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미니건을 기대했다가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다. 대미지도 그럭저럭이라 한 명 사살하는데 4~5초 가량 걸리고, 과열되면 식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이게 무려 6초 가량이나 걸린다.
시론과 같이 도색에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장점'''
서스펜션이 매우 좋다. 서스펜션을 올려도 게임상의 모습으로는 낮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엄청나게 부드럽다. 기찻길이나 오프로드에서 달릴 때 바퀴를 잘 보면 바퀴가 차량의 차체를 뚫고 위로 좀 더 올라간다. 그 덕에 대부분의 요철을 문제없이 통과한다. 속도도 나쁜 편은 아니고 머신건도 있기 때문에 추격전 할 때 은근히 좋은 차량이다.
'''단점'''
3인승이긴 하지만 미니건 조종석 자리에서 게임패스가 있는 플레이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2인승이다. 게다가 BOSS패스의 가성비도 안좋은 편이다.
4.1.2. 트럭
전체적인 밸런스와 성능은 오프로드와 승용차의 중간이고, 4명 이상의 인원을 수송하며, 최저 지상고도 오프로드 계열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좋아서 오프로드 주행도 무리 없다. 대신 속도는 느린 편이다. 팀플레이에서 유용한 차량들.
4.1.2.1. 픽업 트럭
테슬라처럼 4명[93] 이 탑승할 수 있다. 짐칸에 있는 조수석에 앉으면 총과 로켓런처 등을 쏠 수 있다. 게다가 이 게임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싼 차''' 이다. 게임 패스가 있는 프로들은 5분이내에 살 수 있을 정도이다. 이전엔 제일 싼 만큼 성능이 좋지 않아 평이 딱히 안 좋았지만, 현재는 재평가 받아서 요즘은 초보들이 그럭저럭 꽤 타고 다닌다. 재평가 받은 이유는 한 때 오프로드 최강이었던 듄버기가 너프 되었고, SUV는 성능에 비해서 비싸며, SWAT 밴은 게임 패스를 사야하고,[94] 몬스터트럭은 좋기는 하나 백만 달러라 가성비가 쓰레기라서 오프로드 주행에는 픽업트럭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균형도 어느 정도 수정되었고, 엔진도 5레벨이면 거의 포르쉐 엔진 1레벨 급 속도가 나와서 타고 다닐 만하다. 주유소 강도와 연계성이 높다는 장점도 보유. 기차역 도착 전에 내리면 길 건너에 픽업트럭이 있으니 기차 강도와의 연계성도 나쁘지 않아서 50,000$이나 내고 1인승인 ATV를 사기 싫은 사람에게도 추천. 또, 기차를 함께 탄 사람이 많아서 혼자 ATV를 타기에 부담스러울 때 4인승인 픽업 트럭을 타면 도움이 된다.[95] 특이하게도 차의 윗부분에도 전조등이 달려 있다.
4인승이고 오프로드 계열 까지는 아니지만 오프로드 주행에 부담없는 지상고와 싼 가격, 그리고 일단 카마로보단 빠르기 때문에[96] 자신이 초보라면 사둬도 나쁠 것없다. 놀랍게도 Jailbreak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량이라한다.
4.1.2.2. 사이버 트럭
2020년 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지상 이동수단 중 포드 랩터, 몬스터 트럭과 함께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로서 세번째 테슬라 차량이자 4번째 트럭이 젤브에 추가되었다. 테슬라답게 디자인이 미래적이고, 소리가 조용하다. 이 차도 픽업트럭처럼 위에도 전조등이 달려 있는데, 픽업트럭과는 다르게 이쪽은 불빛이 위를 향하고 있다.엔진 풀업 기준, 속도가 꽤 빠르고[102] 가속력과 접지력,핸들링, 브레이크도 꽤 좋다. 거기에 같은 전기차인 모델 3나 로드스터와 다르게, 세게 충돌했을때 빙글빙글 돌다가 맵을 이탈하는 버그가 없다. 또, 다른 테슬라 차량이 오프로드 주행에 영 좋지 않은것에 비해 사이버트럭은 오프로드 주행에도 좋다. 사이버트럭의 등장으로 같은 인승에 똑같은 오프로드 주행에도 특화된 차량이지만 가격은 1,000,000$나 됐던 몬스터트럭은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았다. 또한 속도도 픽업트럭 치고는 매우 빠른 편으로 300000$인 맥라렌과 최고속도가 거의 똑같다.
그런데 저사양기기는 차가 흔들린다... [103]
여담으로 리모델링 전에는 사이렌이 달리긴 하는데 너무 앏아서 잘 안보인다. 모양도 다른 차들은 4가지 칸에 서로 만나지 않게 빨간 사이렌과 파란 사이렌이 합쳐져 있는데 사이버트럭의 사이렌은 길고 얇은 막대처럼 생겨서 빨강색과 파랑색 불빛을 번갈아서 낸다.[104]
디자인도 멋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성능도 좋아서인지 꽤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닌다.
그리고 기본 번호판에 MUSKY라 적혀있다. Badimo에서 대외적 활동 및 신규 프로젝트를 기획및 모델링 제작을 담당하는 asimo3089가 일론 머스크의 팬이라서 그런듯.
2월 6일자로 리모델링되었다.
4.1.2.3. 랩터 (시즌 차량 , 단종)
시즌 3 업데이트때 R8과 같이 등장. 6인승 이라는 엄청난 수송량을 자랑한다.[106] 속도도 포르쉐보다 정말로 약간 못한 수준으로 대형 차량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편이며, 오프로드 주행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장점: 안정적인 밸런스'''
- 오프로드에서의 주행 성능이 다른 승용차/대형 계열에 비해 안정적이고 뛰어나다.
- 6인승이라서 몬스터트럭과 동일한 수송량을 자랑하고, 두 자리에서는 로켓 런처를 사용할 수 있다.
- 차체가 큰 편이라서 적과의 교전에서 좋은 엄폐물이 될 수 있다.
- 성능과는 별개, R8이 디자인이 잘 만들어짐에 따라 묻혔을 뿐이지, 랩터 또한 외형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재현도도 높다.
- 브레이크가 조금 밀린다. 차량의 무게가 상당한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다.. 그래도 브레이크가 안좋기로 소문난 차량인 람보르기니,소방차,부가티와 비교하면 그리 나쁜것도 아니다.
사실상 이 차가 추가되면서 그나마 6인승이여서 몇몇이라도 타고 다니던 몬스터 트럭을 간접 너프시켰다. 하지만 이후 가격이 절반이고, 똑같이 6인승이고, 성능이 더 좋은 사이버트럭에게 간접 너프당했다.
2019년 11월 3일에 시즌 3가 끝나고 시즌4가 시작돼서 구매가 불가능해졌다.[107]
4.1.3. 밴
구급차와 SWAT밴이 존재한다.
4.1.3.1. 구급차
누적 방문자 20억명 기념 업데이트로 만들어진 차량이다. 이 차도 경찰차처럼 사이렌이 달려 있고 경찰차와 마찬가지로 F 키로 사이렌을 울릴 수 있다. G키를 누르면 구급차의 뒷문이 열린다. 속력과 브레이크, 핸들링 모두 매우 좋은 편은 아닌데 가격도 람보르기니에 가까운 9만원이라 성능에 비해 좋지 않아 가성비가 딱히 좋지 않다. 대신 픽업트럭, 클래식카, 테슬라, 머스탱처럼 불안정하게 흔들리지는 않는다.
속도를 비교하면 5레벨일 때 테슬라 보다 느리고 핸들링도 다른 차들에 비해 많이 좋지 않다. 가속도는 그럭저럭이고 차체가 높아 접지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차량에 비해 성능상으로 우월한 점이없다. 높은 차체 때문에 안정성이 좋지 않아 오프로드를 가거나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드리프트를 할 때, 또는 박물관에서 범죄자 기지로 갈 때 많은 사람이 흔히 사용하는 루트를 사용하여 나선형 길을 그냥 떨어지면서 갈 때, 지속적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갈 때에 매우 잘 넘어진다. SUV 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 SUV를 탈 때보다 더 잘 넘어진다.
업데이트 예고용으로 나온 위의 사진에는 구급차가 흰색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스폰색이 기본 차들과 같다. 만약, 사진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도색을 하자.
2B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속도가 약간 더 빨라지고 사이렌 소리가 경찰차와 달라졌다. 경찰이 구급차에 타더라도 사이렌은 구급차 특유의 소리를 낸다. 경찰차는 '에에에엥' 하는 사이렌 소리를 내지만 구급차는 '삐뽀삐뽀' 하는 사이렌 소리를 낸다.
사이렌은 경찰차와 다르지만 경광등은 경찰차와 똑같은 빨-파 경광등이다! 심지어 헤드라이트도 경찰차와 같게 빨-파로 켜진다. 이 문제 때문에 강도질을 하고 나왔는데 구급차가 있으면 경광등도 같고 사이렌도 경찰, 범죄자 구분없이 구급차 사이렌이 켜지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럽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구급차의 뒷좌석에 있는 침대에 누우면 체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차의 성능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이 기능 덕에 구급차가 살아있는것이다. HPS는 10 정도로, 죽기 직전의 상황인 다른 유저를 뒤에 태우고 약 9초정도 있으면 체력이 최대로 찬다. (차는 양은 포스필드 런쳐의 두배이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강도 시설을 털고 레이저에 걸려 체력이 낮아진 사람을 침대에 태운 다음 체력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며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구매한 사람만 운전할 수 있으므로 정작 본인은 체력을 채우며 이동하려면 중간에 운전을 멈춰야 한다. 참고로 누워서는 총을 쏠 수 없다. 게다가 훨씬 싼 포스필드 건은 접근성이 낮지만 똑같이 체력 회복 효과도 있는데다 휴대용이고 다인 사용이 가능하며 방어효과도 있으며 플라즈마 권총을 사용하면 공격도 가능해서 확실히 경쟁력이 떨어진다.[110]
이 점을 응용하면 적 팀과 교전 중인 팀원을 지원하거나[111] 자주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에 주차시켜서 필요할때마다 쓸 수 있게 할 수 있다.
만약 치유용이 아닌 일반 승용차로 쓸 것이라면 다른 차를 쓰는게 좋다. 성능이 썩 좋지 않고 람보르기니 급으로 비싸서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승용차로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신기해한다. 초보라면 이 차를 사지 말고 람보르기니를 사자.
이 차가 스폰되는 병원은 보라색 건물로, 차고 뒤에 위치한다. 붉은 십자가가 앞과 옆에 붙어 있으며 옥상에 헬기 착륙장이 있다. 한때 구급차 스폰장소에서 구급차에 탔다가 내리면 병원 건물에 끼는 버그가 있었지만, 패치로 병원과 구급차가 있는 곳의 병원 천장을 높게 하여 이젠 발생하지 않는다.
이 차를 사지 않았더라도 침대에 누울 수 있다. 즉, 구급차를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체력이 부족하면 병원으로 달려가 주차된 구급차의 뒤에 타서 체력을 회복할수 있다.
4.1.4. 대형
최저 지상고는 낮은 편에 속하고 적은 인원을 수송한다. 속도는 다른 계열 차량보다 월등히 낮은 편이다.
4.1.4.1. 소방차
2018년 3월 2일경 추가된 차량.
가격이 무려 175,000$로 람보르기니의 1.75배 수준이다.
최고속도가 카마로와 같은 최고속도 최하위 차량과 동급이다. 카마로보다 소폭 빠른 수준. 크기는 헬리콥터보다도 조금 더 크고 뒤에 창문도 많지만, 2인승이다.[113] 여담으로, 헬기로 들어올리면 무게 때문에 속도가 처참해지고, 고도가 계속해서 낮아지는 데다 버그로 줄에서 계속 떨어져 나가다가 땅 속으로 사라지므로 옮기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초대형 차량이다보니 가속력과 브레이크가 좋지 않다.[114] 가속력이 카마로급으로 좋지 않은데 속도도 느려서 보석상이나 박물관을 털고 나왔는데 경찰이 있다면 빠르게 도망가지 못하고 잡히기 쉬우며, 브레이크도 풀업을 하더라도 제동력으로 악명 높은 람보르기니보다 브레이크가 밀리기 때문에 운전하기 힘들다.
핸들링은 보통이며 접지력도 꽤 좋아서 잘 안 넘어진다. 차체에 무게가 있어서 그런 듯.
주변에 강도 시설은 없지만 기찻길이 소방서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기차를 털고 여기서 내려서 바로 소방차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주유소와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차체가 커서 운전할 때 커브를 돌거나 좁은 길을 갈 때 조심해야 하고 높이도 몬스터 트럭만큼 높아서 지하차도를 갈 때 아슬아슬하게 안 걸린다. 다만 차체가 큰 덕분에 무게가 있어서 몸빵이 좋은 편이다. 이는 후술할 길막메타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량의 진정한 존재 이유는 특수 기능이다. G 버튼을 눌러 차량 위의 물대포에서 물을 쏠 수 있는데, 이 물로 팀 구별없이 다른 플레이어 및 차량들을 밀 수 있다. 그리고 밀려나는 상태에선 이동이 어렵다. 이전엔 속수무책으로 밀려나야 했지만, 패치로 속도는 느리지만 물을 거스를 수 있게 되었다.[115] 물을 틀어 놓고 내려도 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물을 틀어 놓고 내려 상대 플레이어가 다가오는 것을 저지할 수 있다. 특히 범죄자들한테 유용한데, 경찰이 소방차에서 범죄자를 사출하려면 소방차의 앞 칸으로 가서 수갑을 들고 E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런데 물을 뿌리고 있으면 경찰이 밀려나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경찰에게 총을 쏘아서 키카드나 권총을 얻을 수도 있다. 경찰 입장에서도 유용한 기능인데, 도로에 스파이크 트랩을 최대한 길게 깐 다음 남는 공간에 소방차를 세워서 막고 물을 뿌리면 완벽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다. [116]
그리고 로켓 런쳐를 쏜 자리나 번개가 내리친 자리에서는 불이 나는데, 그걸 소방차의 물을 사용해서 끌 수가 있다. 불을 끄면 100$의 보상을 얻게 된다. 불을 끄는 데에는 약 10초가 걸린다. 가끔씩 고수 경찰과 고수 범죄자가 로켓런처를 쏘면서 싸운 자리에 불이 20개 정도 까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불을 끄면 무과금 유저가 보석상을 터는 것과 같은 2,000$를 벌 수 있다. 생각외로 짭짤한 기능이다.
소방차 위에 올라가면 사다리가 있는데, E키를 눌러 위로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사다리를 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원래는 갈수 없는 높은 곳을 올라가기도 한다. 도시의 낮은 건물 옥상에 올라갈수 있기에 위에 올라가서 상대 유저를 공격하거나 보급을 얻을 수 있다. 이 사다리를 올린 채로 운전할 수도 있지만 사다리가 꽤 높기에 전선줄이나 터널, 다리 밑에 걸린다.
길이가 머스탱보다도 훨씬 길고 헬리콥터 꼬리 쪽을 제외한 길이보다 조금 더 긴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고에 들어가면 끼일 수도 있다.
소방차는 구급차와는 다르게 별도의 사이렌이 없다. 즉, 사이렌을 울리고 싶다면 경찰로 플레이해서 경찰 사이렌을 울려야 한다.
이 차를 트롤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꽤 있다. 물은 건물을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박물관의 출구 앞에 바짝 주차해 놓고 박물관 안으로 물대포를 쏘면서 강도질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고, 교도소 주차장에서 교도소 출구로 물대포를 쏘며 못 나오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경찰일 경우 수감자가 교도소를 탈출하는걸 저지할 수 있다. 제작자도 이를 인지했는지 밀리는 정도를 감소 시켰다. [117]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자신이 초보라면 들로리안을 사거나 돈을 조금 더 모아서 페라리를 사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돈이 좀 있더라도 거의 즐겜용이기 때문에 부가티나 블랙호크 등을 먼저 사고 뒤에 사는 것을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즐겜용 차량.
4.1.4.2. 아라크나이드 (시즌 차량 , 단종)
레벨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이다.
경찰 5레벨[120] 이 되어야 하고, 750,000$이라는 거금을 소비해야 한다. 크기는 꽤 큰데 2인승이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꽤 좋다. 바퀴가 몬스터 트럭과 같은 종류라 총에 피격되어도 잘 안터진다. 앞 바퀴도 차체에 가려져 있어서 바퀴가 잘 안 터진다. 속도도 풀업 테슬라보다 약간 느린 정도로 평균적인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경찰이 아라크나이드에 탑승한 범죄자를 사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외형이 꽤 멋있다.
하지만 이렇게 밸런스가 잘 맞는데도 거의 안 쓰이는 이유는 그 속도 하나 때문이다. 같은 가격인 토르페도와 비교하면 천지차이고, 모든 슈퍼카들보다 속도가 느린데다 심지어 다른 슈퍼카들보다 느린 엔진 풀강 테슬라에게도 밀린다. 이정도면 타고 다닐수는 있는 수준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타이어가 잘 안터진다는걸 제외하면 속도가 그래도 사실 더 비싼 쓰레기 몬스터 트럭보다는 훨씬 빠르고, 적어도 카마로보다는 빠르며 바퀴가 잘 안 터지는 걸 원한다면 몬스터 트럭을 구매하지 말고 이걸 구매하는 게 당연히 낫다. 그나마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꽤 좋다지만 그건 일반 승용차나 슈퍼카들과 비교했을 때 그런 것이고 오프로드형 차량들과 오프로드 성능을 비교하면 당연히 밀리며, 심지어 토르페도와 비등비등해 별 차이점이 없는 수준.
정리하면 최고속도와 가속도를 제외하면 토르페도보다 성능이 우위인 차량이다. 문제는 그 느린 최고속도 및 가속력이 토르페도보다 나은 점을 전부 묻어 버린다는 것.
기본 번호판에 'BATMAN' 이라고 적혀있다.
2019년 6월 23일~6월 24일쯤 진행된 레벨 시즌 3 업데이트에서 토르페도와 함께 맵상에서 사라져 구매할 수 없게 되었고[121] 그 자리에는 랩터가 생겼다. 미리 구매한 유저들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차고나 Premium Garage패스로 스폰하여 사용 가능하다.
4.1.4.3. SWAT 밴 (게임패스 차량)
처음 생겼을때는 미니건이 없고 그냥 위에 타는것이었나, BOSS 업데이트 이후 위에 미니건이 추가되었다.
'''장점'''- 4인승 차량에 감옥에서 스폰되어 경찰 여러명이서 단체로 순찰할 때 좋다. 거기에 화력은 그럭저럭 이지만 연사력이 좋아 적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저지할수 있는 미니건이 달려있다.
- 롤스로이스와 마찬가지로 미니건 화력이 영 좋지 못하다. 분명히 적의 접근은 저지가 되는데 사살은 어렵다. 속도도 롤스로이스보다 좋지 않다.
또한 ATV, 블랙호크와 함께 아마존에 등록된 Jailbreak상품중 하나의 구성품[125] 으로 출시되었다.
4.1.5. 스포츠카
승용차와 슈퍼카 사이의 성능을 가진 차량.
4.1.5.1. 클래식카
박물관 업데이트로 생겼다. 박물관 앞에 스폰되며, 가격은 50,000$이다. 가속력은 나쁘지 않지만 최고속도가 가격대비 영 좋지 않다.
또한 균형이 매우 불안정했었다. 교도소에서 바로 도시로 가는 고속도로 길목에서 차량이 흔들리며 땅에 아예 갇혀버리는 일도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되었다. 그리고 지프, 포르쉐와 함께 유일한 오픈카이다. 또 지상 이동수단중에서는 지프와 함께 유일하게 핸들도 달려있고 앞 유리가 투명하다.[128] 1인승인지라 1인칭으로 하면 오픈카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차이다. 이 차를 이용해서 모바일에서 볼트글리치를 사용한수있다.
'''장점'''
- 타고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부각되진 않았지만 디자인이 괜찮다.
- 박물관 바로 앞에 있어서 강도 연계성이 좋다. 게다가 박물관쪽은 카고 비행기 강도 후 보통 내리는 장소이다.
- 업그레이드의 영향이 미미하다.
- 10~15분 만 더 노가다를 하면 살 수 있는 챌린저가 이것보다 훨씬 좋다. 그리고 챌린저의 최고속도가 슈퍼카와 비슷하고 클래식카 와 단 9,000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돈을 조금 더 모아서 다른 차를 사는것이 훨씬 이득이다.
머스탱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같은 가격에 둘다 성능이 그다지 좋진 않아서 어떤 차량이 더 나은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스터에그로, 과거에는 기본 번호판에 'IM OLD'로 적혀있었다.[129]
모델은 레이싱 대회에서 1000번 넘게 우승했다는 부가티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부가티 Type 35이지만 마력이 130마력 언저리라 현대에는 지금의 아반떼 스포츠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때문에 성능이 이 모양인 듯.
4.1.5.2. 박서
단종된 포르쉐의 대체 차량.
지프와 같이 지붕을 여닫을 수 있다.
준수한 가속력과 최고속도, 55,00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덕에 이용률이 꽤 있다.
그런에 이 차에는 비밀이 있다. 카마로보다 느리다... 엔진 5레벨 기준 가속도는 카마로보다 빠른듯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카마로보다 구리다. 사지 말자.
아무리봐도 개발자가 포르쉐는 싫어하는듯 하다. 예전 포르쉐도 70000$라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구렸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이 박서를 내놓았지만 성능이 이꼴이라서...
다만 핸들링이 조금 애매한데, 잘 가다가 최고 속도에서 커브 도는 걸 유지하면 다른 차량처럼 핸들이 일정 수준으로 잠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미끄러지는 '''오버스티어'''가 발생한다. 덕분에 최고 속도에서 가속 상태, 다시 최고 속도 도달이라는 요상한 패턴의 운전이 진행된다.
4.1.5.3. 챌린저
7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가격이 59,000 달러로 슈퍼카들에 비해 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출시가 된 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닌다.
가격과 스폰지점을 보면 머스탱을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차량인 듯 하다.
기본 번호판에 'MUSCLE' 이라고 적혀있다.[134]
여담으로 배기음이 람보르기니, 서러스, 부가티, 시론과 같다. 또 최근에 출시된 차량답게 시론, 서러스, 모델 3, 페라리, 데자, 레이처럼 1인칭 주행이 가능하다.
4.1.5.4. 머스탱 (단종)
원래 가격이 70000$ 였으나 후술할 이 차의 능력과 모종의 이유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50000$이다.
길이가 굉장히 길다. 카마로보다 20% 정도 더 길다.
가속력도 괜찮고, 브레이크도 좋아서 잘 안 미끄러지고 탈옥 한 후 꽤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지만, 코너링은 그저 그렇다..
문제는 최고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분명 가속력은 좋은데, 높은 가속력으로 쭉쭉 나가다가 갑자기 힘이 딸리는 느낌이 든다.
기본적으론 가격이 같은 클래식카보다 성능이 좋다.
대신 강도장소와 연계성이 전혀 없다. 그래도 감옥 탈출 이후 터널만 지나면 있고 바로 옆의 총포상에서 총을 얻을 수 있으니 아주 무쓸모는 아니다.
가격이 같다보니 성능 면에서 클래식카와 비교되곤 하는데, 성능은 머스탱이 좋지만, 강도 연계성은 클래식카가 훨씬 더 좋다.[135] 단, 강도 연계성이 좋긴 하지만, 클래식카가 버그가 좀 많아 자주 고꾸라지니 머스탱을 사는게 더 낫다. 물론 머스탱은 클래식카보다 나은 것뿐 좋은 차량이 아니다.
초보 유저들에겐 부담스러운 가격, 고수 유저들에겐 너무 싼 가격으로 인기가 없던 머스탱은 결국 2020년 3월에 단종된다. 하지만 이 차를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유저들은 차고에서 스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종후에는 줄무늬가 그려졌다.
4.1.5.5. 포르쉐 (단종)
- 특징: 지붕이 열려 있다.
- 장점: 컨버터블이라 멋있기도 하고, 성능 자체도 괜찮은 데다가 결정적으로 박물관 주차장에 스폰되기 때문에 강도 연계성이 제일 높다. 속도도 빠르고, 핸들링도 괜찮고, 쉽게 미끄러지지도 않으며 가속도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람보르기니가 있음에도 컨버터블을 타는 사람들이 꽤 있다.
- 20,000$ 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성능적으로 클래식카보다 많이 우수해서 박물관 연계를 위해서 꼭 사두자. 유사 시 쓸 수 있다.
- 가속력, 최고속도, 브레이크, 핸들링 모두 평균 정도이고 서스펜션을 올리면 오프로드도 문제 없다. 아무 곳에서나 쓸 수 있으니 사 놓아도 나쁠 건 없다.
