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LG하우시스'''
'''LG Hau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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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식회사 엘지하우시스
'''영문 명칭'''
LG Hausys Ltd.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플라스틱 창호 제조업
'''설립일'''
2009년 4월 2일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98 (남대문로5가)
'''대표이사'''
강계웅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09년 ~ )
'''편입 지수'''
코스피 지수
KRX100
KOSPI200
'''종목 코드'''
108670
'''시가총액'''
5,058억원[1]
'''매출액'''
3조 1,868억원 (2019)
'''영업이익'''
688억원 (2019) #
'''순이익'''
116억원 (2019) #
'''직원 수'''
3,192명 (2019)
'''링크'''
LG하우시스 공식 홈페이지
Z:IN Mall (공식 온라인몰)
LG하우시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배구조
4. 역대 대표이사
5. 주요 브랜드
6.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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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하우시스는 건축자재와 자동차소재부품 및 고기능 소재 생산 제조업체로,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사업본부가 분할되어 설립되었다.[2]
2014년 기준 매출은 2조 8천억. 영업이익은 1,400억 정도. 매출 구성은 건축자재 61.13%, 고기능 소재 및 부품 36.19%, 공통부문 2.68% 등으로 구분된다. 건설에 쓰이는 다양한 자재와 자동차 및 전자 관련 소재를 만드는 회사다. 매출의 40% 정도가 수출과 해외법인에서 나온다.
건축용 자재에서는 빅3 중 하나다. 다른 둘은 KCC현대L&C. 특히, 바닥재 분야에서는 현대L&C나 KCC조차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아성을 구축했다.

2. 역사


1953년 락희화학공업사가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제품을 만든 게 본사 소재부문의 시초이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비닐장판을 생산해 건축자재 사업에도 진출했고, 1962년 '락희비니루공업'으로 분사됐다가 1966년 락희화학에 합병됐다. 1974년 모기업명이 '럭키'로 바뀐 뒤 1976년 국내 최초로 PVC 창호 '하이샤시'를 생산한 뒤, 1978년 바닥재 '모노륨'을 런칭해 인지도를 올렸다. 1984년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생산을 개시하고 1990년 울산 자동차부품공장을 세운 뒤, 1992년 청주공장을 증설했다. 1995년 'LG화학'으로 바뀌면서 인조대리석 생산을 개시했고, 이듬해 중국 톈진에 생산법인을 세웠다. 2000년에 '인테리어LG닷컴'을 개설 후 2006년 통합브랜드 'Z:IN'을 런칭하고 2009년 현 명칭으로 물적분할 후 하우시스이엔지 및 LG토스템비엠 J/S를 각각 세웠다. 2018년 하우시스이엔지를 합병했다.

3. 지배구조


2019년 9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LG
33.54%
국민연금공단
12.06%
트러스톤자산운용
6.56%

4. 역대 대표이사


  • 락희비니루공업
    • 구인회 (1962)
    • 구정회 (1962~1966)
  • LG하우시스
    • 한명호 (2009~2012)
    • 오장수 (2013~2017)
    • 민경집 (2018~2019)
    • 강계웅 (2020~)

5. 주요 브랜드


단종품은 취소선 처리함.
  • Z:IN
  • 하이샤시
  • 모노륨
  • 럭스트롱
  • 하이펫트

6. 노동조합



[1] 2020년 5월 16일 기준[2] 건축자재는 주로 창호재(창호, 커튼월, 유리), 장식재(바닥재, 벽지/벽장재, 하이막스, 비아테라, 인테리어필름, 데코시트)를 만들고 고기능소재는 자동차 원단, 자동차 부품, 고기능점착필름(PSAA), 가전 표면소재, 고성능진공단열재(VIP), 광고시트, 윈도우필름, 우젠, 엘판넬 등을 만든다고 한다.