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zers
카이저스 홈페이지
본 문서 내용의 대부분은 2016년에 작성되었고,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2019 시즌 현재는 이때처럼 그렇게 비중이 크지도 않고 일반 팬들도 많이 유입되었다. 과거의 내용임을 생각하면서 내용을 읽어주기 바란다.
네이버 카페를 본거지로 두고 있는, kt wiz의 단관 팬클럽이다. 본인들은 서포터즈라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비공식'''. 현재 kt 위즈 팬클럽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때부터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이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팬층이 얇은 팀의 초기 팬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어야...했는데...
2014년 말, 카이저스의 한 팬이 응원 동영상을 올렸는데 BGM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사용하였다. 이를 본 축구팬(특히 수원 삼성)들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 게시자는 글을 바로 삭제, 운영진이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참고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한화 이글스 응원단이 '나의 사랑 최강 한화'로 개사하여 사용한 적이 있다. 영상
욕설은 기본이요, 김주일 응원단장의 콜을 절대로 따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군다나 통로 점거, 단관 블록 밖으로의 자리 이동, 응원석에서의 카페 회원들끼리의 친목질, 통로에서 돗자리를 깔고 야구를 보면서 욕질을 하는 등 전혀 클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당장 홈페이지 들어가면 첫 번째로 나오는 BGM이 자체 제작한 응원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다행히도 경기장에서 이 응원가를 떼창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선수들을 응원할때 '누구?'를 비롯한 추임새와 견제응원가에서 상대 투수의 이름을 외치는 행동을 한다. 이들의 꾸준한 응원가 추임새 열창으로 원래 이름 외치는 부분이 없는 김사연의 응원가 중간중간에 '안~타~ 김사연'이 거의 고정적으로 불려지는 등 김사연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응원가가 한층 어려워지는 데 크게 일조했다.[1]
카이저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하늘을 찌르자 간부로 보이는 한 인물이 글을 올렸다. "카이저스는 잘못하지 않았다. 앞으로 시비가 붙으면 벤치클리어링을 하는 선수의 입장으로 카이저스를 보호하겠다." 라는 투의 글을 올렸다. 명백히 '''일반 팬과 자신들을 분리'''하는 행동이며, 점점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가장 의심을 받는 것 중 하나는 '''구단으로부터 특혜를 받지 않느냐''' 라는 것이다. 2015년 5월 30일 vs두산 경기부터 공지에 "...앞으로는 일괄적으로 3000원을 할인받아서..." 라는 글이 올라왔다. 문제는, 당시까지 가장 큰 할인폭이 고작 '''2000원'''이라는 것. kt 직원도 아니고 '''비공식''' 주제에 다른 팬들은 누리지 못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5월 13일 항의가 잇따르자 구단은 "29일부터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 2천원을 할인해줄 예정이었다. 공지가 늦어져 죄송하다"라는 답을 내놓았지만 공지도 없었고 콜센터에 문의해도 단관 할인이 없다는 소리만 하던 와중에 비공식 카페에서 어떻게 알고 3천원 할인된 가격을 내걸었겠는가? 변명하기 위해 주먹구구 식으로 만든 제도라는 의심의 시선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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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에서 언급한 단관 할인은 시즌 끝날 때까지도 추가 공지가 이뤄지지 않음으로써 저 상황을 무마해보고자 대충 둘러댄 말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카이저스 때문에 예매가 막혀 있던 두 블럭의 예매제한이 풀린 것은 성과라면 성과.
이후 모 구단에서 정말 유착과 특혜가 있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2016년에는 정말 모 구단의 전철을 밟는 사태가 터지고 만다.
9월 10일 홈경기에선 카페 회원간에 싸움이 일어났다고 한다. 목격자에 따르면 등에 P를 마킹한 젊은 회원과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회원간에 서로 욕설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대다수 눈살을 찌푸렸다.