- 단점: 30,000$만 더 모으면 살 수 있는 람보르기니보다 최고속도가 느리다.[139] 게다가 엔진 풀업 기준, 더 싼 가격의 모델3가 포르쉐보다 빠르다.[140] 어쨌든 최고속도에 비해 가속력과 브레이크는 끝내주게 좋아서 람보르기니의 가속력과 브레이크가 싫다면 이걸 타고 다니자.
- 렉 걸리면 모델3, 로드스터와 마찬가지로 양옆으로 흔들린다.
- 이걸 타고 다니는 사람의 유형은 2가지이다. 람보르기니 보다 멋있어서 람보르기니, 혹은 그 이상의 슈퍼카를 가지고 있음에도 타고 다니는 사람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라 디자인이 나쁘지 않고 현실의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성능을 생각해 성능이 좋을거라 생각해 구매한 사람. 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람보르기니의 브레이크가 답이 없어서.
가장 위치가 애매한 차 중 하나이다. 최고속도는 테슬라 모델3보다도 느리고 핸들링도 어중간한편이고 브레이크도 람보르기니 보다 좋단거지 그다지 좋은 편이라고도 못해서 특징점이라고 꼽을만한 부분이 없다.
- 3월 8일 시론 업데이트로 1인칭 운전 기능이 있는데 이차는 못쓴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다른 차량은 천장이랑 유리가 다 막혀있으니깐 못쓴다 쳐도 예는 오픈카여서 이미 시론 추가전에 시트랑 운전대가 구현되있는데도 못쓴다는것... 아마도 창문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블랙호크, 더트바이크, 경찰 오토바이, 듄 버기 등과 같이 Jailbreak에 공식적으로 인테리어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에 어느정도 인테리어가 갖춰저있던 차들은 모두 안된다. (비행 이동수단은 드론과 같이 인테리어가 있어도 여전히 안된다.)
이번 드론 업데이트로 포르쉐는 단종되었다.
2월 6일자로 줄무늬가 생겼다.
4.1.6. 슈퍼카
빠르고, 비싼 차량들. 그러나 하이퍼카보다는 느리다. 일반적으로 고수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돈을 모으면 살 수 있는 차량들이다.
4.1.6.1. 람보르기니
- 장점: 최고속도가 이미 빠른데 엔진 개조까지 하면 더욱 흉악해지는 차량. Jailbreak에서 최고속도가 매우 빠른 자동차다. 어느 정도냐면 부가티 시론과 비등비등한 정도. 거기에 가격은 100,000$로, 초보 유저들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숙련자에겐 2시간 고인물에겐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모을수 있을 정도의 금액인지라 아주 비싼 것도 아니다.
- 단점: 브레이크. 최고속도 기준 제동거리가 거의 한블럭에 달한다. 최고속도에 비해서 가속력이 매우 낮아서[143] 엄청 답답하다.[144] 최고속도가 매우 빠른데도 실제로 밟아보면 최고속도까지 도달 하기가 엄청 힘들다.[145] 거기에 접지력도 엉망. 다른 차들이 shift[146] 를 누른 것만큼의 접지력이 기본이며, 여기에 가속력, 브레이크도 엉망이라 사거리에서 코너돌기 버겁다. 람보르기니를 샀다면 브레이크 업그레이드는 꼭 필수.[147]
상당히 많은 사람이 쓰는 차량이다. 페라리는 좋지만 인지도가 낮고, 맥라렌은 페라리보다 성능이 밀리는데 더 비싸고, 부가티는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싸면서 있어 보이는 이 차를 사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러나 맥라렌이 버프먹고 람보르기니 보다도 훨씬 빠른 차량들이 등장하며 사용하는 유저들이 줄었다. 또한 페라리가 버프를 먹고 디자인이 엄청 멋있게 리모델링이 되어서 인지도도 상승해 이젠 페라리한테 밀린다.
높이가 약간 [148] 낮기에 서스펜션을 약간이라도 올려주는 것이 좋다.
배기음이 다른 차량에 비하여 굵다는 특징이 있다. 운전해보면 꽤나 묵직하다. 워낙 굵은 배기음도 그렇고, 느린 가속력에 핸들링도 좋지 않아서 굼뜨다는 느낌을 받는다. 초보들은 멋진 디자인 때문에 이차량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가속력도 버프받으면서 가성비 갑인 슈퍼카로 되어버렸다.
가속력, 접지력, 핸들링이 모두 나쁘지만[149][150] , 최고속도는 빠른데다가 디자인도 괜찮고, 범죄자기지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초보라면 어쨋든 사둬야 할 차량.
4.1.6.2. 서러스
2020년 7월 업데이트로 출시된 차량이다. 아마도 단종될 SUV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상당히 빠른 편으로, 사이버트럭보다 빠르고,[153] 4인승 차량으로 수용성도 나쁘지 않지만 람보르기니처럼 가속력, 접지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7월 3일(한국시간 7월 4일)에 속도가 버프를 먹었다고 한다.
시론과 같이 1인칭 운전을 할수 있다.
기본 번호판에 'BULL' 이라고 적혀있다.[154][155]
여담으로 배기음이 람보르기니, 부가티, 시론과 같다.
얼핏 보면 쿠퍼랑 외형이 비슷하다.
- 장점: 괜찮은 수용력. 비록 사이버트럭에 밀리긴 하지만 4인승이다.
- 람보르기니와 비교할 수 없는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고 있다.
- 람보르기니보다는 가속력이 빠르다.
- 단점: 낮은 가속도. 이건 서러스만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람보르기니의 문제이기도 하다. 둘 다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가속도 때문에.....
- 부담스러운 가격.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비싼 가격이다.
- 총평: 람보르기니의 스펙, 픽업트럭의 오프로드 성능과 수송력.
4.1.6.3. 들로리안
- 장점
- 압도적인 강도 연계성을 자랑한다. 발전소 바로 앞에서 스폰되기 때문이다.
- 디자인이 굉장히 호평받는다. 블레이드처럼 열려있는 문이 한몫했다.
- 물 위를 다닐 수 있는 특수 기능이 있다 Jailbreak의 총 관리자인 asimo3089가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들로리안처럼 비행 능력은 없다고 했지만, 그 대신 물 위를 다닐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 기능이 증요한 이유는 언제든지 물 위로 도망다닐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아무리 경찰이 물 위를 달리는 들로리안을 잡으려고 하더라도, 경찰도 들로리안을 탄 것이 아닌 이상 물 밑, 즉 드로리안 밑을 달릴 수 밖에 없는 점에서 발생하는 높이차에 의해 수갑의 e 키로 eject를 사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경찰이 고인물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긴 하지만...[161]
- 의외로 엄청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가졌다. 볼트처럼 작은 언덕은 그냥 타고 올라간다.
- 단점
- 최고 속력이 말이 아니다. 사실상 제일 큰 문제점. 들로리안은 최고속도가 영 좋지 않다. 아니, 매우 좋지 않다. 어느정도냐면, 7만 5천$ 더 싼 람보르기니에게 밀리는 것은 기본이고, 15만 9천$ 더 싼 모델3(!)[162] 에게도 밀린다... 그것도 엔진 레벨 1과 5 둘 다에서 말이다. 정말 과장이 아니라 전설의 레전드급 가격 대비 최고속력을 자랑한다. [163][164]
- 원자력 발전소 앞에 있어도 타기는 커녕 살 일이 없다. 원자력 발전소 털이는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들로리안보다는 미리 준비해둔 볼트나 로드스터 등의 훨씬 빠른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들로리안보다 빠른 차량이 없는 초보는 어쩔거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17만 5천$는 초보에게 넘사벽 급으로 비싼 가격이다. 들로리안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절대 초보라고 할 수 없으며, 만약 들로리안을 소유하고 있는데도 그보다 빠른 차량이 없다면 그건 정말 세계최강 호구... 발전소 바로 앞에 있어서 강도 연계성이 최고급이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막상 발전소 털이에 이용할 일이 없으니...
- 특수기능이 활약할 일이 사실상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들로리안의 멋진 디자인을 구경하거나 즐겜이 목적이 아닌 이상 이 차량을 탈 일이 있을까? 사실상 전혀 없다. 대다수의 jailbreak 유저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더 빠르고 성능이 좋은 차량을 타고다닌다. 굳이 비싼데다가 최고속력까지 말아먹은 들로리안을 사서 돈 벌기 목적으로 탈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그 상황에서 경찰이 갑자기 쫓아온다고 하자. 그렇다면 누가 굳이 발전소까지 가서 들로리안으로 갈아탄 다음 물 위로 도주할까? 만약 발전소까지 직접 갈 필요 없이 들로리안을 소환할 수 있는 모바일 차고 게임패스가 있더라도 경찰이 일정 거리 내에 접근해 있으면 차를 소환할 수 없는데다가, 더 빨리 도망갈 수 있는 차량 대신에 들로리안을 꺼낼 일도 없다. 한마디로 평소에 들로리안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긴급 상황에서 굳이 들로리안으로 갈아타 특수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 버그로 다리에서 떨어지거나 물 위에서 내렸다가 다시 타면 물 아래로 가라앉는다.
- 결론
요약하자면, '''좋은 기능이 있더라도 쓸 일이 없는 차량.'''
여담으로 기본 번호판이 'HONGO' 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은 들로리안을 제안한 트위터 유저를 뜻한다.HAPPYHONGO의 또다른 계정.
4.1.6.4. 페라리
장점 : 최고속도가 람보르기니보다 빠르고, 타고다닐 때 문제가 없다.[169] 가속력은 전체 차량 중 빠른 편이며, 최고속도도 꽤 빠르다. 접지력도 끝내주게 좋아서 모델 3의 상위호환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브레이크도 좋다. 또한 원래는 강도 연계성이 매우 안 좋았지만, 4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스폰장소가 도시 기차역으로 옮겨지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좋아졌다.
단점 : 좀 비싸다. 200,000$는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무과금 유저들에겐 꽤 부담스럽다. 아예 존재를 모르는 유저들도 있다. 최저 지상고가 유난히 낮아서 서스펜션이 기본상태이면 오프로드에서 달리기 좀 힘들다.
그래도 예전에는 200,000$를 구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박물관 등 고소득 강도시설이 많아져서 200,000$쯤은 노가다 하면 금방 모은다. 친구의 비공개 서버(舊 VIP 서버)에서 노가다를 하면 무과금 유저도 3시간 이내에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이걸 타고다니는 사람이 늘은 편이다. 1인칭 운전을 할수있다.[170]
7월 4일에 리모델링됐다.
성능도 슈퍼카중에선 제일 좋고 여객열차 강도와의 연계성도 매우 좋기 때문에 사두는 게 좋다.
4.1.6.5. R8 (시즌 차량 , 단종)
Jailbreak가 정식 릴리즈 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추가 요청이 들어왔던 아우디 R8이 6월 23일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시즌 1과 시즌 2의 토르페도를 대체하며, 가격은 토르페도의 1/3도 안되는 200,000$이다. 사륜구동으로 유명한 아우디의 quattro를 고증한건지 가속력은 좋은 편 이지만, 최고속도는 같은 가격의 페라리 보다 약간 느리다. 접지력도 페라리가 좋기 때문에 종합적인 평가는 성능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당시 역대 차량중 최고의 호평을 받고있다.[171][172] 그러나 성능은 그냥저냥이니 디자인이 맘에 든다면 타고 다녀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탈 필요는 없다. 현실에서는 2인승인데 뜬금없이 3인승 차량으로 출시 되었다... 엔진룸에(!) 사람이 탄다. 슈퍼카 중 유일하게 3인승이라 팀플레이 하기에는 그나마 나을것이다. 하지만 엔진룸에 타면 총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일종의 TMI로, 5월 3일 핵무기 업데이트의 '방사능 노란색' 예고 사진에 나온 차량이 이 차다.
2019년 11월 3일에 시즌 3가 끝나고 시즌4가 시작돼서 구매가 불가능해졌다.[173]
4.1.6.6. 맥라렌 (단종)
우주 쓰레기. 하지만 디자인은 우주 보물급.
한 때 가격이 16,000$인 모델3한테 밀리는 등의 수모를 겪었던 차량이지만, 로켓 연료 업데이트 이후 최고속도가 크게 늘었다! 업데이트 이후로는 페라리보다 아주 약간 느려졌다.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최고속도 차이보다 더 적은 차이이다. 사실상 페라리, 맥라렌은 속도가 같고, 람보르기니가 약간 더 빠르다 보면 된다[176] . 가속력도 좋아져서[177] 페라리를 압도한다! 때문에 람보르기니와 모델3를 능가하는 성능을 낸다.
하지만 페라리가 리모델링 및 버프를 먹고, 람보르기니도 좀 더 좋아지면서 슈퍼카 3대장중 가장 안좋은 차가 되었다. 최고속도는 밀리고 가속력이 좋다고 하지만 그래봤자 다른 하이퍼카 및 슈퍼카에게 밀려 실제로 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라이트 쪽의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다. 창문도 9개 [178] , 헤드라이트도 4개,[179] 후면등 4개로, 당시 기준으로는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차량이다. 물론 현재는 인테리어가 조성된 차량들에 인기가 쏠리면서 묻혀졌지만...엔진을 5레벨로 하고 최고속도로 달리면 속도가 너무 빨라서 엔진음이 엄청 높게 들리다가 안 들릴 지경까지 간다.
가격이 300,000$인게 좀 흠이지만, 성능 자체는 가속력, 핸들링, 접지력이 우수하기에 람보르기니보다 가속력 부분이 빠르다. 단, 접지력이 더 우수한 페라리에겐 조금 밀린다. 부가티보다 성의있는 디자인에, 속도 버프가 알려지며 부자들 사이에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성능은 페라리에게 밀리고 가격은 10만원이나 비싸니 큰부자 아니면 사기 애매하다. 게다가 페라리가 성능 버프를 먹고 디자인도 엄청 멋있게 리모델링 된 뒤 이차를 사는 사람은 거의 없게 되었다.
지금 사용하게되면 자신이 흑우라는것을 뽐낼수있는 차량이다. 그래도 멋진 디자인덕에 꾸준히 개발자들의 텍스쳐 모델과 게임 썸네일 사진으로 사용되고있다.
여담으로 뉴 시즌의 차량 스킨의 원본이 바로 이 차이다.[180] 또한 Jailbreak 공식 트레일러 초반부에 등장하는 차가 바로 이 차이다.
7월 12일에 단종되었다. 그리고 2월 6일에 줄무늬가 생겼다.
4.1.6.7. 빔 하이브리드 (시즌 차량 , 단종)
'''현재 일반 유저가 얻을 수 있는 차량 중 게임 내에서 제일 희귀한 차량 1위'''[186]
2020년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간혹 유튜버들이나 유저들이 '''BMW i8''' 혹은 '''BMW'''라고 부른다. 뉴 시즌1 레벨 10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 차를 파는 곳을 많은 사람이 모르는데 교도소를 탈출했을 때 저 멀리 언덕 쪽 #1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그 쪽으로 가보면 이 차가 있다. 하루에 미션을 달성해서 얻을수 있는 XP가 좀 적어서 10레벨을 달성하기 어렵기에 성능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187]
이 차의 성능는 50만원이라는 하이퍼카 수준의 값어치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188] 최고속력은 맥라렌보다 살짝 빠르며, 하이퍼카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가속력은 평균 수준이며 접지력과 핸들링이 사기적인 수준으로, 인게임 내에서 가장 주행에 안정적인 차 중 하나이다. 물론 시론이나 로드스터가 하이퍼카이긴 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행하면 뒤집어지거나 날아가기 일수인데, 이 차는 은근 속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접지력+핸들링덕에 매우 안정적이다. 오프로드 주행은 준수한편이다. 마땅한 하이퍼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할 만 하다. 10레벨 달성자가 매우 희귀하고, 디자인 역시 상당히 멋있기 때문에 소장 값어치는 충분한 차다. 배기음이 카마로 배기음이 난다.[189]
얘는 크루 캡슐보다는 훨씬 쓸만해서 단순히 과시용으로 쓰기엔 아까운 차다.
여담으로 기본 번호판에 'SEASON 1' 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차량 뒷면 오른쪽 위에 'RARE ITEM' 이라고 적혀있다.
무료이지만 차량 위에 가격이 뜨는데, Badimo에서 밝히길 이 가격표는 차량의 실질적인 가치로, 실제로는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고 한다.#
4.1.7. 하이퍼카
500,000$~750,000$ 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 무과금 유저들이 구매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는 차들.[190] 물론 기본적으로 매우 빠르며 성능도 그 가격에 맞는 성능을 낸다. 다만 너무 빨라 운전하기 힘들다...
4.1.7.1. 시론
2020년 3월 8일 기존의 부가티를 단종됨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디자인이 역대급이라 불릴정도로 평가가 높다.[192] 예고한것과 같이 차량 내부를 구현하였으며 내부를 페인트하는 기능도 생겼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접지력도 좋지 않았고 람보르기니에게 최고속력이 밀리는 참사가 있었으나 4월 5일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로 확실하게 버프를 먹었는지 이제는 매우 빨라진 모습을 보여준다.[193][194] 접지력도 어느정도 향상되었다. 브레이크도 매우 좋다.
기존의 부가티를 대체하기 때문에 최고속력이 매우 빠르다. 전체적인 성능은 가속력은 토르페도보다 빠르지만 로드스터보다는 느리며, 최고속력은 로드스터보다 빠르고 토르페도보단 느리다. 접지력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매우 빠른 최고속도를 감당하긴 약간 아쉬워서 조금 미끄러지기도 한다.
1인칭 운전을 할수있다. 단 시야각이 그다지 넓지 않고 시점을 돌릴수 없어 딱히 효율적이진 못하다. 그리고 또 롤스로이스와 같이 도색에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기본 번호판에 'BEAUTY' 라고 적혀있다.
최고속도 도달시 엔진음이 사라져 스텔스 플레이에 좋긴 하다만 최고속도에 도달해야 해 실용성은 좋지 않다. 또 스텔스 플레이를 원한다면 차라리 소리가 거의 없는 전기차인 로드스터를 사는 것이 낫다.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같은 하이퍼카인 로드스터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자신이 최고속력이 매우 빠른 차를 원한다면 이 차를, 가속력이 매우 빠른 차를 원한다면 10만$를 더 모아서 로드스터를 구매하자.
4.1.7.2. 로드스터
2019년 12월 8일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테슬라 차량이다.
장점: 전기 하이퍼카답게 가속력이 어마무시하게 빠르다. 엔진 1레벨때의 속도도 아득한데, 엔진 5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차가 총알같이 튀어 나간다. 최고속도까지 도달 시간은 2~3초뿐.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 역시 엄청 빠르다. 테슬라 모델 3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는지 마찰력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도 매우 좋다. 브레이크가 3단계일시 최고속도로 가도 브레이크를 걸면 거의 바로 멈춘다. 심지어 핸들링도 엄청나게 좋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도 높다.다만 최고속도는 토르페도가 약간더 빠르다.로드스터, 부가티, 토르페도, 시론(버프 이전)의 스피드 테스트이다. 전부 엔진레벨 5.
단점: 빠른 속도 때문인지 테슬라 모델 3보다도 훨씬 렉이 잘 걸린다. 어딘가에 세게 부딪히면 빠르게 회전하며 날아간다.[197] [198] 심지어 너무 빨리 달려도 이럴때가 있다. 이 경우 맵을 이탈하기 전에 차에서 내리면 된다. 오프로드 주행성 역시 떨어진다. 사막과 같은 구릉지대에서 조차도 주행이 쉽지 않다.[199] 후진속도 역시 느리다. 600,000$ 라는 높은 가격 역시 단점중 하나이다. 람보르기니의 6배, 페라리의 3배, 맥라렌의 2배, 부가티 + 100,000$라는 높은 가격은 미숙한 유저들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엄청난 가속력 때문에 인게임에서 가장 빠른 차량으로 오해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이 차는 가속력이 최강이지, 인게임에서 최고속력이 가장 빠른 차량이 아니다.''' 실제 최고속력은 시론이나 람보르기니가 더 빠르다. 다만 단거리의 경우에는 어딘가에 도달하는 속도는 이 차가 가장 빠르다.
최고속력, 가속력, 브레이크 모두 게임내 차량중 최상위급 차량인지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 버그가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회전하며 날아가는 버그는 많이 수정되어 이제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버그가 일어난다.[200]
만약 차가 회전하기 시작한다면, 차에서 빠르게 내리거나, W와 A,D 키를 누르자. 차가 회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1.7.3. 부가티 (단종)
가격은 비싸지만 역대 차량 중 볼트바이크와 함께 가장 빨'''랐'''다.[201] 최고속도로 교도소 앞 언덕에 있는 점프대에 돌진하면 엔진 5레벨짜리 람보르기니가 교도소 주차장에 떨어질 때 부가티는 교도소 운동장에 떨어진다.[202] 그리고 교도소에서 도시로 가는 다리를 최고속도로 주행하면 3~4초에 지나간다. 가속력도 나름 괜찮고, 브레이크도 꽤 좋은 편인 데다가 최고속도는 모든 차량들을 크게 앞서기에 따라올 수 있는 차량이 거의 없다. 옛날엔 람보르기니, 페라리, 맥라렌과 같은 슈퍼카 삼대장도 최고속도가 느려 부가티를 상대할 수 없었지만, 볼트바이크의 상향에 토르페도가 추가되면서 부가티는 이제 토르페도한테 밀린다.[203][204] 하지만, 접지력이 꽤 떨어져 부가티의 속도가 빠르기는 해도 막상 페라리와 비교하면 많이 큰 차이도 안난다.[205] 의외로 무과금인데도 노가다를 해서 이 차를 구매한 고수들이 많다.[206] 엔진음이 굵다는 특징이 있다.[207]
업데이트로 기존의 부가티는 단종되고 시론으로 대체되었다. 기존 부가티를 소유한 유저들은 200,000$를 지급받았다. 단종되고 얼마 후에는 줄무늬가 그려졌다.
그리고 최근 HelloItsVG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젤브 유저들이 토르페도의 최고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착각하고 있었지만 베이론의 최고속도가 더 빠르다는것을 증명했다. 한 팬이 핵을 사용하여 평평한 길을 만든 뒤 둘이 토르페도와 부가티를 나란히 레이싱시켰을때 부가티가 이겼고 실제로 공정한 레이스를 위해 HelloItsVG가 직접 차를 물에 넣어 실험한 결과 (속도는 물에서 25% 감소함) 부가티의 기록이 더 빨랐다! 어찌된 일인지는 몰라도 부가티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올드비가 아닌 이상 유저들이 출시 초창기의 모습을 잘 모르는데 출시 초창기에는 무려 '''줄무늬'''가 있었다. 다만 줄무늬라고 해서 색이 똑같은것은 아니고 그때 당시에는 색이 검정색이었다.
4.1.7.4. 몰튼 M12 (단종)
최초의 커뮤니티 내에서 모델링된 차량. 엄청난 외형 덕에 호평을 받았다. 다만 한정 차량이라는 점은 약간의 비판을 받는 중.
2020년 10월 14일부로 단종되었다. 언젠간 다시 재출시할 예정이라 한다.
최고속력은 토르페도, 시론에 밀리고, 가속력 또한 시론과 비슷한데다 자주 튕겨진다. 시론 때와 같이 버프를 받았다.[209] 또한 토르페도와 같이 스포일러 변경이 불가능하고 차체 뒤에 스포일러 같이 생긴게 있다.[210]
커뮤니티 내에서 모델링된 차량을 그대로 게임에 추가한다고 했기 때문에 일단 자잘한 문제점은 무시하고 출시한 영향인 듯 하다. 조금 디자인을 바꾸거나 수정하면 원래 약속과 다르다며 커뮤니티에서 불만이 있을 것을 걱정한 것 같다. 하지만 자잘한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이 지적되고 커뮤니티에서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많은 것을 보면 괜한 걱정이었던 듯. 개발자의 트위터를 보면 게임 내에서 제일 빠른 차량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으니, 최고속도를 고치는 김에 이러한 자잘한 문제들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실내는 구현되어있는데 1인칭운전이 안된다.[211]
또한 차량의 높이가 너무 낮아 캐릭터의 머리카락 또는 모자가 차 위로 튀어나올때도 있다.(...)
또 시론, 레이스와 같이 도색에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기본 번호판에 'BY: SKYL1NE'[212] 이라고 적혀있다.
신기하게도 사이렌이 세로로 달린다. 사이렌이 가로가 아닌 세로로 달리는 이동수단은 이 차량이 처음이다.[213] 또한 배기음 소리가 특이하다. 람보르기니의 배기음 소리와 비슷하나 조금 더 굵은 정도.
