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chapp

 

'''Ketchapp SARL'''
[image]
'''기업 정보'''
'''공식 명칭'''
Ketchapp SARL
'''국가'''
프랑스
'''설립자 & CEO'''
Antoine Morcos, Michel Morcos
'''설립일'''
2014년 3월 7일
'''본사'''
프랑스 파리
'''업종'''
게임
'''출시 게임 수'''
147개[1]
'''모회사'''
유비소프트
'''사이트'''

1. 개요
2. 게임 특징
3. 게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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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3월에 창립된 아케이드 게임 전문 회사. 스마트폰 게임을 만드며 대표작으로는 Rider, Rush, Knife Hit 등이 있다. 조작도 굉장히 쉬운 편으로, 주로 게임 시작 후에 아무데나 누르는 것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그래픽도 깔끔하고 심플한 편. 복잡하지 않은 덕분에 시간 때우기 아주 적절하다. 최근에는 다른 회사와 합작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고, 많은 게임들의 성공으로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게임 하단에 상시 노출되거나 게임 플레이 중이 아닐 때 종종 나오는 구글 광고가 그들의 주 수입원이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며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
가끔 캐치앱이 아니라 케찹으로 불린다.

2. 게임 특징


상당히 깔끔한 그래픽에 터치, 꾹 누르는것이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조작이 매우 간편하다. 따라서 특성상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은 상당히 빠른 주기로 새로 출시되며, 하나같이 매우 높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마치 아케이드 게임의 카이로소프트라고 봐도 될 수준. 다른 회사였다면 미니게임 수준에 그쳤을 게임에 '챌린지', '무료가챠'라는 요소를 부여하여 끝까지 깨고 싶게 만들었다.
대부분 챌린지 요소를 갖고 있는데 챌린지 요소란 말 그대로 도전 콘텐츠이며 갈수록 난이도는 어려워진다. 따라서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 끝까지 붙잡게 만드는 마성의 중독성을 갖고 있다. 다만 챌린지 요소는 케첩 게임의 협력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예시로 MonkeyFoods 사의 경우 그래픽이 상당히 모던하고 챌린지 요소를 갖고 있으며 ESTOTY 사의 경우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편이며 챌린지가 없으며 있다해도 본게임과 분리되어있다. 몽키푸드 사의 챌린지는 '퀘스트'라고 보면 될 듯.
거기에 자신이 조작하는 요소[2]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이러한 일종의 코스튬은 거의 100가지에 가까우며 이를 무료 가챠로 획득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집욕을 불러일으켜 중독성을 더 가미한다. 무료 가챠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 챌린지 보상이나 출석 보상으로도 획득가능하다. Common, Normal, Epic 등으로 등급을 나눴지만 성능 자체는 큰 차이가 없으며, 나올 확률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만 단점은 광고가 많다는 것. 최근 출시된 Grabity Switch의 경우, 하단 광고가 챌린지 내용을 가려버린다! 게다가 Dunk shot의 경우 3번 정도 플레이하고나면 어김없이 광고가 뜬다. 해결법은 와이파이나 데이터 끄기.

3. 게임 목록




[1] 2018년 1월, App Store 기준[2] Stack의 경우 쌓는 것, Rush의 경우 굴러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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