10월 3일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구단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고, 그 중에 하나가 스폰서인 버팔로에서 진행하는 버팔로 등산 백팩 2000개를 증정하는 행사였다. 처음 공지에 따르면 선착순 2000명 에게 증정하는 행사였지만, 계획이 변경되어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내야석 좌석의 컵홀더 아래에 랜덤으로 교환권이 붙여져 있었다. 이 것을 알게 된 일부 카이저스 회원들이 내야석 전체를 훑고 다녔고, 한 사람이 여러 장의 교환권을 갖게 되었다, 영문을 모르는 일반팬들은 서포터 카페 회원들이 관람객을 위해 구장 청소를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공지 전달의 미숙으로 인해 선착순인줄 알았던 팬들이 상당 수 있었고, 알바들이 위치를 알려줬다는 글도 올라왔다. 경기가 끝난 후 위잽 내 '빅또리에게 물어보기' 에서는 서포터즈에 대한 성토글이 올라왔고, 구단에서는 이벤트 진행 방식에서 잘못이 있었으며 다음부터는 신중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서포터즈를 둔 적은 없으며 혜택 제공도 없다는 답변을 일괄적으로(...) 달아놓은 상태.
2016년 9월 10일 콱갤에 짧은 제목에 인스타그램 주소만 링크된 글이 올라왔는데 이는 카이저스 멤버가 올린 인증글 좌표였다. 이를 보고 콱갤러들은 카이저스 쪽에서 올린 구단 사장, 단장, 경영실장 등등 임원들이 카이저스 경기 뒷풀이 회식장소에 나타나 회원들의 식비를 자신들이 계산해주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놓고 구단 '''수뇌부''' 차원에서 카이저스를 편애한다는 걸 보여준 것. # 카이저스 멤버들에게 특정 좌석을 제공하는 것도 모자라 할인까지 해주는 구단의 행보를 보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일반팬들의 불만이 이를 계기로 폭발하고 말았다.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과 유사점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 쪽 역시 영웅신화나 나인하트과 유사하게 카페 가입시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다. 실명, 나이, 거주지역을 받으며, 거주지역을 동단위까지로 명시한 영웅신화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불법인 것은 마찬가지.
더구나, 이 쪽은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학생 명찰 다는 것도 인권 침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실명을 공개하면서 활동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되는 것은 물론, 네이버 서비스 특성상 블로그에까지 이 실명 공개의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이런 인권 침해적 규칙까지 있는데 네이버에서는 2015년 네이버 대표 카페 중 하나로 이 카페를 선정했다.
주로 응원단상이 있는 자리의 맨 뒷줄 블럭인 306, 307 블럭에서 단관을 일삼는다. 일반팬들에게 폐가 덜 가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곳을 단관석으로 선정한 듯한데, 회원들이 통제를 따르지 않는 것이 문제. 운영진도 이런 문제는 의식하고 있는듯 하다. 이짓 하지말라고 대표가 직접 공지도 띄웠는데....참고 절대 저 구역을 고수하지 않고 맨 아래까지 내려와 응원석 앞을 온통 카이저스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오죽하면 일반팬들 사이에서는 야구장에서 가장 인기있기 마련인 응원석 앞자리를 수원야구장에서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이 나올 지경.
구단에서는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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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 자기들만의 엠블럼 패치를 마킹한게 특징
위잽, kt 위즈 갤러리 등을 통해 이 패치를 붙인 사람들이 민폐행동을 일삼는데 어떻게 카이저스가 그러지 않았다고 발뺌하냐는 일침글이 쏟아지자 경기장에 패치를 붙인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를 정말 모르는 듯.
kt 위즈 갤러리와 등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위잽의 성토글 등을 포함한.. 아무튼 인터넷에 올라오는 모든 비판 및 비난의 글은 모두 디씨에서 나온 줄 안다.
구단에서도 카이저스를 공식 서포터즈가 아니라고 하고 이쪽 스탭들도 자기들은 공식 서포터즈가 아니라고 주장'''은''' 한다. 그러면서 장성우 사건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의 위험이 있고 카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북한마냥 전혀 언급을 못하게 하는 반면 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이 터지자마자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도''' 왈가왈부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이는 중.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이니셜인 ㅋㅇㅈㅅ를 비틀어서 '키위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1. 개요
본 문서 내용의 대부분은 2016년에 작성되었고,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2019 시즌 현재는 이때처럼 그렇게 비중이 크지도 않고 일반 팬들도 많이 유입되었다. 과거의 내용임을 생각하면서 내용을 읽어주기 바란다.