그리고 시론과 마찬가지로 최고 속도 도달시 엔진음이 사라진다.
하이퍼카인것 치고는 오프로드 성능이 '''매우''' 좋다. 서러스보다 오프로드 안정성이 높다![214][215]
한정차량중 가장 적은 기간동안 판매되었다. 10월 4일 업데이트가 되고난후 단 '''10일''' 동안만 판매되었다.
또 한정차량중 레벨을 요구하지 않았다.
4.1.7.5. 토르페도 (시즌 차량 , 단종)
레벨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원래 속도가 매우 느려 모델3보다 느렸지만, 패치 이후 속도가 훨씬 빨라져 부가티 보다 빠른 차가 되었다. 가속력이 4위이며[216] , 최고속도 는 인게임에서 육해공을 전부 포함해 가장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속도가 빨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엔 묵직한 핸들링에 좋지 않은 접지력, 높은 최고속도가 겹쳐져서 공도 주행에서 부가티 한테 밀렸던 데다 약간의 커브에도 차가 튕겨져나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는 접지력이 크게 향상되어 높은 속도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으며 성능 면에서 부가티 베이론를 가볍게 압도한다. 감옥앞 도시를 잇는 다리를 최고속도로 달리면 '''3~5초 가량이다.''' 다만 엔진 풀강시에는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컨트롤이 좀 힘들어진다. 이 엄청난 속도는 현재의 상향된 접지력으로도 버티지 못하는 터라 엔진 풀강을 하면 잘 미끄러지고 장애물에 부딪혔을때 차가 튕기는 경향이 있다.[217] 엔진 풀강시 브레이크 3레벨도 같이 하는걸 추천.
추가로 서술하자면 토르페도는 '최고속도에 비해' 접지력과 브래이크의 성능이 낮은편이라 운전시에 많은컨트롤을 요구한다.[218]
높은 최고속도 때문에 공도주행에 특화된 차량일 것 같지만, 최저 지상고가 꽤 높아 오프로드 주행성도 꽤나 좋다. 오프로드 안정성은 SUV와 유사하다.
스포일러 변경이 불가능하다. 위 사진의 스포일러가 기본 스포일러고 스포일러의 색은 차체의 색상과 같은 톤으로 고정된다. 이 기본 장착 스포일러가 게임 시스템 상 스포일러를 장착한 걸로 인정되는지 미장착으로 인정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개조 항목에 스포일러가 아예 없으며, 스포일러 도색 항목도 없고, 스포일러의 디자인이 다른 스포일러처럼 Mesh의 일부라기고 보기에는 약간의 광택이 있기에 미장착으로 인정되는 듯 하다. 스포일러가 차량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결론적으로 스포일러 버프를 안 받은게 이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2019년 6월 23일~6월 24일쯤 진행된 레벨 시즌 3 업데이트에서 아라크나이드와 함께 맵상에서 사라져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미리 구매한 유저들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차고나 Premium Garage패스로 스폰하여 사용 가능하다.[219]
시즌3이 시작되며 전에 이 차가 있던 자리에는 R8이 생겼다.
여담으로 앞으로도 너프를 먹지 않는 이상 최고속도가 제일 빠른 차로 남을 것이다. Roblox의 한계상 이보다 더 빠른 차를 내면 게임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자 asimo3089가 토르페도 포함 단종된 차량을 소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토르페도를 로벅스로 출시할까 투표를 했고[220] Yes 표가 많았으나 asimo3089는 Yes 표는 토르페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나온 표라 인식했고 또한 토르페도 소유자들의 재출시하지 말자는 항의로 asimo3089의 소유자들을 향한 존중 차로 재출시 계획을 보류 및 연기하였다.
4.1.8. 오토바이
작고 귀여우며, 대부분 가속력과 핸들링이 좋지만 대부분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스포일러를 장착할 수 없다. 지상 이동수단 중 유일하게 타이어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스파이크 트랩을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볼트의 경우에는 스파이크 트랩과 총기류로 인해 바퀴(?)가 터진다.
4.1.8.1. 더트 바이크
최초의 오토바이 차량.
'''장점: 높은 가성비, 작은 몸집, 특히 가속력.'''
- 35,000$ 치고는 주행능력이 훌륭한 편이다. 우수한 접지력은 물론이며 가속력이 발군이라 최고속도까지 금방[224] 도달하며, 버그로 추정되지만 그냥 직진하는 것 보다는 살짝 후진 후 재전진하면 가속이 배로 붙는다!
'''단점: 매우 느린 최고속도'''
- 더트 바이크는 강력한 가속력 덕분에 얼핏보면 슈퍼카 수준의 속력이 나오는 것 같지만, 태그에 전술했듯이 실제 최고속도는 기본 차량인 카마로보다 느리다! 그래도 가속력 덕분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ATV와 더불어 가속은 빠른데 최고속도는 느린차다.
실용성이 좋지만, 10,000$를 더 모으면 경찰 오토바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오토바이가 팔요하면 경찰 오토바이를 사자.
희한하게도 걸리는 경우가 안 걸릴 때보다 많은 버그가 있다. 두 좌석에 모두 타면 더트바이크가 땅으로 꺼지거나 반대로 공중에 약간 뜨며 움직일 수가 없는 버그다. 이것 때문에 이 차량은 2인승이지만 실질적으로는 1인승이다.
4.1.8.2. 순찰 오토바이
맵 확장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장점: 오버밸런스 수준의 가성비, 작은 몸집'''
- 일단 가격은 45,000$이지만 주행성능은 450,000$. 또는 그 이상의 수준이라 봐도 된다. 전체적으로 더트바이크의 완벽한 상위호환 차량인데, 더트바이크의 장점인 발군의 가속도가 더 괴악하게 높아져[231] 엔진 1렙일때도 1초만에 최고속도에 도달할 정도.[232] 가속력은 비공식 1위이다.
- 또 기존 더트바이크의 단점인 느린 최고속도가 보완되고도 남는데, 최고속도가 슈퍼카~하이퍼카 수준의 차량과 맞먹는다.[233] 핸들링이 매우 좋아, 운전에 능숙해지면 작은 덩치와 연계하여 요리조리 틈새를 비집고 가며 적들을 농락할 수도 있다. 오프로드 주행력도 매우 좋은 편.
- 엄청난 핸들링. 드리프트를 하면은 순식간에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 위와 같은 장점들이 합쳐져 타고 경찰들을 쉽게 농락할수 있는 탈것중 하나이다.
- 딱히 큰 단점은 없다. 굳이 한 가지를 짚자면 강도 연계성만큼은 최흉최악. 더트 바이크는 기차 강도와 어느 정도 연계가 가능하다만, 이 녀석은 스폰지점이 단 1개이며, 그마저도 경찰들이 즐비한 교도소 주차장에 있다. 도둑이 쓰려면 무조건 차고를 거쳐야만 운행이 가능할 정도. 때문에 이 차량은 경찰이 타기에 특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 접지력은 매우 좋으나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차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등 불안정하다. 그래도 서스펜션을 낮추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니 어물쩍 넘겨도 좋은 문제.
- 핸들링이 너무 좋은 나머지 매우 잘 미끄러진다. 오토바이를 많이 써보지 않는 유저들은 일반차 운전하듯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핸들링이 너무 좋아서 독이 되어버린 예시.
은근히 심각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 내릴 때 래그돌화 되는 버그가 걸릴 때가 있다.
이렇게 엄청난 성능을 보이는 오토바이지만 디자인이 없어보이는지 타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다. 웃기게도 이름이 순찰 오토바이인데 사이렌이 없다. 또 전조등 색상을 바꿀 수 없다. 기본 전조등 색은 하얀색.
4.1.8.3. ATV
- 장점 : 기차 강도와의 연계성이 좋은 차량이다. 최고속도가 엔진 5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면 최고속도가 포르쉐 정도 나오며, 달리다가 가속 키에서 손을 떼기만 해도 바로 멈춰서 급정거도 엄청 좋다. 덤으로 가속력도 최상급. 값도 50,000$으로 초보 유저들에게는 좀 높은 가격이지만, 어느 정도 요령만 붙으면 50,000$쯤은 2시간이면 모은다.
- 단점 : 작은 턱을 넘어가거나 언덕을 넘을 때, 심하면 그냥 급정거 했을 뿐인데도 차가 전복되기도 한다. 안정성이 매우 나빠서 기차 선로 사이를 주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차 강도와 연계성이 매우 높지만, 값을 생각하면 차라리 가까운 픽업트럭을 사는게 더 좋다. 가격도 50,000$이면 비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기차 강도가 아니면 ATV를 탈 일이 별로 없는데, 기차 강도가 주류 강도시설도 아니다. 기존엔 2인승이었으나 차고 V2 업데이트로 1인승으로 바뀌어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 도중에는 타기 좋지 않다. 그리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 어느 정도냐면 카마로보다 느릴 정도...
배기음이 예전에는 오토바이와 같은 소리 였지만 업데이트 이후 일반 차와 같은 소리로 바뀌였다. 버그도 많이 고쳐져서 요즘은 탈 만 하다.
원래 2인승이였는데 차고 V2 업데이트 이후 1인승이 되었다.. 따라서 실용성이 떨어졌다..
SWAT밴, 블랙호크와 함께 아마존에 등록된 Jailbreak상품중 하나의 구성품으로 출시되었다.
4.1.8.4. 볼트
영화 트론에서 나오는 바이크를 모티브로 한 차량이다.[239] 이걸 타고 지나가면 뒤에 빛 꼬리가 생긴다.[240] .
한 때 핸들링이 매우 안 좋았지만 2018 겨울 업데이트로 엄청난 핸들링 상향과 펑크가 나지 않도록 패치를 먹었다.[241]
참고로 이 차는 타면 호버카처럼 공중에 살짝 부상해서 달려서 울퉁불퉁한 길을 깔끔하게 날아다니듯이 지나갔지만...
2018 업데이트로 부상능력이 좀 변해서 '''이제는 작은 턱에서도 튕기는 버그투성이 차량이 되었다.[242] 게다가 핸들링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너무 잘 미끄러져서 불편하다.''' 다만 이 버그 덕분(?)에 장점도 하나 있는데, 바로 언덕, 산을 그냥 뛰어 넘는다는 것. 거기에다가 건물 벽면도 올라탄다. 고속으로 어딘가에 돌진하면 충돌하여 멈추지 않고 충돌한 물체를 타고 넘는다. 속도 자체는 매우 빠르지만, 단순히 '성능이 좋은가' 를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 가속력은 높지만, 최고속도는 부가티랑 비슷비슷하다.[243] 하지만 2020년 3월 업데이트로 최고속도가 크게 늘어 로드스터와 비슷해졌다. 그러나 성능 개조도 불가능하고, 작은 턱에서도 쉽게 튕기는데다가 핸들링도 그다지 좋지 않다. 지형지물을 사실상 무시 할 수 있다는것은 이점이지만, 그거 하나만 보고 사기엔 오히려 블랙호크나 전투기가 나을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후진속도도 사람이 '''걸어가는''' 수준으로 느리다.
하지만 턱에 부딫히면 날아간다는 점이 도움이 될 때도 많다. 처음 탈때는 계속 튀어오르기만 해서 불편하고 운전하기 어렵지만[244] 어느정도 연습하다보면 금방 적응되는데 볼트바이크 운전에 능숙해지면 '''맵을 그냥 날아다닌다 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사막에서는 그냥 공중에 떠다니고 보석상에서 박물관 갈 때에도 순식간에 날아간다.[245] 단점이라면 1인승이란 것. 그리고 전투기는 스턴트 비행기나 전투기의 속도를 줄이거나 해서 어느정도 사전 연습이 가능하지만 볼트는 그런 거 없다.
버그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른 차량들과는 다른 바퀴를 사용하여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턱을 올라갈 때 바퀴가 올라가며 턱을 넘지만, 볼트의 경우에는 차체와 바퀴가 붙어있어 턱을 넘을 때 바퀴가 올라가지 않는다. 거기에 빠른 속도와 Roblox의 괴상한 물리엔진까지 더해져 더욱 버그가 자주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다.
기본적인 성능은 매우 높지만 잘 미끄러지고 불안정하다는 성격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운전이 매우 까다롭다.
도색의 기준이 다른 차량과는 다르다. 도색을 바꾸면 차체의 색이 바뀌는 다른 차량들과 달리 도색을 바꾸면 옆면의 줄과 뒤의 광선 꼬리의 색이 바뀐다.[246] 차체에 색칠을 하고싶으면 텍스쳐를 써야 한다.
스피드가 빠르고 멋도 있지만 이거 타고 다니면 경찰들에게 '나 여기 있어요'하고 알리는 꼴이라 범죄자로 플레이할때 실용성이 좀 떨어진다. 그래도 속도가 너무 빨라 경찰들이 못 쫓아온다는 것이 장점. 대신 한번 추적이 붙었을때 따돌리지 못하면 돈을 벌수가 없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속도가 빠른 차량을 사고 싶으면 로드스터와 시론을[247] 사는 것이 낫지만, '''멋이나 빠른 도달력을 추구한다면''' 사는 것이 좋다.
고수가 많이 선택하는 차량이다. 간지도 나고 벽을 올라타는 버그를 이용해서 쉽게 도망갈 수 있다. 게다가 성능도 상위권이기 때문에 범죄자를 사출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요리조리 도망다니고 빠르게 이동하면 죽이는 것마저 어려울 지경.[248][249][250] 차량에서 잠시 내리고 경찰을 죽여서 현상금을 올리고 키카드나 권총을 획득하는 플레이에서 활약했었다. 만약 경찰이 잘하면 타고 도망가면 된다. 아무리 고수 경찰도 이 방법은 회피할 수가 없다. 그나마 고립된 공간이라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지만 매우 어렵다. 때문에 팀 플레이 시에는 블랙호크, 솔로 플레이 시에는 볼트 또는 전투기를 타는게 좋다.
전투기와 볼트 모두 둘 다 같은 가격에 속도도 비슷하고 1인승이라서 많이 비교되는데 전투기의 경우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며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상 외에도 높은 곳에 정확히 착지 할 수 있으며 지상 장애물은 무시할 수 있지만 컨트롤이 볼트보다도 어려우며,[251] 접근성이 낮고,[252] 볼트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차고에서 스폰이 가능한 대신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기 쉬우며 정밀컨트롤이 어렵고 후술할 버그를 쓰지 않는 이상, 도로이용시 버그가 걸리며 주위에 벽이 많을 때는 조종이 어려우니 알아서 판단하자.
여담이지만 배기음이 조금 독특하다. 몰튼의 배기음이 람보르기니, 시론 등의 차량과는 살짝 다른것처럼, 이 녀석도 다른 전기차들과 살짝 다르다. 전기 오토바이로 추정된다.
그리고 Jailbreak 개발자들이 만든 다른 게임인 Volt에서 나온다.
'''쉽게 탈수 있는 버그가 있다.''' 사실상 고수가 볼트를 선택하는 이유. 탈때 E키와 스페이스바를 타질때까지 꾹 누르고 타지면 1인칭을 한다. 1인칭으로 빙글빙글 돌때 광선 꼬리가 빙글빙글 돌거나 캐릭터가 둠칫둠칫(?)거리고, 시점을 돌릴때 앞부분이 같이 이동하면 성공. 아니면 타고 바로 점프(점프를 먼저 하면 안된다)를 하면 볼트도 같이 점프가 되는데, 1인칭을 하면 된다. 둘 다 모바일에서는 안된다.[253] 그리고 1인칭을 했을시 A키(왼쪽)와 D키(오른쪽)가 먹히지 않는다.
잘 날아다니고, 잘 튕기지 않는 버그[254] 도 있는데, 아무차를[255] 가지고 차고에 들어가지고 Spawn버튼을 누른뒤,[256] (스페이스바를 누르지 않고)볼트를 스폰한다.[257][258]하는 방법. 다만 실전이나 평상시에는 쓰기 어려우니 평상시에는 걍 위에있는 버그를 쓰자.
같은 가격대인 몬스터 트럭이 같은 가격인 블랙호크에게 장점이 거의 모두 씹어먹혔던 반면, 볼트 바이크는 블랙호크와의 차이점과 장단점이 명확한 편. 그래서 꽤 많은 유저들이 볼트의 장점을 보고 볼트를 사기도 한다. 고수들이 추천하는건 블랙호크를 먼저 사고 볼트를 사는 것이다. 지상에서는 볼트를, 공중에서는 블랙호크를 이용하자.
하지만 버그 남용 등이 영 거슬리는 모양인지 결국 asimo3089가 '''제거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259][260][261]
여담으로 Jailbreak의 게임 개발자들이 볼트 리메이크 게임을 개발 및 지휘하기도 했다.
4.1.9. 오프로드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차량. 최저 지상고가 높아 물위를 올라오는 게 쉽다. 무료인 지프를 제외하면 가격대비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4.1.9.1. 지프
2019년 3월 3일 부로 추가된 차량이다.
'''무료''' 차량인데다가 성능이 꽤 좋다. 최고속도는 포르쉐랑 비슷하며, 가속력도 최고 등급이라 불리는 오토바이와 비슷하다. 힘이 좋아서 언덕도 잘 오른다. 어느 정도냐면 로켓연료를 단 한번도 사용 안하고 감옥 옆의 산을 올라갈 수 있다. 접지력은 그다지 좋지는 않다. 주행 중에 핸들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차가 심하게 미끄러진다. 다행인 점은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고, 가속력이 좋아서 미끄러지면서 잃은 속도를 쉽게 회복 가능하다. 진짜 문제는 스폰 포인트다. 스폰포인트가 경찰서도 아니고 군사기지 인지라 경찰에게도 거리가 멀고[264] , 범죄자의 경우엔 더 심각해서 키카드가 없으면 가지고 나오지도 못한다.[265][266]
다만 차고에서 스폰 가능하니 지프 하나 타겠다고 꼭 이렇게 위험한 도박을 할 필요는 없다.
G키를 눌러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지붕은 열려 있는 것이 기본 상태이다. 지붕이 닫힌다고 총알을 막아 주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전면 유리도 방탄이 아니다. 성능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무료라는 점. 크기도 작은 편이고, 듄 버기나 SUV의 경우 값이 각각 45,000$, 40,000$이니 성능상으로도 우위인데 값도 무료이다. 초보라면 무조건 타자. 그리고 이 차를 타고 차고에 들어가 아무 차나 스폰하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져 발전소 강도에는 적절하지 않다. 그래도 무료 지상 이동수단 중에서는 성능이 가장 좋다.
차 뒤에 바퀴가 장착되어 있는데, 휠에 따라 뒤에 장착된 바퀴의 휠 종류도 바뀐다. 일종의 기믹으로, 몇몇 희귀한 휠을 끼면 뒤에 매달려 있는 휠이 크롬 도색으로 변한다.
4.1.9.2. 듄 버기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으면 총을 쏠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 이었으나, 2018 가을 업데에트 이후로 모든 자동차에서 총을 쏠 수 있게 되어서 이제 큰 의미는 없다.
오토바이처럼 선회력이 높아서 처음 운전할 시 운전이 어렵다.
바퀴가 유연해서 언덕을 안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즉, 서스펜션이 예술이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된다면 엎드린 상태로 이 차의 바퀴 아래로 들어가 보자. 다만 서스펜션이 너무 좋은 나머지 점프 후 착지 시 차가 계속 통통 튀기도 한다. 문제는 뒤에 경찰이 따라올 때도 이런다..[269]
'''한때''' 젤브의 숨겨진 깡패 차량으로 이름을 날렸다.
엔진 5레벨일 시 포르쉐보다 빠른 최고속도, 미친 가속력, 높은 오프로드 주행성,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접지력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차량을 타고 다녔으나...
'''너프 먹었다'''. 너프 이후 속도가 급격히 줄어 카마로와 속도가 비슷해 졌다. 그렇다고 값이 싸진 것도 아니여서 픽업트럭보다도 못한 차량이 되었다. 엔진을 풀업하면 좀 나아지지만, 가격이 45,000$이니 이 차량 대신 9,000$의 픽업트럭이나 40,000$의 SUV의 가성비가 더 좋다고 볼 수 있다.[270] 그러나 시론 업데이트 이후...
'''버프 먹었다'''. 해당 유튜버의 실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2월 6일자 영상에서 듄 버기가 부가티 베이론과 속도가 비슷했다. 시론 업데이트 1달도 더 이전부터 듄 버기의 속도가 부가티보다 빨랐다는 것이다. MyUserNamesThis의 테스트 영상에 따르면 '''최고 속도가 로드스터보다 빨라졌다!'''[271] 영상에서도 나오듯 안전성이 최악이라 실제로 어딘가에 도달하는건 로드스터, 시론, 볼트, 블랙호크등이 더 빠르다. 거기에 핸들링까지 답이 없다. [272][273][274]
여담으로 배기음이 오토바이의 배기음과 같다. 이것마저도 패치되버렸다..
이 투명버그를 악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이 버그에 당하면 매우 짜증난다.4.1.9.3. 몬스터 트럭
최초로 출시된 1M 차량이자 유일한 1M 자동차이다..
가격은 '''부가티의 2배지만 75,000$인 사이버트럭보다 느리며 ''' 가속력마저 매우 느리다...
듄 버기, ATV와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주행에 매우 좋다. 이건 바퀴가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유연하기 때문에 큰 언덕도 부담없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 바퀴에 총을 쏴도 잘 안 터진다. 터지기는 하는데 일반적인 차량이 샷건 3~5 발에 바퀴가 터지는 것과 다르게 삿건을 10발 이상은 쏴야 겨우 터진다.[278]
몬스터트럭 이라는 이름 답게 차량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바퀴가 플레이어의 키보다 크다.''' 물론 점프하면 올라갈 수 있다.
성능 자체는 그럴듯 하지만 막상 실용성은 '''거의''' 없다. 속도가 느린 편이라 거대한 쓰레기 그 자체이다.
참고로 왜 실용성이''' 아예''' 가 아니라 '''거의''' 없는 것이냐면, 로켓 런처를 짐칸에서 사용 가능하기에 움직이는 요새처럼 만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가 몬스터트럭을 가지고 있다면, 부탁해서 요새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279] 그러나 이것도 '몬스터트럭을 어떻게 해야 실용적으로 쓸 수 있나' 유저들이 머리를 짜내며 연구해서 그나마 나온 결과이며, 실제로는 사람 6명 모으기도 힘들다. 거기에다가 요새로 만드는 것은 블랙호크도 가능하다. 심지어 이쪽은 6명이 전부 로켓런처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조종사 역시 블랙호크의 미사일을 로켓런처의 반값으로 쏠 수 있다. 블랙호크는 비행이 가능하니 이쪽이 더 경찰에게 안 잡힌다. 하위호환으로는 픽업트럭이 있는데, 픽업트럭도 비록 2명이지만 짐칸에서 로켓런처 사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몬스터트럭은 픽업트럭보다 가격이 111.1배 비싸니 굳이 몬스터 트럭을 살 이유가 없다. 그래도 지상 이동 수단 중에서는 경찰이 상대하기 제일 까다로운 차량[280] . 바퀴 터트리기가 상당히 힘든 데다가, 점프해서 타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달릴 경우 경찰이 사출하기도 힘들다.
기본 번호판이 'ICRUSHU' 라고 적혀있다.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로 버프를 먹었지만 사이버트럭보다 느리다(...)[281]
몬스터 트럭만의 이상한 특징이 있다면, 몬스터 트럭은 다른 모든 차를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밟고 다닌다. 특이하게도 바퀴 밑에 무언가 있다면 바퀴가 올라간다.
그리고 차라리 오프로드 주행을 원하면 지프가 더 효율적이다.
가격에 비해 거의 쓸일이 없는 차량이다 보니 블랙호크나 볼트 등의 차량이 없는 상태에서 이걸 보유하면 진정한 흑우 취급 받기도 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몬스터트럭이 버프를 먹고 해적선의 실용성이 사실상 없다보니 해적선에 쓰레기 1위를 밀렸다.
그나마 있던 장점마저도 가격이 6.6배나 싼 랩터가 추가되면서[282] 그냥 완전한 쓰레기가 되었으나 랩터가 단종되며 조금 나아졌다가 또다시 사이버트럭이 추가되며[283] 관짝으로 들어가 버렸다.
만약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뛰어나고, 많은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사고 싶다면 이거 말고 블랙호크를 사자. 이쪽은 지형 무시가 가능하고, 9명 이상을 수송할수 있다. 게다가 속도도 슈퍼카 급으로 빠르고 폭격에 미사일 발사까지 가능하니 말 다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차량인데, 정작 오프로드 주행성은 해적선을 제외한 다른 1,000,000$ 이동수단에 밀린다. 전투기와 블랙호크는 비행 이동수단이므로 지형 무시가 가능하고, 볼트는 매우 빠른 속도와 엄청난 점프력으로 몬스터 트럭이 못 올라가는 경사진 언덕도 올라갈 수 있다.
이 차는 속도만 빼고 성능은 나쁘지 않은 차량이다. 하지만 '''1,000,000$'''라는 미친듯한 가격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전체적인 값으로 치자면 8만~9만정도의 성능.
4.1.10. 기타
위 문단들에서 분류되지 않은 이동수단
4.1.10.1. 현금 수송차
2020년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동수단겸 강도시설이다.
이 차량은 특이하게 경찰만 탑승할 수 있으며, 25명의 범죄자들이나 죄를 지은 죄수가 체포돼야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운전하려면최소 2명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 기본 번호판에 G-0421 이라고적혀있는데, Jailbreak가 유저들한테 공개된 날인 4월 21일을 의미한다는 말이 있다.[289]
여담으로 버그를 쓰지 않는 이상 개조를 할 수 없다. 또 다른 점으로 이 차량의 유리는 방탄이다. 방탄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속도가 너무 느린 점 때문에 범죄자가 경찰들을 죽이고 돈을 훔치기 쉬워서 그런걸로 추측이 된다. 그냥 탑승한 경찰들은 모두 무적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군헬, 전투기의 미사일과 로켓 런처의 로켓, C4등의 폭발형 무기들로 탑승한 경찰들을 사살 가능하다.
4.2. 비행 이동수단
시동만 걸면 바로 비행이 가능하고, 비교적 빠른편이다. 따라서 스피드가 중요한 강도에 유용하다.[290] 차고에서 스폰할 수 없으며[291] 기본제공인 헬기를 제외하면 가격이 비싸서 초보들은 사기가 어렵다.
4.2.1. 수직이착륙기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조작키가 표시되어 있다. 또한, 총이나 화물선 화포에 여러번 맞으면 격추당하여 추락한다.[292] 로프 내리기[293] 와 항공폭탄 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화물선 강도를 위한 필수 이동수단이다.[294]
4.2.1.1. 헬리콥터
경찰은 바로 탈 수 있지만, 죄수나 범죄자의 경우 바로 탈 수 없고 E 키를 길게 눌러 잠금을 풀어야 한다.[297]
한 때는 '''키카드''' 도 필요했었다! 그래서 경찰에게서 카드를 훔쳐야 했었는데 헬기의 잠금을 푸는 속도도 '''느렸다.''' 그래서 힘들게 키카드 구해서 잠금을 풀고 있는데 테이저 건을 맞고 체포 당하는 일도 흔했다. 현재는 패치로 키카드가 없어도 바로 잠금을 풀 수 있게 바뀌었다.
아직 공중 이동수단이 없는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교통수단이다. 속도도 빠르고 지형도 무시할 수 있으며 사람도 많이 탈 수 있어서 팀 만들기에 좋기 때문이다.
경찰이 운전할 때는 프로펠러가 파란색이지만, 죄수나 범죄자가 운전할 때는 빨간색,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헬리콥터는 프로펠러가 짙은 회색이다.
여담으로, 한번 타면 다시 스폰되는데 다른 이동수단의 비해 시간이 좀 걸린다.
범죄자로써 얻는 방법은 8가지가 있다.
- 첫번째로, 키카드를 이용해서 경찰서에 들어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헬기를 타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경찰이 스폰되는 구역, 다시 말해 경찰이 득실대는 곳이라서 잡힐 가능성이 아주 높다. 보통은 교도소 쪽에서 더 많이 스폰되므로 도시 쪽 경찰서에서 훔치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다.
- 두번째로, 박물관으로 가는 언덕 길을 올라가다 중간에서 도로를 이탈해 도시 경찰서 옥상에 차를 올려야 한다. 그 뒤 자동차를 밟고 옥상의 울타리를 넘은 뒤에 헬기를 훔치는 방법이 있다. 키카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였으나, 제작자가 이 편법을 막기 위해 울타리의 높이를 조금 높였다. 하지만 좀 높은 자동차를 밟으면 넘을 수 있다.
문을 잠그고 죄수로 바꾼 뒤 자신이 헬기를 놓았던 곳으로 간다. 그 후 잠금을 풀고 헬기를 탄 뒤 즐겜하면 된다.
- 네번째로, 박물관 뒤 송신탑에 올라간 뒤 떨어지면 낙하산을 펼칠 수 있는데, 펼친 뒤 경찰서 옥상에 도착한 뒤 헬기를 훔치면 된다.
- 다섯번째로,마을에 글라이더 상점에서 글라이더를 얻은뒤 박물관에서 뛰어서 앞 경찰서에서 뺏는 방법과 교도소 뒤에 있는 높은산에서 뛰어내려서 글라이더로 뺏는 방법이 있다
- 여섯번째로, 소방차를 산 뒤 경찰서 앞에 주차 한 뒤 사다리를 올려 헬리콥터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근처에 경찰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리스크가 큰 편.
- 일곱번째로, 제트팩을 사용하여 경찰서 옥상으로 올라간다.[301]
4.2.1.2. 리틀버드
6월 7일 화물선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성능은 일반 헬기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편이지만[304] 죄수일 경우에도 카드키가 필요가 없으며 구매만 했다면 탈취 과정 없이 바로 탈 수 있다. 일반 헬기와 로터 회전 소리가 약간 다르며 좀 더 빠르다. 일반 헬기가 경찰용이라면 이쪽은 죄수용으로 볼 수 있다.
- 장점
- 다른 비행 이동수단들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다.[305]
-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 더 비싼 가격의 비행 이동수단인 스턴트와 UFO보다 빠르다.
- 헬리콥터와 같이 항공 폭탄이 달려있다.
- 접근성이 좋다.
- 크기가 작아 UFO처럼 탑승한 상태로 화산기지 내부에 들어갈 수 있다.
- 크기가 작고 속도가 있는점을 이용하여 적들을 피해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적들을 농락할수있다.
- 단점
- 체력이 매우 적어서[306] 격추당하기 쉽다.
- 은행 옥상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다만 제트팩이 있다면 없는 단점.
4.2.1.3. UFO
- 탑승 시 UFO 아래 쪽에 레이저가 생긴다.
- 도색의 기준이 볼트바이크와 같다. 차체 색상을 바꾸면 레이저의 색만 바뀐다. 따라서 색을 칠하고 싶다면 텍스쳐를 쓰자.
- 예전에는 기본 차량인 카마로 수준의 느린 속도였지만, 업데이트로 오토바이 보다는 빨라졌다. 특징이 있다면 특정 고도를 넘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헬기보다 비행 고도가 낮으며 특정 고도 이상으로 넘어갈 수 없다. 하지만 그 정도로 높이 올라갈 일은 없기 때문에 단점은 아니다.
- 옛날엔 속도가 오토바이 수준이라 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제 군사기지 업데이트로 속도가 빨라져 헬리콥터보다 약간 빠른 수준의 속도가 되었다.
- 빙글빙글 돌아서 가는 길[310] 등에서는 자동차보다 훨씬 빠르다.
- 헬리콥터보다 크기가 작아서 총에 맞아 추락할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프로펠러가 없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 유저들에게 부각되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 핸들링과 회전속도가 헬리콥터 보다 훨씬 빨라서 편하다. 도시의 빌딩 사이를 지나갈때 헬기는 꼬리가 쉽게 걸려 종종 어려움을 겪는 반면, UFO는 수월하게 통과한다. 대신 방향을 구분하기 힘들다.
- 비행이동수단 중 체력이 블랙호크 다음으로 많다.[311]
- 이전에는 마을에 있는 차고 뒤의 깨진 운석 안에서 스폰되었지만 이제 업데이트가 되어 군사기지에 스폰된다. 이 때문에 문제가 생겼는데, 죄수일 경우 UFO를 얻으려면 무조건 키카드가 필요하다. 경찰복을 입어 장막을 해제하고 UFO가 있는 건물로 들어가야 UFO를 얻을 수 있는데, 경찰복이나 키카드가 없으면 얻기도 힘들고,[312] 경찰복이 있다 하더라도 키카드가 없으면 UFO가 있는 건물로 들어갈 수 없다.[313] 경찰은 그딴거 없고 군사기지 들어가서 바로 탈 수 있다.
현재로서는 패치를 통해 입지가 느는 걸 기대하는 수밖엔 없다. 추후 납치광선이나 레이저무기 같은 UFO만의 특수 기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디자인을 좋아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밸런스 상으로도 UFO의 속도는 빠르지도 않고 값도 비싸서 무언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군사기지 업데이트 전에는 헬기가 없을때 대체용으로 사용됐지만 군사기지 안으로 이동되고 난 후 구하기가 어려워진데다가
리틀버드까지 출시하면서 가격도 비싸고 실용성도 없어져 관짝으로 들어가버렸다. 하지만 7월 2일, 외형이 바뀌고 속도가 일반 헬기보다는 빨라져서 평가가 '''그나마''' 좋아졌다.[314]
또 화물선에서 화물을 털어갈 때도 [315] + 비교적 강한 맷집 + 빠른 이속이라는 장점이 합쳐져 미사일의 공격을 잘 받지 않고 더욱 수월하게 털어갈 수 있다.
4.2.1.4. 블랙호크
일명 '''군헬'''.[319] 볼트와 더불어 사랑받는 1M 딜러쉽 이동수단이다.
'''장점'''
-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다. 탑클래스 지상 이동수단[320] 들에게는 명백하게 밀리지만, 초보들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싼 지상 이동수단들은 전부 씹어먹는다. 공중 이동수단 중에서는 전투기, 드론 다음으로 빠르다.
- 기본 제공 헬기는 경찰서에서만 스폰되다보니 다른 플레이어의 도움 / 카드키나 글라이더 / 제트팩이나 다른 비행 이동수단 이 필요한데다가 잠금 해제 시간까지 있지만, 이 헬기는 1M 딜러쉽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탈옥만 했다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 하늘을 날 수 있기 때문에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 보니 실질적으로 맵을 돌아다닐 수 있는 속도는 드론 다음으로 빠르다.[321]
- 기본적으로 8명을 태울 수 있는데다가 로프에 1명이 더 탑승 가능하고, 미사일이 장착된 부분 위에 1명씩 총 2명, 조종석 위와 로터 근처에도 서 있을 자리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서버의 절반 인원인 13명도 태울 수 있다. 그리고 그 중 10명,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6명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 헬기에 탑승한 유저들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별개로 헬기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인 미사일이 달려있다. 가격은 10발 당 5,000$이다. 가격은 로켓 런처 포탄의 절반으로, 로켓 런처에 비해 훨씬 잘 맞는다.[조준방법] 예전에는 무조건 45의 각도만 쏠 수 있었고 날아갈 때도 직선이 아니라 회오리를 그리며 날아가서 맞추기 어려웠으나, 업데이트가 되어서 쏠 수 있는 각도가 조금 더 넓어지고 더 곧게 날아가기 때문에 상대를 맞추기가 쉬워졌다. 직격하면 48대미지 정도가 들어가며, 대미지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여러명이 모여있으면 대미지를 여러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참고로 팀킬이 가능하다![322][323] 그리고 일반 헬기와 마찬가지로 헬기의 바로 아래로 폭격도 할 수가 있다. 따라서 적과 싸우다가 적이 멀리있거나 도망가면 미사일을 쏘면 되고 가까이 오거나 밑으로 오면 폭격을 하면 된다. 참고로 폭격용 포탄과 미사일용 포탄은 가격과 수량을 서로 공유한다.[324]
- 위의 장점들이 합쳐져서, 사람이 많이 타고 있다는 가정 하에 6~10명의 총탄 세례와 함께 미사일 폭격을 하면서 날아다니기에 범죄자들이 블랙호크에 결집한다면 경찰들이 체포는 커녕 근처에 다가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서 돌아다니면서 경찰들을 잡는 즐겜러들도 있을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가진다. 경찰 입장에선 보병으로 건쉽을 상대하는 수준.
- 단점
- 크기가 너무 크다. 모든 비행 이동 수단 중 크기가 제일 크다. 이 점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피격 면적이 너무 넓다는 것이다. 중거리에서 샷건 총알을 모두 맞출 수 있을 정도이다. 샷건으로 모든 총알을 블랙호크에 맞추면 두 번만 쏴도 추락이기 때문에 저공 비행 시 샷건에 맞았다면 추락은 확정이다. 장거리에 있어도 크기가 커서 총에 잘 맞는다. 집탄률이 낮은 AK-47로도 격추가 가능할 정도. 물론 미사일이나 타고 있는 사람들의 총기로 대응 사격이 가능하다는게 다행.
- 매우 비싸다. 사실상 최대의 단점이다. 그래서 어지간한 부자가 아니면 살 수 없다. 특히 초보들에게 1,000,000$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이다.
- 헬기 자체의 문제가 아닌 헬기를 구매한 유저들의 문제이다. 트롤링도 문제가 된다. 미사일이 팀킬이 된다는 점을 악용해서 박물관을 털려는 범죄자들을 싹 쓸어버리는 트롤러들이 있다. 그 외에. 탈옥하는 유저를 마구잡이로 죽이는 유저들도 많다.[325][326][327]
- 적중률이 높지만 미사일 대미지가 낮다. 직격시에서 약 48로, 동일 모델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투기와 비교하면 많이 초라하다. 덕분에 전투기로 2발이면 필킬이 보장되는 범위가 3~4발은 갈겨야 죽어서 자원낭비와 딜로스가 큰 편이다. 또한 헬기 자체의 속도가 빠르지 크기가 커서 목표가 어디 숨어버리면 쫓아가서 죽이기도 애매하다.
이름은 블랙호크지만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UH-60와 다르게 생겼다. 실제 블랙호크보다 폭이 더 넓고, 더 크다. 특히 전면부는 블랙호크의 전면부에 비해 더 날카롭다. 그러나 게임 내에서의 이름은 블랙호크로 표기 되어 있다.
블랙호크의 미사일이 전투기의 미사일에 비해 조준이 훨씬 쉬우니 필요하다면 써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누군가를 미사일로 죽이고 싶다면, 전투기를 사용하자. 일단 헬기라는 점에서 추락할수 있고 미사일을 3발 이상 쏴야지 확정적으로 죽일수 있다. 그리고 큰 크기 때문에 상대가 저격총을 들고있다면 역관광당할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스턴트 비행기와 전투기처럼 바퀴가 달려 있는데, 작동하지는 않는 것 같다. 즉 장식이다.
또한 SWAT밴, ATV와 함께 아마존에 등록된 Jailbreak 상품 중 하나의 구성품으로 출시되었다.
4.2.1.5. 드론
11월 8일 추가된 차량. 저작권 문제로 삭제된 아래의 블레이드의 백업 차량이다. 로터가 3개 달려있다.
로터의 소리가 굉장히 특이하다, 블랙호크보다 큰 소음을 내지만[332] 음은 더 높다. 최고속력에 도달하였을 때는 인게임에서 가장 높은 로터 소리를 낸다.
날 수 있지만 일반 헬기보다 최대고도가 낮다. '''바로 밑의 바닥으로부터 일정한 높이(최고 고도) 위를 날 수 있다.''' 아예 날아다니는 것보단 호버링에 가까울 정도. 그래서 밑의 바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높은 곳으로도 갈 수 있다. 날 수 있는 것 때문인지, 차고에서 스폰할수 없다. 그리고 항공폭탄과 로프가 없다.
성능이 매우 좋아서 그런지 출시된 지 며칠도 안된 시점에서도만 서버에 적어도 3대는 있을 정도로 유저들이 많이 타고다니는 차량이다.
낮은 고도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로 플레이할때는 돈을 벌고 경찰들을 피해서 다닐수 있는 최고의 탈것이고, 경찰로 할때는 범죄자 체포및 대립에 최적화되어있다. 블랙호크가 미사일이 있다는것 빼고는 크기도 크고 타고다니면 온동네에 소문내는 반면에 드론은 빠른 속도로 범죄자를 체포하고 돈을 벌수있다.
- 장점
- 극강의 기동성. 이전보다는 느려졌지만 모든 회전익기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르다.[333] 하지만 탑클래스 지상 이동수단[334] 보단 느리다. 그러나 드론은 지형을 무시할 수 있으니 실제로 털이를 하면서 사용하면 드론이 훨씬 빠르다.
- 발전소 털이에서 매우 빠르게만 간다면 5,950$를[335] 받을 수 있는 등, 털이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 크기가 작아 화산 범죄자 기지의 입구같은 좁은 곳을 드나들 수 있다.
- 블레이드보다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외형이 멋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단점
- 최고 고도가 다른 비행 이동 수단들보다 많이 낮다. 도시의 낮은 건물 몇 개를 겨우 넘을 수 있는 정도다.[336]
- 핸들링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날아다녀서 그런지, 지상 이동 수단처럼 드리프트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헬기처럼 A와 D키만을 사용하여 진행 방향을 조종해야한다. 자연 지형이 많은 곳에서는 공간에 여유가 있어 별 문제가 없지만, 급격히 방향을 틀어야 하는 도시의 모서리에서는 시간이 지연된다.
4.2.1.6. 크루 캡슐 (시즌 차량 , 단종 예정)
'''가장 구린 수직 이착륙기.''' 그리고 시즌 최종 보상들은 단순히 과시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이동수단.
뉴 시즌2 10레벨 최종보상으로 정해졌다. 사람들이 모두 자동차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asimo3089가 차가 아닐 수도 있다는 떡밥을 뿌렸고 실제로 한국시간 기준 2021년 2월 5일에 badimo 트위터 채널에서 공개되었다. 이것도 사실상 뉴 시즌 2가 끝날때 단종이 예정되어있다.[342]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UFO형식이고[343] 자리는 3자리이다.[344] 비행시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엔진에서 화염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크루 드래곤과 거의 똑같다. 또한 위에 100,000 Level 10이라고 뜨는데 이것은 실질적인 가치라고 한다.[345] 또한 이로 인한 버그인지 빔 하이브리드 위에도 획득하지 않은 유저가 보면 100,000 Level 10이라고 뜬다.
한 팬이 핵을 이용해서 블랙호크에 크루 캡슐 모델을 덧씌운 뒤 시범을 보인 영상도 있다.[346]
그리고 공중 이동수단 중 유일히 차고에서 스폰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실제 성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거지같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최고속도는 기본 모델3에 한참 못미치며, 그 고도가 낮기로 유명한 드론보다도 고도가 한참 낮고[347] , 속도 역시 처참한 수준이라서 거의 모든 이동수단에 밀려버릴 정도. asimo3089가 차고에 스폰되는 큰 이점을 가진 대신 성능이 좋지는 않을 거라고 누누히 강조해 왔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성능이 너무 별로라고 불만을 나타내는 중이다. 솔직히 고도가 너무 낮아 장애물을 무시할 수 있는 성능이 아니라서 그냥 볼트를 소환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노력해서 이것을 얻을 바에는 노가다해서 드론을 사는걸 추천한다.. 또한 UFO랑은 다르게 전체가 정신없이 회전해서 어디가 앞인지 알기가 힘들다..이것 또한 큰 단점인데 운전석이 차체 가운데에 있어서 경찰이 쫓아올때 운전석에 앉기조차 힘들 정도. 심지어는 그나마 빠른길로 가도 발전소에서 5000$을 못 받는다. 뉴 시즌1의 빔 하이브리드는 얻은 사람도 별로 없고, 디자인 깔끔하고 좋은 접지력과 핸들링 및 다른 유저에게 자랑할수 있어서 소장 가치가 매우 높았던 반면에, 얘는 소유한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들 빔 하이브리드보다는 얻기 쉬워진 만큼 소장가치가 더 적다... 실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 앞으로도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영원히 쓰레기통에 쳐박힐 것이다.'''
너무 구린 성능 탓인지, 유저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제작자가 3월 업데이트때 약간이라도 버프를 해주겠다고 말한 상황이다.
거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하면은 화물 수송기를 털때, 상자를 먹고나서 프리미엄 차고로 크루 캡슐을 스폰하면 빠져나옴과 동시에 순간적인 높은 고도를 이용하여 항구까지 금방 가서 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맷집이 굉장히 강력해서 총탄 세례를 받고도 잘 추락하지 않지만, 경찰이 낮은 고도 때문에 쉽게 사출할 수 있기에 장점이라기엔 애매하다..차라리 아예 격추되지 않는 고정익기를 타는 것이 더 낫다.
약간 특이한 소리를 내는데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와 속도가 증가하면 약간 무거운 소리를 함께 낸다. TMI로 개발자가 덜 만들었는지, 일반 헬기와 똑같은 UI다. 라이트, 로프, 항공 폭탄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
4.2.1.7. 블레이드 (삭제)
2020년 8월 2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가 2020년 10월 7일 삭제된 차량이다. 전체적인 성능은 드론과 비슷하다.[348]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커스텀 엔진 소리를 사용해서 소리도 일반 헬기하고 다르다. 전기 엔진 소리 같은데, 굉장히 조용해서 귀를 잘 기울이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차의 속력에 비례하여 엔진의 소리도 계속 높아지다가, 일정한 속력에 다다르면 더 이상 높아지지 않는다. 이 소리가 매우 멋있었다.
차 뒤의 기본 번호판에 'RPLCNT' 라고 적혀 있다. 차의 모티브 작품인 'Blade Runner 2049' 에 나오는 'Replicant' 의 줄임말.
디자인이 정말 역대급이라는 유저 평가를 받았다. 차에서 내리면 양쪽 문이 위로 열려서 이에 한 몫을 더한다.
8월 23일 'Patches!' 업데이트로 잠시 고물이 되었다. 업데이트 전까지 블레이드는 어딘가에 부딪히면 그 경사면에 맞게 차체가 위로 꺾이면서 미끄러지듯이 그 위를 지나가는 특징이 있었다. 이 특징 덕분에 자연 지형에 부딪혀도 자연스럽게 바로 그 위로 지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바닥과 수직인 벽과 부딪히면 벽에 매미처럼 달라붙은 채로 끼이는 버그로 빠르게 털이를 할 수 있는 편법도 존재하였다. 그래서 개발자 측은 이 업데이트로 이 버그를 없애려고 했는데, 오히려 버그로 먹칠된 고물로 만들어버렸다. [349] 물론 약 하루 후 이러한 버그들을 전부 없애서 지금은 괜찮다. 블레이드가 어디에 부딪히든 차체가 위아래로 꺾이는 특징 자체를 없애버렸다.[350] 그래서 자연 지형이던 건물 벽이던간에 부딪혀도 방향이 일절 틀어지지 않는데다가 버그도 적어져서 오히려 전보다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이 녀석 역시 성능이 매우 좋아서 그런지 출시된 지 세 달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다.
삭제된 이후 공식 트위터에서 이를 대체하는 차량이 추가된다는 트윗이 추가되어서 공식적으로 기록말살되었다.[351] 있는 취급하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저작권 문제로 인하여 삭제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확한 이유도 말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삭제한 이유는 문제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는 원작 소설과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창작물인데, 이 점 때문에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차량들과는 취급이 달라진다. 현실에 존재하는 차량은 게임에 추가했을 때 유저들도 즐길 수 있고, 차량과 회사의 홍보도 되기 때문에 회사 측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상의 창작물의 경우에는 자동차 회사와 사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저작권을 문제삼은 듯 하다. Jailbreak 운영자 측도 문제가 커지면 저작권과 관련해 소송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빠르게 지운 듯 하다. 저작권 문제라고 언급하기는 커녕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은 저작권 논란이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352]
경찰 카마로와 함께 거의 유일하게 완전히 삭제된 차량중 하나다.
현재 블레이드를 대체하는 드론이라는 차량이 출시되었다.
4.2.2. 고정익기
절대로 격추당하지 않는다. 조작키가 표시되어있지 않고 지상에서도 느린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1인용이다. 또한 회전익기 이동수단보다 더 높은 고도에 도달할수 있다.[353] 조작키가 없어서인지 라디오마저 작동하지 않는다. 고정익기 업데이트때 스턴트 비행기와 전투기가 출시된 후, 전투기에 미사일을 다는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추가 고정익기 혹은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있다.
4.2.2.1. 스턴트 비행기
비행기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동수단. 꼬리에서 연기를 뿜는다.[354] 전투기와 상당히 비슷하여 전투기의 하위호환 정도로 볼 수 있다. 최대 고도는 1100.
또한 전투기와 너무나 비슷한 탓에 전투기에 밀려서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한 외국인 유저가 실험해 본 결과 바퀴로만 달린다면 카마로보다 느리다.
- 장점
- 단점
- 조작키가 표시되어있지 않다(!)