네이버 카페를 본거지로 두고 있는, kt wiz의 단관 팬클럽이다. 본인들은 서포터즈라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비공식'''. 현재 kt 위즈 팬클럽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때부터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이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팬층이 얇은 팀의 초기 팬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어야...했는데...
2. 사건사고
2.1. 프렌테 트리콜로 응원가 도용
2014년 말, 카이저스의 한 팬이 응원 동영상을 올렸는데 BGM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사용하였다. 이를 본 축구팬(특히 수원 삼성)들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 게시자는 글을 바로 삭제, 운영진이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참고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한화 이글스 응원단이 '나의 사랑 최강 한화'로 개사하여 사용한 적이 있다. 영상
2.2. 시궁창이 되어 버린 응원매너
욕설은 기본이요, 김주일 응원단장의 콜을 절대로 따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군다나 통로 점거, 단관 블록 밖으로의 자리 이동, 응원석에서의 카페 회원들끼리의 친목질, 통로에서 돗자리를 깔고 야구를 보면서 욕질을 하는 등 전혀 클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당장 홈페이지 들어가면 첫 번째로 나오는 BGM이 자체 제작한 응원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다행히도 경기장에서 이 응원가를 떼창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선수들을 응원할때 '누구?'를 비롯한 추임새와 견제응원가에서 상대 투수의 이름을 외치는 행동을 한다. 이들의 꾸준한 응원가 추임새 열창으로 원래 이름 외치는 부분이 없는 김사연의 응원가 중간중간에 '안~타~ 김사연'이 거의 고정적으로 불려지는 등 김사연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응원가가 한층 어려워지는 데 크게 일조했다.[1]
2.3. 벤치클리어링 언급 사건
카이저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하늘을 찌르자 간부로 보이는 한 인물이 글을 올렸다. "카이저스는 잘못하지 않았다. 앞으로 시비가 붙으면 벤치클리어링을 하는 선수의 입장으로 카이저스를 보호하겠다." 라는 투의 글을 올렸다. 명백히 '''일반 팬과 자신들을 분리'''하는 행동이며, 점점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2.4. 구단 유착 및 특혜 의혹
가장 의심을 받는 것 중 하나는 '''구단으로부터 특혜를 받지 않느냐''' 라는 것이다. 2015년 5월 30일 vs두산 경기부터 공지에 "...앞으로는 일괄적으로 3000원을 할인받아서..." 라는 글이 올라왔다. 문제는, 당시까지 가장 큰 할인폭이 고작 '''2000원'''이라는 것. kt 직원도 아니고 '''비공식''' 주제에 다른 팬들은 누리지 못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5월 13일 항의가 잇따르자 구단은 "29일부터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 2천원을 할인해줄 예정이었다. 공지가 늦어져 죄송하다"라는 답을 내놓았지만 공지도 없었고 콜센터에 문의해도 단관 할인이 없다는 소리만 하던 와중에 비공식 카페에서 어떻게 알고 3천원 할인된 가격을 내걸었겠는가? 변명하기 위해 주먹구구 식으로 만든 제도라는 의심의 시선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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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에서 언급한 단관 할인은 시즌 끝날 때까지도 추가 공지가 이뤄지지 않음으로써 저 상황을 무마해보고자 대충 둘러댄 말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카이저스 때문에 예매가 막혀 있던 두 블럭의 예매제한이 풀린 것은 성과라면 성과.
이후 모 구단에서 정말 유착과 특혜가 있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2016년에는 정말 모 구단의 전철을 밟는 사태가 터지고 만다.
2.5. 카페 회원 간의 시비
9월 10일 홈경기에선 카페 회원간에 싸움이 일어났다고 한다. 목격자에 따르면 등에 P를 마킹한 젊은 회원과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회원간에 서로 욕설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대다수 눈살을 찌푸렸다.