- 가장 큰 단점으로 특성상 비행중 정지가 불가능하고,착륙이 매우 어렵다. 멈추려면 엔진 속도를 비행기를 멈추게 하기 이전부터 내려야 하며 그렇게 멈춰도 접지력이 별로 좋지는 않아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 때문에 제대로 멈추기 힘들다. Shift키로 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그러기에 외형을 바꾸기 굉장히 힘들고, 원자력 발전소 강도[358] 에는 컨트롤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궁합이 맞지 않다.
- 스폰되는 공항도 유저들이 주로 활동하는 도시와 교도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전투기의 경우는 포스필드 건과 플라즈마 권총을 얻기 위해 유저들이 자주 오는 군사기지에도 스폰되지만, 스턴트기는 그런 거 없다.
- 한번 비행을 하면 착지하지 않는 한 비행만 할 수 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전투기를 제외한 다른 비행 교통수단들은 운전을 하는 도중 운전을 멈추고 한번의 클릭만으로 패스를 이용하여 기체거나 꾸미고 잠글 수 있다.
- 버그긴 하나, 현재 뒤집힌 상태에서 내리고 다시 타면 바닥에 기체 일부가 끼어 움직이지 못한다. 이럴 경우 다시 내리기 버튼을 누르면 잠시동안 갇히기 때문에 불리해진다
- 경찰로 타고 다닐 때 시야가 좁아져서 도둑을 잡기가 어렵다. 게다가 조작법도 어려워 죄수의 차를 가로막다 건물과 충돌하거나 내리자마자 역관광당할 수 있다. 스피드가 중요한 체포에서 착륙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시야가 좁아져서 보급을 먹기가 어렵다.
4.2.2.2. 전투기
출시 초반에는 미사일이 없으나 현재는 업데이트로 미사일이 있다.
비행기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최대 고도는 2150.
특이하게도 최저 비행속도가 나지 않으면 지상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스턴트 비행기와 굉장히 비슷하다. 스턴트 비행기의 상위호환이나 좀더 크기 때문에 어디 끼어버리면 나가기가 매우 어렵다...
Q키로 몸체를 원래 상태로 뒤집고 수직 기동을 억제시켜 편한 직선 이동이 가능하며, Shift키로 착륙시 브레이크를 걸어 미끄러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좌클릭과 F키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1,000,000$가격의 교통수단 중 해적선과 함께 1M상점에서 팔지 않는 이동수단이다.
블랙호크는 공격용으로 사용하기 좋다면 전투기의 경우 이동 또는 도주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만약 공격도 하고 싶다면 미사일 대인용으로 쏘는것이 좋고, 격추당하지 않으며 속도도 빨라서 총, 칼부터 로켓포, 심지어 블랙호크나 같은 전투기로 쫒아가도 전투기 탑승자를 사살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단 어딘가에 끼인다면 전투기 탑승자는 상당히 불리해진다.
비행 이동수단 중에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숙련만 되있다면 가히 최강이라 할수 있으며, 전투기의 소지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미 제공권과 공격 타이밍은 그쪽이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상군은 무슨 짓을 해도 이쪽을 절대 격추할수 없으며, 공격기능까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한번 뜨면 학살당할 준비는 기본으로 해야 한다(...). 미사일 화력도 넘사이기에 경찰 혹은 죄수의 체력이 순식간에 팍팍 사라지는 마술을 맛보게 해준다.
후술하겠지만 블랙호크와 미사일의 성능 자체가 다르다. 그 덕분에 운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둘을 비슷한 성능으로 보고 쓰면 제 성능을 못 내기 딱 좋다. 블랙호크는 그 스케일에 걸맞게 다대다 지원에 능하며, 설령 1대다라도 미사일 명중률, 스플래시 덕분에 추락만 되지 않으면 대부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이쪽은 다대다에도 능하지만 오히려 1대1에 더욱 특화되어 있고 격추가 안된다는 점 덕분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대충대충 굴리면 미사일이 화력이 높지 그렇다고 호밍 미사일은 절대로 아니라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피곤해지는 건 당하는 쪽이 아니라 조종사 쪽이다. 5,000$라는 돈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닐 뿐더러 비행 도중에는 미사일 구매가 불가능한데, 설상가상으로 미사일마저도 조준점의 약간 아래에 착탄하기 때문에 한발한발을 신중하게 쏴야 한다. 명중시키고 싶다면 기체를 쉴새없이 움직이다가 수직상승 후 500m까지 올라가면 기체 속도를 비행 가능한 최소치까지 낮추면서 다시 수직으로 내려가면서 쏘면 정말 잘 맞는다. 볼트같은 탑 클래스 지상 이동수단도 추격전을 하다보면 멈출일이 생기는데 그때 확실하게 두발만 발사하면 죽일수 있다. 좋은 팁이 있는데, 전투기를 조종할때 생기는 가운데 원 안의 목표물이 어느정도 자신은 미사일 데미지를 입지 않을 정도의 가까운 위치에 있을때 쏜다면 데미지를 확실히 넣을수 있다. 적이 많다면 이 짓을 여러번 하고, 미사일이 바닥나면 어딘가에 잠시 착륙해서 미사일만 산 뒤, 다시 이륙해서 공격을 재개하면 된다. 다만 이건 지상 한정이며 적이 헬기를 동원시켰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상만 싹 정리하고 뜨자. 어차피 그 어떤 헬기도 전투기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뿐더러 조종사 사살하는 것은 양측 모두 피곤하기만 하다. 정리하자면 블랙호크는 '''다대다 지원 및 적 진영 붕괴'''가 목적이고 전투기는 '''습격 후 1대1 대인저지'''가 목적이다. 둘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운용하자.
- 장점
- 비행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른 이동속도. 지상 이동수단들과 비교해도 탑 클래스이다. 단, 모든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아니다.[364] 테스트 결과 토르페도의 엔진 1레벨과 전투기의 최고속도가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블랙호크보다 빠르고 비행 이동수단이니 말 다 했다.
- 높은 핸들링. 조작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다채로운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고정익기의 특성상 꽤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 격추가 불가능하다. 매우 빠르고, 2차원 평면에서 운동하는 차량과 다르게 3차원 공간에서 운동하여 총으로 맞추기 힘들기도 하지만, 애초에 총으로 격추 자체가 불가능하다. 미사일을 갈기다가도 스나이퍼등의 총기류에 격추되면 답이 없는 블랙호크와는 대조적. 미사일로 자살하는 경우만 조심한다면 안정적으로 적들을 공격할수있다.
- 블랙호크처럼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10발당 5,000$이다. 마찬가지로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는 블랙호크도 전투기의 속도 때문에 도저히 맞출수 없어 전투기의 상대가 안된다. 즉, 상대가 어떤 무장을 하고 있던간에 전투기를 상대 할수 있는 장비는 없다.[365] 헬기는 맞추기가 어렵지만, 지상의 상대는 급강하 하면서 쏘면 엄청 잘 맞는다. 단, 전투기의 미사일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으려면 조종 실력이 굉장히 좋아야 한다. 자칫하면 건물에 끼어서 역관광 당하거나 자살폭격[366] 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조준이 안되기 때문에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다.[367] 제작자들도 이를 아는지 전투기의 미사일은 블랙호크 미사일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 탑승자 사출이 매우 어렵다! 전투기에 탑승할 때 위에 올라가야 E키가 뜨지만, 옆에서 E키를 찾으려면 바로 앞에 바싹 붙지 않는 이상 E키가 안 뜬다! 덕분에 타고 질주만 한다면 상대의 추격에서 간단하게 벗어날 수 있다.
- 미사일 화력이 미친듯이 높다. 최소 30%, 직격시 100%라는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대신 폭발 면적이 좁은 편이다. 블랙호크가 화력 대신 명중률을 얻고 좀 더 넓은 스플래시 범위를 가진 것과는 대조적. 덕분에 익숙해진다면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며 적은 뭔일인지도 모르고 까여가는 체력에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
- 많은 유저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기체 하단과 창문 측면은 방탄이다. 측면은 가끔 뚫리기도 하지만 날아다니는 동안은 맞을 이유가 없고, 하단마저 방탄이다 보니 죽을 위험은 사실상 없다.
- 최고 고도가 인게임의 모든 이동수단 중 가장 높다. 때문에 만약 블랙호크같은 헬기가 쫓아오더라도 위로 도망치면 더이상 따라오지 못하게 된다. 전투기의 속도 자체가 너무 빨라 못따라오는 점도 있긴 하지만.[368]
* 공중전에서 전투기는 상당히 유리하다. 최고속도를 최대로 줄이고 블랙호크같은 헬기류 이동수단이 멈춰있을때를 노려 발사하면 조종석에 명중을 하지 않아도 딸피된다.
*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드론보다 블랙호크에게서 도망가거나 뒤에서 따라잡는 능력이 우위인것을 알 수 있다. 즉 실제 속도도 드론보다 빠르다.
- 단점
-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후진이 되기는 되는데 엄청 느리다.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는게 기본이니 논외로 쳐도 특유의 방향전환 방식이 적응하기 어려운 점과 핸들링이 너무 민감한 나머지 비행기가 말을 듣지를 않아 구매 직후엔 컨트롤 때문에 멘붕이 오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전투기 자체가 건물, 지형지물에 매우 잘 끼이는 건 덤. 경쟁 게임인 Mad City의 전투기는 방향키로 움직이고, E키로 엔진을 끄고 킬수 있어 조작이 쉬워 호평을 받기에 Jailbreak의 비행기 조작방식 개선이 필요하다.[369]
-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착륙이 매우 어렵다. 멈추려면 엔진 출력을 착륙 직전에 최저로 놓아야 하며, 최저속도로 진입하더라도 접지력이 별로 좋지않아 제대로 멈추기 힘들다. Shift키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그렇다. 그러기에 외형을 바꾸기 굉장히 힘들고, 원자력 발전소 강도[370] 에는 컨트롤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궁합이 맞지 않다.
- 한번 비행을 하면 착지하지 않는 한 비행만 할 수 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이때문에 도색, 채팅, 잠금이 쉽지 않다. 그래도 도색의 경우는 공항의 개조 격납고에서 하면 되며, 채팅은 /키로 하면 된다.
- 멀리서 스폰된다.[371]
- 조작키가 표시되어있지 않다.
- 가격이 1,000,000$로 매우 비싸다.
- 시야가 좁아진다.
- 보급을 얻기 어려워지며, 경찰로 타고 다닐 때 시야가 좁아져서 도둑을 잡기가 어렵다. 게다가 조작법도 어려워 죄수의 차를 가로막다 건물과 충돌하거나 내리자마자 역관광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 스피드가 중요한 체포에서 착륙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미사일이 용량이 적다. 10발에 5,000$로, 미사일을 다 썼다고 도망칠 필요는 없다만 중간중간에 미사일을 갈아주는 과정이 번거롭다.
4.3. 수상 이동수단
수상에서 가장 빠른 이동이 가능한 이동수단. 차고에서 스폰할 수 없고 즐겜용에 딱이다. 하지만 4월 5일 업데이트 이후 바다와 호수의 비중이 높아져 실용성이 늘어났다. 참고로 지상 이동수단도 물에서 주행을 할 수 있지만, 물에 들어가면 속도가 느려지고, 바다의 경우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안보일 수도 있고 바다 밑 지형도 울퉁불퉁해 주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셋중에 하나는 사두자. 아니 해적선은 성능이 매우 안좋기 때문에 모터보트 중에서만 사자.
참고로 수상 이동수단은 다른 이동수단과는 반대로 비쌀수록 속도가 느리고,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물에서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동수단이 수상 이동수단말곤 존재하지 않아서 가끔씩 사용되었지만 2020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들로리안 때문에 관짝으로 들어가버렸다. 또한 조작키가 표시되어있지 않아서인지 라디오 사용이 불가하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는 비행 이동수단이 판을 치고, 지상 이동수단도 물속에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굳이 살 이유가 없는 종류의 이동수단들이다.. 그리고 수상에서 할수 있는 거라곤 아예 없다. 화물선 강도가 있긴 하지만 어쨋거나 헬기를 이용한다...
4.3.1. 모터보트
4.3.1.1. 제트 스키
2019년 6월 9일에 추가된 Jailbreak 최초의 수상 이동수단.
- 장점
- 블랙호크보다 속도가 빠르다.
- 제트스키와 동시에 물위에 여러 구조물이 생기며 스턴트를 할 수 있게 되었기에 즐겜용으로 쓸 수 있다.
- 죄수일 경우 이걸 타고 물 위를 빠르게 돌아다니면 경찰에게 잡히진 않는다.
- 가격대비 최고속도가 가장 빠르다.
- 스폰 지역이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워서 빠른 스피드가 중요한 원자력 발전소 강도에서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강을 따라 바로 화산기지까지 갈 수 있다.그러나 많이 돌아가게 되므로 카마로 정도만 아니면 그냥 차를 타고 가는 게 낫다.
- 단점
- 경찰일 경우 쓸데가 거의 없다. 물론 이걸 타고 다니는 죄수를 잡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죄수는 별로 없다.
- 1인승이다.
원자력 발전소 강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그냥 즐겜용 이동수단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애도 개조가 가능하다.[373] 다만 볼트바이크처럼 도색만 가능하지 성능 개조는 할 수 없다. 여담으로 같은 수상이동수단인 크루저와 해적선은 도색 자체도 불가능하다.
지상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지상에서 타고 다니면 정말 끔찍한 안정성과 접지력을 보여주며 계속 뒤집히게 되니 그냥 차를 타고 다니자.
굳이 버그가 아니여도 빠른 속도로 경사로를 통해 올라오면 갈수는 있다. W 를 누른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속도가 사람이 기어다니는 수준으로 느려서 쓸데는 없다.
4월 5일 오전 2시 업데이트로 바다의 비중이 높아져 용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상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싸기 때문에 실용성이 가장 좋은 편이다. 또한 원래는 원자력 발전소 강도를 할 때 제트스키를 타고 화산 범죄자 기지까지 가려면 엄청나게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후 화산 범죄자 기지 옆에도 바다가 생겨 엄청 빨리 갈수 있게 되었다.[374]
4.3.1.2. 크루저
2020년 4월 5일 오전 2시에 해적선과 함께 출시된 수상 이동수단. 35,000$의 가격을 가진 2인승 보트이다.
로드스터 스폰지점 주변에 나있는 길로 땅 위에서 달릴수 있다. 하지만 속도가 사람이 달리는것보다 약간 빠르다.
4월 5일 오전 2시 업데이트로 바다의 비중이 높아져 쓸데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됐으나 속도도 느리고 안정성도 안좋아서 별로다... 속도도 제트스키보다 보다 느리고, 가격도 더 비싸지만 대신 2인승이기 때문에 팀플레이를 할 때 유용하다. 그러나 수상에서 팀플레이를 할일은 없고[376] 성능이 좋지않으므로 그냥 모델3(?)타는게 더 낫다.
고급 경비 감옥 섬 탈출에 매우 용이하다. 그 섬에는 이동수단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 모바일 차고 패스는 고급 경비 감옥 섬에서 사용 불가능하기 때문 만약 크루저도 없고 차고패스도 없다면 5분을 수영해야한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크루저를 사도된다.
4.3.2. 선박
4.3.2.1. 해적선
4울 5일 오전 2시에 크루저와 함께 출시된 수상 이동수단. '''1,000,000$''', 즉 '''100만 달러'''의 가격을 가진 최초의 수상 이동수단이다. 1인승이지만 앞쪽 갑판이 넓어 굉장히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로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할 일도 거의 없으며[382] 장점도 이것뿐이다. 특별한 무기도 없고 속도도 수상 이동수단 중 가장 느린데다가 접근성도 좋지 않고 바다와 호수로밖에 다닐수 없으며[383] 죄수일때 다른 수상 이동수단들은 도주에는 유용한데 비해 해적선은 도주에도 별로 맞지 않는다. 너무 느린데다가 커서 비행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경찰에게 잡히기 쉽다. 장점이 한개 이상 있는 몬스터트럭과는 달리 장점이 한개뿐이라(...) 몬스터트럭보다도 가격값을 못한다.[384]
제일브레이크에서 가장 느린 이동수단이다. 심지어 지상 이동수단이 물속에 들어가도 해적선보단 빠르다. 즉 타고다닐 목적으로는 살 필요가 없다.
여담으로 가장 큰 이동수단이다. 또한 꾸밀 수 없다. 패스를 이용해도 마찬가지.
또한 일종의 이스터에그로, 해적선을 타고 고급 경비 감옥이 있는 섬에 가면 번개에 맞게 되는데, 이때 유령선으로 변하고, 스폰지밥 플라잉 더치맨 편에 나왔던 소리가 난다.
TMI로, 움직이고 있는 해적선 위에서 점프를 하면 해적선 뒤로 날아간다. 관성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인듯. 또한 비가 올때는 해적선이
매우 불안정해져서 가다가 뒤집히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가끔 해적선 뒤쪽에 끼기도 한다...
여담으로 화물선 업데이트때 해적선이 헬기 로프에 걸리는(!!!) 현상이 있어 날아다니는 대형 택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 현상을 이용하면 해적선을 '''지상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4.4. 특별 이동수단
4.4.1. Lia (우주선)
한 유저가 Jailbreak에서 '''10억$'''을 모으자 Badimo 측에서 해당 유저에게 선물한 이동수단. 아마 이것때매 특별한 우주선을 만들어줬을지는 모르지만 Myusernamesthis의 채널의 영상에 보면 해당 유저가 1억을 달성하는 날에 젤브의 모든 부자들이 들어가 있었고 이것을 축하하기위해 핵폭탄을 거의 10개(!) 가까이 발사해서 모두가 흑우가 되서 그럴수도....
측면에 LIA - 1B라고 적혀있다.
이 차량은 해당 유저만을 위한 차량이라고 Badimo측에서 말하였으며, 일반 유저들은 신규 차량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운전할 수 없다.[387]
성능에 대해서는 속도만 약간 빨라진 드론이다.[388] 메커니즘, 비행 고도 등 다른 성능은 드론과 완벽히 일치한다. 해당 유저가 스폰할때 보면 블레이드, 드론과 같이 파란색으로 스폰된다.
여담으로 비행 이동수단 중 유일하게 번호판이 있다.[389] 기본 번호판은 'LIA'.
[390]
5. 추가 / 변경 예정 이동수단
아직은 없다.
[1] 단종됐다.[2] 리모델링 전 모습이다.[3] 전부 하얀색으로 도색되었으며, 헤드라이트는 파스텔톤 회색, 스포일러는 스포츠 스포일러다.[4] 특정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시간마다 디스폰 후 리스폰되는 오브젝트 중 오브젝트가 스폰지역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도 해당 구간에서 리스폰되고 플레이어가 탑승 및 조종하여 이동이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를 통칭.[5] 단 토르페도, 아라크나이드, R8, 랩터, 미니쿠퍼, 머스탱, 부가티 베이론, SUV, 맥라렌, 몰튼, 포르쉐는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가 불가하다. 하지만 이 차를 단종되기 전에 구매한 유저는 차고에서 스폰해 사용할수 있다.[6]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단종된 차량을 구매할려고 하면 토르페도, 아라크나이드, 랩터, R8 같은 시즌 차량은(빔 하이브리드 제외.) ''''Vehicle is from another season.'''' 라고 뜨면서 살수가 없고,(단, 시즌 3때는 가능했으나 시즌4때 막혔다.) 미니 쿠퍼, 머스탱, 부가티 베이론, SUV, 맥라렌, 몰튼 같은 단종된 차량 중에서 레벨 해금이 아닌 차량과 Lia와 빔 하이브리드는 이동수단 구매 창이 뜨지만 'Buy' 버튼을 누르면 ''''Vehicle is retired.'''' 라고 뜨면서 살 수가 없다.[7] 참고로 지금까지 특이사항 없이 단종된 모든 이동수단들은 줄무늬를 가지게 되었다.[8]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차량은 해당 차량의 가치로 본다.[9] 단종된 시즌 차량의 경우, 단종을 우선으로 분류한다. 예를들어, 하이퍼카 문단 중에서 토르페도를 맨 끝에 서술한다는 것이다.[10] 헬리콥터, 리틀버드, UFO, 블랙호크, 드론.[11] 드론은 예외. 드론을 들 수 있다![12] 유저가 탄 이동수단의 경우 사람이 없는 차를 집어들으라 하니 의도는 아닌 듯. 그러나 차를 판매할 수도 없다. [13] 경찰도 이동 수단에 같이 타고 있는 겅우 범죄자나 죄수만 사출되고 경찰은 사출되지 않는다.[14] 몇몇 차량들과 비행 이동수단들은 사이렌이 생기지 않지만 최고속도는 빨라진다. 심지어 플레이어의 걷거나 뛰는 속도도 경찰이 더 빠르다.[15] 여담으로, 이 업데이트 때문인지, 경찰 카마로가 삭제되었다.[16] BOSS패스 업데이트 이전엔 위에 미니건이 아니라 그냥 위에 타는거여서 위에서도 총을 쏠수 있었다.[17] 자리에 앉아서 아이템바의 총을 누르면 창문 밖으로 몸이 삐져나오며 총을 쏠 수 있게 된다.[불가] A B C D 모든 좌석에서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하다.[18] 단, 창문이 아닌 문을 쏘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아무리 쏴도 타이어만 터진다.[19] 아무 창문을 쏜다고 깎이는건 아니고, 오른쪽 좌석에 탑승한 유저는 오른쪽 창문에 총을 쏴야 오른쪽에 위치한 플레이어만 대미지가 들어가는 식이다.[20] 현재는 수정되었다.[21] 현금 수송차의 미니건 자리는 여전히 대미지가 들어간다.[22] 현금 수송차에는 있다.[23] 시론, 서러스, 모델3, 페라리, 챌린저, 데자, 레이, 들로리안, 빔 하이브리드, 사이버 트럭, 로드스터.[24] 다만 개가 막 생겼을때 불독이 시야를 가리는 버그가 있었다. 뭐 현재는 수정되었지만.[25] 이제 도시 경찰서에서는 경찰 오토바이가 아니라 카마로, 서러스가 스폰된다.[26] 블레이드 삭제 전에는 블레이드.[27] 경찰 오토바이, 도시 경찰서에 스폰되는 서러스 제외. 교도소에 스폰되는 서러스는 파란색으로만 스폰된다.[28] 여담으로 소방서에서 스폰되는 카마로도 파란색으로 스폰된다.[29] 시론과 롤스로이스 레이스와 R8만 후술할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시론의 보조 차체 색상은 하늘색, 롤스로이스는 검은색, R8은 회색으로 추정.[30] 볼트는 차체가 아니라 옆면의 줄과 뒤의 광선 꼬리의 색이다. 또 UFO도 마찬가지로 레이저의 색이다.[31] 또 전조등 색상 변경이 불가능한 경찰 오토바이를 제외한 모든 이동수단은 전조등 기본 색상이 노란색인데, 유일하게 사이버트럭만 하늘색이다.[32] 최고속도와 가속력이 증가. (총 5단계)[33] 제동거리 감소 (총 3단계)[34] 높이를 조절. 낮음, 기본, 올림, 높음. 올릴수록 오프로드 주행에 유리하다. 낮추면 코너에서 차량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높음으로 하고 턱 하나 밟고 지나가면 차가 뒤집어지므로 일반이나 올림을 추천한다.[35] 차체, 휠, 스포일러, 전조등, 창문의 도색 가능.[36] 시론, 롤스로이스 레이스, R8 한정으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37] 차량 주변에서 빛이 난다. 이 빛의 색도 바꿀수있다. 문제는 이걸 켜 주면 렉이 많이 걸리고 한밤중에 경찰이 보고 따라올 수 있다.[38] 차량의 속도를 소폭 증가시킨다. 가속력도 증가하며, 제작자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스포일러의 무게 때문에 다운포스도 증가한다. 속도 증가 효과가 미미해서 속도 증가용 파츠보단 그냥 장식용이나 가속 보조용으로 보는게 편할 듯.[39] 차량 위에 그려지는 그림.[40] 한글 번역 에서는 '질감' 이다.[41] 20%, 40%, 60%, 80%의 옵션이 있다.[42] 차량 성능과는 관련이 없으며, 그냥 장식용이다.[43] 구급차는 경찰, 범죄자 관계없이 사이렌이 장착된다.[44] 오토바이류를 제외한 다른 지상 이동수단에서도 버튼은 있지만, 사용은 못 한다.[45] 제일 처음에 구급차 뒷문을 여는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는 Gate 였지만 이후 소방차의 물 뿌리기, 지프와 박서의 컨버터블 기능이 추가되면서 뜻이 없어졌다.[46] 핸드브레이크이며, 모르고 이걸 누르고 달린다면 차량이 심하게 미끄러지고 속도가 느려지니 주의. 운전 중에도 브레이크 등이 켜져있으면 shift가 눌러져 있는 거다.[라디오] A B C Car Stereo 게임패스가 필요함.[47] 이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차량은 시론, 서러스, 모델 3, 페라리, 챌린저, 데자, 레이, 들로리안, 빔 하이브리드다.[48]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은 구급차의 뒷문열기, 소방차의 물 뿌리기, 지프와 박서의 소프트탑 지붕 열기가 유일하다.[49] 드론 제외[50] UFO 리모델링 이전에는 UFO에서는 사용 불가능했었다.[51] 블랙호크 한정.[52] UFO,드론 제외[53] 마우스로 조준(?)할수 있으며, 이걸 경찰이 범죄자쪽으로 조준(?)하면, 범죄자의 속도가 느려진다.[54] 전투기 한정.[55] 차량이 물 속에 빠지면 육지에 비해 속도가 25%정도 느려진다.[56] 예) 몰튼 M12.[57] 줄무늬를 자세히 보면 'RETIRED VEHICLE' 라고 써져있다.[58] 다만 전면부의 라이트가 2열로 배치된 것과 그릴이 V 형상인 건 2세대 모델에서 따온 듯 하다.[59] 도시 경찰서, 지구대(원자력 발전소 근처에 있다.)[파란색] A B C 파란색만 스폰된다.[60] 도시 범죄자 기지, 화산 범죄자 기지[61] 라이브 업데이트 전에는 고레벨 범죄자 기지에도 스폰됐었다. 라이브 업데이트 후에는 그자리에 람보르기니가 스폰된다.[62] 범죄자가 프리미엄 차고 패스가 없을때나 있더라도 근처에 경찰이 있을때 교도소에서 도시로 갈 수 있는 차량은 카마로가 유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가 되었다. 덤으로 스폰 장소도 매우 다양하다.[63] 드론 업데이트로 모바일 차고가 일부 무료화됐지만, 카마로,지프,픽업트럭만 스폰 가능하며, 개조가 불가능하다.[64] 참고로 로켓 연료를 잠깐 사용하면 짧은 시간안에 속도를 어느정도 낼 수 있다.[65] 일반 카마로보단 속도는 빠르니 실용성은 일반 카마로보단 더 좋았을 것이다.[66] 이때 당시에는 경찰이 일반 차를 타도 사이렌이 생기지 않았다.[67] 실제로 더 빨랐다.[68] 한때 SWAT 밴도 기본적으로 달려있던 적이 있다.[69] 구급차와는 차이가 있는데, 경찰 카마로는 스폰될때 달려있고, 구급차는 플레이어가 타야 생긴다.[70] 새로운 사이렌 시스템이 등장하는 등[개발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개발자 공개 이미지[71] 뒤로가면 소리가 거의 사이버 트럭급으로 낮다.[72] 베타버전 에서는 '''무료'''였다.[73] 베타가 끝난 후, 원래 12,000$ 였지만, 나중에 16,000$로 조정되었다.[74] 로드스터와 같은 곳에서 스폰된다.[75] 슈퍼카 업데이트 전에는 스폰되지 않았다.[76] 전기차 충전소에 있는 충전기는 테슬라의 충전기인데, 그 충전기에서 테슬라 로고가 위치한 자리에 깨알같이 '''Badimo'''라고 적혀있다.[77] 최고속도에서 핸들을 90도로 꺾어도 차가 뒤집어질 지언정 미끄러지진 않는다.[78] 심하면 차가 뒤집힌다![79] 이럴 때는 화질을 낮춰주자. 하지만 비가 오거나 기차가 스폰되면 이래도 흔들린다.[80] [81] 큰 차이는 아니지만, 못 느낄 정도는 아니니 모델3와 포르쉐를 비교했을 때 모델3가 여러면에서 더 좋다고 할 수 있다.[82] 터치스크린이 있는 모든 차량은 지도가 그려져있다. 다만 작아서 안 보일 뿐.[83] 컨테이너와 화물을 이곳에서 정산한다.[84] 예를 들자면 10만 달러인 람보르기니라던가.[단종됨] A B C D E F G H I J K 레벨을 올려야 해금되었던 차량들이 시즌이 바뀐 경우 또는 인기가 떨어지는 차량들이 단종되었다. 단종되기 전에는 취소선 처리된 가격에 판매했으나, 현재 단종되어 단종되기 전 구매한 유저는 차고에서 스폰이 가능하며, 미래에 재출시할 예정이라 한다.[차고] A B C D E F G H I J K 단종되기 전에는 취소선 처리된 장소에서 스폰되었으나, 현재 단종되어 단종되기 전 구매한 유저는 차고에서 스폰이 가능하다.[85] 단종 후에는 줄무늬가 변경되었다.[86] 한때 군사기지에서도 스폰된적 있었지만 감옥 개정 업데이트때 지프로 대체됐다.[87] 사실 오프로드도 안정적으로 주행 가능하고, 4인승이라 실용성 자체는 아주 최하위권이라 할 수는 없지만, 오직 교도소 주차장에서만 스폰되기 때문에 웬만한 죄수와 범죄자들은 타기 힘들지만 과거에는 SUV를 밟고 탈출을 더 빠르게 할수 있었다.[88] BOSS 게임패스 구매시 사용가능[89] 기지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게임패스를 가진 죄수들은 카마로보다 이걸 타며, 대미지는 약해도 일단 무기가 달려있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90] 초창기엔 주유소에 2대씩이나 스폰되었으나 언제부턴가 1대로 줄었다. [91] 운전석과 조수석, 짐칸 2명.[92] 스탯 자체는 크게 좋다고는 볼 수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카마로보단 주행능력과 수송력이 좋고 주유소 강도와 대놓고 연계가 가능하며 유일무이한 4자릿수 가격 덕분에 실용성이 준수하다.[93] 패치 전에는 '''6명'''이나 탈 수 있었다.[94] 그렇다고 SUV랑 SWAT 밴의 오프로드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다.[95] 애초에 ATV는 성능이...[96]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트럭이 실제 스포츠카보다 빠르다(...) [97] 경찰이 운전석에 탈 경우 위에 있는 앏은 막대 위에 사이렌이 생긴다.[98] 경찰이 운전석에 탈 경우 위에 있는 앏은 막대 안에 사이렌이 생긴다.[99] 운전석과 동반자석, 뒷좌석 2명, 짐칸2명[100] 다른 테슬라 차량들과는 다른 스폰 포인트이다.[101] 라이브 업데이트 전에는 도시 무기 상점 옆에 스폰됐었다.[102] 발전소 강도에서 5,000$를 받을 수 있다. 블랙호크가 5,400$정도를 벌고, 발전소 강도는 2초에 50$만큼 보수가 줄어드니 발전소 → 동굴기지에서 블랙호크보다 고작 16초 느린것. 심지어 블랙호크는 100만 달러짜리라는 것을 감안하면...[103] 사실 젤브에 나오는 전기차들이 가지는 공통된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불안정하다는 것.[104] 자세히는 안에도 사이렌이 숨겨져있다. 이렇게. [image][105] 본체에 4명, 짐칸에 2명.[106] 지상 이동수단 중에는 몬스터 트럭,사이버트럭과 함께 최고의 수송량이며, 비행 이동수단을 합쳐도 공동 2등이다.[107]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맵상에는 있었지만 사이버트럭 업데이트때 맵상에서도 사라졌다.[108] 스폰 위치가 딱 은행이랑 보석상의 정중앙인지라 많이 애매하다.[109] 성능도 그럭저럭, 스폰 위치도 별로지만, 뒷자리에 타면 치유가 되니 실용성은 중간 정도이다. 치유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후술.[110] 게다가 현재는 업데이트로 포스필드를 총기상점에서 구할 수 있게 되어 구급차가 확실히 밀린다.[111] 이때 엄폐물이 없다면 무용지물. 누워있는 상태여도 총을 맞을 수 있다.[112] 애초에 물대포와 사다리가 같이 있는 소방차는 없다. 소방차문서 참조.[113] 현실의 소방차가 10명씩도 태운다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점. 근데 사실 사다리 위와 뒤에 빈 공간에 올라타면 10명은 몰라도 5-6명은 가능하다..[114] 현실의 소방차도 내부에 실려있는 물 때문에 가속력과 제동력이 좋지 않다.[115] 그러나 '''물줄기는 중첩이 가능해''' 소방차가 두 대라면 얘기가 다르다. 또한 점프를 하면 뒤로 날라간다.[116] 이럴 경우 결과는 이 두가지다. 하나는 미사일 맞아 난 흔적도 안남고 소방차가 치워지거나, 아니면 내가 먼저 군헬을 격추 후 체포하거나[117] 죄수일때 상당히 짜증난다면 경찰로 팀을 바꿔서 헬기로 소방차를 들어올리면 된다! [118] 핵무기 업데이트 이후 차고 또는 Premium Garage 패스로 차를 스폰할때 '거미'로 나온다.[119] 성능은 그럭저럭이고 좋은 오프로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바퀴가 잘 안 터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다.[120] 시즌 2기준, 시즌 1때는 30레벨.[121] 시즌 3때는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차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시즌 4때 막혔다.[122]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위와 후방에 탑승할 수 있으나, 위의 좌석은 Boss 또는 SWAT 패스가 있어야 앉을 수 있다. 미니건이 달려있기 때문.[123] SWAT 게임패스 구매시 사용가능.[124] 원래는 300R$였다.[125] [image][126] 무려 박물관 입구에 스폰된다![127] 압도적인 연계성을 자랑하지만, 성능때문에 타지 않는다.[128] 포르쉐는 앞 유리가 투명하지 않아 색을 바꿀수 있으며 핸들은 없다(?).[129] 현재는 기본 번호판이 'BOO MER' 로 적혀있다. Boomer는 옛날 사람, 꼰대를 뜻하기도 한다.[130] 번호판에 스파이더라 써있어서 718 스파이더 일 수도 있다.[131] 기존 포르쉐의 스폰장소와 동일하다.[132] 박물관 입구에 스폰되어 박물관을 다 털고 바로 앞에 있는 차량에 탑승하여 바로 화산 범죄자기지로 가기 좋다.[133] 초창기에는 총기 상점, 그 후로는 발전소에서 스폰되었으나 겨울 업데이트 이후로 다시 총기 상점에서 스폰된다.[134] 이는 챌린저가 '머슬카' 이기 때문인 듯하다.[135] 머스탱에서 가장 가까운 강도장소는 도넛가게며, 이마저도 걷기엔 좀 먼 편이다. 거기에 도넛가게는 주류 강도장소도 아니다. 근데 클래식카는 주류 강도장소인 박물관 바로 앞에 스폰되니 강도 연계성이 최고다.[136] 인게임내 모델은 포르쉐 918과는 거리가 있다. 포르쉐 918은 배기구는 아래가 아니라 위에 달려있다.[137] 과거 현재 페라리 스폰장소에서 스폰되었을 때와 박물관이 방송국이였던 때는 강도 연계성이 매우 안 좋았지만, 박물관이 생기면서 게임내 최고의 강도 연계성을 자랑하게 되었다.[138] 그러나 이 차가 단종이 되고 서술한 박서가 대신 스폰되면서 연계성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139] 단, 람보르기니는 가속력이 낮고 제동력도, 핸들링도 좋지 않아서 실제 주행에선 람보르기니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그리고 스포일러를 달면 비빌만 하다.[140] 포르쉐의 단점은 슈퍼카랑 비비기엔 낮은 최고속도 정도인데, 모델3는 최고속도가 저 위에 200,000$ 짜리 페라리, 300,000$짜리 맥라렌의 최고속도 수준이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다른부분에 큰 페널티가 있는 것도 아니다. 거기에 4인승이니 포르쉐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불러도 무리 없는 차량이다. 모델 3는 존재만으로 포르쉐를 저평가 받게한다.[141] 모든차량중 유일하게 99로벅스로 현실시간으로 24시간동안 빌릴수있다. 하지만 노력하면 살 수 있는 차량을 아깝게 99로벅스로 24시간만 빌리지는 말자.[142] 사람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은행 근처에서 스폰된다.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기지에서 람보르기니를 얻고, 경찰들은 헬기를 타기에 잊혀졌을 뿐.[143] 거의 기본차량인 카마로 수준.[144] 어느 때부터 버프를 먹어서 가속력이 증가했다.[145] 만약 자신이 숙련자라면 5초만에 최고속도에 도달이 가능하다. 그러나 5초도 그렇게 빠른 시간은 아니다.[146] 드리프트키.[147] 이점 역시 운전 고인물들은 도착지점에 도달하면 일부러 벽에 박아 차를 멈춘다. 그러나 박을 벽이 없고, 급제동을 해야 할 때가 있으므로 브레이크는 업그레이드 해두는게 좋다.[148] 사진을 보면 슈퍼카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높다! [149] 가속력은 스포일러를 달면 어느정도 해결[150] 접지력과 핸들링도 실력만 된다면 체감하지 않을수 있다[151] 여담으로 출시 당시에 트위터에 있는 썸네일에는 Sirus로 잘못 표기됐다. 제일브레이크 썸네일에는 Surus라고 잘 표기돼있다.[152] 이전에는 그자리에 경찰 오토바이가 스폰됐다.[153] 이전에는 오히려 더 느렸지만 후에 업데이트로 사이버트럭보터 훨 빨라졌다.[154] 황소란 뜻이다. [155] 그리고 애초에 우루스란 이름이 훌륭했던 투우의 이름이기도 하다.[156] 핸들을 조금만 잘못 틀면 중심을 잃고 차량이 지멋대로 움직인다. 람보르기니보다는 조금 나은 편.[157] 돈에 여유가 있고 경찰을 자주 하면 사도 나쁘지 않다. 헬기가 없고 팀플레이를 해야할때 쓸수있기때문.[158] 게임 언어가 한국어라면 차고에서 스폰 혹은 획득하지 않았을때 구매하려고 시도할시 한국어로 '''"델로리언"''' 이라고 나온다.[159] 발전소 바로 앞에 스폰된다.[160] 전체적인 성능은 그럭저럭지만 후술할 기능 덕분에 실용성이 올라갔다.[161]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물 위에 뜨는 "호버기능"인줄 알지만 그냥 물 위가 땅인마냥 달린다...[162] 얘 가격이 겨우 1만 6천$다...[163] 소방차는 가격은 드로리안과 같지만 최고속도가 카마로보다 소폭 빠른 수준으로 끔찍하게 느리다.[164] 하지만 소방차는 특수기능으로 불을 꺼 돈을 벌수도 있고 길막(...)을 할수도 있는등 드로리안의 능력보단 실용성이 높다.[165] 위 사진을 보면 페라리 F430같이 생겼지만, 실제로 보면 458이 맞다.[166] 리모델링 후에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 더 근접해졌다.[167] 과거에는 소방서 근처 폭포에서 스폰되었으나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 현재 위치로 바뀌었다.[168] 화물열차의 경우에는 별로지만 여객열차의 경우에는 다 털고 나와서 탑승하기에 좋다.[169] 리모델링 전에는 람보르기니보다 느렸다.[170] 다른 이동수단들은 시론, 서러스, 모델3, 챌린저, 데자, 레이,들로리안[171] 거의 모든 차량들과 다르게 최초로 출시했을때 Badimo의 트위터 댓글에 많은 호평이 달렸다.[172] 그러나 시론이 나오면서 디자인 순위가 밀려났다...안습. 그리고 인테리어가 포함된 차량들이 다량 나오면서 순위가 더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173]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맵상에는 있었지만 사이버트럭 업데이트때 맵상에서도 사라졌다.[174] 출시 후 화산기지 앞에 있는 다리 앞에서 스폰된적 있다.(당시 스폰을 재현한 사진.)[175] 많이 애매한 위치에 있다. 분명 박물관하고 보석상하고는 가까운데 다른 차들에 의외로 밀리는... 그리고 단종되면서 연계성이 아예 사라졌다.[176] 근데 실질적으로는 다른 하이퍼카들과 가격대비 더럽게 느리다.[177] 원래도 나쁜 편은 아니었다.[178] 특이하게 창문이 위쪽에도 여러개가 있다.[179] 두 개처럼 보이지만, 길쭉한 2개가 한 세트를 이룬다.[180] 다만 차체외의 다른 것들은 전부 빠져있다.[181] 근데 뒤에 2개의 좌석이 또 있어서 4인승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2인승이다.[182] 단종후에는 '''$100,000 Level 10''' 이라고 나오지만 구매할 수 없다. 크루 캡슐 관련 버그인것으로 추측된다.[183] asimo3089가 밝히길, 언젠가 미래의 시즌이 끝날때 쯤 훨씬 높은 가격에 다시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184] 게임 언어가 한국어라면 차고에서 스폰 혹은 획득하지 않았을때 구매하려고 시도할시 한국어로 '빔 하이브리드' 라고 나온다.[185] 원래는 스포츠카이지만 개발자들은 슈퍼카로 분류하고 있다.[186] 제작자가 직접 공인하였다.[187] 무과금 기준으로 레벨 10을 달성하려면 약 35일 동안 모든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즉 일주일이라도 빼먹으면 얻을 수 없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188] 이로 인해 차의 속도등을 주요시하는 사람들은 안 좋아한다..[189] 바꾸라는 사람들도 있다.[190] 의지가 강하다면 하루에 몇시간씩 며칠간 열심히 노가다를 하면 살 수 있다.[191] 기존 부가티와 같다.[192]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차량중 가장 평가가 좋았던 R8도 이정도는 아니었다.[193] 기존의 부가티보다 빨라졌으며 로드스터는 가속력 면에서는 로드스터보단 느리지만 최고속력은 로드스터보다 빠르고 토르페도보단 느리다.[194] 단종되지 않은 차 중에서는 제일 빠르다. 그러나 로드스터가 가속력이 매우 빠른 점 때문에 유저들이 로드스터가 가장 빠른 차량으로 오해하기도 한다.[195] 캐릭터의 뛰는 속도와 비슷하다.[196] 은행근처 강가에서 스폰되어 강도 연계성이 꽤나 좋은편이다. 은행 오픈전 기다리는 동안 금방 차를 가지고 올 수 있다.[197] 유저들은 이걸 시공버그라고 부른다.[198] 이렇게 된다.