2.6. 버팔로 백팩 행사 사건
10월 3일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구단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고, 그 중에 하나가 스폰서인 버팔로에서 진행하는 버팔로 등산 백팩 2000개를 증정하는 행사였다. 처음 공지에 따르면 선착순 2000명 에게 증정하는 행사였지만, 계획이 변경되어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내야석 좌석의 컵홀더 아래에 랜덤으로 교환권이 붙여져 있었다. 이 것을 알게 된 일부 카이저스 회원들이 내야석 전체를 훑고 다녔고, 한 사람이 여러 장의 교환권을 갖게 되었다, 영문을 모르는 일반팬들은 서포터 카페 회원들이 관람객을 위해 구장 청소를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2.6.1. 문제점
공지 전달의 미숙으로 인해 선착순인줄 알았던 팬들이 상당 수 있었고, 알바들이 위치를 알려줬다는 글도 올라왔다. 경기가 끝난 후 위잽 내 '빅또리에게 물어보기' 에서는 서포터즈에 대한 성토글이 올라왔고, 구단에서는 이벤트 진행 방식에서 잘못이 있었으며 다음부터는 신중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서포터즈를 둔 적은 없으며 혜택 제공도 없다는 답변을 일괄적으로(...) 달아놓은 상태.
2.7. 구단의 차별대우 논란
2016년 9월 10일 콱갤에 짧은 제목에 인스타그램 주소만 링크된 글이 올라왔는데 이는 카이저스 멤버가 올린 인증글 좌표였다. 이를 보고 콱갤러들은 카이저스 쪽에서 올린 구단 사장, 단장, 경영실장 등등 임원들이 카이저스 경기 뒷풀이 회식장소에 나타나 회원들의 식비를 자신들이 계산해주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놓고 구단 '''수뇌부''' 차원에서 카이저스를 편애한다는 걸 보여준 것. # 카이저스 멤버들에게 특정 좌석을 제공하는 것도 모자라 할인까지 해주는 구단의 행보를 보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일반팬들의 불만이 이를 계기로 폭발하고 말았다.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과 유사점이 많다고 볼 수 있다.
2.8. 개인정보권 침해
이 쪽 역시 영웅신화나 나인하트과 유사하게 카페 가입시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다. 실명, 나이, 거주지역을 받으며, 거주지역을 동단위까지로 명시한 영웅신화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불법인 것은 마찬가지.
더구나, 이 쪽은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학생 명찰 다는 것도 인권 침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실명을 공개하면서 활동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되는 것은 물론, 네이버 서비스 특성상 블로그에까지 이 실명 공개의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이런 인권 침해적 규칙까지 있는데 네이버에서는 2015년 네이버 대표 카페 중 하나로 이 카페를 선정했다.
3. 특징
주로 응원단상이 있는 자리의 맨 뒷줄 블럭인 306, 307 블럭에서 단관을 일삼는다. 일반팬들에게 폐가 덜 가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곳을 단관석으로 선정한 듯한데, 회원들이 통제를 따르지 않는 것이 문제. 운영진도 이런 문제는 의식하고 있는듯 하다. 이짓 하지말라고 대표가 직접 공지도 띄웠는데....참고 절대 저 구역을 고수하지 않고 맨 아래까지 내려와 응원석 앞을 온통 카이저스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오죽하면 일반팬들 사이에서는 야구장에서 가장 인기있기 마련인 응원석 앞자리를 수원야구장에서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이 나올 지경.
구단에서는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 듯하다.
[image] [image]
유니폼에 자기들만의 엠블럼 패치를 마킹한게 특징
위잽, kt 위즈 갤러리 등을 통해 이 패치를 붙인 사람들이 민폐행동을 일삼는데 어떻게 카이저스가 그러지 않았다고 발뺌하냐는 일침글이 쏟아지자 경기장에 패치를 붙인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를 정말 모르는 듯.
kt 위즈 갤러리와 등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위잽의 성토글 등을 포함한.. 아무튼 인터넷에 올라오는 모든 비판 및 비난의 글은 모두 디씨에서 나온 줄 안다.
구단에서도 카이저스를 공식 서포터즈가 아니라고 하고 이쪽 스탭들도 자기들은 공식 서포터즈가 아니라고 주장'''은''' 한다. 그러면서 장성우 사건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의 위험이 있고 카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북한마냥 전혀 언급을 못하게 하는 반면 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이 터지자마자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도''' 왈가왈부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이는 중.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이니셜인 ㅋㅇㅈㅅ를 비틀어서 '키위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