[image][199] 이경우 서스펜션을 매우 높음으로 어느정도 개선된다.[200] 하지만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모든 이동수단에서 버그가 일어난다. 그리고 로드스터의 버그는 클래식카나 ATV에 비하면 버그가 많이없는 편이다.[201] 시론이 추가되면서 밀렸다.[202] 하지만 렉 걸리면 그냥 뒤집어진다..[203] 토르페도 출시 후 초창기에는 부가티가 최고속도, 가속력은 느려도 접지력이 좋아 접지력이 안 좋았던 토르페도보다 빨랐지만, 토르페도의 접지력이 높아지면서 부가티가 밀린다.[204] 현재는 로드스터한테도 엄청 밀린다.[205] 부가티가 속도는 빠르지만, 접지력이 좀 떨어져 최고속도 유지가 꽤 어렵다.[206] 쉬는 날에 집에 짱박혀서 돈만 모으다 보면 무과금도 3-4일만에 가능하다.[207] 람보르기니의 그 엔진음이다.[208] 실제 모델은 1인승이지만 이 차량은 운전석 뒤에 또 하나의 좌석이 있다.[209] 단종 이후 가속력 및 최고속력이 소폭 버프된듯 하다.[210] 토르페도는 일반 색상으로 고정되지만, 몰튼은 보조 차체 색상으로 따로 조정이 가능하다.[211] 리틀 버드, 드론도 이렇다.[212] 이 차를 만든 유저의 닉네임이 Skyl1ne이다. 트위터 계정 닉네임은 Rallysubbie. 나중에 이 유저가 만든 바퀴 중 하나도 시즌 보상으로 추가되고 준수한 모델링 실력을 뽐내는 만큼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자.[213] 아마 공간이 부족해서 세로로 달리는듯.[214] 사이버트럭과 토르페도에게 견줄 정도.[215] 하지만 몇몇 실험영상에서 로드스터와 비슷한 버그가 발견되었다.[216] 로드스터와 시론과 몰튼이 1,2,3위 타이틀을 빼앗았다.[217] 그래도 장애물에 부딪히면 피젯스피너마냥 돌면서 날아가는 로드스터에 비하면...[218] 일반적으로 최고속도에 도달할 일이 없어 핸들링이 ★★★이지만 최고속도일때는 핸들링을 ★로 취급해야 할정도로 최고속도에 도달했을때 핸들링이 매우 어렵다.[219] 시즌 3때는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차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시즌 4때 막혔다.[220] 바로 출시한단 것은 아니고 피드백으로만 일단 받겠다고 한다.[221] 이전에는 도시 기차역에서도 스폰됐으나 라이브 업데이트로 그자리에는 페라리가 스폰됐다.[222] 압도적인 가속력 덕분에 묻힌 감이 있지만 '''실제 최고속도는 카마로보다 느리다!'''[223] 높은 가속력.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접지력, 좋은 오프로드 성능으로 인해 실용성 자체는 매우 좋다.[224] 약 2초 이내[225] 시기를 알수 없는 업데이트 이후 '순찰'이라고 발번역되어 나온다...[226]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서도 스폰됐지만 이제 도시 경찰서에서는 경찰 오토바이 대신 서러스가 스폰된다.[227] 전진 속력의 80%정도 나온다(!) 적 세력에게 쫒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전진이 불가능하다면 후진 드라이빙을 써먹을 수 있다.[228] 인게임 최고의 가속력을 지닌 지상 이동수단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229]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도 스폰되어 도둑들이 훔쳐타기 쉬웠으나 서러스로 대체되고, 유일한 스폰포인트는 교도소 경찰서 뿐이라 강도 연계 시 차고에 가지 않는 이상 리스크가 엄청 크다.[230] 싼 가격과 엄청난 핸들링, 최고속력, 가속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용성은 만점.[231] 가속력으로 유명한 로드스터보다 더 높다![232] 더트바이크와 같이 조금 뒤로갔다가 다시 앞으로 가면 가속력이 더욱 빨라지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0.2초만에 최고속력에 도달한다(!!!) 그냥 슝 하고 사라져버리는 수준.[233] 어느정도냐면, 300,000$짜리 맥라렌보다 빠르다.[234] 5레벨 기준. 1레벨 상태에는 그 느리다는 카마로의 절반밖에 안 된다(...)[235] 간이역 주차장에 떡하니 있다. 화물열차를 털고 난 다음 바로 ATV를 타 다음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236] 50,000$의 가격으로 결코 싸지 않은 데 비해 속도와 안정성은 영...[237] 핵무기 업데이트 이후 차고 또는 Premium Garage 패스로 차를 스폰할때 '볼트'로 나온다. 근데 아라크나이드(거미)에 비해 맞는 말이라 딱히 이상하진 않다.[1M강도연계성] A B C 기존에는 1M 상점 옆에 도넛가게가 있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좋았으나 마을 리메이크 이후로 도넛가게의 위치가 옮겨지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안좋아졌다.[238] 게다가 볼트바이크는 1M 상점에서도 뒷쪽에 스폰이 되기에 연계성이 더욱 나쁘다.[239] 또한 Jailbreak가 나오기 전 만든 Volt라는 이름의 게임의 차를 보고 만든 것이기도 한다. GTA 온라인에도 비슷한 모양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가 있다. 모두 트론과 AKIRA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슷하게 생겼다.[240] 위에서 나왔던 GTA 온라인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 역시 데드라인 대적모드에서 이런 광선이 나온다. 냥캣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241] 하지만 스파이크 트랩에는 펑크나서 움직이지 못한다.[242]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튕기게 되면 '''속도가 초기화'''된다.[243] 가끔씩 업데이트에 따라 두 차량의 최고속도가 소총 변하는데, 이때마다 엎치락 뒤치락 한다.[244] 악명높은 전투기보다는 쉽다.[245] 다만 선술했다싶이 안정성이 별로여서 박물관 옥상에 한번에 정확히 착지하는것은 힘들다.[246] 기존 광선 꼬리의 색은 파란색이다.[247] 토르페도는 시즌이 바뀌어 살 수 없다.[248] 일단 크기가 작다보니 맞추기도 어렵다. 설령 맞춘다해도 바퀴가 터지는 일이 없기때문에 빨리 도망가면 그만이다.[249] 여기에 제트팩까지 있다면 경찰에게 사출당한다 하더라도 금방 도망갈수있다.[250] 그러나 플린트락과 우지 조합은 조심하자. 이 조합이면 2초 안에 녹아내린다.[251] 좀 연습하면 나아진다.[252] 볼트보다 낮다는거지 비행 이동수단중에서는 준수한 편에 속한다.[253] 여담으로 이 버그를 다른 이동수단의 조수석에서 사용하면 그 이동수단의 속도가 사람이 걷는 속도만큼 느려지면서 운전이 가능하다. 이걸로 트롤링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254] 이런걸 보통 'OP Glitch'라고 한다.[255] 회전익기도 된다. 그러나 고정익기는 안된다.[256] 프리미엄 차고의 경우, 모바일 차고 버튼을 누르고 차에 탄 뒤,[257] 이때 1인칭을 하면 좋다.[258] 모바일에서도 된다.[259] Should probably just delete and refund. 즉 '''아예''' 삭제하고 소유주들에게 환불 해주는것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260] 최근 업데이트도 그렇고 제작자가 밸런스 조정과 버그 수정에 상당히 힘쓰는 듯하다. 만약 이런 행보가 지속된다면 현재 버그를 이용하는 이동수단중 가장 OP이동수단인 볼트 바이크는 정말로 삭제될수도 있다.[261] 하지만 볼트는 워낙 쓰는 사람이 많아서 삭제 시 꽤 비판이 많아질 것이기에 삭제되지 않거나 버그만 패치될 수도 있다.[262] 차고에서 스폰하면 색깔이 기본차와 같이 랜덤으로 스폰된다.[263] 스폰포인트가 군사기지뿐이라, 경찰복 훔쳐입고 키카드도 훔치지 않는이상 차고에서만 스폰하자.[264] 단, 경찰은 가끔씩 군사기지에 스폰되기도 한다.[265] 정확히 말해서 키카드가 없어도 들어가는 것은 가능하다. 헬기를 타고 도시 경찰서 지붕으로 들어가 유니폼을 훔쳐 입으면 에너지 장막을 뚫을 수 있다. 근데 키카드가 없으면 정문을 못 연다. 그러니 반쪽 짜리 탈취법인 셈. 비행 이동수단이나 낙하산, 글라이더를 탄 채로 들어간다면 키카드가 없어도 정문 위로 지나가면 되므로 상관없다. 그렇지만 키카드가 없으면 차를 타고 나올 수가 없으니...[266] 정 안된다면 헬기를 써서 지프를 끌고 나오자. 화물선 업데이트 이후로 헬기의 줄로 이동수단을 들어올릴 수 있다. 다만 애너지 장막을 뚫을때는 같이 빠져나오지 못한 지프가 걸릴 수 있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장막 생성기를 주먹으로 때려서 고장낸 후 끌고 나가자.[267]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뒤에 한 명이 더 탈 수 있다.[268] 레벨 업데이트 직후 ATV옆에 스폰되었으나, 실수였는지 토르페도의 속도를 올리는 업데이트 때 다시 아치로 돌아갔다.[269] 대신 이 단점을 응용할 수 있다. 높은 선회력을 이용해 앞머리를 180도 바꾸고, 경찰차를 향해 돌격해 경찰차에 박으면 경찰차를 밟고 지나간다. 경찰차의 선회력은 좋지 않으니 경찰을 따돌릴때 괜찮은 기술. 다만 이 기술은 서스펜션이 올림(Raised) 이상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270] 사실 SUV도 가성비가 나쁜편에 속한다. 속도도 카마로와 같은데 범죄자는 얻기도 힘들기 때문.[271] 비공식적으로 가장 빠르다.[272] 서스펜션을 낮음으로 하면 나아지긴한다.[273] 핸들링이 어느 정도냐면, A나 D를 누르고 있으면 잠깐 해당 방향으로 격하게 꺾이다가 이내 원래대로 돌아오고 옆으로 찔끔찔끔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274] 결국 단종 플래그가 서면서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은 상태이다.[275]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짐칸에 4명.[276] 참고로 2017년 가을 업데이트 이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단 2명만 탈 수 있는 구조였다.[277] 무료 차들에 비하면 성능 자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1,000,000$이나 하면서 1M딜러쉽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제에 얘 혼자 가격값을 못한다. 다른 1,000,000$ 차량들에 비하면 거의 10배나 성능이 좋지 않다.100,000$짜리 차량의 성능이다.[278] 그리고 특이하게, 바퀴 모양이 달러다.[279] 잘못해서 사출되어도 6명이 전부 팁승해 있다면 경찰이 3명 이하 정도일 때는 그냥 다 죽일 수 있다.[280] 물론 정지 상태일때 한정. 다른 차들도 그냥 빠르게 도망가면 그만이다.[281] 그래도 모델3 보다는 빠른 수준이다. 사실 현실에서는 느리다는 이유로 원래 느리게 만들었지만 반대가 너무 심해 이마저도 몇 번 버프 먹인 것이다.[282] 경찰 30레벨이라는 조건이 있어야 하지만 1,000,000$을 모아서 이걸 살 경제력을 지닌다면 경찰 30레벨 쯤은 크게 부담되는 요소가 아니다.[283] 게다가 이건 시즌 해금이 아니다! 심지어 75,000$로 몬스터 트럭보다 13.3배나 싸다![284] 다만, 경찰만 탈 수 있으며, 죄수 25명을 체포해야 탑승 가능 하다.[285] 경찰과 보스에게 오는 알림과 트윗과 트레일러에는 Bank Truck, 은행에 스폰장소쪽 표지판에는 CASH TRUCK, 강도 성공 후 서버 송신 메시지에서는 Money Truck 라고 나온다.[286] 알림과 표지판은 12월 25일 패치 업데이트때 생겼다.[287] 스폰위치도 은행이고, 또 이동수단 겸 강도시설이니..[288] 강도시설이고, 게임패스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미니건이 있다. 대신 차량 자체의 성능이 영..[289] 1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비공개 베타테스트였을것으로 추정.[290] 특히 발전소.[291] 실제로 이러한 피드백을 넣는 팬들이 많지만 제작자 중 한 명인 asimo3089가 밸붕이라는 이유로 추가될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292] 격추되고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다시 운전할수 있는데, 버그로 내렸다가 다시타면 기다리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었다가 막혔다.[293] 화물선 업데이트 이후로 로프를 통해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294] 드론 제외. 왜냐면 드론은 로프가 없다.[295] 스폰지점이 경찰 시설 한정이라 강도에 사용하는 것 자체는 매우 유용하지만 리스크가 무지막지하다.[296] 비록 리스크가 따를 지언정 무료로 탈 수 있고, 비교적 빠르게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매우 좋다.[297] 잠금을 푸는데 11초가 소요된다.[298] 일종의 편법이다.[299] 벽 폭파 루트를 추천한다[300] 운동장에 놓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운동장 쪽에 착률할 경우 대부분 경찰들과 죄수들이 헬기가 있는 곳으로 모여서 얻어타려고 하거나 총을 쏴서 방해하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으려면 벽 폭파 루트에 착륙하는 것이 더 좋다. 더 먼 곳에 착륙해 놓아도 상관은 없기는 한데, 너무 멀리에 착륙해 놓으면 차를 타고 가야 하고, 그러면 그 사이에 다른유저가 헬기를 먼저 탈취할 수 있기 때문에(문을 잠궈 놓아도 다른 이동수단을 타면 원래 잠궈 놓았던 차의 잠김 상태가 풀리기 때문.) 최대한 가까운 곳에 착륙해 놓자. 벽 폭파 루트가 싫다면 하수구 출구나 감옥 주차장도 상관은 없지만, 이 두 곳은 사람이 조금 모일 수도 있다.[301] 단, 교도소는 주차장을 제외한 제트팩 사용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하는게 아닌 이상 도시 경찰서에서 해야한다. [302] 현재 퓨즈박스의 위치가 뒤로 옮겨져 철조망을 못 뛰어넘는다.[303] 은행 옥상에서 스폰되어 털고 바로 올라가 탈수 있다. 단 제트팩이 없다면 올라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304] 이쪽이 약간 더 빠르긴 하다.[305] 물론 19만$이라는 가격이 초보한테는 꽤 높은 장벽이긴 하나 강도 시설이 여럿 있는 지금으로써는 빠르면 시작한지 2~3일 이내에 모을 수도 있다.[306] 기본 헬기보다도 적다. 오죽하면 원거리에서 저격소총 총알 한 번 맞고 격추되기까지 하니...[307] 군사기지 업데이트 이전엔 마을 차고 뒤에있는 운석에서 스폰되었다.[308] 범죄자는 키카드 필요.. 하나 방법이 있다. 군사기지 진입 후 격납고에서 점프키를 연타하면 격납고 지붕에 올라갈 수 있는데, 그러면 지붕이 자동으로 열려 키카드 없이도 가능하다.[309] 스폰장소 바로 위에 UFO전용 이륙 통로가 있어서 격납고를 빠르게 탈출할 수 있다.[310] 박물관에 올라가는 길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길에선 가장 빠른 토르페도보다 15초 이상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311] 근데 저격소총 한방에서 두방이면 격추당한다는건 똑같다.[312] 차나 헬기를 이용해 도시 경찰서 옥상에 착륙하여 사다리를 내려가서 경찰복을 얻을 수 있긴 하다.[313] 격납고위에 UFO 전용 탈출구(?)가 있는데 이 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면 격납고 안으로 들어가 키카드없이 바로 UFO를 타고 탈출할 수 있다.[314] 그러나 여전히 리틀버드보단 느리다.[315] 이제는 오히려 큰 편이라서 더 이상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316] 지상 이동수단을 기준으로 봐도 탑 클래스 급의 속도이다.[317] 또 옥상에 있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에 도넛가게와의 강도 연계성이 또 좋지 않다.[318] 비싸긴 하지만 매우 빠른 최고속도, 전용무기, 지형무시, 9인승이라는 점 때문에 실용성은 만점이다.[319] '''군'''용 '''헬'''리콥터 혹은 '''군'''용 '''헬'''기의 줄임말.[320] 부가티, 시론, 로드스터, 토르페도, 볼트.[321] 최고속도는 풀튜닝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보다 약간 빠르고, 볼트 바이크 보다 약간 느릴 정도로 큰 차이 없긴 하지만,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 보니 지상 이동수단 중 속도가 제일 빠른 볼트 바이크, 시론, 토르페도, 로드스터 보다도 단순히 출발지에서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은 훨씬 더 빠르다. 맵의 모든 곳을 1분 이내에 도달 하는것이 가능한 속도이다.[조준방법] 간단하게 자신이 미사일을 쏘려는 위치에 마우스커서를 갖다두면 된다.[322] 이 점을 이용해서 보급 상자를 먹는 유저들을 죽여 버리고 자기가 먹는 유저들이 있다..[323] 근데 사실 이건 계산해보면 그냥 뻘짓이다. 왜냐하면 미사일은 10발에 5,000달러이니 나눠 보면 발당 500달러인데, 풀피 유저를 미사일만 쏴서 죽이라면 총 3발, 즉 1,500 달러가 필요하다. 그런데 보급상자에서 주는 돈은 기본 1,500달러. 즉 아무런 이득이 없다...[324] 그리고 블랙호크의 미사일 수량과 가격,전투기의 미사일의 가격과 수량은 서로 공유한다.[325] 따지고 보면 일반 헬기의 폭탄으로도 트롤링이 가능하지만, 폭탄은 맞추기가 어려워 트롤러가 거의 없다. 하지만 블랙호크는 미사일 조준이 되어 트롤러가 많다.[326] 죄 없는 죄수는 주먹과 비발사형 폭발형 무기를 제외하면 같은 죄수팀으로 어떤 방식으로도 공격이 불가능하다.[327] 거기에다가 일부 유저들은 다른사람의 블랙호크를 훔친뒤 유저들을 죽이기도 한다.[328] 대표적인 예로 해적선이 있다. 수용 가능 인원이 엄청나지만 느리고 접근성도 낮으며, 물로밖에 못다니고 그것도 깊은물로밖에 못다니는데 가격이 '''1,000,000$'''다.[329] 블랙호크<드론<전투기 순으로 빠르다.[330] 그나마 1M 상점의 차량 중 도넛가게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331] 뛰어난 기동성과 작은 크기, 고도는 낮지만 비행이 가능한 것을 보면 실용성은 최강.[332] 블랙호크의 그 특유한 소리가 더욱 작다고 결과까지 나왔다.[333] 모든 비행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른 것은 전투기다. 하지만 전투기는 자유자재로 이/착륙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다 크기가 매우 커서 많은 강도 시설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거기다가 속도를 측정해본 결과, 드론과 전투기의 최고속력이 거의 비슷했다! 같은 거리를 여러번 비행한 결과, 0.3초 이내의 매우 근접한 차이로 전투기가 이겼다. 따라서 이런 점까지 따지면 드론이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다. 단 수직 이동 능력만큼은 제트기가 우위이다. [334] 시론, 로드스터, 토르페도 등.[335] 우라늄을 팔려고 화산기지까지 가고 앞에 자동문이 열리는 시간 + 그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의 총합이 매우 오래 걸려 이 이상 벌기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336] 하지만 그 작은 건물들 위로 올라가서 최고 고도를 찍은 다음, 빠르게 더 높은 건물 위로 올라가면 더 높이 다닐 수 있다. 하지만 고도가 높아지는 속도가 느려서 도로를 따라 다니는 편이 훨씬 빠르다... 괜히 뻘짓하지 말고 그냥 도로로 다니자.[337]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획득하지 않았거나 최초 획득 직후에는 위에 '''$100,000 Level 10''' 이라고 나온다.[338] 뉴 시즌 1 당시에 #1이 있는 곳이다.[339] 기본 모델3에 한참 못 미친다.[340] 회전이 없었더라면 ★★★이겠지만, 차체 전체가 정신없이 회전하기때문에 차체가 어딜 바라보고있는지 알수가 없다..[341] 프리미엄 차고로 스폰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고속도가 기본 모델3보다 느리고 고도도 거지같아서 차라리 카마로를 타는게 훨씬 좋다.[342] 뉴 시즌 2가 끝나게 되면 이것도 빔 하이브리드와 같이 게임 속에서 소유한 사람이 거의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뉴 시즌 2는 약간 더 쉽게 만들어서 빔 하이브리드는 오랬동안 희귀 아이템의 왕좌를 지킬것 같다.[343] 크기는 UFO보다 훨씬 작다.[344] 자리를 많이 만들려 하였으나 크기가 너무 커지게 되어 3자리로 만들었다 한다.[345] 근데 후술하겠지만 가치를 너무 못한다.. 빔 하이브리드의 가치가 500,000$ 일때 보다도 훨씬.. [346] 여담으로, 당시에는 아직 뉴 시즌 1이었다![347] 그냥 땅 위에 살짝 뜬 수준이다. 아니, 땅에 붙어다니는 수준이다..[348] 이쪽이 조금 더 빠르다.[349] 약 세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첫번째''', 전에는 어딘가에 부딪히면 차가 경사면에 맞게 위로 꺾여서 차의 바닥이 바닥에 닿았는데, 이 업데이트 이후로는 차의 천장이 바닥에 닿도록 바뀌었다. 이 업데이트는 버그를 이용한 편법을 막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어딘가에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진행 방향이 극적으로 틀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을 만들어냈다.''' '''두번째''', 이 업데이트로 게임에서 e키가 이상해진 곳이 많았는데, 이 블레이드의 경우에는 운전석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e키에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운전석 바로 옆이나 위에 서있어도 운전석의 e키가 뜨지 않고 조수석의 e키가 뜬다는 점이었는데, 운전석에 타려면 운전석으로부터 더 떨어져야 e키가 떴다. 이 때문에 '''빠르게 운전석에 탑승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세번째''', 사실 첫번째와 같이 제일 심각한 문제중 하나였는데, 바로 '''q키를 눌러 블레이드를 착륙시키기 위해 바닥 근처에 갖다놓으면 바닥에 끼이는 버그가 발생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바닥에서 꺼내지 못했기에 순식간에 탈것이 재기불능이 되어버리는 사태를 많은 플레이어들이 경험했다. [350] 하지만 문제는 버그의 발생 원인이었다. 이때 당시 게임의 여러 곳에서 e키가 이상해지고 많은 버그들이 새로 만들어져서 게임 플레이에 불편한 점이 비교적 많았는데, 개발자들이 업데이트를 하고서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시험을 안해보고 출시했기 때문이었다. 하루만에 고쳐서 다행이었지만, 만약 더 오래갔다면 욕을 많이 먹었을 것이다.[351] 여담으로 블레이드 사진이 있는 트윗은 삭제되지 않았지만 Alex balfanz 유튜브 채널에 있는 블레이드 영상은 삭제되었다.[352] 이 조치가 굉장히 적절했던게, 더 큰 범위의 법적 조치도 없이 끝났고, 큰 저작권 논란이 일어나기는 커녕 "운영자의 조치와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라는 식의 의견이 많이 나왔다.[353] 최대 고도에 도달할 시 조금 떨어지다가 다시 날기 시작한다.[354] 이것을 보고 격추당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355] 전투기 보다는 쉬운 편이다.[356] 즉 도망칠때 유리하다.[357] 관제탑 위에 있던 제트팩은 2020년 4월 라이브 업데이트때 사라졌다.이제부터는 발전소쪽 언덕에서만 얻을수 있다.[358] 미리 발전소의 출구 앞에 교통수단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한 발전소 강도에서 정확히 출구 앞 지점에 기체를 착륙시키기가 어렵다[359] 물론 전투기도 블랙호크와 달리 발사할 상황이 많지는 않다[360] 근데 딱히 외형만 봐도 복좌형으로 2,3인승으로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1인승이다.[361] 최고속도 기준 비행 이동수단 중에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362] W키를 꾹 누르면 빠르게 최고속도로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363] 스턴트 비행기를 제외한 다른 공중 이동수단과는 다르게 바퀴가 있어 지상 운용이 가능.[364] 모든 이동수단중 속도가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토르페도다.[365] 똑같이 전투기를 가지고 오지 않는 한. 하지만 전투기도 같은 전투기를 미사일로 맞추기는 힘들다.[366] 기체의 앞부분이 땅에 닿은 상태로 미사일을 쏘면 꽤 대미지가 많이 들어온다. 2발 맞으면 사망.[367] 전투기가 보고있는 방향으로 날라가긴 하지만..[368] 여담으로 최고 고도에 도달할 시 도시가 화면에 전부 들어오고도 남는다.[369] 단, 이 점에선 Jailbreak측을 변호할 여지가 있다. Mad City의 비행기는 매우 단순한 기동만 되는데 Jailbreak는 배럴 롤, 수직기동, 루프 등 실제 전투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동이 가능하다. 거기에 Jailbreak는 스로틀 이라는 개념이 있어 출력을 조절해 속도를 조절하는게 가능하며 지상에서 택싱하는것도 가능한데, Mad City는 그런 거 없다. 그리고 애초에 로블록스에서 비행기 컨트롤 방법중 가장 적합한 방법이 바로 마우스 포인터 방향으로 날아가는것이다. Ptfs, flightline같은 유명 비행기 시뮬레이터들만 봐도 다 이런방식을 사용한다..[370] 미리 발전소의 출구 앞에 교통수단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한 발전소 강도에서 정확히 출구 앞 지점에 기체를 착륙시키기가 어렵다. 거기에 착륙도 정확하게 기지 입구에 해야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까다롭다.[371] 하지만 공항에는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된다. 또 군사기지에도 스폰되기 때문에 경찰복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다.[372] 발전소와 꽤나 가까운 편.또한 은행과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373] 항구에 수상차고지가 있다.[374] 다만 고레벨 범죄자 기지를 통해서 가야 빠르게 기지에 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엔 강턱을 점프로 올라가야 한다(...)[375] 발전소와 가깝지만 카마로를 타고 가는게 더 빠르다[376] 딱 한번 있다. 친구와 함께 고급 경비 감옥에 갇혔을때.[377] 실제 갤리선은 이것보다 훨씬 크다.[378] 외돛대 범선이란 뜻이다.[379] 하지만 크기가 매우 커 엄청 많은 사람들이 탈수 있다.[380] 잘만 하면 헬기도 착륙시킬 수 있어서 화물선 강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냥 해적선에 헬기를 착륙시키고 화물선 옆까지 간 후 컨테이너를 헬기로 들어올려 해적선에 내려놓으면 공항과 발전소를 잇는 다리까지는 함포에 안맞고 갈 수 있기 때문.[381] 정확히는 맵 끝의 제트팩이 스폰되는 섬을 바다 쪽에서 보면 폭포가 하나 보일 텐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해적선이 스폰되는 곳이 나온다.[382] 그정도로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할 일이 생긴다 해도 같은 가격에 훨씬 빠르고 비행도 하며 미사일까지 쏘는 블랙호크를 쓰면 그만이다.[383] 지상은 당연히 못다니고 강같은 곳은 물이 얕아서 못들어간다. 게다가 현실고증인지 해변에 가까이 다가가면 다른 차량으로 밀지 않는 한 전진도 후진도 못하게 된다...[384] 몬스터트럭은 카마로보단 낫지만 해적선은 사면 그냥 쓸데가 없어서 정말 돈낭비이다.[385] 소유 유저가 스폰해도 구매는 불가능하다.[386] 일반 드론과는 달리 스폰이 가능하다.[387] 유명한 해외 Jailbreak 유튜버 / 스트리머들이 Lia를 실제로 초청(?)했더니 이 이동수단 위에 가격표가 뜬다.[388] 외형만 다를 뿐이지 블레이드랑 메커니즘이 아예 똑같다.[389] 원래는 블레이드도 번호판이 있었다.[390] Bigger Duffel Bag 게임패스와 VIP 게임패스를 가지고 있고, 비공개 서버에서 노가다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image][199] 이경우 서스펜션을 매우 높음으로 어느정도 개선된다.[200] 하지만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모든 이동수단에서 버그가 일어난다. 그리고 로드스터의 버그는 클래식카나 ATV에 비하면 버그가 많이없는 편이다.[201] 시론이 추가되면서 밀렸다.[202] 하지만 렉 걸리면 그냥 뒤집어진다..[203] 토르페도 출시 후 초창기에는 부가티가 최고속도, 가속력은 느려도 접지력이 좋아 접지력이 안 좋았던 토르페도보다 빨랐지만, 토르페도의 접지력이 높아지면서 부가티가 밀린다.[204] 현재는 로드스터한테도 엄청 밀린다.[205] 부가티가 속도는 빠르지만, 접지력이 좀 떨어져 최고속도 유지가 꽤 어렵다.[206] 쉬는 날에 집에 짱박혀서 돈만 모으다 보면 무과금도 3-4일만에 가능하다.[207] 람보르기니의 그 엔진음이다.[208] 실제 모델은 1인승이지만 이 차량은 운전석 뒤에 또 하나의 좌석이 있다.[209] 단종 이후 가속력 및 최고속력이 소폭 버프된듯 하다.[210] 토르페도는 일반 색상으로 고정되지만, 몰튼은 보조 차체 색상으로 따로 조정이 가능하다.[211] 리틀 버드, 드론도 이렇다.[212] 이 차를 만든 유저의 닉네임이 Skyl1ne이다. 트위터 계정 닉네임은 Rallysubbie. 나중에 이 유저가 만든 바퀴 중 하나도 시즌 보상으로 추가되고 준수한 모델링 실력을 뽐내는 만큼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자.[213] 아마 공간이 부족해서 세로로 달리는듯.[214] 사이버트럭과 토르페도에게 견줄 정도.[215] 하지만 몇몇 실험영상에서 로드스터와 비슷한 버그가 발견되었다.[216] 로드스터와 시론과 몰튼이 1,2,3위 타이틀을 빼앗았다.[217] 그래도 장애물에 부딪히면 피젯스피너마냥 돌면서 날아가는 로드스터에 비하면...[218] 일반적으로 최고속도에 도달할 일이 없어 핸들링이 ★★★이지만 최고속도일때는 핸들링을 ★로 취급해야 할정도로 최고속도에 도달했을때 핸들링이 매우 어렵다.[219] 시즌 3때는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차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시즌 4때 막혔다.[220] 바로 출시한단 것은 아니고 피드백으로만 일단 받겠다고 한다.[221] 이전에는 도시 기차역에서도 스폰됐으나 라이브 업데이트로 그자리에는 페라리가 스폰됐다.[222] 압도적인 가속력 덕분에 묻힌 감이 있지만 '''실제 최고속도는 카마로보다 느리다!'''[223] 높은 가속력.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접지력, 좋은 오프로드 성능으로 인해 실용성 자체는 매우 좋다.[224] 약 2초 이내[225] 시기를 알수 없는 업데이트 이후 '순찰'이라고 발번역되어 나온다...[226]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서도 스폰됐지만 이제 도시 경찰서에서는 경찰 오토바이 대신 서러스가 스폰된다.[227] 전진 속력의 80%정도 나온다(!) 적 세력에게 쫒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전진이 불가능하다면 후진 드라이빙을 써먹을 수 있다.[228] 인게임 최고의 가속력을 지닌 지상 이동수단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229]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도 스폰되어 도둑들이 훔쳐타기 쉬웠으나 서러스로 대체되고, 유일한 스폰포인트는 교도소 경찰서 뿐이라 강도 연계 시 차고에 가지 않는 이상 리스크가 엄청 크다.[230] 싼 가격과 엄청난 핸들링, 최고속력, 가속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용성은 만점.[231] 가속력으로 유명한 로드스터보다 더 높다![232] 더트바이크와 같이 조금 뒤로갔다가 다시 앞으로 가면 가속력이 더욱 빨라지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0.2초만에 최고속력에 도달한다(!!!) 그냥 슝 하고 사라져버리는 수준.[233] 어느정도냐면, 300,000$짜리 맥라렌보다 빠르다.[234] 5레벨 기준. 1레벨 상태에는 그 느리다는 카마로의 절반밖에 안 된다(...)[235] 간이역 주차장에 떡하니 있다. 화물열차를 털고 난 다음 바로 ATV를 타 다음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236] 50,000$의 가격으로 결코 싸지 않은 데 비해 속도와 안정성은 영...[237] 핵무기 업데이트 이후 차고 또는 Premium Garage 패스로 차를 스폰할때 '볼트'로 나온다. 근데 아라크나이드(거미)에 비해 맞는 말이라 딱히 이상하진 않다.[1M강도연계성] A B C 기존에는 1M 상점 옆에 도넛가게가 있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좋았으나 마을 리메이크 이후로 도넛가게의 위치가 옮겨지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안좋아졌다.[238] 게다가 볼트바이크는 1M 상점에서도 뒷쪽에 스폰이 되기에 연계성이 더욱 나쁘다.[239] 또한 Jailbreak가 나오기 전 만든 Volt라는 이름의 게임의 차를 보고 만든 것이기도 한다. GTA 온라인에도 비슷한 모양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가 있다. 모두 트론과 AKIRA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슷하게 생겼다.[240] 위에서 나왔던 GTA 온라인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 역시 데드라인 대적모드에서 이런 광선이 나온다. 냥캣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241] 하지만 스파이크 트랩에는 펑크나서 움직이지 못한다.[242]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튕기게 되면 '''속도가 초기화'''된다.[243] 가끔씩 업데이트에 따라 두 차량의 최고속도가 소총 변하는데, 이때마다 엎치락 뒤치락 한다.[244] 악명높은 전투기보다는 쉽다.[245] 다만 선술했다싶이 안정성이 별로여서 박물관 옥상에 한번에 정확히 착지하는것은 힘들다.[246] 기존 광선 꼬리의 색은 파란색이다.[247] 토르페도는 시즌이 바뀌어 살 수 없다.[248] 일단 크기가 작다보니 맞추기도 어렵다. 설령 맞춘다해도 바퀴가 터지는 일이 없기때문에 빨리 도망가면 그만이다.[249] 여기에 제트팩까지 있다면 경찰에게 사출당한다 하더라도 금방 도망갈수있다.[250] 그러나 플린트락과 우지 조합은 조심하자. 이 조합이면 2초 안에 녹아내린다.[251] 좀 연습하면 나아진다.[252] 볼트보다 낮다는거지 비행 이동수단중에서는 준수한 편에 속한다.[253] 여담으로 이 버그를 다른 이동수단의 조수석에서 사용하면 그 이동수단의 속도가 사람이 걷는 속도만큼 느려지면서 운전이 가능하다. 이걸로 트롤링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254] 이런걸 보통 'OP Glitch'라고 한다.[255] 회전익기도 된다. 그러나 고정익기는 안된다.[256] 프리미엄 차고의 경우, 모바일 차고 버튼을 누르고 차에 탄 뒤,[257] 이때 1인칭을 하면 좋다.[258] 모바일에서도 된다.[259] Should probably just delete and refund. 즉 '''아예''' 삭제하고 소유주들에게 환불 해주는것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260] 최근 업데이트도 그렇고 제작자가 밸런스 조정과 버그 수정에 상당히 힘쓰는 듯하다. 만약 이런 행보가 지속된다면 현재 버그를 이용하는 이동수단중 가장 OP이동수단인 볼트 바이크는 정말로 삭제될수도 있다.[261] 하지만 볼트는 워낙 쓰는 사람이 많아서 삭제 시 꽤 비판이 많아질 것이기에 삭제되지 않거나 버그만 패치될 수도 있다.[262] 차고에서 스폰하면 색깔이 기본차와 같이 랜덤으로 스폰된다.[263] 스폰포인트가 군사기지뿐이라, 경찰복 훔쳐입고 키카드도 훔치지 않는이상 차고에서만 스폰하자.[264] 단, 경찰은 가끔씩 군사기지에 스폰되기도 한다.[265] 정확히 말해서 키카드가 없어도 들어가는 것은 가능하다. 헬기를 타고 도시 경찰서 지붕으로 들어가 유니폼을 훔쳐 입으면 에너지 장막을 뚫을 수 있다. 근데 키카드가 없으면 정문을 못 연다. 그러니 반쪽 짜리 탈취법인 셈. 비행 이동수단이나 낙하산, 글라이더를 탄 채로 들어간다면 키카드가 없어도 정문 위로 지나가면 되므로 상관없다. 그렇지만 키카드가 없으면 차를 타고 나올 수가 없으니...[266] 정 안된다면 헬기를 써서 지프를 끌고 나오자. 화물선 업데이트 이후로 헬기의 줄로 이동수단을 들어올릴 수 있다. 다만 애너지 장막을 뚫을때는 같이 빠져나오지 못한 지프가 걸릴 수 있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장막 생성기를 주먹으로 때려서 고장낸 후 끌고 나가자.[267]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뒤에 한 명이 더 탈 수 있다.[268] 레벨 업데이트 직후 ATV옆에 스폰되었으나, 실수였는지 토르페도의 속도를 올리는 업데이트 때 다시 아치로 돌아갔다.[269] 대신 이 단점을 응용할 수 있다. 높은 선회력을 이용해 앞머리를 180도 바꾸고, 경찰차를 향해 돌격해 경찰차에 박으면 경찰차를 밟고 지나간다. 경찰차의 선회력은 좋지 않으니 경찰을 따돌릴때 괜찮은 기술. 다만 이 기술은 서스펜션이 올림(Raised) 이상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270] 사실 SUV도 가성비가 나쁜편에 속한다. 속도도 카마로와 같은데 범죄자는 얻기도 힘들기 때문.[271] 비공식적으로 가장 빠르다.[272] 서스펜션을 낮음으로 하면 나아지긴한다.[273] 핸들링이 어느 정도냐면, A나 D를 누르고 있으면 잠깐 해당 방향으로 격하게 꺾이다가 이내 원래대로 돌아오고 옆으로 찔끔찔끔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274] 결국 단종 플래그가 서면서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은 상태이다.[275]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짐칸에 4명.[276] 참고로 2017년 가을 업데이트 이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단 2명만 탈 수 있는 구조였다.[277] 무료 차들에 비하면 성능 자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1,000,000$이나 하면서 1M딜러쉽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제에 얘 혼자 가격값을 못한다. 다른 1,000,000$ 차량들에 비하면 거의 10배나 성능이 좋지 않다.100,000$짜리 차량의 성능이다.[278] 그리고 특이하게, 바퀴 모양이 달러다.[279] 잘못해서 사출되어도 6명이 전부 팁승해 있다면 경찰이 3명 이하 정도일 때는 그냥 다 죽일 수 있다.[280] 물론 정지 상태일때 한정. 다른 차들도 그냥 빠르게 도망가면 그만이다.[281] 그래도 모델3 보다는 빠른 수준이다. 사실 현실에서는 느리다는 이유로 원래 느리게 만들었지만 반대가 너무 심해 이마저도 몇 번 버프 먹인 것이다.[282] 경찰 30레벨이라는 조건이 있어야 하지만 1,000,000$을 모아서 이걸 살 경제력을 지닌다면 경찰 30레벨 쯤은 크게 부담되는 요소가 아니다.[283] 게다가 이건 시즌 해금이 아니다! 심지어 75,000$로 몬스터 트럭보다 13.3배나 싸다![284] 다만, 경찰만 탈 수 있으며, 죄수 25명을 체포해야 탑승 가능 하다.[285] 경찰과 보스에게 오는 알림과 트윗과 트레일러에는 Bank Truck, 은행에 스폰장소쪽 표지판에는 CASH TRUCK, 강도 성공 후 서버 송신 메시지에서는 Money Truck 라고 나온다.[286] 알림과 표지판은 12월 25일 패치 업데이트때 생겼다.[287] 스폰위치도 은행이고, 또 이동수단 겸 강도시설이니..[288] 강도시설이고, 게임패스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미니건이 있다. 대신 차량 자체의 성능이 영..[289] 1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비공개 베타테스트였을것으로 추정.[290] 특히 발전소.[291] 실제로 이러한 피드백을 넣는 팬들이 많지만 제작자 중 한 명인 asimo3089가 밸붕이라는 이유로 추가될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292] 격추되고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다시 운전할수 있는데, 버그로 내렸다가 다시타면 기다리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었다가 막혔다.[293] 화물선 업데이트 이후로 로프를 통해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294] 드론 제외. 왜냐면 드론은 로프가 없다.[295] 스폰지점이 경찰 시설 한정이라 강도에 사용하는 것 자체는 매우 유용하지만 리스크가 무지막지하다.[296] 비록 리스크가 따를 지언정 무료로 탈 수 있고, 비교적 빠르게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매우 좋다.[297] 잠금을 푸는데 11초가 소요된다.[298] 일종의 편법이다.[299] 벽 폭파 루트를 추천한다[300] 운동장에 놓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운동장 쪽에 착률할 경우 대부분 경찰들과 죄수들이 헬기가 있는 곳으로 모여서 얻어타려고 하거나 총을 쏴서 방해하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으려면 벽 폭파 루트에 착륙하는 것이 더 좋다. 더 먼 곳에 착륙해 놓아도 상관은 없기는 한데, 너무 멀리에 착륙해 놓으면 차를 타고 가야 하고, 그러면 그 사이에 다른유저가 헬기를 먼저 탈취할 수 있기 때문에(문을 잠궈 놓아도 다른 이동수단을 타면 원래 잠궈 놓았던 차의 잠김 상태가 풀리기 때문.) 최대한 가까운 곳에 착륙해 놓자. 벽 폭파 루트가 싫다면 하수구 출구나 감옥 주차장도 상관은 없지만, 이 두 곳은 사람이 조금 모일 수도 있다.[301] 단, 교도소는 주차장을 제외한 제트팩 사용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하는게 아닌 이상 도시 경찰서에서 해야한다. [302] 현재 퓨즈박스의 위치가 뒤로 옮겨져 철조망을 못 뛰어넘는다.[303] 은행 옥상에서 스폰되어 털고 바로 올라가 탈수 있다. 단 제트팩이 없다면 올라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304] 이쪽이 약간 더 빠르긴 하다.[305] 물론 19만$이라는 가격이 초보한테는 꽤 높은 장벽이긴 하나 강도 시설이 여럿 있는 지금으로써는 빠르면 시작한지 2~3일 이내에 모을 수도 있다.[306] 기본 헬기보다도 적다. 오죽하면 원거리에서 저격소총 총알 한 번 맞고 격추되기까지 하니...[307] 군사기지 업데이트 이전엔 마을 차고 뒤에있는 운석에서 스폰되었다.[308] 범죄자는 키카드 필요.. 하나 방법이 있다. 군사기지 진입 후 격납고에서 점프키를 연타하면 격납고 지붕에 올라갈 수 있는데, 그러면 지붕이 자동으로 열려 키카드 없이도 가능하다.[309] 스폰장소 바로 위에 UFO전용 이륙 통로가 있어서 격납고를 빠르게 탈출할 수 있다.[310] 박물관에 올라가는 길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길에선 가장 빠른 토르페도보다 15초 이상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311] 근데 저격소총 한방에서 두방이면 격추당한다는건 똑같다.[312] 차나 헬기를 이용해 도시 경찰서 옥상에 착륙하여 사다리를 내려가서 경찰복을 얻을 수 있긴 하다.[313] 격납고위에 UFO 전용 탈출구(?)가 있는데 이 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면 격납고 안으로 들어가 키카드없이 바로 UFO를 타고 탈출할 수 있다.[314] 그러나 여전히 리틀버드보단 느리다.[315] 이제는 오히려 큰 편이라서 더 이상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316] 지상 이동수단을 기준으로 봐도 탑 클래스 급의 속도이다.[317] 또 옥상에 있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에 도넛가게와의 강도 연계성이 또 좋지 않다.[318] 비싸긴 하지만 매우 빠른 최고속도, 전용무기, 지형무시, 9인승이라는 점 때문에 실용성은 만점이다.[319] '''군'''용 '''헬'''리콥터 혹은 '''군'''용 '''헬'''기의 줄임말.[320] 부가티, 시론, 로드스터, 토르페도, 볼트.[321] 최고속도는 풀튜닝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보다 약간 빠르고, 볼트 바이크 보다 약간 느릴 정도로 큰 차이 없긴 하지만,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 보니 지상 이동수단 중 속도가 제일 빠른 볼트 바이크, 시론, 토르페도, 로드스터 보다도 단순히 출발지에서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은 훨씬 더 빠르다. 맵의 모든 곳을 1분 이내에 도달 하는것이 가능한 속도이다.[조준방법] 간단하게 자신이 미사일을 쏘려는 위치에 마우스커서를 갖다두면 된다.[322] 이 점을 이용해서 보급 상자를 먹는 유저들을 죽여 버리고 자기가 먹는 유저들이 있다..[323] 근데 사실 이건 계산해보면 그냥 뻘짓이다. 왜냐하면 미사일은 10발에 5,000달러이니 나눠 보면 발당 500달러인데, 풀피 유저를 미사일만 쏴서 죽이라면 총 3발, 즉 1,500 달러가 필요하다. 그런데 보급상자에서 주는 돈은 기본 1,500달러. 즉 아무런 이득이 없다...[324] 그리고 블랙호크의 미사일 수량과 가격,전투기의 미사일의 가격과 수량은 서로 공유한다.[325] 따지고 보면 일반 헬기의 폭탄으로도 트롤링이 가능하지만, 폭탄은 맞추기가 어려워 트롤러가 거의 없다. 하지만 블랙호크는 미사일 조준이 되어 트롤러가 많다.[326] 죄 없는 죄수는 주먹과 비발사형 폭발형 무기를 제외하면 같은 죄수팀으로 어떤 방식으로도 공격이 불가능하다.[327] 거기에다가 일부 유저들은 다른사람의 블랙호크를 훔친뒤 유저들을 죽이기도 한다.[328] 대표적인 예로 해적선이 있다. 수용 가능 인원이 엄청나지만 느리고 접근성도 낮으며, 물로밖에 못다니고 그것도 깊은물로밖에 못다니는데 가격이 '''1,000,000$'''다.[329] 블랙호크<드론<전투기 순으로 빠르다.[330] 그나마 1M 상점의 차량 중 도넛가게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331] 뛰어난 기동성과 작은 크기, 고도는 낮지만 비행이 가능한 것을 보면 실용성은 최강.[332] 블랙호크의 그 특유한 소리가 더욱 작다고 결과까지 나왔다.[333] 모든 비행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른 것은 전투기다. 하지만 전투기는 자유자재로 이/착륙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다 크기가 매우 커서 많은 강도 시설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거기다가 속도를 측정해본 결과, 드론과 전투기의 최고속력이 거의 비슷했다! 같은 거리를 여러번 비행한 결과, 0.3초 이내의 매우 근접한 차이로 전투기가 이겼다. 따라서 이런 점까지 따지면 드론이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다. 단 수직 이동 능력만큼은 제트기가 우위이다. [334] 시론, 로드스터, 토르페도 등.[335] 우라늄을 팔려고 화산기지까지 가고 앞에 자동문이 열리는 시간 + 그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의 총합이 매우 오래 걸려 이 이상 벌기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336] 하지만 그 작은 건물들 위로 올라가서 최고 고도를 찍은 다음, 빠르게 더 높은 건물 위로 올라가면 더 높이 다닐 수 있다. 하지만 고도가 높아지는 속도가 느려서 도로를 따라 다니는 편이 훨씬 빠르다... 괜히 뻘짓하지 말고 그냥 도로로 다니자.[337]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획득하지 않았거나 최초 획득 직후에는 위에 '''$100,000 Level 10''' 이라고 나온다.[338] 뉴 시즌 1 당시에 #1이 있는 곳이다.[339] 기본 모델3에 한참 못 미친다.[340] 회전이 없었더라면 ★★★이겠지만, 차체 전체가 정신없이 회전하기때문에 차체가 어딜 바라보고있는지 알수가 없다..[341] 프리미엄 차고로 스폰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고속도가 기본 모델3보다 느리고 고도도 거지같아서 차라리 카마로를 타는게 훨씬 좋다.[342] 뉴 시즌 2가 끝나게 되면 이것도 빔 하이브리드와 같이 게임 속에서 소유한 사람이 거의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뉴 시즌 2는 약간 더 쉽게 만들어서 빔 하이브리드는 오랬동안 희귀 아이템의 왕좌를 지킬것 같다.[343] 크기는 UFO보다 훨씬 작다.[344] 자리를 많이 만들려 하였으나 크기가 너무 커지게 되어 3자리로 만들었다 한다.[345] 근데 후술하겠지만 가치를 너무 못한다.. 빔 하이브리드의 가치가 500,000$ 일때 보다도 훨씬.. [346] 여담으로, 당시에는 아직 뉴 시즌 1이었다![347] 그냥 땅 위에 살짝 뜬 수준이다. 아니, 땅에 붙어다니는 수준이다..[348] 이쪽이 조금 더 빠르다.[349] 약 세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첫번째''', 전에는 어딘가에 부딪히면 차가 경사면에 맞게 위로 꺾여서 차의 바닥이 바닥에 닿았는데, 이 업데이트 이후로는 차의 천장이 바닥에 닿도록 바뀌었다. 이 업데이트는 버그를 이용한 편법을 막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어딘가에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진행 방향이 극적으로 틀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을 만들어냈다.''' '''두번째''', 이 업데이트로 게임에서 e키가 이상해진 곳이 많았는데, 이 블레이드의 경우에는 운전석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e키에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운전석 바로 옆이나 위에 서있어도 운전석의 e키가 뜨지 않고 조수석의 e키가 뜬다는 점이었는데, 운전석에 타려면 운전석으로부터 더 떨어져야 e키가 떴다. 이 때문에 '''빠르게 운전석에 탑승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세번째''', 사실 첫번째와 같이 제일 심각한 문제중 하나였는데, 바로 '''q키를 눌러 블레이드를 착륙시키기 위해 바닥 근처에 갖다놓으면 바닥에 끼이는 버그가 발생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바닥에서 꺼내지 못했기에 순식간에 탈것이 재기불능이 되어버리는 사태를 많은 플레이어들이 경험했다. [350] 하지만 문제는 버그의 발생 원인이었다. 이때 당시 게임의 여러 곳에서 e키가 이상해지고 많은 버그들이 새로 만들어져서 게임 플레이에 불편한 점이 비교적 많았는데, 개발자들이 업데이트를 하고서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시험을 안해보고 출시했기 때문이었다. 하루만에 고쳐서 다행이었지만, 만약 더 오래갔다면 욕을 많이 먹었을 것이다.[351] 여담으로 블레이드 사진이 있는 트윗은 삭제되지 않았지만 Alex balfanz 유튜브 채널에 있는 블레이드 영상은 삭제되었다.[352] 이 조치가 굉장히 적절했던게, 더 큰 범위의 법적 조치도 없이 끝났고, 큰 저작권 논란이 일어나기는 커녕 "운영자의 조치와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라는 식의 의견이 많이 나왔다.[353] 최대 고도에 도달할 시 조금 떨어지다가 다시 날기 시작한다.[354] 이것을 보고 격추당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355] 전투기 보다는 쉬운 편이다.[356] 즉 도망칠때 유리하다.[357] 관제탑 위에 있던 제트팩은 2020년 4월 라이브 업데이트때 사라졌다.이제부터는 발전소쪽 언덕에서만 얻을수 있다.[358] 미리 발전소의 출구 앞에 교통수단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한 발전소 강도에서 정확히 출구 앞 지점에 기체를 착륙시키기가 어렵다[359] 물론 전투기도 블랙호크와 달리 발사할 상황이 많지는 않다[360] 근데 딱히 외형만 봐도 복좌형으로 2,3인승으로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1인승이다.[361] 최고속도 기준 비행 이동수단 중에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362] W키를 꾹 누르면 빠르게 최고속도로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363] 스턴트 비행기를 제외한 다른 공중 이동수단과는 다르게 바퀴가 있어 지상 운용이 가능.[364] 모든 이동수단중 속도가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토르페도다.[365] 똑같이 전투기를 가지고 오지 않는 한. 하지만 전투기도 같은 전투기를 미사일로 맞추기는 힘들다.[366] 기체의 앞부분이 땅에 닿은 상태로 미사일을 쏘면 꽤 대미지가 많이 들어온다. 2발 맞으면 사망.[367] 전투기가 보고있는 방향으로 날라가긴 하지만..[368] 여담으로 최고 고도에 도달할 시 도시가 화면에 전부 들어오고도 남는다.[369] 단, 이 점에선 Jailbreak측을 변호할 여지가 있다. Mad City의 비행기는 매우 단순한 기동만 되는데 Jailbreak는 배럴 롤, 수직기동, 루프 등 실제 전투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동이 가능하다. 거기에 Jailbreak는 스로틀 이라는 개념이 있어 출력을 조절해 속도를 조절하는게 가능하며 지상에서 택싱하는것도 가능한데, Mad City는 그런 거 없다. 그리고 애초에 로블록스에서 비행기 컨트롤 방법중 가장 적합한 방법이 바로 마우스 포인터 방향으로 날아가는것이다. Ptfs, flightline같은 유명 비행기 시뮬레이터들만 봐도 다 이런방식을 사용한다..[370] 미리 발전소의 출구 앞에 교통수단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한 발전소 강도에서 정확히 출구 앞 지점에 기체를 착륙시키기가 어렵다. 거기에 착륙도 정확하게 기지 입구에 해야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까다롭다.[371] 하지만 공항에는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된다. 또 군사기지에도 스폰되기 때문에 경찰복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다.[372] 발전소와 꽤나 가까운 편.또한 은행과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373] 항구에 수상차고지가 있다.[374] 다만 고레벨 범죄자 기지를 통해서 가야 빠르게 기지에 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엔 강턱을 점프로 올라가야 한다(...)[375] 발전소와 가깝지만 카마로를 타고 가는게 더 빠르다[376] 딱 한번 있다. 친구와 함께 고급 경비 감옥에 갇혔을때.[377] 실제 갤리선은 이것보다 훨씬 크다.[378] 외돛대 범선이란 뜻이다.[379] 하지만 크기가 매우 커 엄청 많은 사람들이 탈수 있다.[380] 잘만 하면 헬기도 착륙시킬 수 있어서 화물선 강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냥 해적선에 헬기를 착륙시키고 화물선 옆까지 간 후 컨테이너를 헬기로 들어올려 해적선에 내려놓으면 공항과 발전소를 잇는 다리까지는 함포에 안맞고 갈 수 있기 때문.[381] 정확히는 맵 끝의 제트팩이 스폰되는 섬을 바다 쪽에서 보면 폭포가 하나 보일 텐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해적선이 스폰되는 곳이 나온다.[382] 그정도로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할 일이 생긴다 해도 같은 가격에 훨씬 빠르고 비행도 하며 미사일까지 쏘는 블랙호크를 쓰면 그만이다.[383] 지상은 당연히 못다니고 강같은 곳은 물이 얕아서 못들어간다. 게다가 현실고증인지 해변에 가까이 다가가면 다른 차량으로 밀지 않는 한 전진도 후진도 못하게 된다...[384] 몬스터트럭은 카마로보단 낫지만 해적선은 사면 그냥 쓸데가 없어서 정말 돈낭비이다.[385] 소유 유저가 스폰해도 구매는 불가능하다.[386] 일반 드론과는 달리 스폰이 가능하다.[387] 유명한 해외 Jailbreak 유튜버 / 스트리머들이 Lia를 실제로 초청(?)했더니 이 이동수단 위에 가격표가 뜬다.[388] 외형만 다를 뿐이지 블레이드랑 메커니즘이 아예 똑같다.[389] 원래는 블레이드도 번호판이 있었다.[390] Bigger Duffel Bag 게임패스와 VIP 게임패스를 가지고 있고, 비공개 서버에서 노가다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